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마사회, 디지털 경마관람 아이디어 공모전...대학(원)생 대상

한국마사회는 고객들의 디지털 경마 관람 경험을 개선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계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품질경영학회와 한국신뢰성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한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경마 사업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 관람 공간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하는 데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1)디지털 기반의 경마 관람 공간(전국 3개 경마공원 관람대, 전국 26개 장외발매소) 품질 향상 방안 (2)디지털 기반의 경마 관람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제 (1)을 선택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서 및 초록 제출 기한은 이달 27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며, 27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팀들은 10월 20일까지 디지털 기반의 경마 관람 공간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자료(PPT)와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으로 만들어 한국품질경영학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자료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1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50만원), 우수상 3팀(각 20만원), 장려상 4팀(각 10만원) 등 총 10개 팀에게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가 한국마사회 청년 인턴 지원 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공모전 세부 요강 및 접수 방법은 한국마사회 및 한국품질경영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병운 한국마사회 미래공간전략추진단장은 "온라인 마권 발매 서비스 도입과 함께, 한국마사회는 고객들의 경마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마 관람 공간이 젊은 세대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제안을 얻고자 한다"며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7 15:05:4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대통령실 "우키시마 승선자 자료 19건 받아… 진상 파악·피해자 구제 활용"

대통령실은 일본 정부가 우리 측에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후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기시다 총리의 방한과 직접 연계돼 있지는 않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전날(5일) 외교부도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를 전달받았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김 차장은 "우리 정부는 어제 일본 측으로부터 우키시마 승선자 명부가 담긴 19건의 자료를 전달 받았다"며 "승선자 명부 입수를 위해 지난 수개월 간 일본 정부와 교섭을 진행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2007년 일본이 강제동원 군인 군속 관련 자료를 우리에게 제공한 이래, 17년 만에 강제동원 희생자 문서를 제공한 사례"라며 "향후 관계부처를 통해 해당 명부를 면밀히 분석하고 피해자 구제와 우키시마호 사건의 진상 파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일 재외국민 보호 각서, 출입국 간소화, 강제동원 희생자 기록 제공 등 세 가지 협력 사례는 지난 1년 반 동안 협력 확대를 통해 축적된 양국 간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키시마 호 승선자 자료 입수에 대해 "최근 개선된 한일관계의 기류 속에서 일본이 과거보다는 적극적이고 성의를 가지고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우키시마 호 사건에 대해 일본 정부 입장과 한국의 유족 측 입장이 다른데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언급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양국 당국 간에 실무 차원에서 수개월 동안 논의되고, 어제(5일) 1차적으로 전달이 된 것이고, 추가 자료는 일본이 계속 검토 중"이라며 "그래서 오늘 논의하기에는 좀 이르다"고 말했다. 이어 "2005년에서 10년 사이에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위원회'가 우키시마호에 대해 학술적인 검증과 검토를 했으나 자료가 불충분해서 제대로 된 사고 경위와 결론, 희생자 숫자까지도 알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전달받은 수백 페이지의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결국에는 희생자들에게 위로금을 앞으로 지급할 수 있는 법적 절차가 재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역사적으로도 이 사건의 경위, 정확한 희생자를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9-06 22:16:08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尹, 기시다 만나 "양국 간 어려운 현안 존재… 양측 전향적 자세로 함께 노력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에 어려운 현안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더 밝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양측 모두가 전향적인 자세로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실무 방한을 한 기시다 총리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한일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일정상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후 12번째며, 기시다 총리의 퇴임 전 마지막 회담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3월 12년 만에 한일 정상 셔틀 외교가 재개된 점을 언급하며 "총리께서는 임기를 마치시기 전에 이렇게 다시 서울에 오셔서 한일 관계 발전에 대한 굳은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리님의 방한을 계기로 그간 한일 양국이 거둔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의 양국 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우리 두 사람의 견고한 신뢰를 기반으로 지난 한 해 반 동안 한일 관계는 크게 개선됐다"며 "경제와 안보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정부 간 협의체들이 모두 복원됐고, 활발한 소통과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일 관계 개선은 역사적인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를 