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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쌀쌀, 낮은 포근…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4일은 중부내륙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과 제주도해상, 동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권내륙에, 이른 새벽까지 강원산지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른 새벽까지 강원동해안·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2~7㎝, 강원북부동해안 1㎝ 안팎이다. 중부내륙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기온 -5~4도, 낮 최고기온 7~12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1도, 춘천 12도, 강릉 8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3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북동풍 유입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026-03-04 07:51:52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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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 뉴스

<자본시장>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무너져내리고 있다. 확산하는 전쟁 위협과 이에 따른 세계경제 위축 우려에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예기치 못한 전쟁 상황이 마무리될 경우 가파른 되돌림 현상이 나타날 순 있지만 이번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고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투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의 여파가 세계 경제를 흔들수 있다는 우려로 번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시장의 주가가 급락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7%대 급락하는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한국 증권시장이 개장 70주년을 맞이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6000포인트를 넘어 7000, 8000 등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해서는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소통 강화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짚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제 목표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이라는 포부 밝히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신뢰 제고 등을 통해 증시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해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는 우리 교민 2000여명(추산)을 인접국으로 육로 수송하는 등 중동 체류 교민 안전 귀국을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정부가 공공분양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여당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채권입찰제, 시세차익 가산, 토지임대부, 재판매 가격 제한 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공공분양 제도 설계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민의힘이 또 다시 장외투쟁에 나섰다.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법)'의 위헌성을 알리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서다. <금융·부동산> ▲ 가계대출이 한 달 새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압박에 서울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 증가한 영향이다. 주식시장으로 언제든 옮겨갈 수 있는 투자 대기성 자금도 한달 새 급증했다. ▲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 아파트 분양 시장이 성수기를 맞아 활기를 띌 전망이다. 물량도 많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불확실성이 커지기 전에 건설사들이 공급물량을 서둘러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 ▲경제계가 국회에 계류 중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긴급 호소문을 내고 "입법 지연은 대미 협상력 약화와 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별법의 신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달러 규모의 역외 글로벌 모펀드(K-VCC)를 조성해 한-싱가포르 AI·딥테크 스타트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평균 10만원 인상된 플래그십 '갤럭시S26'에 에이전틱 AI를 앞세워 수익성 중심 전략을 강화한 반면, 애플은 599달러(약 99만원)부터 시작하는 보급형 '아이폰17e'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며 점유율 방어에 나서는 등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반된 전략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에서 LG에너지솔루션(LFP 기반 전력망 ESS), 삼성SDI(700Wh/L 고에너지 각형 배터리), SK온(각형 온 벤트 셀) 등 3사가 첨단 기술로 수상하며 K-배터리의 초고에너지밀도·안전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25개 기업 42개 품목이 출품돼 전년(24개사 32개)보다 규모가 확대되는 등 ESS·LFP·차세대 공정 중심의 기술 혁신 흐름이 두드러졌다. ▲기술보증기금이 전국 3만8500여개 벤처기업들 스스로 인공지능(AI) 전환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AX혁신지수' 자가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홈플러스의 회생을 위한 시한부 기간이 2개월 연장 됐다. 기업 회생절차 개시 후 1년 만에 기간 연장이냐, 청산 결정이냐의 갈림길에 섰던 홈플러스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시간을 벌게 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유통업계 전반에도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다. 국제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동시에 부각된 영향이다. 원·달러 환율 역시 변동성이 확대되며 1500원선 재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기업들은 거시 환경 전반의 불확실성 확대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글로벌 탈모 치료제 시장이 성인 중심에서 청소년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성인 탈모 치료제 분야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전역 광장이 예술과 낭만이 흐르는 '문화의 문'으로 탈바꿈한다. 대전역 광장 정중앙에 위치하며 한때 지역 문화를 호령했던 옛 대전 아카데미극장이 복합문화예 ▲MWC26에서 국내 통신 3사는 속도 경쟁을 넘어 AI 인프라·데이터센터·보안·자율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전면적 체질 전환'을 선언하며 통신사의 정의를 다시 쓰겠다고 밝혔다. SKT는 'AI 네이티브'와 초대형 AIDC 구축, KT는 에이전틱 AI·6G 통합 인프라, LG유플러스는 음성 기반 인간 중심 AI 전략을 앞세워 각기 다른 방식의 AI ▲AI가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등 현대전의 핵심 전력으로 활용되며 전쟁의 중심이 병력에서 데이터·알고리즘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윤리 논란과 사이버 보복 위협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2026-03-04 06:00: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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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이철수 이사장 방문...운영현황 점검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지난달27일, 한국폴리텍대학 이철수 이사장이 대구캠퍼스를 방문, 대학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추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이철수 이사장은 대구캠퍼스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학과별 교육성과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주요 추진실적, 향후 발전 방향 및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공학관을 방문해 전기과, 디지털헬스케어과, 콘텐츠디자인과 등 3개 학과의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중심 교육 운영 현황과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점검했다. 각 학과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실무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사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철수 이사장은 "대구캠퍼스는 지역 산업 수요를 잘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지원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캠퍼스는 이번 이사장 방문을 계기로 교육 품질 제고와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16:27:01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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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법정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조사 실시

