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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위기 극복 이끈 강봉균 전 재경부 장관 별세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김대중 정부에서 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강 전 장관은 최근 췌장암으로 건강 상태가 급속히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김대중 정부 시절 정책 브레인으로 통한 경제관료로 IMF 외환위기 여파로 한국 경제가 위기에 몰렸던 1999년 재경부 장관을 지내며 위기 극복을 이끌었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제16대 재보선 당선에 이어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2년 3월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정계 은퇴선언을 했다. 이후 군산대 석좌교수, 건전재정포럼의 대표를 맡으며 경제 원로로서 활동했다. 지난해 4·13 총선 당시에는 새누리당에 입당하며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강 전 장관은 대학에 가지 못하고 고등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군산사범학교를 졸업했다. 가정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 교사로 학비를 벌어 대학에 가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대학입시에서 두번이나 실패했다. 당시 인기가 높은 서울대 화공과와 기계과를 지원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결국 서울대 상대에 늦깎이로 입학하고서 행정고시 합격을 통해 관가에 발을 내디뎠다. 그는 우리나라 경제개발시대 최고의 요직이라는 경제기획원의 경제기획국장을 4년이나 지냈다. 이어 차관보를 4년 가까이 지냈으며 노동부 차관과 경제기획원 차관, 정보통신부 장관 등을 거쳤다.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과 경제수석, 재경부 장관 등 요직에 중용됐다. 외환위기가 발생한 이후 경제수석과 재경부 장관을 지내면서 재벌 개혁, 부실기업과 금융기관 구조조정 등을 이끌었다. 강 전 장관은 철저한 실용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1980년대 초 신군부가 경제기획원 고참 과장인 그를 차출하려 했으나 못가겠다고 버틴 일화가 있다.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정식으로 근무한 적이 없다. 다만 한 프로젝트 때문에 한달 정도 일시적으로 일한 게 전부다. 지난해 9월부터는 대한석유협회장을 역임하고 최근에는 고향인 군산대 석좌교수,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대한 대안을 전파하기 위한 모임인 건전재정포럼의 대표를 맡아 경제 원로로 활동해왔다. 특히 고인은 암 투병 중에도 경제를 걱정하며 지난해 11월 30일 '코리안 미러클4: 외환 위기의 파고를 넘어' 발간보고회에서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한 쓴 소리를 쏟아내기도 했다. '코리안 미러클4: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어'는 1997년 외환위기 전후의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당시 경제수장들의 증언으로 담은 기록물이다. 강봉균 전 장관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7시, 장지는 전북 군산 옥구읍 가족묘다.

