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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생활문화동호회 '동행'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생활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생활문화동호회 '동행(함께하는 동호회로 더 행복해지기)'을 모집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동호회를 운영해 왔다. 현재 169개 생활문화동호회가 등록돼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580회의 공간 대관을 지원하는 등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모집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생활예술·생활기술·생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동호회를 선발한다. 생활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3명 이상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 목적이 있거나 종교·정치 관련 단체, 협회 등 대규모 단체는 제외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다양한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내 전용 공간 5곳(생생살롱 1~4, 무아지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호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생활문화동호회 '동행'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동호회가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기상상캠퍼스로 하면 된다.

2026-03-18 08:52: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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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국제해양·안전대전' 6월 송도서 개최

인천관광공사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시회인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6)'이 오는 6월 17일부터~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받은 글로벌 마이스(MICE) 행사다. 지난 2024년 최대 성과를 기록했으며, 올해 8회째를 맞아 한층 고도화된 디지털·친환경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9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안전, 방산장비 등 기존 분야에 더해 ▲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 및 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반영한 해양산업 미래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국내외 대표 조선소와 첨단 해양장비 기업 등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세계 각국 해양 치안기관 관계자와 해외 코스트가드 구매 담당자를 초청한 수출 간담회를 운영해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계약 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에는 '코마린 컨퍼런스', '차세대함정발전 컨퍼런스' 등 해양 안전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형 전문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열려 글로벌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연수 인천관광공사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은 "이번 전시회는 급변하는 해양·조선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해양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52:4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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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교육 확대

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실제 판례와 사례로 알아보는 층간소음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분쟁 조정과 예방 활동을 위해 입주민이 자율적으로 구성·운영하는 기구다. 그동안 위원들의 분쟁 조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분쟁 예방과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제 판례와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층간소음 분쟁 사례와 법적 판례를 통해 갈등 상황 대응 방법과 조정 절차를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을 운영하며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단은 전화 및 현장 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운영에 대한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평일 근무시간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전문가가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신청은 공동주택 관리주체(관리사무소)가 인천시 주택정책과 공동주택지원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을 지속해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갈등을 줄이고 분쟁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52:3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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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협력업체 대상 청렴·안전 간담회 개최

울산시설공단이 17일 공단 회의실에서 공사 협력업체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안전 관리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과 부패·갈등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 감독자와 업체 간 업무 협의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부당 요구·갑질 행위,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관련 청렴 유의사항 ▲청탁금지법 및 계약 관련 유의사항 ▲공사 감독자의 부당 요구·갑질 행위 신고 방법 ▲공익 신고 및 상담 채널 ▲안전보건교육 ▲위험성 평가 안내 등이 다뤄졌다. 공단은 공사 수주·계약 과정에서 금품·향응 제공 등 부정청탁 금지와 공정한 계약 이행, 관계 법령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공단 직원의 부당 요구 발생 시 신고할 수 있는 청렴신고센터와 상담 채널도 안내했으며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공단과 공사 협력업체가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문화 정착과 안전한 현장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52:25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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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 운영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 이번 통합은 시민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번호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국제 정세 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히 접수·연계해 대응하려는 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앞으로 시민들은 대표번호 하나로 소상공인 지원, 기업 애로, 에너지 관련 민원, 긴급복지 상담 등 다양한 고충에 대해 전담 담당자를 배정받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 곁에서 먼저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시정에 빠르게 반영해 지역경제와 시민의 일상을 안정적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 가능성을 점검했으며, 이후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TF)을 구성해 관련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있다.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현장 고충은 정책전담팀과 공유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접수된 민원에 대한 신속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18 08:52:1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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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전교육 실시

여주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컨설팅 대상 농업인 5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컨설팅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전문 안전관리자와 농업인 간 소통과 신뢰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이번 컨설팅이 단순 지도를 넘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응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담당할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참여해 향후 추진 절차와 지원 내용을 안내했으며, 농업인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농기계 사고 예방과 감염병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안전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안전관리자를 각 농가에 파견해 정밀 안전 진단과 개선 조치를 추진하는 등 농작업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18 08:51:3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