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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 접수

안성시,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 접수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낙후된 농촌 주거문화 향상과 도시민 농촌유치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해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의 노후·불량 주택에 대해 신축이나 부분개량 시 연이율 2.0% 저리로 농협에서 융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축일 경우 세대당 최대 2억원이내, 증축·리모델링은 세대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주택개량의 지원조건은 세대당 융자금을 지원받아 개량하는 건축물의 주 건축물(주택)과 부속건축물(창고, 차고 등) 연면적 합계가 150㎡ 이하이며, 부속건축물인 창고 또는 차고면적이 주택면적을 초과 할 수 없다. 또한 면적초과, 비주거용 건물 건축, 농촌지역 외 건축 등 지원 조건과 다르게 주택을 개량한 경우에는 융자대상자 선정 취소 및 융자금 지원이 철회된다. 주택 신축 및 융자금 신청은 12월 31일 까지 완료해야 한다. 부득이 내년도로 연장할 경우에는 12월 15일까지 주택 허가 및 착공을 완료하여야 하며 2020년 6월 말까지 주택을 완공하고 8월 말까지 융자대출을 신청해야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건축과 또는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08 12:42:01 이보헌 기자
안성시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습 회원 모집

안성시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습 회원 모집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안성시 국민체육센터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49개 강습반 신규 회원 총 1천230명을(수영강습 성인 950명, 초등학생 160명, 아쿠아로빅 12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영강좌는 4월부터 내년도 3월말까지 1년 과정, 아쿠아로빅 강좌는 4월부터 9월 말까지 6개월 과정의 수료제를 시행하며 매주 주3회(월,수,금), 주2회(화,목) 강습으로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모집장소는 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로 수강신청자가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가족 대리등록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지참하면 된다. 최초 모집은 접수자를 대상으로 한 컴퓨터 추첨형식으로 3월 15일에 진행되며, 대기자는 추첨 탈락자 자동 대기 순번으로 정한다. 강습을 포함한 월 이용료는 초등학생은 3만원, 성인은 5만원, 만 65세 이상의 경로자는 4만원이다. 국민체육센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둘째, 넷째 일요일과 설·추석연휴에는 정기 휴관한다. 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생활체육의 생활화로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8 12:41:4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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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매력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준비 착착'

평택시, 매력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준비 착착' 2024년까지 분야별 단계적 문화정책 추진 정장선 평택시장은 2019년 상반기 중 인구 50만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꿈이 있고 삶이 풍요로운 매력적인 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정시장은 그동안 평택시는 문화기반시설 취약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은 물론 시민들의 불만이 잠재돼 왔던 지역으로서, 최근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 등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올 상반기 인구 50만 시 진입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오는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상 계획인구 90만의 경기남부 광역 거점도시로의 성장이 예상되는 곳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에 따라 시는 2024년까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계획을 마련하고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분야별 추진사업은 시민과 함께 일상 속에 문화가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한 콘트롤 타워 역할을 위해 2020년'평택문화예술재단 출범', 지역문화 5개년 계획수립 및 문화예술재단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지역문화 진흥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올해 완료 할 계획이다. 가장 취약했던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평택시 역사박물관 건립'(부지 2만㎡, 건축연멱적 6천5백㎡)에 대한 문체부 사전평가('19.7월 예정)를 준비 중에 있다.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평화예술의 전당'(부지 2만㎡, 건축 연면적 2만5천45㎡, 대공연장 1천200석, 소공연장 400석 등)은 2021년 준공을 목표 로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공사를 착공하고 갤러리(부지 9천101㎡, 건축연면적 992㎡) 조성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시행한다. 또한 지역정체성 확립과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무형문화재 교육전수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올해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무형 문화재 전승지원 사업 확대, 팽성읍 객사주변 정비사업 및 역사유적상징물 설치사업('19년~'20년) 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시민들의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중과 선택을 통한 전략적 문화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시민과 소통 하며 문화가 있는 삶을 위한 새로운 평택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2-08 12:41: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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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중형SUV '뉴 F-PACE' 출시…7110만원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19년형 뉴 F-PACE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뉴 F-PACE는 모든 트림에 걸쳐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강화했다. 그동안 옵션으로 제공되던 고급사양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선명하고 일정한 밝기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모든 모델에 루프 레일을 적용해 다양한 액세서리 적용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도 개선했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조명 처리된 알루미늄 트레드 플레이트, 메탈 스포츠 페달 킷 등을 전 모델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존 포트폴리오 모델에만 제공되던 설정 가능한 무드 라이팅도 30d S 모델에 추가 적용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강화했다. 차선을 이탈하거나 차선을 벗어날 경우 스티어링 조향을 통해 충돌을 방지해 주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기능과 운전자의 피로도를 분석해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도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했다. 또 전 모델에 눈부심 방지 기능이 포함된 룸미러, 키(key) 없이 문을 열 수 있는 키 리스 엔트리, 스마트폰을 통해 공조 장치 조절 및 차량 잠금 등의 원격 설정을 지원하는 인컨트롤 리모트 프리미엄 등을 추가했다. 뉴 F-PACE 출시를 기념해 2월 차량 출고고객에 한해 보증기간도 연장한다. 기존 보증 기간(3년 10만km)에서 5년 20만km로 늘린다. 보증 기간이 늘어난 만큼 부품 수리·교환 서비스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트림 별 판매 가격은 20d 프레스티지 7110만원, 20d R-스포츠 7780만원, 20d 포트폴리오 7940만원, 30d S 1억 260만원이다.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F-PACE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뉴 F-PACE에는 최신 안전 및 편의사향을 탑재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2019-02-08 12:34:52 정연우 기자
블랙록, 삼성전자 지분 5.03% 매입…3대주주로

글로벌 큰손 블랙록이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지난 7일 삼성전자 주식의 지분 5.0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블랙록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총 3억 39만1061주다. 블랙록은 지난달에만 943억원어치를 매수하며 국민연금(8.96%), 삼성생명(7.48%)에 이어 3대 주주로 올라섰다. 반도체 불황이 끝났다는 해석과 함께 투자자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블랙록도 그 중 하나다. 주로 장기 투자에 집중하는 블랙록의 삼성전자 주식 매입은 반도체 업계가 반등의 증거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달 외국인은 한국의 반도체 주식을 3조원 넘게 사들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외국인이 매수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은 각각 2조 3249억원, 8200억원이었다. 1월 한 달간 외인이 한국에서 사들인 전체 주식 4조 1000억원의 반을 훌쩍 넘는 금액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공시가)지난달 한국 시장에서 순매수를 이어갔던 외국인의 정체가 블랙록이었단 사실이 드러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이 나쁜데 외국인이 사 모은 것이 아니라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지났기 때문에 외국인이 많이 사 모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마이크로칩의 CEO가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지나고 있다"라고 주장한 데 힘입어 마이크로칩의 주가가 7.29% 급등했다. 마이크론(5.46%), AMAT(2.97%) 등 해외 반도체 주가도 덩달아 상승했다. 블랙록은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지분을 5% 이상 소유하면서 주요 주주에 이름 올리기도 했다.

2019-02-08 12:07:1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