2017-02-01 20:1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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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체 엇갈린 성적표…현대·기아차↓ 르노삼성·한국지엠·쌍용차↑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 5개사가 1월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내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반면 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의 실적은 상승세를 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 1월 판매는 61만893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했다. 내수는 10만6210대로 0.09% 줄었고 수출은 51만2720대로 1.39% 줄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쌍용차는 계절적 비수기와 설 연휴 등으로 근무일수가 줄었지만 내수판매가 늘었으며 현대·기아차는 전년에 비해 9%대의 판매량 감소를 보였다. 현대차는 국내 4만5100대, 해외 29만7507대로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4만260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5% 감소, 해외 판매는 3.1%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11월말 출시된 신형 그랜저가 실적을 견인했다. 신형 그랜저는 본격 판매에 돌입한 지난해 12월 1만7247대가 판매된 것에 이어 1월에는 1만586대(구형 961대, 하이브리드 211대 포함)로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달 기준으로 누적 계약 대수도 5만6000여대를 돌파했다. 하지만 설 명절이 2월에 있던 전년과 비교해 국내 공장 근무일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전체적인 내수 판매는 9.5% 감소했다. 기아차도 1월 내수 시장에서 3만5012대, 해외에서 16만3793대를 판매해 각각 전년대비 9.1%, 6.5% 줄었다. 국내외 총 판매량은 19만8805대로 전년대비 7.0% 줄었다. 내수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모닝으로 5523대가 판매됐다. 최근 출시된 신형 모닝이 2월부터 본격 판매됨에 따라 다음달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쌍용차는 내수시장에서 SM6, 신형 말리부, 스파크, 티볼리의 인기를 이어가며 내수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지엠은 내수 판매량이 1만1643대로 전년 같은달에 비해 25.5% 증가했다. 스파크는 지난달 4328대가 판매돼 전체 내수 실적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말리부는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581.5% 증가한 3564대가 판매됐다. 반면 수출은 3만5199대로 지난해 보다 11.8% 감소했다. 르노삼성은 1월 내수 판매량이 7440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54.1% 증가했다.수출은 1만2816대로 0.8% 줄었다. 내수와 수출을 합해선 총 2만256대의 판매고를 달성해 전년대비 34.8% 늘었다. 이는 2만3828대 판매를 기록한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1월 판매기록이다. SM6는 내수에서 3529대가 판매되며 인기가 이어졌다. 쌍용차도 티볼리 인기로 1월 전년 대비 3.4% 늘어난 1만420대를 판매했다. 내수판매는 7015대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했다. 티볼리와 티볼리에어는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3851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2017-02-01 20:15: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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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사전 예약 실시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사전 예약을 1일부터 시작한다. 사전 예약은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가족단위는 1장당 5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개인 티켓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기관은 1장당 30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단체 티켓을 선택하면 된다. 현대차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은 물론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현대차 어린이 대표 사이트인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배운 안전 상식들을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 입장은 1일부터 17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의 경우 가능하며 어린이는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학습하기' 프로그램을 학습한 후 안전증을 발급받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4개의 VR체험관을 비롯해 26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인형극, 시연회 등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무료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 외에도 방학 동안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학습하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재난상황을 실제로 겪어보기 어려운 만큼 가상 현실 기반의 교육이 안전교육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첨단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2-01 20:15: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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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차이야기]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최근 세계 자동차 시장의 화두는 자율주행차이다. 여기에 친환경차, 커넥티드카, 스마트카 등 다양한 미래를 대변하는 용어는 모두가 미래형 자동차를 대변한다고 보면된다. 이른바 융합이 향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자율주행은 운전자 없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시켜주는 자동 운전 차량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자동차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센서, 카메라, 디스플레이는 물론이고 각종 반도체 등이 버무러진 전기전자 부품이 주된 역할이고 이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인 알고리즘은 핵심적인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모두가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최근 개최된 미국 라스베가스 세계 가전전시회인 CES에서도 점차 자동차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화두가 자율주행차인 것을 보면 얼마나 중요한 분야인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자율주행차가 완전한 조건을 갖추고 도심지 등에서 주행하기란 적지 않은 시간이 요구된다. 최근 출시된 신차에 자율주행 기능이 서서히 탑재되기 시작했으나 운전자는 운전대를 잡아야 하고 전방 주시 해야하는 기본 조건을 지켜야 한다. 또 운전자의 실수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수준이다. 아직은 완전한 자율주행은 어렵다는 것이다. 최근 해외에서 일부 한적한 구간에 시속 20~30Km 정도로 운행하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아직은 시내 도심지에서의 자율주행은 더욱 기술개발과 입증을 요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기술개발 속도가 빠르고 법적 제도적 기반이 점차 활성화되면서 자율주행 적용의 속도도 빠르게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통한 적용은 우선 타사 대비 차별화된 능동식 안전장치라 할 수 있다. 안전벨트나 에어백 등이 사고 과정에서 부상 등을 경감시키는 수동식 안전장치라 한다면 능동식 안전장치는 미리부터 준비하여 사고 자체를 방지하는 예방 안전장치라 할 수 있다. 주변의 정보를 실시간적으로 입수해 미리 안전하게 판단하고 운전자가 미처 대비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이다. 특히 일본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도 급증하고 있는 고령자 운전의 경우 판단능력과 기기 조작능력이 일반 운전자에 비해 떨어지는 만큼 이 빈틈을 자율주행 기술이 보완해주는 기술이다. 또 완벽한 주차 시스템과 고속도로 등에서 잠시 동안 자율주행 기능을 활용해 다른 일을 함께 수행하는 기능 등 다양한 역할을 자율주행 기술이 해결해줄 수 있다. 이같은 시스템은 크게 일반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등에 적용하는 방법이 있다. 일반 내연기관차에 적용하는 경우는 기존 120여년 사용하던 기본 패턴에 각종 센서 등 관련 라이다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인 만큼 기존의 전기전자 시스템을 더 가미하고 운영한다는 측면에서 당연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연기관차는 배터리, 발전기 등 전기에너지를 보급하는 측면에서는 보면 공학적인 측면에서 이미 포화되어 있고 너무 복잡해 에너지 흐름 측면에서 손실이 크다. 반면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의 약 40~50% 수준의 부품수와 여유를 가지고 있고 특히 가장 중요한 전기에너지가 기본적으로 풍부하며, 에너지 변화에 따른 손실이 적고 내구성과 고장빈도 등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지니고 있다. 새로운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시험 무대로 전기차가 훨씬 쉽고 용이하며, 여러 난제에 대하여 쉽게 해결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향후 최고의 먹거리인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에 있어서도 전기차는 가장 바탕이 되는 기본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더욱 전기차의 자리매김은 빨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는 전기차의 등장에서 유럽, 미국, 일본은 물론 중국보다 뒤쳐지고 있다. 여기에 벌써 3~4년 격차를 가지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있어서도 고민이 많은 만큼 서둘러서 정리하여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 실정이다. 산학연관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정부의 컨트롤 타워가 하루속히 복원되어 가장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2017-02-01 20:15: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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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설 연휴 키워드…테마파크·찜질방 등 '힐링'

