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시정연구원 발족…최성 시장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컨트롤타워"

고양시정연구원 발족…최성 시장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컨트롤타워" 수원과 창원에 이어 세번째로 3일 고양에 시정연구원이 정식 발족했다.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만이 세울 수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정연구원을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컨트롤타워'로 삼겠다고 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고양시청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을 넘어 전국적 차원의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싱크탱크로,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정조준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핵 위기, 안보 위기, 제2의 IMF에 준하는 경제위기, 그리고 국가적 리더십의 위기로 한반도에 재앙이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현 상황 속에서 고양시정연구원은 시민참여자치와 일자리창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 등과 같은 고민을 중심적으로 하고, 동시에 시의회는 물론 고양도시관리공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의 협력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 중앙정부에 수많은 연구원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소수 특권층과 잘못된 국정에 충성하는 관변 연구소의 역할에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드러난 중앙집권적 국정운영 시스템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한 자치분권이 곧 지금의 시대정신이며 고양시정연구원은 앞으로 시민의 입장에 서서 자치분권시대의 최고의 싱크탱크로서 국가 공공기관의 혁신을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고양시정연구원장을 맡은 양영식 전 통일부 차관과 한양대 한상우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와 대표 13명이 발기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2017-02-03 18:01:4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가계곤란 학생 1270명에 국가장학금 부족분 전액 지원

건국대, 가계곤란 학생 1270명에 국가장학금 부족분 전액 지원 건국대학교가 가계곤란 학생 1270명에 대해 국가장학금으로 부족한 등록금 잔액 전부를 지원한다. 모두 20억원에 달하는 총장특별장학금이다. 3일 건국대에 따르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소득5분위 건국대 재학생 가운데 최소성적기준(평점 2.0)을 충족한 1270명 전원이 국가장학금과 이번 장학금을 합쳐 등록금 전액을 지원 받게 된다. 한 명당 평균 154만원꼴이다. 대상 학생들은 소득분위로는 1~2분위로 국가장학금 I유형 지원대상이지만 성적기준(B학점·80점 이상)을 충족하지 못해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등 타 장학혜택으로는 등록금을 모두 낼 수 없었던 이들이다. 건국대 김지수 장학사정관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청 기한을 놓쳤거나 성적 기준 등으로 인해 교내 가계곤란 장학금이나 국가장학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총장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며 "타 교내장학 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수의 가계곤란 학생이 총장특별장학 혜택을 받아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 완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국가장학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장학사정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사정관은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 개개인을 면접해 개별 가계 사정을 파악한 후 실질적인 가계 곤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개인 맞춤형 장학제도를 시행해 지난해 4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7-02-03 17:37:2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행정조교 확인서 작성은 제도개선 목적"

동국대 "행정조교 확인서 작성은 제도개선 목적" 동국대학교가 '학교 측이 행정조교들에게 강압적으로 확인서를 받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행정조교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행정조교들과 상담하던 중에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명한 것"이라고 2일 해명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신정욱 전 동국대 대학원 총학생회장은 행정조교에 대한 각종 수당 미지급 등을 이유로 학교를 고발한 바 있다. 동국대는 "학교 측에서 당해 고발 사건의 이해당사자인 행정조교들을 대상으로 부당한 압박을 행사하거나 이번 고발 건을 취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확인서를 받은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고발 사건은 고발이 인지된 이후에는 중단되지 않으며 설령 고발 당사자가 취하한다 하더라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발 건을 계기로 현재까지 학교 측은 행정조교 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실무자 회의와 문제점 파악 및 개선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며 "그런 일련의 과정 중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찾아가서 방문상담을 통해 애로점을 청취하고 현안을 충분히 설명해주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는 행정조교들의 근무 현장의 실질적 의견을 모아 고용노동부의 조사 시 전달할 목적도 있다"고 했다. 동국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101명의 행정조교 중 58명을 만나 ▲현재 업무, 애로사항, 제도개선점, 건의사항 ▲고발사실에 대한 인지여부 확인 ▲행정조교와 근로자일 경우의 처우 비교 등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이후 "확인서에 서명을 원하는 학생의 경우에만 확인서 서명이 이뤄졌다"는 해명이다. 동국대가 밝힌 확인서 서명자는 모두 41명이다.

