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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공식 서포터즈 '본매니아' 16기 모집

본아이에프, 공식 서포터즈 '본매니아' 16기 모집 본죽,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가 공식 서포터즈 본매니아 16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본아이에프 공식 서포터즈인 본매니아 16기는 3월 초부터 7월 초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모두 20명이다. 20세부터 29세까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레이디본' 5명과 30세부터 50세까지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한 '미즈본'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방법은 본아이에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본매니아 16기는 본죽, 본도시락, 본죽&비빔밥카페 등 본아이에프의 대표 브랜드들의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평가하다. 또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는 것은 물론 월별 미션 우수자 및 본매니아 16기 최종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본매니아 16기 선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아이에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장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2기씩 운영되고 있는 본매니아는 본아이에프의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본아이에프와 함께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02-03 19:01: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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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특검 압수수색 시도에 "심히 유감"

청와대가 3일 특검팀의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청와대는 군사상 비밀에 의해 특별한 보호를 받고 있다"며 "형사소송법 제110조와 111조에 의거 경내 진입이 불가함을 (특검팀에) 설명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특검팀의 영장 집행 범위가 너무 넓다는 청와대 입장도 전했다. 그는 "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 집행장소와 대상을 최소화했다고 주장했으나 영장은 무려 10개"라며 "국가기밀 등이 포함된 청와대 내 대부분의 시설을 대상으로 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여러 수석실과 비서관실 뿐 아니라 행정요원 근무지와 차량, 컴퓨터, 정산자료까지 광범위했다"며 "특검이 얘기한 제한적 수색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그는 "이에 따라 청와대는 군부대가 상주하면서 다수의 군사시설이 설치돼 있고, 군사상 비밀에 의해 특정경비지구, 국가보안시설 가급으로 지정되어 특별한 보호를 받고 있으며, 전략적 군사적 이익이 있는 각종 비밀자료가 각 사무실에 산재한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형사소송법 제110조, 111조에 의거 경내 진입이 불가함을 설명했다"고 말을 이었다. 정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내세워 특검에 유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특별검사는 헌법상 소추가 금지되는 대통령을 '피의자'로 하여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을 시도했다"며 "불소추특권은 대통령이 재직 중 국가를 대표하면서 그 신분과 권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헌법상 보호조치"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아직 탄핵심판 판결이 내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영장으로 무리한 수사를 실시하는 것은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므로 심히 유감"이라며 청와대 입장을 정리했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오후 5시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공문을 보내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의 부당함을 따졌다.

2017-02-03 18:50:1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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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 뜬 돛단배 '겸재교'가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중랑천에 뜬 돛단배 '겸재교'가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 최초로 교량하부에 보행로를 갖춰 상부 차량통행로와 완전 분리한 '겸재교'가 확장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로 지난 2015년 6월 임시 개통한 겸재교에 이용자 편의를 위한 보도 육교 엘리베이터 2대, 중랑천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2대, 동대문구 방향에서 본선 구간으로 진출입하는 2개의 램프 설치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됐다. 겸재교 보도육교 엘리베이터와 교량 보도 북단에 설치된 중랑천 진출입을 위한 엘리베이터는 오는 2월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겸재교는 안전한 보행로 외에 아름다운 미관도 자랑거리다. 교량 가운데 솟아오른 두 개의 주탑에서 케이블이 뻗어나가는 모습은 마치 중랑천에 돛단배가 떠 있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보행로에 들어서는 친환경 목재 보행테크와 측면 설치 조형물, 경관조명 등은 더욱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볼거리가 제공되어 서울시의 지역적 명소가 될 것"이라며 "주변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되고 교통정체가 해소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2-03 18:37:4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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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육개장' TV광고 온에어…모델은 에릭

CJ제일제당, '비비고 육개장' TV광고 온에어…모델은 에릭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HMR) 제품인 '비비고 육개장'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비비고 육개장' TV광고는 '정성스럽게 제대로 만든 가정식'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일일이 찢은 양지살', '오랜 시간 우려낸 진한 국물' 등 광고 표현을 통해 차별화된 맛과 원재료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광고 모델로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국물 장인'으로 인기를 끈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선정됐다. 광고는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된다. 이주은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이번 광고는 '비비고'가 한식을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에 걸맞게 집밥의 푸짐함과 가정에서 만든 정성스러운 음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며 매출 극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비고 육개장'은 3시간 동안 끓여낸 양지육수에 큼직하게 찢은 양지살과 토란대, 대파 등을 푸짐하게 넣어 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제품이다. 직접 볶은 고추 다대기를 넣어 얼큰함을 더했다. 현재 '비비고' 가정간편식 제품은 육개장과 사골곰탕, 두부김치찌개, 된장찌개, 부대찌개, 삼계탕 등 모두 6종이다.