통해 한미일 협력을 체계화하고 심화시키는 결정적인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 한일 간, 한미일 간 협력을 계속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저와 기시다 총리님이 쌓아온 양국 협력의 긍정적 모멘텀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일본이 태풍 '산산'으로 피해를 입은 점을 언급하며 "우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재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기시다 총리는 "크게 도약한 양국 관계의 과실을 양국 국민이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 오늘날 전략 환경 하에서 양국 간 긴밀한 공조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수적이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국제사회 전체에 있어서도 큰 이익"이라고 화답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윤 대통령이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을 언급하며 "이 독트린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으로 이어지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기시다 총리는 "저는 1998년 일한 공동선언을 포함하여 역사 인식 관련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렸다"며 "저는 이곳 서울에서 당시 어려운 환경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대단히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 것에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라고도 말씀드렸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는 1998년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포함한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어 "작년에 (정상 간) 상호 방문을 거쳐 양국 관계에 새로운 장이 열리며 양국 국민들 사이에서 교류가 확대되고 상호 이해가 깊어지고 있는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일 정상은 회담을 통해 제3국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자국민 긴급철수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재외국민보호협력각서를 체결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한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내용을 브리핑했다. 김 차장에 따르면 이날 회담은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으로 총 1시간 40분 가량 진행됐다. 통역만 배석한 소인수 회담에 45분 가량 소요됐다고 한다. 우선 협력 각서는 지난해 4월 수단 쿠데타, 그리고 10월 이스라엘 하마스 사태 발생 시 한일 양국이 재외국민 긴급 철수를 위해 협력한 사례를 기초로 우리 측이 제도화를 제안해 이뤄진 것이다. 협력 각서는 총 8개 항으로, 제3국에서 위기가 발생했을 경우 양국이 자국민 철수를 위한 지원 협력을 위해 협의하고, 평시에도 위기관리 절차를 연습하고 훈련에 관한 정보와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등 제3국 내 자국민 보호와 관련된 양국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그동안 함께 이뤄낸 한일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양국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정세, 한미일 협력,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역내 및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양 정상은 소인수회담에서 북한의 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일, 한미일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최근 잇단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양 정상은 북한이 러시아를 뒷배 삼아 도발하지 못하도록 냉정한 대비태세를 유지하자는데 공감했다. 기시다 총리는 소인수회담에서 우리 정부의 8·15 통일독트린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으며, 윤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일본 정부의 변함 없는 관심과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이어진 확대회담에서는 한일관계 정상화 등 성과를 돌아보면서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 계기의 실질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역사 문제를 언급한 기시다 총리는 "양국간 여전히 어려운 현안이 존재하지만 양국관계 발전과 병행해 전향적 자세로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도 모두 발언에서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 퇴임을 앞두고 있는 기시다 총리는 사실상 마지막 회담인 이날 한일 협력의 지속성을 확인했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 다음 총리가 누가 되든 한일 관계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도 계속 한일 관계를 위해 도와나갈 것"이라고 했다. 양 정상은 한일양국 협력의 지속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특히 양국협력의 혜택이 양국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는 실질 협력이 되도록 하자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9-06 22:15:36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아일랜드, 서울서 '지속가능 농업' 협력방안 논의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6일 오후 서울에서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의 찰리 맥코널로그(Charlie McConalogue) 장관과 만나 스마트농업, 친환경적 농업 관행 등 한국-아일랜드 간 농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양측이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 분야 협력의향서(LoI)'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기여하기 위해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농업혁신을 위한 투자 확대 이니셔티브에 동참하는 등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연대해 왔다. 또 지난 2015년 '한-유럽연합(EU) 유기가공식품 동등성 인정'을 통해 양국의 친환경 농업 관련 제도에 대한 상호 간 신뢰를 쌓기도 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한국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아일랜드의 환경을 고려한 농업 관행 등 각각의 강점을 활용하게 된다. 