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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 후보자 모집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금속·목공 등 공예 산업 전반에서 숙련된 기술과 창작 역량을 갖춘 안성시 소재 창작자로,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문화도시 안성의 핵심 인력이다. 이번 모집은 공예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수행하는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6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문화장인에게는 맞춤형 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상품 개발, 유통 및 홍보 지원 등 창작 역량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장인학교' 특성화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안성시 소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예 산업 종사자로,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문화도시 안성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라며 "창의성과 열정을 지닌 공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해까지 유기, 목공예, 전통한지공예, 가죽공예 등 분야에서 총 19명의 문화장인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이들은 신제품 개발과 브랜드 구축을 통해 지역 공예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문화장인 발굴을 지속 확대해 지역 공예 산업의 자생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1 08:44: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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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 점검…어촌 활력·소득 증대 추진

경주시가 감포읍 가곡항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사업의 마무리 공정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 대본 1·2리 일대를 찾아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주요 시설의 시공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핵심 시설의 공정률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향후 운영 주체가 될 지역 주민들의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노후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북방파제 보강과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안전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을 비롯해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이다. 어업 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과 건강증진실, 리빙랩실, 전망포차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 소득 기반을 넓히는 한편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곡항에는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두 사업이 맞물리면서 경주 동해안 어촌 발전을 이끄는 복합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준공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어항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따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경주시는 가곡항을 비롯해 연동항, 나정항, 수렴항 등 주요 항구에서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전국 어촌·어항 재생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1 08:44:3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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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봉화 산란계 농가 AI H5N1 확진…긴급 방역 강화

경북도는 2월 18일 봉화군 한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형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도는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산란계 약 10만 수를 신속히 살처분했으며, 역학적으로 연관된 차량과 시설에 대해서는 소독 이행 여부 점검과 정밀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발생 농장 입구와 관리지역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인원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동절기에 집중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는 주요 도로와 축사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축산 농가에 축사 내외부 소독 강화와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안내하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9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긴급 가축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살처분과 더불어 축산 농가에서는 사람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철저히 관리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향후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정밀검사 결과와 역학 조사에 따라 추가 방역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2026-02-21 08:44:1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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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시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와 협의체 운영 실적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에서는 지정기탁사업 추진 결과와 실무분과 사업 운영 현황, 협의체 구성과 운영 상황 등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 참석 위원들은 사업별 성과를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6년 사업 방향 논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민·관 협력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복지 수준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연계와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2-21 08:43:54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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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울릉군과 해양관광 상생 협력 본격화

포항시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관광 거점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20일 울릉군을 찾아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와 권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해양관광 전략을 구체화하고, 울릉도의 해상관광 운영 사례를 공유해 포항-울릉 연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시군 관계자와 포항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버넌스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릉도의 해양관광과 크루즈 운항 현황, 야간 관광 콘텐츠 운영 사례,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시스템 등을 살펴보며 포항과 접목 가능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포항을 축으로 울릉을 포함한 경북 동해안 권역이 관광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기능을 분담해 상호 보완적 구조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해양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자체 간 역할 정립과 협업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 울릉도의 해양관광 인프라와 항만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포항시가 추진 중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 연계 과제를 구체화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논의는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시군이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해 동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는 권역 전체의 성장과 맞물려 완성되는 만큼, 포항을 거점으로 동해안 시군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해상관광 콘텐츠를 보강하고, 경북 동해안 권역을 아우르는 연계 전략을 구체화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02-21 08:43:4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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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주배경 예비 중학생 다국어 진로자료 보급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이주배경 예비 중학생을 위해 전환기 진로교육자료 '중학교 가는 길' 다국어판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등 5개 언어로 제작됐다. 도내 전 초등학교와 관련 기관에 웹 기반 PDF 형태로 보급돼 학교 현장에서 별도의 번역 절차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에 겪게 되는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생활 차이를 사전에 안내하는 자료다. 중학교 교과 운영 구조와 교과목 확대, 수업 방식 변화, 자유학기제와 진로활동 안내, 평가 방식의 차이,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학습 환경과 평가 체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전환기 혼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국어판 제작으로 진학 정보에 대한 언어 접근성이 제도적으로 보완됐다. 기존 한국어 중심 안내나 학교별 자체 번역 방식에서 벗어나 도 단위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통일된 상담과 안내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의 번역 부담을 덜고 상담의 전문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는 경북교육청 누리집 유초등교육과 자료실과 수업나누리 업무자료 게시판에 탑재돼 학교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각 학교와 경북교육청 경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다문화 담당 교사와 진로 담당 교사를 중심으로 개별 상담과 전환기 진로교육 시간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주다문화교육센터는 맞춤형 상담과 적응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자료 보급은 언어 차이로 인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전환기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안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중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중학교 진학은 학생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새로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1 08:43:3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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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북도가 아이가 많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양육비와 교육비 상승, 생활비 부담 증가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지원' 사업은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대출 유형과 소득 수준,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 주택은 주택 가액 9억 원 이하, 전용면적 124㎡ 이하로 제한된다.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가구는 경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3월 16일부터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 가운데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이사 비용을 지원하며, 이사용역비와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포함된다. 3월 3일부터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지원' 사업도 시행된다. 2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 1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급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에서 가능하며, 발급 쿠폰은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연계된 시군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자녀 이상 가정 진료비 지원과 다자녀 출산농가 헬퍼 지원, 도내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등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주거와 이사,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해당 가정에서는 지원 내용을 꼼꼼히 살펴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1 08:43:2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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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류수정 양궁부 감독 감사패 수여…명예감독 임용·1천만 원 기부

계명대학교가 대한민국 양궁 발전과 국가대표 지도에 기여해 온 류수정 감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명예감독으로 임용했다. 류 감독은 양궁부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하며 모교에 힘을 보탰다. 계명대학교는 2026년 2월 20일 오후 1시 30분 행소관에서 류수정 양궁부 감독에게 감사패와 공로 부상을 전달하고 명예감독 임용장을 수여했다. 1991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4년 4개월간 이어진 지도자 생활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류 감독은 1989년 계명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동문 지도자다. 재임 기간 장혜진, 서민기 등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한국 양궁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2013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에서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냈으며, 2024년에는 대한민국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패와 함께 메달이 공로 부상으로 전달됐다. 신일희 총장은 "류수정 감독은 선수 육성과 국가대표 지도에 헌신하며 학교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며 "명예감독으로서도 후배 선수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를 길러내는 과정은 결코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이라며 "학교의 지원과 동료 지도자, 선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계명대 양궁부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한국 양궁의 경쟁력을 해외 무대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함께 발전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류 감독은 계명대학교 양궁부에 1천만 원을 약정했고, 별도로 사단법인 행소장학재단에도 1천만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장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류수정 감독은 2026년 2월 말 퇴임한 뒤 필리핀 양궁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새 출발을 할 예정이다.

2026-02-21 08:43:09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