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의왕시, 민·관 협력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구축

의왕시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의왕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위원회는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의왕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지난 5월 구성됐다.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교육·안전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등 11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살 발생 및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자살 시도자 조기 발견과 신고체계, 위기 대응 방안,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지역사회 중심 예방활동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살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경찰·소방·보건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자살 유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계동과 부곡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해 주민 참여형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26-06-01 13:09: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국가유공자·보훈가족 복지지원 사업 추진

여주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주시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여주시보훈단체협의회와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노래교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보훈가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교실 역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유대감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9: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5만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용인특례시가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6월 1일부터~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규모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용인시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체 5만2028곳이다. 시는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실시된다. 사업체는 사전에 배부된 조사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해 간편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과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26개 항목 등 총 38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와 디지털 플랫폼 거래, 무인결제기기 및 무인매장 운영 현황 등 최근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도 포함됐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6월 1일부터 운영되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공개 모집

용인특례시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가 발주하거나 인·허가하는 건축 분야 건설공사의 안전 점검을 수행할 전문기관을 오는 6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선정된 안전점검 수행기관의 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건설기술 진흥법 제100조의2에 근거해 새로운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를 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기관은 향후 1년간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와 10층 이상 16층 미만 건축물 건설공사 등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98조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7월 공개모집을 통해 96개 전문기관을 선정했으며, 안전점검 비용 규모에 따라 입찰과 추첨 방식으로 지역 내 30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또는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둔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건축 또는 종합 분야 등록을 마친 업체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용인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시 건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수행능력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 결과를 오는 6월 30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우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 모집

수원특례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수원시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종합대상 1명을 비롯해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각 1명씩 대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공고일인 6월 1일 기준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수원시에 소재하고, 3년 이상 지속적으로 기업활동을 영위한 기업이다. 수상 기업에는 수원시장 상장과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 후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받으며, 해외 박람회 참가 등 시가 추진하는 각종 통상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이차보전 우대금리를 기존 2%에서 2.5%로 확대 적용받고, 수원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지방세 체납이 없는 기업의 경우 선정일로부터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도 제공된다. 수상 기업은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지역경제 기여도와 성장 가능성, 미래가치, 최고경영자의 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6월 30일까지 수원시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6월 30일 소인분까지 인정되며,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는 오는 8월 중 최종 수상 기업을 발표하고, 10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선정 기업들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법인택시 차량 12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파주시가 관내 법인택시 고령운전자 차량 12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설치했다. 시는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법인택시업체 소속 고령운전자가 운행하는 차량에 안전운전 보조장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를 통해 신청한 관내 법인택시 업체 차량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 관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2021년 248건에서 2025년 323건으로 늘었다. 전체 교통사고에서 고령운전자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약 14%에서 약 20%로 증가했다. 시는 올해 4월 '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통해 고령운전자 차량에 안전운전 보조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관련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급가속하는 상황을 감지하는 장치다. 비정상적인 가속이 확인되면 가속을 제한하고 경고음을 울린다.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이 발생할 때 차량을 제어해 사고를 줄이는 방식으로 이번 시범사업은 관계기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경기북부경찰청,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장치 설치 후 수집되는 운행 데이터를 분석할 계획이다. 운전 행태 변화와 사고 예방 효과 등을 확인해 향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과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2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시범 운영

화성특례시가 일부 민원인의 과도한 장시간 반복 통화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공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그동안 특정 민원인의 반복적이고 장시간에 걸친 전화 상담으로 일반 시민들의 전화 연결이 지연되는 등 민원 처리 효율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행정서비스의 형평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으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범운영 기간은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며, 시청과 구청, 읍·면·동 민원실을 포함해 민원 응대가 많은 41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시스템이 적용되면 통화 연결 시 자동 안내 멘트가 제공되며, 통화 시작 후 15분이 지나면 종료 예정 안내가 송출된다. 이후 20분이 경과하면 통화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시는 시범운영과 함께 민원 응대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민원 유형별 통화관리 매뉴얼을 보완하고, 폭언·성희롱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한편, 스마트 민원통화 시스템 구축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시범운영은 통화 자체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일부 장시간 반복 통화로 인해 다른 시민들의 상담 기회가 줄어드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정적이고 균등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행정 시스템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3:08: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제6회 전통문화예술 대축제 개최…시민과 흥·멋 나눈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7일 인천대공원 어울 큰마당에서 '2026년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는 전통예술 경연 결선, 초청 및 지역예술단 공연,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문화 행사다. 종합 결선에는 무용, 소리, 풍물, 타악 등 4개 분야 예선을 거친 8개 팀이 최종 경연에 참가하며 인천도화농악보존회와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의 흥겨운 농악 공연이 축제의 막을 올리고. 박애리의 국악가요를 비롯해 소리울 국악관현악단의 국악관현악, 박은하 무용단의 태평무, 천산 연희단의 줄타기 공연이 전통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인 진도북춤과 버꾸춤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들의 춤 공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공연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희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흥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1 13:07:56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학생·가족 참여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연다

7월11일까지 학교·영화관·온라인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11개 교육지원청 실천마당·시네마그린 패밀리·숏폼 공모전 마련 서울시교육청은 6월 '생태전환교육 행동의 달'을 맞아 학생·학부모·시민이 참여하는 '2026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7월11일까지 단위학교와 서울 시내 영화관, 교육지원청별 운영 장소,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환경의 날(6월5일)을 계기로 6월을 생태전환교육 행동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함께하면 가능해! 지구를 위한 실천, 시작은 오늘부터!'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와 11개 교육지원청, 서울시 광역·기초환경교육센터, 환경 분야 기관 및 기업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서울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 대상이다. 올해는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인 '실천마당'을 11개 교육지원청별로 분산 운영한다.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권역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권 인근에서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별로는 서부교육지원청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탄소중립 그린길'을 운영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양재천 일대에서,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융합과학교육원 체험학습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지난해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던 '시네마그린 맘'을 올해는 '시네마그린 패밀리'로 개편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한다. 이 밖에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실 ▲세계 청소년 기후 포럼 ▲제로에너지 건축물 탐방 ▲기후행동 숏폼 공모전 ▲에코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실천마당을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며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생태전환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2:00: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6월부터 경제총조사 실시…사업체 6만곳 대상

울산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산업·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지난해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와 함께 국가 기본 통계조사의 하나로 5년마다 실시된다.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투입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조사 결과를 지역 산업·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는 응답자의 방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PC·모바일), 전화,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온라인 조사는 각 사업체에 배부된 경제총조사 안내문 또는 조사원이 배부한 조사표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이용해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다. 대면 조사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본조사 기간인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사업체 약 6만 곳으로 이 가운데 약 2000곳이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 약 5만8000곳이 일반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산업별 지정된 조사표 7종 총 38개 항목으로,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 항목 26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경제활동 변화 양상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조사항목을 추가했다. 주요 신규 조사항목은 산업 생태계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및 로봇 활용 여부, 지능형(스마트) 농장 및 공장 운영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이다. 이번 조사에는 300여명의 조사 인력이 투입된다. 조사원들은 구·군별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선발됐으며, 국가데이터처의 표준화된 교육 과정에 따른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AI 및 로봇 활용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반영한 이번 경제총조사는 울산의 미래 경쟁력을 진단하는 의미있는 조사"라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 나은 지역경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이도식 기자

2026-06-01 11:10:19 구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