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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김민철 원장, "2026년에도 지원사업 만족도 100% 채우겠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2일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경상원 지원사업의 현장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서는 2026년 경상원의 주요 사업 안내와 함께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종료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경험과 경영환경 개선, 매니저 지원 등 경상원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통큰 세일은 종이 영수증 인증 없이 경기지역화폐로 자동 페이백이 지급되도록 변경되어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상인들은 디지털 수단 도입이 젊은 층의 시장 방문 증가로 이어졌고, 페이백 사용 기한이 1개월 내외로 설정되면서 행사 종료 후에도 시장과 골목상권을 재방문하는 고객이 늘었다고 평가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상원의 대표 사업인 통큰 세일에 많은 관심을 주신 상인 여러분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통큰 세일과 그 외 지원 사업의 만족도를 100% 채울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의 정담회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돼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고 있으며, 올해 일정은 오는 27일 군포 상생드림플라자와 성남시 중원구청에서 마지막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1-23 11:1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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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완전·영구적 그린란드 접근권 무상 확보 협상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을 확보할 것이며, 비용은 들지 않고 시간제한도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날 합의한 '그린란드 협상 틀'에 대해 "세부 사항을 지금 협상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당분간 원하는 모든 걸 얻는다. 안보,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 원하는 만큼의 기지, 장비(가 포함된다)"며 "가장 중요한 건 골든돔(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이다. 그린란드 접근권을 확보하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든돔이 그린란드에 설치되는지에 "일부는 그렇다"면서 "모든 게 그린란드를 통과한다. 적들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그린란드 상공을 지나오게 되는데, 우리가 요격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세부 사항을 협상 중이지만, 완전한 접근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99년, 10년 이런 장기 임대 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제한은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린란드에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고 완전한 접근권을 갖게 될 것"이라며 "원하는 모든 군사적 접근권을 확보할 것이고, 골든돔 건설 비용 외 어떤 것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다. 골든돔 규모가 이스라엘 '아이언돔'의 100배 규모가 될 것이라며 "이 모든 건 미국에서 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유럽과 관계 악화에 대해 "그동안 나토는 매우 일방적이었다. 우리가 나토 비용 100%를 부담했는데, 그 대가는 상호적이어야 한다"며 "우리 행정부 아래에서 변화가 시작됐고, 이제 양방향이 됐다"고 주장했다. 유럽이 보복 차원에서 미국 채권 매각에 나설 경우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우린 모든 카드를 쥐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6-01-23 10:25:3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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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아랩, Hybrid AI 통합 안전관제로 산업 안전 혁신

아디아랩이 인공지능(AI)과 위치 정보 시스템(GIS)을 결합한 차세대 안전관제 솔루션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아디아랩은 YOLO 객체 탐지 알고리즘과 VLM (Visual Language Model) 기술을 융합해 영상 데이터를 맥락적으로 분석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상용화했다. 기존 CCTV 관제가 안고 있던 모니터링 한계와 휴먼 에러, 환경 변화에 따른 인식 정확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 회사의 핵심 기술인 Hybrid AI 분석 엔진은 단순 객체 인식을 넘어 영상 속 상황을 의미 단위로 해석한다. 작업자의 위험 행동, 위험 구역 진입, 화재·충돌 위험 등 복합 위험 요소를 실시간 판단해 즉각 대응할 수 있다. GIS 기반 위치 정보와 결합된 관제 시스템은 관제 인력의 판단 부담을 줄이고 24시간 무중단 모니터링을 실현한다. 대표 솔루션 'VESTARA®'는 통합 관제 대시보드와 GIS 시스템, 레이더·멀티 카메라 연동 기술로 대규모 산업 현장의 효율적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 저조도나 악천후 환경에서도 안정적 인식 성능을 유지해 기존 AI 시스템 대비 오탐·미탐률이 크게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디아랩은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HL만도 등 대기업 생산 현장에서 MVP 검증과 실증 사업을 수행해 왔다. 2025년 현재 Hybrid AI 기반 실시간 통합 안전관제 시스템을 실제 운영 단계에 정착시켰다. 특히 지난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삼성중공업x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돼 삼성중공업과 기술 교류 및 NDA를 체결했다. PoC 지원금으로 GIS 기반 통합 안전 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했으며 삼성중공업 안전환경팀과 공동 수행한 Po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작업자 이상 행동 탐지, 위험 구역 접근 감지, 제조 공정 안전 관리 분야에서 사고 감소와 효율 향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디아랩은 LNG 벙커링 안전 모니터링, 조선·해양 산업, 학교 안전 관리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B2G 및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해외 기업·기관과의 협력 논의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재철 대표는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이며 기술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며 "Hybrid AI와 GIS 기반 안전관제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산업 안전 표준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09:5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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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공걷기 앱 '만보시루' 2026년 걷기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재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부문화 확산 효과로 주목받은 시흥시 공공 걷기 앱(App) '만보시루'가 지난 1월 21일부터 2026년 걷기포인트의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 전환을 재개했다. 