설 연휴 기간 20대부터 40대까지의 소셜커머스 소비자들은 테마파크나 찜질방 등 '힐링'을 위한 키워드를 주로 검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설 연휴 기간 (1월 27일~30일) 동안 PC와 모바일에서의 쇼핑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 테마파크, 게임, 찜질방 등의 힐링 키워드가 20~40대 사이에서 압도적으로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전 연령대의 관심을 받은 상품은 테마파크다. 테마파크는 전체 검색어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힐링 키워드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20대는 포켓몬GO 게임의 인기와 더불어 관련 상품의 검색어에 새롭게 등장했다. 30대는 찜질방에 다이어트가 급상승했다. 40대는 인테리어 쇼핑 관련 키워드가 상위 10위권에 새로 올랐다. 20대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 '포켓몬GO'에 대한 관심이 쇼핑으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포켓몬스터 피규어는 물론 포켓몬 팔찌, 인형, 핸드폰케이스 등의 관련 키워드가 단숨에 2위를 차지했다. 세뱃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패션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1월 초에 상위 5위권에 있었던 야나두패키지와 스피킹맥스 등의 어학 상품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지갑, 가방, 원피스 등의 의류 및 패션 잡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30대 관심사는 피로회복에 집중됐다. 신규 키워드는 오랜 시간의 차량으로 이동하거나 차례상을 준비 등으로 뭉쳤던 근육을 풀기 위한 힐링 상품이 주를 이뤘다. 100위 밖에 있었던 찜질방 키워드가 6위에 자리했고 마시지는 1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티몬의 찜질방 매출은 1월 1~15일 대비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82% 상승했다. 40대 힐링법은 '인테리어'였다. 100위권에 없었던 한샘시공기획 키워드가 40대에서 7위에 올랐다. 기본가 129만 1000원에 달하는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송철욱 티켓몬스터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보통 연휴 기간에는 평상시 대비 트래픽과 매출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번 설 기간 일일 검색량이 8%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이례적"이라며 "목적성 쇼핑을 위한 방문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되는데 연령대별 관심분야에 대한 특징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어 명절 쇼핑의 트렌드를 짐작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2017-02-01 19:06: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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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입춘대길' 기원 봄맞이 이벤트 '풍성'

신라면세점은 입춘을 맞이해 인터넷면세점에서 봄맞이 세일과 댓글 이벤트, 적립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이달 말까지 안나수이와 더바디샵, 로레알파리 등 인기 화장품부터 주얼리, 패션잡화, 유아용품까지 총 160여 개의 브랜드를 최대 50%를 할인하는 봄맞이 세일을 진행한다. 또 새해에 세웠던 올해의 목표를 돌아보고 다시 다짐해보는 '작심삼일NO, 작심평생YES'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올해의 목표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3명에게 바디워시, 에센스 토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적립금 혜택을 더욱 강화한 '혜택 더블업 이벤트', '투게더 이벤트', '일석이조 이벤트' 등 '2월엔 혜택 플러스' 행사도 펼친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혜택 더블업 이벤트는 최대 5만1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적립금 2배 행운의 이벤트다. 투게더 이벤트는 지인의 ID를 등록하면 지인과 본인 모두에게 쇼핑지원금을 증정한다. 또한 본인의 구매금액과 지인의 구매 금액 합산 금액에 따라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일석이조 이벤트에서는 신라인터넷면세점 모바일 앱에서 발송하는 '앱푸쉬 알림'을 받을 때 마다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를 준다. 투게더이벤트와 일석이조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2017-02-01 18:37: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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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체육돌' 아스트로 "'아육대' 우승은 팬들 덕분, 꽃길 걷게 해줄 것"(인터뷰)

