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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기업 지원 시책 안내 책자 발간

영천시는 관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영천시 기업 지원 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금융과 수출, 일자리, 안전, 연구개발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선정 및 모집 절차를 함께 수록해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으며, 상공회의소와 경북테크노파크 등 관계 기관의 기업 지원 정보도 함께 담아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 구축은 대외 평가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영천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행정편의성 부문 전국 7위를 차지했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돼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 영천시는 이번 안내 책자를 관내 공장등록 기업체에 우편으로 발송하고, 경북도경제진흥원과 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에도 배포했다. 또 영천시 홈페이지와 기업 지원 알림톡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7일에는 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열어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행정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1:56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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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 대폭 확대

화성특례시는 26일,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35억 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 3억 5천만 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 16억 원 ▲미소금융 이자지원 1억 3천만 원 등으로,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최대 5천만 원까지 시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을 지원하며, 대출자는 자동으로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 보전을 받을 수 있다. 수수료는 대출금 1% 전액, 이자차액은 5천만 원 한도로 최대 5년간 2% 지원된다. 화성시는 고신용(제1금융권), 중신용(제2금융권), 저신용(미소금융) 단계별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신용 점수 전 구간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특히 협약은행과 금리 협상을 통해 실질 부담 금리를 2%대 초중반으로 낮춰 전국 최저 수준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저신용자를 위한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은 시가 대출이자 3.5%를 지원해 사실상 무이자 이용이 가능하며, 고금리 사채 시장 진입을 방지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특례보증 지원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미소금융 이자지원 신청은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장기화된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재기 발판을 제공하고, 신용 등급 간 금리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09:0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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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획득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5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기관 설립 이래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원은 2그룹 공직유관단체 15곳 가운데 경기교통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2등급을 받았다. 해당 그룹에서는 1등급 기관이 없어, 이번 2등급은 사실상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경상원은 내부 청렴체감도와 외부 청렴체감도가 모두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해,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대내외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청렴'을 기관 운영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책임경영 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내부적으로는 익명 신고 채널인 '청렴소리함'을 비롯해 인권침해 상담센터, 공익신고 제도를 운영하며 인권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 외부적으로는 도내 31개 시·군 상인회를 대상으로 정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인권 존중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기관 운영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추진 등 청렴·윤리 경영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해 도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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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시민 문화복합공간 확대

시흥시는 26일 목감2어울림센터를 개관하며, 목감지구 두 번째 시민 문화복합공간을 선보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목감2어울림센터(시흥시 목감둘레로 99)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7,165㎡에 달하는 복합시설이다. 센터에는 수영장, 어르신 작은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 편의·복지 시설이 조성됐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목감동 인구는 4만 705명으로,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감2어울림센터 건립에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 3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5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설계 및 건립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시설 안정화를 마쳤다. 올해 1월 5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으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인프라가 한층 확대됐다"며 "문화·예술, 여가, 복지, 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12월 목감우회로 23에 목감어울림센터를 건립해 운영 중이다. 해당 시설에는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어린이집, 어르신 작은복지관, 시흥시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입주해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27 09:01: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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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 성료

오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가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고 성료됐다. 이번 캠프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105명과 인솔 지도자 11명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키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겨울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출발 전인 1월 21일, 참가 청소년과 인솔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당일 낮은 기온을 고려해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동과 숙박, 체험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캠프 기간 동안에도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전 일정이 사고 없이 운영됐다. 엄기영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장은 "청소년들이 규칙을 지키며 서로 배려하는 모습으로 스키캠프에 즐겁게 참여했다"며 "체계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09:00: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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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 지역 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1,200여 개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화성특례시 대표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전곡항을 무대로 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대표 해양축제"라며 "화성만의 해양 콘텐츠와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0: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