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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관내 어린이집 단체보험 ‘일괄 가입’ 지원

부산 강서구가 관내 모든 어린이집의 안전사고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직접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것으로, 구가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각 어린이집이 재원 아동 수와 보육 교직원 수에 따라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관내 114개소 어린이집이 별도 비용 없이 일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아동 수 감소로 재정 부담이 가중된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혜택 대상은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 교직원 1269명이다. 보장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사업 기간 중 새롭게 개원하는 어린이집도 가입이 보장된다. 보장 항목은 총 15개로,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놀이시설 배상책임, 가스사고 배상책임, 보육 교직원 상해, 화재 피해 등이 포함된다. 보육 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인배상은 1인당 6억원·사고당 30억원, 대물배상은 500만원, 돌연사증후군 사고는 4000만원 한도로 보장된다. 화재 배상의 경우 1인당 1억원·사고당 10억원 한도가 적용된다. 특히 보육 교직원 권익보호 특약이 포함돼 분쟁 발생 시 교직원의 심리적·법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아이들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이번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학부모가 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강서구의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2026-02-21 08:54: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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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거창군의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으로 유망 관광지로 키우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거창 창포원에 이어 세 번째로 선정되며 관광 도시로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고제면 일원의 백두대간 주변 해발 750m 이상에 위치하며 청정 산림을 배경으로 레포츠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산악 지형을 활용한 트리탑·짚코스터·로프어드벤처, 숲속의 집·산림휴양관·캠핑장,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에코어드벤처·라이트핸드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MZ세대부터 가족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명소로 평가받는다. 거창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해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2-21 08:5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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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경남도,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간담회’ 개최

부산시와 경남도가 30년 숙원인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4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상웅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 관련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주도로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해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2021년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마련 후 5년간 진전이 없었던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두고 관계 기관과 취수지역 주민들이 함께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수원 다변화 사업 추진 계획과 함께 취수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피해 예방 및 지역 상생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안정적인 물 공급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함께 사업 추진의 전제 조건인 주민 수용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특히 도민들의 실질적 농업 피해 대책 마련과 피해 시 적절한 보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와 지자체 간 합리적인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있는 조정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웅 의원은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주민 삶과 미래가 걸린 중대한 정책인 만큼, 부산시·경남도·기후부·의령군·창녕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통해 검증과 보완, 소통, 이행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창녕과 의령군민의 권익 보호와 생태계 보존 및 지역 상생의 원칙 아래 갈등이 아닌 협력으로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취수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번 간담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단순히 물을 나누는 사업을 넘어 부산과 경남이 번영의 미래로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고 마련한 대책을 주민들께 충분히 설명하고 우려를 해소해, 부산과 경남, 창녕·의령이 함께 30여 년간 이어진 낙동강 물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1 08:5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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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신용보증기금, 中企 ‘매출채권보험’ 지원 확대

산청군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손잡고 관내 중소기업의 거래 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산청군은 지난 1월 신보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보험료 지원 한도를 최대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판매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제도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 한도를 두 배로 늘린 것이다. 지원 구조를 보면, 중소기업은 신보과 경남도 협약에 따른 보험료 50% 지원에 더해 산청군 보험료 20%를 추가로 받는다. 여기에 신보에서 보험료의 10%를 선 할인받을 경우 자부담 20%만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 지원은 중소기업의 부도 위기를 감소시키고 협력사들의 연쇄 도산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사업으로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안정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2024년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매출채권 지원을 도입한 이후 현장 수요와 제도 활용도를 반영해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21 08:5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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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올해 유보통합 시범 사업 추진 ‘속도’

부산시교육청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올해 시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5세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는 '어린이집 이음교육'과 틈새 돌봄 강화를 위한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 모두 어린이집 교육·보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이 밖에도 안심 놀이 환경 조성, 해양 생태 가치와 환경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둔 마음자람 인성교육,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를 강화하는 유보이음 협력네트워크와 유보공동 문화 예술체험,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발달 검사 및 상담, 어린이집 현장 지원 자료 보급 등이 추진된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 이후 부산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시범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격차 해소와 질적 상향 평준화에 집중해 왔다.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운영 결과를 토대로 부산형 실행 모델을 꾸준히 보완·발전시킬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보통합 시범 사업의 성과가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추진에 속도를 내고,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며 "모든 영유아가 공평한 출발선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부산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1 08:5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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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2년 연속 선정

동의과학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교육·지원 역량을 2년 연속 공식 인정받았다. 동의과학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IEQAS) 인증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체계, 교육 운영의 적정성, 학사·생활 지원, 불법 체류 예방 및 학업 이탈 관리 등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종합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동의과학대는 유학생 관리 체계의 안정성과 교육·지원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연속 선정됐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입학 전·후 단계별 상담 및 행정 지원 강화, 한국어 교육 과정 및 학사 운영 체계화, 생활·정착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학업 중도 탈락 및 체류 관리 고도화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학업 환경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2년 연속 인증대학 선정은 외국인 유학생 교육과 지원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생활 지원을 더 촘촘히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국제화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1 08:5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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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뿌리기업 제조로봇 보급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지역 뿌리기업의 로봇 도입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남TP는 경상남도와 김해시, 함안군, 양산시, 사천시와 함께 지난 19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2025년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공정연구 및 보급사업'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자체, 수혜 기업, 공급기업 컨소시엄 및 산학연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내 뿌리산업의 열악한 제조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 로봇 보급 지원 과제의 성과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성과로는 이코리아산업의 '의류 관리기 부품 사출 공정 AI 비젼 로봇 자동화' 사례를 포함해 총 13대의 제조 로봇 보급, 공정 연구 3건 수행, 로봇 부품 실증 지원 1건 등이 있다. 제조 로봇 보급이 완료된 기업에서는 단순 반복 작업과 위험 공정을 로봇으로 대체한 결과 생산성 약 46.6% 향상, 불량률 약 52.2% 감소, 인력난 해소 15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보고회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기업별 로봇 구축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뿌리기업이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맞춰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로봇 기반의 스마트 제조 생태계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1 08:5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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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개소, 태양열 7개소, 지열 19개소 등 총 38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비 61억 원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2,092개소(6,360kW), 태양열 19개소(498㎡), 지열 118개소(1,645kW)를 관내 주택과 건물에 설치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1 08:51: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