만보시루는 하루 1만 보 이상 걷기를 달성하면 적립된 포인트를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건강 걷기+지역화폐 즉시 지급' 앱이다. 지난해에는 총 2억 원의 포인트 예산이 투입돼 약 6만 3천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시흥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을 포함해 총 1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마련해 모바일 시루 전환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걷기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4년 하반기부터는 적립한 걸음 수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챌린지' 기능을 앱에 도입해 개인의 건강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기능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만보시루 기부 챌린지를 통해 시흥시1%복지재단, 신천연합병원,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등으로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금액은 총 9,255만 원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흥시는 '건강도시 중점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만보시루는 시민 참여도가 높고, 건강·경제·나눔을 함께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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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남양주와 한강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추진…초광역 협력 모델 본격화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이라는 공동의 자연 자산을 매개로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에 나선다. 양 도시는 이를 통해 경기 동북부 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2일, 과도한 중첩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온 한강 수변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 추진 중인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 출범한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와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시는 지난해 8월부터 TF팀을 구성해 공동 연구와 논의를 이어왔다. 공동 연구의 핵심 성과는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연결할 최적의 시설로 '친환경 출렁다리(현수교)'를 선정한 점이다. 기존 대규모 교량 건설 방식과 달리, 한강 본류 내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고 하천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구조를 채택함으로써 친환경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평가다. 출렁다리는 자동차 통행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통로로 설계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동시에, 한강 수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도 양 지역 시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하남 미사경정공원과 한강 둔치, 남양주 삼패지구 등 양측의 우수한 수변 자원이 하나의 친환경 관광벨트로 연계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가치 중심적 발전'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 시는 '환경 중심', '가치 중심', '지역 상생'의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체류형·경험형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말 열린 중간 보고회에서는 대상지 여건 분석과 대안별 비교 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가 환경성·경관성·기능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대안이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아울러 한강 수변과 검단산·예봉산을 연계하는 케이블카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도 중기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출렁다리 조성 이후 관광 여건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연계 사업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사업은 하남과 남양주가 한강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친환경 출렁다리를 통해 단절된 생태 축을 복원하고, 주차장 확충과 버스 노선 신설, 검단산역·팔당역 연계 등 접근성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변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안전성 확보 방안과 환경 훼손 최소화 대책에 대한 추가 검토를 거쳐 오는 2월 중 공동 연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2027년까지 완료해 경기 동북부를 대표하는 친환경 수변 관광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1-23 09:48: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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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을 연다. 김보미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는 이날 음악회에는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소리꾼 이봉근, 뮤지컬 배우 민우혁·정선아,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가 특별출연해 클래식, 국악, 뮤지컬,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시작한다. 경쾌하고 화려한 선율의 곡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사운드에 수원시티발레단의 협연이 더해지는 역동적인 전개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후 소리꾼 이봉근과 수원시립합창단이 김영랑 시인의 시를 토대로 한 우효원 작곡가의 창작곡 '북', 춘향가 대목 중 '사랑가'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곡가 지혜정의 편곡 버전을 협연한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정선아 그리고 하모나이즈의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도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배우들이 선보이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후반에는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팝과 가요 무대가 마련된다. 영화 '어바웃 타임' 배경음악(OST) '일몬도(Il Mondo)'와, 퀸의 명곡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 '돈트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를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곡은 가수 지오디(god)의 '촛불하나'다. 대중에게 친숙한 멜로디에 웅장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새해 축제 분위기를 완성한다. 관람권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권 가격은 알(R)석 2만 원, 에스(S)석 1만 원이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수원특례시의 문화적 역량과 예술적 비전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음악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이번 음악회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09:47: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