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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 실시한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의 청년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09:0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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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시흥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중소기업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의 기숙사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 이내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이며, 총 20명(내국인 10명ㆍ외국인 10명)의 노동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근로자가 이용하는 기숙사가 시흥시 외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근무지와의 직선거리가 10㎞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기업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 당 내국인 또는 외국인 노동자 중 1명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내국인 노동자 16개 기업 23명, 외국인 노동자 9개 기업 9명에게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그 외 방식의 신청은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고시ㆍ공고'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09:06: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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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보공개·민원 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정보공개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실을 예방해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정보공개 처리 방법과 결정 통지 예시, 공개 결정 사례와 행정심판 재결례, 사전정보공표 및 원문 정보 공개율 제고 방안, 민원인 응대 요령 등이다. 특히 최근 민원 유형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공개 청구와 국민신문고 민원을 효율적이면서도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지침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보공개와 민원 업무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교육청의 얼굴과 같은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담당자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5:5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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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도원 이사장 브랜드 로레이상 수상…K-과학자마을 위상 강화

경북도는 케이(K)-과학자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브랜드 로레이 국제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하며, 케이(K)-과학자마을의 국제적 위상 강화 기반이 마련됐다고 26일 밝혔다. 고도원 이사장은 오는 1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브랜드 로레이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브랜드 로레이상은 세계브랜드재단이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적인 혁신 성과를 이룬 단체와 정치·경제·문화 분야 인물들이 수상해 온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 분야 인물을 비롯해 톰 크루즈, J.K. 롤링 등이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배우 고 안성기와 성악가 조수미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고도원 이사장은 2001년부터 25년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40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해 왔으며, 2025년 5월에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명예회장으로 선임돼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이끌어 왔다. 또 2025년 7월 경북도 케이(K)-과학자로 위촉된 이후에는 한글의 전당 건립을 지원하며 한글 세계화에 힘쓰고, '인문학과 AI 사이 사람을 묻다'를 주제로 경북도 공무원과 청렴도민감사관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 시대에 필요한 가치 확산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가 조성 중인 'K-과학자 마을'은 국가적 자산인 고경력 과학자들의 지혜를 지역 혁신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사업으로, 안동 호민저수지 일대에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고도원 이사장과 김무환 전 포스텍 총장 등 분야별 석학 9명이 선정됐으며, 향후 정보통신과 바이오, 에너지 등 분야별로 총 4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경력 과학자들의 연구 지속과 후학 양성, 지역 사회 공헌을 핵심 기능으로 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고도원 이사장의 브랜드 로레이상 수상은 케이(K)-과학자마을의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분야별 과학기술 인력을 확충하고 인문학과 산업 혁신을 결합한 융합형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케이(K)-과학자마을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석학들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5:3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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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임산물 물류터미널 가동…경상권 유통 거점으로 도약

포항시는 26일 북구 흥해읍 임산물 물류터미널에서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 업무 위·수탁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포항시와 포항시산림조합 간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경상권역의 안정적인 임산물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위탁 대상에는 선별작업장과 저장고, 모니터링실, 회의실, 휴게실 등 주요 시설과 하역장,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포함된다. 해당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준공됐으며, 국비 20억 원과 도비 6억 원, 시비 14억 원이 투입됐다. 수탁기관인 포항시산림조합은 1962년 3월 15일 설립된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 현재 조합원 5,803명과 임직원 42명이 활동하고 있다. 산림경영지도와 휴양림 조성, 목재펠릿 제조·판매, 상호금융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임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원화된 체계가 마련돼 임업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산물 물류터미널이 경상권 임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5:2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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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 수도권 대학과 간담회 개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과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인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경험을 통해 보편적 논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며,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이자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읽걷쓰 정책을 교육과정에 더욱 밀착시킬 계획이며, 특히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중요성이 커진 논리적 추론과 문해력 강화를 위해, 학생들의 질문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1-27 09:0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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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역점업무 보고회 개최

이천시는 1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시장 주재로 '2026년 새해 주요 역점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45개 부서가 참여해 2026년 역점 목표를 계량화된 지표로 제시하고, 민생 회복 방안과 신규사업, 달라지는 시책,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추진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기존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발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천시는 2026년을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높이는 신성장 생태계 조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든든한 민생복지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중심도시 구현 ▲생활 가까이 누리는 문화·체육·공원 인프라 확충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이천형 명품농업 육성 등 5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 취약계층 생활 안정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신규 시책은 사업 실효성과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주요 SOC 사업은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적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 이천시는 총 1조 3,50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을 편성,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계획보다 실천, 속도보다 완성도가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의 일상 향상을 위해 전 공직자가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7 09:04: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