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시 여성회관, 취·창업 특강 2기 모집…AI·자격증 과정 강화

고양시 여성회관이 시민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4월 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교육은 4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는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중급) 책놀이지도사 1급 과정 △AI 활용 무자본 온라인 창업 △청소매니저 양성 과정 △AI 활용 문해력 향상 △AI 기반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 △스마트 비서 AI 활용법 △향기로운 마음 챙김 명상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수준을 입문에서 중급 단계로 끌어올리고, 수요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돌봄지원사업과 연계한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과정과 현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무자본 온라인 셀러 창업 과정' 등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이 새롭게 포함됐다. 수강 신청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일정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자격증 취득과 실제 취업·창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08:56:4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수소기업 R&D 지원…과제당 최대 4억원

경기도는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총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나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운영 중인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으로 구분된다. 수요처 제안형은 기업이나 정부·지자체, 공기업 등의 수요를 반영해 수소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며, 공급자 제안형은 개발된 기술의 구매처가 확보된 과제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경기도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08:56: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세포 분석·효능 검증 장비 도입…R&D 지원 확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첨단 연구장비 인프라를 구축해 도내 메디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R&D)과 실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메디바이오 연구개발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인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바이오 실용화 지원기반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경과원이 2024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메디바이오 핵심소재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용 소재, 코스메슈티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기반 소재다. 경과원은 올해 메디바이오 기업이 연구개발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세포 분석과 효능 검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첨단 연구장비 3종을 구축했다. 도입 장비는 ▲대용량 세포 표적물질 이미징 장비 ▲화학발광 이미지 측정장치 ▲실시간 세포 관찰 분석 시스템 등이다. 이들 장비는 세포 수준의 정밀 분석과 실시간 관찰이 가능해 메디바이오 핵심소재의 작용 기전 분석과 효능 검증 연구에 활용된다. 특히 실시간 세포 관찰 분석 시스템은 살아있는 세포를 배양 환경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세포 증식과 형태 변화를 시간 흐름에 따라 관찰·분석할 수 있어, 소재 처리 이후 세포 반응과 독성 변화, 약효 지속성 등 안전성과 기능성 평가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경기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을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기업은 연구개발 단계에 맞는 장비를 선택해 시험·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대용량 세포 표적물질 이미징 장비와 화학발광 이미지 측정장치를 활용해 약 3,400건의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총 32개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이 장비를 활용했다. 또한 경과원은 기업 연구자의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3월 18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신규 구축한 실시간 세포 관찰 분석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해 기업 연구개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첨단 연구장비 구축은 기업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메디바이오 핵심소재의 과학적 검증과 실용화를 지원해 도내 메디바이오 기업의 연구 고도화와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약 100종의 연구장비를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3-18 08:56: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6년 DMZ OPEN 페스티벌 9~11월 개최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통일부와의 적극 협업으로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해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경기북부 접경지역 DMZ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 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이다.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며,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초 DMZ OPEN 평화마라톤을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DMZ OPEN 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성악가와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악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은 통일부와 공동으로 열려 평화 담론 확산과 국제적 위상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열린 논의의 장으로,DMZ가 추진하는 '평화 공정'을 넘어 공동번영을 논하는 핵심 창구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DMZ OPEN 평화걷기와 DMZ OPEN 평화마라톤은 DMZ의 자연과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DMZ OPEN 페스티벌'은 경기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를 위한 대행사 입찰공고 등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누리집을 통해 향후 구체적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현석 도 평화협력국장은 "DMZ OPEN 페스티벌은 DMZ를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지닌 세계적 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DMZ의 상징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DMZ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56:0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미술관, 개관 20주년 맞아 연중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2026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환대와 연대'를 핵심 가치로 연중 다양한 전시와 교육·플랫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06년 안산에 개관한 경기도미술관은 지역 현대미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이어오며, 이주·단절·사회경제적 격차 등 지역의 사회적 의제에 대응해 왔다. 올해는 누구나 문턱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대'와 예술로 사회를 연결하는 '연대'를 중심으로 포용적 공공미술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전시는 미술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4개 기획으로 구성된다. 3월 26일 개막하는 소장품전 《흐르고 쌓이는》을 시작으로, 5월 5일 교육 특별전 《G뮤지엄커넥트: 눈-길》, 7월 16일 청년작가 그룹전 《우리의 여름에게》, 10월 29일 국제전 《인덱스 아시아》(가제)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아·청소년 대상 'G뮤지엄스쿨'과 가족·장년·장애인 대상 'G뮤지엄더하기'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지역교육청 및 4·16생명안전교육원과 협력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하반기에는 미술관 20년을 돌아보는 학술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 접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현장 플랫폼도 확대된다. 문화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디지모마'와 모바일 전시 관람 앱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어·음성·화면 기반 해설을 지원해 관람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20주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3-18 08:55: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극단, 2026 창작희곡 낭독극 개막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도극단은 <2026년 창작희곡의 발견-낭독극>을 3월 26일부터~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2025년 제5회 창작희곡공모 대상과 우수상 수상작 2편을 낭독극 형태로 선보이며, 작품별 2일씩 총 4회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공연 작품은 대상 수상작 〈봤던 영화를 보는 여자〉(이민구 작)와 우수상 수상작 〈하고 싶은 말을 했기로서니〉(김성배 작)다. 〈하고 싶은 말을 했기로서니〉(3월 26~27일)는 1982년 사도세자 뒤주 발견과 박물관 내부 부정 고발 사건을 병치한 극중극 구조로 진실과 이해관계를 탐색한다. 〈봤던 영화를 보는 여자〉(3월 28~29일)는 부동산 중심 사회와 장거리 출퇴근 등 현대인의 삶을 통해 기계적 생활 구조를 성찰하며 인간적 삶의 회복을 모색한다. 연출은 〈하고 싶은 말을 했기로서니〉가 최원종, 〈봤던 영화를 보는 여자〉가 황이선이 맡으며, 〈봤던 영화를 보는 여자〉의 '고예지' 역은 네 명의 배우가 맡아 다양한 해석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사회공헌과 연계된다. 관객은 관람료 대신 라면, 즉석밥 등 생활필수품을 지참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물품은 경기나눔푸드뱅크를 통해 3월 3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경기도극단은 이번 낭독극을 통해 새롭게 발굴된 창작 희곡을 선보이는 동시에, 예술과 사회적 책임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다.

2026-03-18 08:55: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