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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지 말고 저축부터 해!" OK저축은행, 신규 TV광고 화제

OK저축은행이 자사 캐릭터 '읏맨'을 내세운 새 TV광고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해결사 '읏맨'이 사람들의 과소비를 절제하고 저축을 통해 올바른 금융생활을 독려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 편의 히어로 무비를 연상케 하는 이 에피소드는 괴수 '고질러'가 나타나 사람들의 과소비를 부추기고, 이를 지켜보던 '읏맨'이 박사 이순재의 조언으로 괴수를 해치운다는 내용이다. TV시청자들은 광고 곳곳에서 다양한 재미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고질러'와의 대립에서 '읏맨'이 "저축부터 하면 돼지~"라고 외치며 '황금돼지저금통'으로 공격하는 모습과 박사로 등장한 배우 이순재 등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의 완성도 또한 뛰어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읏맨'을 통해 여신과 수신 기능을 모두 갖춘 금융사로서의 면모와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유쾌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동시에 저축에 대한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같은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읏맨'은 지난해 말 '한꺼번에 결재받기'편에 처음 등장했으며, 향후 OK저축은행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금융 환경을 위협하는 다양한 금융 미신과 괴수들에 맞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영웅 '읏맨'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OK저축은행 페이스북 및 유튜브에서도 해당 광고 시청이 가능하다.

2019-02-08 11:38:3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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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 참여자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 다문화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을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은 복지관·지역축제 공연 등의 봉사활동이나 재능나눔활동 뿐만 아니라, 구성원간 또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는 우리스쿨에 참여하는 다문화 청소년에게 ▲K-POP 댄스 및 보컬 트레이닝 등의 전문 교육, ▲공연 및 대회 참여, ▲창작곡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 등을 제공한다. 관련 교육비, 공연준비비 등은 재단에서 전액 부담할 계획이다. 재단은 오디션을 거쳐 20여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오디션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스쿨 활동을 통해 본인의 특기와 재능을 키워 미래의 대한민국을 빛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8 11:38:2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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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합산규제 재도입 반대…"M&A 활성화 저해"

딜라이브가 유료방송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을 3분의 1로 제한하는 유료방송 합산규제 재도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딜라이브는 8일 "합산규제는 유료방송의 자율적 시장 재편을 봉쇄해 방송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는 소비자의 선택을 가로막는 것이기 때문에 합산규제 재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합산규제는 방송의 공공성과 여론의 다양성 확보를 이유로 인터넷TV(IPTV)나 위성방송, 케이블TV 등 유료방송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을 33.3%로 제한한 법이다. 2015년 3년간 한시적으로 도입됐고, 지난해 6월 일몰됐지만, 국회에서 재부활을 논의하고 있다. 딜라이브의 합산규제 반대 입장은 M&A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달라이브는 최근 이동통신사와 M&A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합산규제가 도입되면 M&A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딜라이브는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종합유선방송사(SO)들은 M&A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시점에서 합산규제 재도입은 M&A 활력을 떨어뜨릴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합산규제가 국내 기업들의 자율적 사업 재편을 막는 역차별이라는 주장이다. 달라이브 측은 "합산규제 도입으로 M&A 논의가 지연될 경우 7월 말 도래하는 차입금 상환 문제가 3년 전과 달리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시장의 자율적 재편과 기업의 경쟁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2-08 11:18: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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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성형외과 이세환 원장, 러시아 포럼 연사로 초청

그랜드성형외과 대표원장인 이세환 원장(사진)이 13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포럼 '헬스 라이프 포럼(Healthy Life Forum: Towards 80+)'에서 연사로 초청 받아 참가한다. 소치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열리는 이 포럼은 로스콘그레스 재단(Roscongress Foundation·구 '상트 국제 경제 포럼 재단)'에서 주최하고 러시아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헬스 라이프 포럼은 러시아인들의 건강한 기대수명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취지로 정부와 전문가, 재계의 대표들을 초청한 자리다. 포럼에서는 아이들의 건강 증진, 젊은 세대들의 건강한 가치 창출, 노년층의 질병 예방 및 진단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사회와 경제 전반의 모든 분야에 걸쳐 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러시아인들의 예상 수명을 2024년까지 78년, 2030년까지 80년으로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인구통계학적 개발, 의료, 과학, 교육 및 환경 보호와 관련된 이슈를 검토한다. 포럼에서 그랜드성형외과 이세환 원장은 '어떻게 하면 10년 후 10년 더 젊어 보일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안티에이징을 위한 생활습관 △과거와 현재의 '젋음'과 '미'에 대한 사상 △안티에이징 수술 연구사례 등에 대해 다루며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원장은 "러시아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국가적인 컨퍼런스에 한국의 성형외과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초청 받아 뜻 깊다"며 "한국 의료기술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이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8 10:42: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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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회 미지수…여야 3당 지지층 결속하나

설 연휴가 지나고 2월 중순이 다가오지만 임시국회 개회 여부는 여야 갈등으로 여전히 미지수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지난 7일 국회에서 2월 국회 정상화 방안을 두 차례나 논의했지만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국회를 조건 없이 정상화하자고 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며 "회동이 소득 없이 끝났다"고 밝혔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당이 야당 요구를 무시한다"며 "국회 정상화에 진지한 노력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의 폭로 관련 특별검사 도입 ▲손혜원 민주당 의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국정조사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 자진사퇴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홍원표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요구하는 '정쟁 국회'가 아닌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2월 국회를 열어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여야 2당이 공전하는 이유는 지지층 결집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홍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의 회동 후 계속 설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도 오는 27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두고 국회가 지지 결의안을 내자는 내부 제안을 언급하며 야당에 밀리지 않겠다는 모양새다. 한국당도 전당대회가 북미회담과 겹쳐 미룰지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당에 공세를 가하고 있고, 당권도전 빅3(황교안 전 국무총리·오세훈 전 서울시장·홍준표 전 당대표)의 경쟁이 무르익으면서 지지도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바른미래당의 경우 창당 1주년에 앞서 8일부터 이틀간 연찬회를 진행하며 당 진로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다만 김관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경제 위기를 정부와 여당의 각종 권력형 비리로 덮어버린 꼴이 됐다"며 "민주당과 한국당을 상대로 대화를 시도하며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민생을 외면하는 양당 구태는 결국 설 민심을 등졌다"고 강조했다. 여야의 입장을 감안하면 임시국회 개회 여부는 2월 말에나 들어서야 밑그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미 소집된 1월 국회가 오는 16일 자동 종료되고, 북미회담에 대한 날 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9-02-08 10:41:03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