의정부시는 3월부터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대상으로 주 1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중심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이번 조사는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만족도 조사 방식을 개선해 보다 촘촘하고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그동안은 연말에 종합적으로 만족도를 파악하는 방식이었으나, 시민의 체감 의견을 보다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조사 주기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민원 접수의 편의성 ▲담당 공무원의 대응성 ▲시설 이용 편리성 및 쾌적성 ▲민원 처리 과정 및 품질 ▲전반적 만족도 결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응답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유형별,부서별 분석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은 우선 개선 대상으로 관리한다. 참여 대상은 해당 기간 중 법정 민원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시민이다. 민원 처리 완료 후 문자 또는 온라인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실시간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신속한 개선으로 체감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6:10: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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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찾아가는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 5일(1일 6시간)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6명을 채용해 '2026년도 체납 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 실태 조사원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 능력을 파악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담세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고의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이 공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재산이 없어 납부 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는 정리 보류 처분을 하는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는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과 함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부동산 압류, 예금·급여 등 채권압류,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 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처분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

2026-03-03 16:10:1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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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전직 의장단,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공식지지 선언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일 의정부시의회 전직 의장단(노영일·안지찬·최경자)이 안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전직 의장단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재 의정부시의 상황을 "무리한 행정 뒤집기로 민생 예산이 삭감되고 골목 경제가 벼랑 끝에 내몰린 초유의 위기"로 진단하고, "벼랑 끝 의정부에는 행정을 연습할 '초짜' 가 아니라, 위기를 기회를 바꿀 '검증된 실력자'가 절실하다"고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시의회는 본디 시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이라며 "과거 안병용 후보와 치열하게 논쟁하고 협력하며 그의 뚝심과 능력을 가장 매섭게 지켜본 당사자들로서 안 후보의 행정력을 확실히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의장단은 안 예비후보가 과거 86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 부채를 의회와 협치를 통해 전액 상환했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마사회 본사 및 에코 홀스파크 유치(매년 500억원 세수 확보) ▲반환 공여지 내 AI·휴머노이드 로봇 첨단 생태계 구축 등 핵심 공약을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완벽한 마스터플랜"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러한 전직 의장단의 지지 선언에 대해 안병용 예비후보는 "과거 시정을 이끌며 저를 가장 엄격하게 꾸짖고 또 가장 든든하게 밀어주셨던 세 분의 의장님께서 이렇게 큰 힘을 실어주니 천군만마를 얻은듯하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시정의 최고 견제 기관이었던 의장님들이 인정해 주신 '행정 실력'이라는 훈장의 무게를 반드시 살려내어, 의장님들과 시민들의 믿음에 흔들림 없는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3-03 16:10: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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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이버대,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일·학업 병행 성인 학습자 새 출발"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지난달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김민경 특임교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학사 보고, 학위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홍승정 총장은 치사를 통해 "졸업은 한 과정을 마무리하는 종착점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이라며 "이곳에서 다진 학문적 기초를 바탕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했다. 김영진 국회의원은 "급변하는 산업·사회 구조 속에서 실용 학문을 선도하는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도훈 경기도의회 의원은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문회 측도 축사를 통해 네트워크의 역할을 언급했다. 박지성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은 "1만2000여 명에 달하는 동문 네트워크가 졸업생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성적 우수자 시상과 교가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국제사이버대는 "온라인 기반 교육 시스템을 통해 직장인과 군인, 공공기관 종사자 등 성인 학습자의 학위 취득 수요에 대응해 왔다"라며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졸업생의 사회 진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15:34: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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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용부 공모사업 2건 최종 선정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 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 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 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의 핵심 거점인 양주시청년센터는 오는 4월, 더 넓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으로 이전해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공간 확장에 맞춰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중심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고 당당히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 전문 인력과 민간의 역량을 결합해, 청년들이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15:27:22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