또 세부적인 양자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업무협약(MOU)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차관은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농업 분야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며 "이번 의향서 체결로 아일랜드에 다양한 스마트 농업 사례를 소개할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측은 농식품 교역 확대, 대(對) 유럽연합수출 검역 등 농업 분야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2024-09-06 21:27:5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추석 민생선물세트' 전국 판매 돌입...세종 공무원 등 구매행렬 동참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6일 세종 청사 앞에서 '추석 민생 선물세트 홍보 및 농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 농협·수협과 함께 개최한 이 행사는 명절 선물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함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공무원 및 정부청사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쌀과 쌀 가공식품·한우·과일·전복·굴비·멸치 등 국내산 농수산물을 판매했다. 또 룰렛 추첨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사은품도 증정했다. 농식품부와 해수부가 공동으로 기획한 '추석 민생 선물세트'는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농협몰(www.nonghyupmall.com) 및 수협마트,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강도형 해수부 장관도 이날 행사 부스를 방문해 직접 제품을 구매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 장관은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주요 농축산물 공급 확대 계획과 최대 50% 소비자 할인지원 등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한 주요 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번에 마련한 민생선물세트를 통해 소비자들께서 맛있는 수산물을 명절에 더 저렴하게 즐기시고,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어가가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20:58:4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美 대학가 '너도나도 K-푸드'...젠지세대 취향 저격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K-푸드 홍보 행사를 열어 개강을 맞은 재학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9월은 미국의 모든 학교가 새 학년을 맞는 달로 'K-푸드 익스프레스'라는 콘셉트로 편의점을 미국 대학 캠퍼스에 그대로 옮겨놓은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편의점 부스에 찾아와 직접 K-라면을 끓여 먹고 냉동 김밥, 주먹밥, 핫도그 등 다양한 간편식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친구들과 맛보면서 K-푸드의 맛과 매력을 만끽했다. 행사장에 전시된 다양한 K-스낵은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에게 골라 먹는 재미를 안겨주며, 젠지세대(Generation Z)의 취향 저격 스낵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스테파니 씨(응용영양학 전공)는 "K-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K-푸드는 우리 젠지세대들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K-푸드를 직접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K-푸드 간편식은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에게 가성비 좋은 한 끼 식사 대용이 될 것 같다는 평가가 쏟아졌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교내 카페테리아 입점을 서둘러 달라는 요청도 많았다. 농식품부와 aT는 행사 현장에서 QR코드로 제품의 구매처 등을 안내해 실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올해 8월까지 대미국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잠정)은 10억 23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했으며, 주요 수출 품목으로 ▲ 과자 1억 8100만 달러(전년동기대비 38.0%↑) ▲ 라면 1억 3800만 달러(61.5%↑) ▲ 쌀가공식품 1억 1000만 달러(59.2%↑) 등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호기심 많은 미국 젠지세대들의 K-푸드 사랑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소비자 체험형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9-06 16:32:56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한돈자조금, 농업박람회 참가...MZ세대 겨냥 이벤트로 시선집중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자조금)가 지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린다. 올해 6회차를 맞은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박람회로,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한돈자조금은 MZ세대 타깃으로 '한돈이 주(主)식인 우리는, 한돈 돼주주! 코스.PIG'를 주제로 부스를 구성했다. 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코스피 시장에 빗대어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다. 이와 연계하여 '코스.PIG 지수 올리기' 헤머 게임, SNS 구독 이벤트 등 쉽고 재밌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8일까지 진행한다. 한돈자조금 부스 현장에서 '한돈 돼주주'로 등록하면 헤머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참여자 전원에게 한돈 육포, 여행용 파우치, 장바구니 등 다양한 한돈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한돈돼주주 가입자는 추후 코스.PIG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추첨을 통해 △LG코드제로 로봇청소기(1명) △한돈 선물세트(30명) △네이버페이 3000원 권(200명) 등 푸짐한 경품 혜택을 추가로 누려볼 수 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올해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 특히 미래 소비주체인 MZ세대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에 공감하고, 나아가 한돈을 소비하는 소비자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돈자조금 부스는 물론 농업박람회를 둘러보시면서 우리 농업의 가치와 미래에 한발 더 가까이 가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6 16:20:47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