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버저비터' 이상윤 "첫 리얼리티 예능, 당황스럽지만 색달라"

'버저비터' 이상윤 "첫 리얼리티 예능, 당황스럽지만 색달라" 배우 이상윤이 '버저비터'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 제작발표회에는 우지원, 현주엽, 양희승, 김훈, 정진운, 이상윤, 박재범, 김혁 그리고 성종규 PD가 참석했다. 이상윤은 '버저비터'를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그는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예능이긴 하지만 예능이 아닌 것처럼 접근하고 싶다던 PD님과 작가님의 말씀을 듣고 (출연을)하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농구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스포츠다. 그런데 관련된 프로그램이 생겼다고 해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촬영 소감도 전했다. 이상윤은 "리얼리티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들을 다 받아들여야 했다.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드라마 등 대본이 있는 상황에서 촬영하던 것과는 달라서 당황스러우면서도 재밌었고, 또 색달랐다"고 말했다. 한편 '버저비터'는 국내 최초의 농구 리얼리티로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차별화된 농구 프로그램이다. 코트 위에서 꽃미남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휴먼스토리로 농구 팬뿐만 아니라 농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2017-02-02 14:42:1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입학용어 혼란이 대입소통 막는다'…경희대·서울여대·연세대·중앙대 등 '표준화 연구결과' 3월 배포

'입학용어 혼란이 대입소통 막는다'…경희대·서울여대·연세대·중앙대 등 '표준화 연구결과' 3월 배포 서울여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등 4개 대학은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입용어와 모집요강 편제의 표준화 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7일 충남 부여군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열리는 대교협 주관 공동연구과제 발표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여대가 주관한 이번 공동연구는 대입전형에서 사용하는 입학용어의 개념을 표준화하여 용어의 혼란에서 발생하는 오해를 최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제공해 대입전형 간소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학생, 학부모 등 대학 입학수요자들은 대학의 입학정보를 얻는 가장 중요한 매체로 '모집요강'을 선택했다. 하지만 모집요강에 있는 용어들의 개념이 불명확하고 어려우며(48.5%), 모집요강의 구성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워(47.4%)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연구진은 60개 대학의 모집요강을 분석하여 대입전형에서 사용빈도가 높으면서도 개념상 혼란을 일으키는 용어를 선별해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교육전문가 조사, 대입관계자 설문 등을 거쳐 대입용어의 개념을 다시 정의하고 대학별로 다양하게 표현되는 용어를 표준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정리했다. 아울러 각 대학의 모집요강의 구성과 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 대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입용어사전'을 제작해 3월께 대학, 고교 등 교육현장에 배포할 예정이다. 연구과제 책임연구자인 한승준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처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입학을 준비하면서 혼란스러워 하는 것은 부족한 입학정보 탓이기도 하지만 대학과 명확하게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이해하기 어렵고 대학들마다 다양하게 표현하는 입학용어들을 표준화해 대입전형에서 입학수요자와 대학이 좀 더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02 14:41:4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올해도 채용시장은 '인구론'…인문사회 대졸자는 어디 가라고?

올해도 채용시장은 '인구론'…인문사회 대졸자는 어디 가라고?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서도 '인구론'(인문계 대졸자 90%가 논다는 의미의 신조어)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918개 상장사의 올해 채용계획을 정리한 결과, 자연·이공 계열 대졸자를 뽑겠다고 밝힌 기업은 전체 34.6%를 차지한 반면 인문·사회 졸업자를 뽑겠다는 기업은 단 6.8%에 그쳤다. 채용 예정인 대졸 신입사원의 전공을 정하지 못했다는 기업은 58.7%였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자연·이공 계열 출신을 채용하겠다는 기업 중 중견기업(39.8%)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중소기업(33.2%), 대기업(30.9%) 순이었다. 인문·사회 계열 대졸자들은 채용기회에서만이 아니라 초임 연봉에서도 다소 푸대접을 받을 전망이다. 조사 결과, 계열 간 연봉 수준이 '비슷하다'는 응답이 전체 77.3%를 차지했지만 자연·이공 계열이 높다는 의견도 21.2%에 달했다. 인문·사회 계열이 높다는 의견은 1.5%에 불과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최근 기업마다 최소한의 인력을 선발하면서 지원 업종 관련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원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인문계 출신이 갈 수 있는 직무가 한정적인 만큼, 인문계 출신도 지원 업종의 전문지식을 전공과 함께 익힌다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1월 9~23일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 등 918개 상장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 등'에 대해 온라인 메일 설문 및 일대일 전화조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정리·분석한 것이다.

2017-02-02 14:33:32 송병형 기자
나스미디어, 지난해 영업익 154억원…전년比 32%↑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매출액 699억원, 영업이익 154억원, 당기순이익 12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53.8%, 32.0%, 20.7% 늘어난 수치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실적도 매출 61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6%, 25% 증가했다. 온라인광고 사업부문의 경우 모바일광고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35% 성장한 437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동영상 광고와 SNS 광고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60%, 100% 이상 증가하며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디지털방송 광고부문은 전체 방송광고 시장의 침체 영향으로 성장세가 주춤했으나, 3분기부터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에는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실적에는 회사가 지난해 10월 인수한 엔서치마케팅의 4분기 실적이 반영됐다. 지난해 엔서치마케팅의 매출은 전년보다 9% 증가한 314억, 영업이익은 36% 늘어난 67억원을 기록했다. 또 회사는 보통주 1주당 390원의 현금배당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금액이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인수한 검색대행사 엔서치마케팅과의 시너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나스미디어 관계자는 "지난해 인수 이후 엔서치마케팅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엔서치마케팅도 올해부터는 나스미디어와의 본격적인 시너지로 검색사업과 렙사업 모두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2 14:33:2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