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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손바닥 정맥 인증에 이어 지문 인증 서비스 도입

NH투자증권은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만으로 모바일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지문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지문 인증 서비스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모든 모바일 금융 거래에 공인인증서 대신 등록된 지문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서비스다. 지문만으로 로그인, 주식 거래, 자금 이체 등의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지문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거래할 때마다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1년 마다 공인인증서를 갱신할 필요도 없어져서 보다 편리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지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iOS 스마트폰용 서비스도 이달 내 오픈 할 예정이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 16일 금융 업계 최초로 전국 영업점에서 손바닥 정맥만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정맥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다른 간편 인증 수단으로 PIN번호 인증과 모바일 OTP도 도입할 예정이다. 모바일 OTP는 별도의 기기를 소지할 필요가 없어 보안성과 휴대성을 모두 충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비스이다. 박근범 NH투자증권 Digital기획부 팀장은 "기존 공인인증서는 갱신이 번거롭고 전 금융권에서 사용 가능한 범용 인증서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든다" 며 "이러한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위한 NH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7-02-02 10:02:1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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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재활용품으로 만든 '주방가구 도어' 출시

이케아 코리아는 이탈리아에 위치한 이케아 협력업체인 3B와 협업해 목재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주방가구 도어 '쿵스바카(KUNGSBACKA)'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쿵스바카는 이케아의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전략(People & Planet Positive Strategy)' 하에 이케아 주방 제품군 중 처음으로 페트병과 폐목재를 재활용해 탄생했다. FSC 인증을 받은 재활용 목재에 재활용 페트병을 이용해 개발한 신소재인 '플라스틱 호일(plastic foil)'로 표면을 코팅한 것이 특징이다. 가로 40cm, 세로 80cm 규격의 쿵스바카 도어 하나를 감싸는 '플라스틱 호일'을 만드는데 500ml 페트병 25개가 재활용된다. 쿵스바카 주방가구 도어는 친환경 소재와 더불어 이케아만의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성도 겸비하고 있다. 이케아의 다른 주방제품들과 마찬가지로 25년의 품질 보증기간 혜택도 주어진다. 마르코 베르가모(Marco Bergamo) 3B 제품개발 총괄은 "기존 플라스틱 소재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다"며 "가격 및 품질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안나 그라나트(Anna Granath) 이케아 쿵스바카 제품개발팀 리더는 "제품 생산량이 많은 이케아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환경에 중요하다"며 "이케아는 종이와 섬유,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폐자재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쿵스바카 주방가구 도어는 이케아 광명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케아는 오는 2020년까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02-02 09:48: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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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케이플러스, 단편영화 판 키운다…웹무비 프로젝트 본격 활성화

중·장편 상업영화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단편영화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케이플러스가 국내외 실력 있는 신인 영화감독과 작가를 발굴·지원하는데 팔을 걷어붙였기 때문이다. YG케이플러스는 새로운 개념의 단편영화를 제작·소개하는 웹무비 프로젝트 '디렉터스TV(Directors TV)'를 본격 활성화한다고 2일 밝혔다. YG케이플러스 측은 "한국 영화 발전과 시장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탄탄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와 테마의 웹무비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렉터스TV'는 국내뿐 아니라 북미 및 해외 시청자들을 타깃으로한 온라인 단편 영화 채널이다.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단편영화 배급·유통에도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과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는 시점이기에 주목된다. YG케이플러스가 제작한 웹무비 '독서충', '숨길 수 없어요', '개들의 침묵' 총 3편이 이미 호평받은 가운데, 오는 5일 네 번째 작품 '결혼식'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디렉터스TV'를 통해 공개되는 웹무비는 JTBC2 프로그램 '색다른 영화제'에서 매월 첫째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에 1편씩 방송된다.

2017-02-02 09:48: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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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평창동계올림픽 마케팅 본격 시동

롯데백화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스폰서로서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공식 스폰서 및 공식 마스터 라이선스 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케팅의 시행을 알리기 위해 직접 개발한 상품의 일부를 먼저 선보이는 특설 매장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상품들은 6월 이후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3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하는 본점 1층 특설 매장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활용한 인형, 문구, 잡화 상품 등의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과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에서 선보이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의류를 포함한 총 5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단독 상품으로는 카드지갑(1만원), 파우치(2만원), 텀블러(1만5000원), 인형(2만원) 등이 있다. 노스페이스에서는 스키재킷(17만5000원), 티셔츠(2만8000원), 부츠(5만5300원)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특설 매장에는 '롯데 스키 체험존'을 만들고 고객들이 스키 게임기에 탑승하여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특설 매장을 본점에서 선보인 후 17일부터는 부산본점, 24일부터는 대구점, 3월 3일부터는 홍대 엘큐브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마스터 라이선스 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남성패션, 여성패션, 잡화, 식품, 리빙 상품군 바이어로 구성된 '상품본부 라이선싱팀'을 구성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상품 개발 진행에 돌입했다. 라이선싱팀이 개발한 전체 상품들은 6월 이후 롯데백화점에서 오픈하는 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일 계획이며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과 강릉에서 오픈하는 스토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 부문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이고자 이번 특설매장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올림픽 스토어를 통한 상품 판매와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2-02 09:41: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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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데이트는 그레뱅 뮤지엄에서 "비-김태희 커플과 더블데이트 즐기세요"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는 그레뱅 뮤지엄에서 "비-김태희 커플과 더블데이트 즐기세요"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이면 연인들은 분주해진다. 두근대는 고백, 달콤한 데이트를 위한 특별한 선물과 데이트 장소를 찾고,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즐거운 분위기, 이색적인 체험, 맛있는 요리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그레뱅 뮤지엄을 추천한다. 그레뱅 뮤지엄은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 유명인사들과 함께 세계 각국을 돌아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이색 박물관이다. 이곳에서는 최근 달콤한 연애 끝에 깜짝 결혼식을 올린 비-김태희 커플을 비롯, 드라마 속에서 애틋한 사랑 연기로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던 이민호-박신혜 드라마 속 커플까지 만날 수 있어 스타 커플과의 더블데이트 인증샷을 찍는 등 재미있고 로맨틱한 컨셉의 데이트가 가능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그레뱅 뮤지엄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라는 컨셉으로 발렌타인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14일까지 그레뱅 뮤지엄의 입장권을 구매한 커플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뮤지엄 로비에 마련된 응모함에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을 적어 넣으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자에게는 이벤트 기간 중 매주 두 커플씩, 총 네 커플을 추첨해 커플링을 제공한다. 그레뱅 뮤지엄 1층에 위치한 '카페 그레뱅'은 120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 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쉐프가 직접 요리한 식사와 달콤한 디저트가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예정.그레뱅 뮤지엄 관람권을 소지할 경우 10% 가격 할인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근사한 분위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한편, 그레뱅 뮤지엄에서는 비-김태희, 장동건-고소영 등의 스타 커플 밀랍인형 외에도 싸이, 지드래곤, 김수현, 김연아 등 한류 스타들뿐만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총 80여 구의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의 밀랍인형과의 특별한 만남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밀랍인형 제작 체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등 신나는 디지털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2017-02-02 09:41: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