2017-02-03 18:3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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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더반찬·차림 통합…온라인몰 시장 본격 공략

동원홈푸드, 더반찬·차림 통합…온라인몰 시장 본격 공략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건강식 전문 온라인몰 '차림'을 통합한다고 3일 밝혔다. 동원홈푸드가 지난해 7월 인수한 '더반찬'은 회원수가 26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HMR 전문 온라인몰이다. 업계 최대 규모의 조리장에서 각종 반찬을 비롯해 디저트, 주스, 장류에 이르기까지 300여종의 상품을 직접 조리해 판매하고 있다. '더반찬'으로 판매 창구를 옮기는 '차림'은 동원홈푸드가 지난해 3월 론칭한 건강식 브랜드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건강식은 물론 100여종의 반조리, 완전조리 식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해 왔다. '차림'의 제품은 이달부터 '더반찬' 홈페이지 내에서 판매되며, 독립적인 브랜드로 운영된다. '더반찬'은 이번 온라인 쇼핑몰 통합을 기념해 '차림'의 인기 제품인 '솔트컷'의 할인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솔트컷'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개발된 저염식 제품이다. 일반적인 식사보다 나트륨 함량을 20% 이상 낮췄으며, 식재료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리고 특제 소스로 풍미를 더했다. '더반찬'은 매주 '도톰한목살스테이크' 등 '솔트컷' 제품 1가지를 일주일간 15%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솔트컷' 제품 구매시 추후 활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상품평 작성 시 1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이번 쇼핑몰 통합을 통해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더반찬' 브랜드는 일반 가정간편식, '차림' 브랜드는 건강식 메뉴에 주력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02-03 18:35: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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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최대 겨울철새 도래지 '하남 당정섬'에 세계적 희귀조 '참수리' 출현

한강 최대 겨울철새 도래지 '하남 당정섬'에 세계적 희귀조 '참수리' 출현 하남시환경교육센터가 '하남 당정섬'에서 운영하는 '고니학교'에 시민들의 참여가 뜨겁다고 하남시가 3일 전했다. 당정섬은 한강최대 겨울철새 도래지로 센터는 큰고니등 겨울철새에 관심 있는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고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3번째인 고니학교는 이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하남유니온타워에서 출발하여 하남 당정섬, 산곡천 일대의 현장 탐조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당정섬은 매년 천연기념물 큰고니(천연기념물201-2호, 멸종위기야생동물2급),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243-4호,멸종위기야생동물1급),참수리(천연기념물243-3호, 멸종위기야생동물1급), 호사비오리(천연기념물448호, 멸종위기야생동물2급) 등 40여종 5000여마리의 겨울철새들이 날아들어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희귀조인 참수리(천연기념물243-3호, 멸종위기야생동물1급) 5마리,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243-4호, 멸종위기야생동물1급) 20여마리, 큰고니(천연기념물201-2호, 멸종위기야생동물2급) 300여마리도 관찰됐다. 고니학교에서는 겨울철새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시의 후원으로 하남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고구마 800kg, 밀 1톤, 물고기 300kg등을 매주 토요일에 먹이를 나눠주고 있다. 서정화 고니학교 교장은 "매주 추위와 차가운 강바람에도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수백명의 하남시민이 전문가와 함께 겨울철새 교육과 탐조, 고니 모이주기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곧 시베리아 등지로 떠날 고니 등 겨울철새의 건강과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올 11월에 만날 새로운 고니학교를 기약한다"고 말했다.

2017-02-03 18:18: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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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로바이러스 검출' 경남 생식용 굴 판매 중단

해양수산부는 최근 경남 일부 해역에서 생산된 굴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생식용 굴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해당 해역의 굴은 가열·조리용으로만 유통한다고 3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통영에서 열린 '굴 위생관리 협의회'를 통해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통영, 거제, 고성 등의 일부 해역에서는 생식용 굴 생산을 잠정 중단하고, 가열·조리용으로 용도 표시를 철저히 하도록 조치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취약해 85도에서 1분 이상 가열시 사멸하는 만큼 익혀서 먹을 경우 안전에 문제가 없다. 경남도 등 해당 지자체도 굴 제품에 대해 가열조리용으로 용도를 정확히 표시하는지 여부를 위판단계에서부터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굴 생산해역의 위생 관리를 위해 해당 지역 가정집 정화조 소독 및 해상 오염행위 단속 강화 등 오염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 연휴기간이던 지난 달 27일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에서 판매하는 굴 제품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IMG::20170203000063.jpg::C::320::지난 달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롯데마트 창고형 할인매장인 빅마트의 수산물 판매대에 최근 굴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것과 관련, 고객들에게 조치내용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연합뉴스}!]

2017-02-03 18:08:57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