'신흥 체육돌'이 떴다. 바로 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다. 아스트로는 '아육대'에서 에어로빅 금메달, 육상 은메달 총 2관왕을 차지하며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에서 아스트로는 에어로빅과 육상 60m에 출전했다. 에어로빅은 '아육대'가 올해 첫 선을 보인 종목이다. 아스트로는 첫 해, 첫 금메달을 거머쥐며 아육대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는 물론, 눈을 사로잡는 콘셉트로 해설위원들의 감탄까지 자아냈다. 육상 은메달의 주인공은 바로 문빈이다. 문빈은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은 데 이어, 결선에서 0.02초의 간발의 차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첫 출전만에 일군 쾌거다. '상큼돌' 아스트로는 이러한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신흥체육돌'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갖게된 아스트로는 메트로신문과 '아육대' 준비과정부터 에피소드, 향후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하 일문일답] Q. '아육대' 에어로빅 금메달 획득했는데 소감은? A. 아스트로: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기 때문에 너무 기쁜 순간이었다. 많은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과 열심히 응원해준 팬 분들, 그리고 멤버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아직도 설레고 정말 영광스럽다. Q. 에어로빅 준비는 얼마나 했나? 준비 과정 중 즐거웠던 에피소드 및 가장 힘들었던 점은? A. 진진: 기간으로 따지자면 거의 한 달 동안 스케줄 날 때마다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집중했었다. 힘들었던 점은 일치성을 디테일 하게 맞추고 몸을 처음부터 끝까지 100% 긴장한 상태로 쭉 이어가야 된다는 점이었다. 하루하루 배워가며 힘들다고 느끼면서도 보람 있었다. A. 문빈: 한 달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즐거웠던 에피소드는 에어로빅 동작 중 점프를 연습하던 중에 산하가 생리현상이 나왔던 때다. 몸에 힘을 줘야 했던 동작이었는데 진지한 와중에 다들 크게 웃었던 에피소드다.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에어로빅이 처음이고 모든 동작을 다 잡아야 해서 느낌을 맞추고 똑같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연습이 가장 힘들었었다. Q. 차은우는 에어로빅 대회 이후 뻣뻣하다는 편견을 깼는데. A. 은우: 실제 많이 뻣뻣한 편이다. 하하. 그래도 팀에 피해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멤버들 사이에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분이 좋다. Q. 육상 은메달 차지한 문빈. 소감은? A. 문빈: '아육대'에 나오게 되면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종목이었는데 참여하게 돼 정말 좋았다. 처음엔 많이 긴장했지만 뛸 때만큼은 편하게 마음을 먹으려고 했던 것 같다. 첫 출전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놀랐고 다음에 만약 한번 더 나가게 된다면 더 열심히 하겠다. Q. '신흥 체육돌'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앞으로 또 어떤 수식어를 갖고 싶은지? A. 라키: '신흥 대세돌'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대세돌이라는 수식어는 그만큼 대중 분들께 많이 알려졌다는 뜻이기 때문에 알려진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 A. 산하: '미소돌' 지치고 힘들 때마다 아스트로를 보면 미소가 저절로 나는, 힘든 일을 잊게 해주는 아스트로가 되고 싶어서 미소돌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 Q. 새해 목표와 활동 계획은? A. 엠제이: 3집 미니앨범 활동을 마치고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 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리고 첫 아로하 1기 팬미팅도 열심히 준비 중이다. 2017년에도 열심히 하고 성장하는 아스트로 되도록 노력하겠다. A.은우: 올해는 꼭 열심히 활동해서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 또 올해 계획은 활동을 많이 하면서 아스트로의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 세계 곳곳에 계신 아로하 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 2017 아스트로 화이팅! Q. 끝으로 '아육대'에 응원와준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아스트로: 저희를 응원하신다고 아침부터 와주셨었는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감사 드린다고 전해 드리고싶어요. 저희가 직접 밥을 나눠드리러 올라갔을 때, 금메달 따고 올라갔을 때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또 오랜 시간 동안 힘들었을 텐데도 저희를 향해 응원해주시고 함께 좋아해주셔서 아스트로 또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로하 사랑해요. 평생 꽃길 걷게 해줄게요.