2017-02-03 17:19:0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수석부행장→그룹장→부문장…"책임경영 강화"

민영 1기 조직개편·임원인사, 자산관리·해외영업 강화…부문장에 남기명·손태승·정원재 우리은행이 1년3개월 만에 그룹장 제도를 '부문장' 제도로 개편했다. 지난 2015년 말 이광구 행장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14년 만에 수석부행장직을 그룹장직으로 바꾼데 이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또 한 번의 혁신실험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또 자산관리(WM)사업단과 외환사업단을 각각 그룹으로 격상해 새로운 먹거리 사업에 주력한다.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였던 이동건 그룹장의 자리엔 정원재 전 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올랐다. ◆부문장에 남기명·손태승·정원재 우리은행은 3일 민영화 이후 자율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고객수익률 기반 자산관리 역량 제고 및 비이자이익 관련 사업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국내그룹, 글로벌그룹, 영업지원그룹을 부문으로 격상해 각 부문장의 책임경영 권한을 강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기존 우리은행의 그룹장은 남기명 국내그룹장, 손태승 글로벌그룹장,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이었다가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였던 이 그룹장이 최근 물러나면서 정원재 전 기업고개본부 부행장이 부문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정 부문장은 강한 추진력과 조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민영화 추진과정에서 기업고객을 투자자로 유치해 과점주주 중 2곳의 자산운용사를 통해 지분 매입에 참여시키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들 3인은 올해 부문장으로서 부문 내 조직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산관리(WM)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우리은행은 자산관리 및 신탁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WM사업단과 연금신탁사업단을 각각 그룹으로 격상했다.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프로급 자산관리 전문가 육성 및 비대면 자산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했다. 또 외환딜링, 파생상품 마케팅 등 비이자이익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해 자금시장사업단도 그룹으로 격상했다. 우리은행은 외환사업단을 글로벌그룹 산하로 재편해 국내은행 최대 규모인 250여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외환영업 확대 및 외국인 고객유치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경영기획단은 경영기획그룹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민영화 이후 사업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며, 동 그룹 산하에 미래전략단을 신설해 지주사 체제 전환을 전담토록 할 예정이다. ◆부행장에 '장안호·조운행·권광석' 등 6명 우리은행은 조직개편과 함께 부문장 1명을 비롯해 부행장 6명, 상무 8명 등 15명의 임원 승진인사도 실시했다. 기업그룹 부행장에는 IB영업 및 기업금융 실무경험이 탁월한 △장안호 전 HR지원단 상무, 기관그룹 부행장에는 기획력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조운행 전 업무지원단 상무, IB그룹 부행장에는 풍부한 국제금융 경험과 홍보·IR을 담당했던 △권광석 전 대외협력단 상무, 여신지원그룹 부행장에는 여심심사·기업구조조정 전문가로 지난해 NPL 감축 목표를 달성한 △김선규 전 기업금융단 상무가 각각 승진했다. 특히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에는 은행 내 전략가·기획통으로 통하며 글로벌·플랫폼 중심의 성장전략 구축과 성공적인 민영화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신현석 전 경영기획단 상무가 승진했다. 준법감시인(부행장)에는 오랜 재무와 세무업무 경험으로 분석능력이 탁월하고, 원칙 중심으로 전행 내부통제를 담당해 온 △박성일 전 준법감시인(상무)가 승진했다. 제도개선과 상품제휴 등 WM사업 기틀을 마련한 △정채봉 전 영업본부장이 WM그룹 상무로, 특화상품 기획력 및 탁월한 영업력을 보유한 △이창재 전 영업본부장이 연금신탁그룹 상무로 승진했다. 기획·재무·자금·영업 등 다양한 업무경험을 지닌 △이종인 전 기업영업본부장이 자금시장그룹 상무로, ICT전문가로 차세대ICT 구축을 총괄해온 △홍현풍 전 영업본부장이 차세대ICT구축단 상무로, 풍부한 기업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금융 전문가로 불리는 △하태중 전 기업영업본부장이 기업금융단 상무로 승진했다. 민영화 과정에서 잠재투자자 관리 및 매각 실무를 담당하던 △이원덕 전 미래전략부 본부장이 미래전략단 상무로, 강한 리더십과 기획력을 겸비하고,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한 김정기 △전 개인영업전략부 본부장이 대외협력단 상무로, 빠른 상황 파악과 판단력을 보유하고 사고예방 및 검사업무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대진 △전 검사실 본부장이 검사실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영화 이후 달라진 경영환경과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재도약을 위해 자율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와 함께 철저한 성과와 능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인사 또한 적재적소에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임원들로 배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3 17:11:5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