2017-02-01 18:25: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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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프로모유학 박람회, 삼성역 섬유센터에서 개최

호주프로모유학 박람회가 2월 26일 삼성역 섬유센터에서 진행된다. 조기유학, 명문대학교 진학, 요리유학, 유학후이민까지 안내 받을 수 있다. 호주 교육부 인증을 받은 전문 상담원이 연수와 대학진학, 이후 호주영주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호주워킹홀리데이 설명회도 진행되며 호주워킹홀리데이 시 좋은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 한국에서 출발 전부터 호주에서의 일자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플랜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프로모유학 관계자는 "영어와 경험, 호주에서의 일자리까지 하나도 놓칠수 없다면,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그 노하우를 다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호주로의 이민을 고민한다면 특히 호주 현지 대학 진학 후 영주권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이번 박람회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유학후이민이 상대적으로 쉬운 만큼 호주영주권 취득을 위한 다양한 호주대학교 디플로마 과정 안내와 컬리지 소개, 호주명문대학리스트 제공 등, 꼭 필요한 정보들만 선택적으로 확보 할 수 있다. 또한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 케언즈 등 각 지역별 생활 팁과 일자리 현황, 호주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세세한 정보도 얻어 볼 수 있다. 현재 박람회 참가신청은 호주프로모유학 사이트를 통해 받고 있다.

2017-02-01 18:25: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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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PICK] 건강한 수분 충전을 위해 태어난 똑똑한 '물병'

'물'은 우리 몸의 70%를 이루고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는 신체활동이 줄고, 먹는 양이 늘어남에 따라 신진대사량과 면역력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를 다시 회복시켜주는 것이 '물'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로 인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이는 곧 만성피로, 변비 등을 호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건강한 몸을 위해 하루 동안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성인 기준 1.5L~2L 정도로, 조금씩 자주 마셔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중요성 때문인지 최근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DOT Water Bottle' 여기 물을 마시는 것을 측정해주는 똑똑한 물병이 있다. 가정 용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Joseph Joseph이 내놓은 'DOT Water bottle'은 하루 동안 마실 물의 양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표시해준다. 600ml 용량인 이 물병은 물을 한 번씩 채울 때마다 뚜껑에 점이 하나씩 표시된다. 자세히 말하자면, 물병에 처음으로 물을 채우고 뚜껑을 덮으면 점이 1개 생긴다. 이는 600ml를 채웠다는 의미다. 물을 다 마신 후 다시 또 물을 담고 닫으면 두 번째 점이 나타난다. 이렇게 세 번째, 네 번째 점까지 생성된다. 물통의 용량이 600ml니 점 3개가 나타나면 1.8리터를 마신 셈이 된다. 다음날 다시 측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네 번째 점까지 찍은 다음 물을 받아야 된다. 사실 아날로그식이라 조금 귀찮을 수도 있다. 하지만 수분 건강을 위해서라면 감안할 만 하다. ▶관련 영상 https://youtu.be/iIv89nlXynw 'The Right Cup' 뇌를 감쪽같이 속여 물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신기한 컵도 등장했다. 지난 2015년 미국 뉴욕의 아이작 라비(Isaac Lavi)가 이끄는 스타트업 팀은 생수를 담으면 과일향이 나는 컵 '더 라이트 컵(the right cup)'을 개발했다. '더 라이트 컵'은 물을 따르면 컵에 내장돼 있는 아로마 캡슐이 터지면서 과일향이 코로 들어갈 수 있게 설계됐는데, 오렌지, 사과, 복숭아, 콜라 향 등이 있다. 개발팀은 사람이 음료의 맛을 인식할 때 후각에 의지하는 비중이 약 80%를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 컵을 개발했다고. 개발팀은 "평소 다량의 설탕이 첨가된 탄산음료에 중독된 사람이나 생수를 마시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이 컵을 통해 건강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컵은 지난해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INDIGOGO) '2016을 대표하는 10가지 아이템'에 선정되기도 한 핫한 아이템이다. ▶관련 영상 https://youtu.be/AMAENG5M95k

2017-02-01 18:12:22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