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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3월 말까지 '문서 보안 컨설팅' 무상 제공

한국후지제록스는 기업들이 내부 정보 유출에 대한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문서 보안 컨설팅'을 3월 말까지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문서 보안 컨설팅은 설문지를 통해 기업 내 문서 보안 현황을 파악한 후,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설문지와 진단 리포트로 구성된 한국후지제록스만의 체계적인 컨설팅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문서 보안 시스템 도입을 고민하고 있거나 사내 보안 현황을 진단받고 싶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문서 보안 컨설팅은 ▲사무실 출입 관리 ▲데스크, PC 등 사무환경 ▲복합기 및 프린터 사용환경 ▲기밀문서와 개인정보 관리 및 폐기 ▲사내 정보 반출 관리 및 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와 관련된 30개 항목의 설문을 시작으로 실시한다. 일단 설문을 통해 참가 기업의 정보 보안 현황이 파악되면, 이를 바탕으로 '보안 진단 리포트'를 생성해 전달한다. 리포트는 '문서 정보 관리'와 '사무 환경 관리' 2가지 영역에 대한 보안 위험 지수를 제공한다. 100점에 가까울수록 보안에 대한 위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해 고객들이 한눈에 자신의 기업 내 문서 보안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업의 전반적인 문서 보안 현황이 파악되면, 한국후지제록스의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보안 강화와 사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는 등 추가 컨설팅을 한다.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사업본부장은 "최근 빈번한 정보 유출 사고로 사내 정보 보안 강화가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며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러한 니즈에 귀 기울여 기업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문서 보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솔루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상 컨설팅은 한국후지제록스 홈페이지의 '프로모션/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컨설팅을 통해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2019-02-07 15:18: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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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지역주민 모아 “목소리 경청”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도서관 운영에 대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2019 교하도서관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용자 간담회는 지난해 시행한 교하도서관 서비스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와 2019년도 교하도서관의 주요사업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의 사업 발표로 올 한해 교하도서관 추진사업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교하도서관과 교하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업구성에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자유로운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교하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2월 열흘에 거쳐 교하도서관을 이용하는 일반이용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로 전반적인 종합만족도에서 91% 만족을 보였고 정보문의 및 상담자로서 사서에 대한 신뢰도와 직원들의 친절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설문조사에서는 도서관 이용에 대한 직원, 시설, 자료,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만족과 더불어 공공시설 이용에 대한 예절, 자료실 운영에 대한 세심한 관리 등 다양한 이용자들의 요구를 알 수 있었다. 2019년도 주요사업 발표에서 도서관과 마을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 추진으로 도서관 문화가 지역 문화의 풍요로움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마을의 공간과 마을 사람, 마을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도서관 서비스의 확장을 밝혔다. 전현정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이용자들과의 토론에서 지역주민과 지역의 문화기관들이 다양한 형태로 연결되고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 사업의 창구를 넓혀주면 좋겠다는 요구와 도서관 주변의 공간을 활용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확장에 대한 의견이 나타났다"며 "교하도서관이 도서관의 서비스를 도서관 안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 사업에 잘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7 15:18: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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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중 단속 파주시는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1일 파평체육공원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직무·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대원의 임무 고지, 산불예방 순찰·진화요령 등을 교육하고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해당 기간 동안 파주시는 산불진화헬기를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편성·배치해 산불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는 등 산불 초동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고 읍·면에 3~7명의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산불발생 취약지의 순찰과 감시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 행위, 등산객에 의한 담뱃불 등으로 인해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관내 이·통장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산불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해 사법처리하고 산림인접 100m이내 소각행위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박완재 파주시 경제국장은 "농산폐기물 소각과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이 많아져 산불 최소화를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의식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산불조심기간에 총력을 다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7 15:18:25 김승열 기자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신용·담보·매도담보 융자 연3.9%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7일 '다이렉트 신용·담보·매도담보 융자 연 3.9%'이벤트를 오는 3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고객이 이벤트 참여 신청 시 신용, 담보, 매도담보 융자 연 3.9%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이자율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이자율 쿠폰은 고객이 직접 계좌에 등록 후 90일동안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초 신규고객 또는 최근 6개월 내 미래에셋대우에서 신용, 담보, 매도담보 융자 이용내역이 없는 고객이 다이렉트 계좌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참여 신청과 함께 신용담보융자 이용약정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내 신규 융자 이용내역이 있는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제세공과금 고객 부담)한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다이렉트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고객 또는 주식 휴면고객에 대해 2025년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유관기관 제비용 제외)하고 있으며, 최초 신규고객의 경우에는 수수료 무료 혜택 외에도 주식거래계좌 개설 시 현금 1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9-02-07 15:18: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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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조선소 견제 속 현대중공업 '빅딜',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냐"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하는 이른 바 '조선 빅딜'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쟁국 중국과 일본 조선업계 측의 견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현대중공업은 산업은행이 삼성중공업에도 인수 제의를 한 만큼 최종 인수 대상자가 바뀔 수도 있다는 점을 들며 말을 아끼고 있다. 7일 니혼게이자이·일본해사신문 등 매체에 따르면 일본 조선업계는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한국에 '매머드급 조선소'가 탄생할 경우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해 일본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일본 조선업계는 "가격 경쟁력이 강한 회사가 탄생하는 것은 일본에 위협"이라는 반응이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수주잔량 기준 세계 1·2위 조선소다. 두 회사가 합칠 경우 세계 시장 점유율은 21% 수준에 이르게 된다. 두 회사 합산 수주잔량은 1698만CGT(표준환산톤수)로 세계 3위이자 일본 최대인 이마바리 조선소의 수주잔량 525만CGT(6.6%)의 3배가 넘는다. 특히 일본은 부가가치가 높은 LNG운반선 분야에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 가와사키중공업이 지난 2015년 15척을 수주한 이후로 LNG운반선을 단 한 척도 수주하지 못했다. 반면 한국 조선 3사(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는 지난해 발주된 LNG운반선 76척 중 66척을 수주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1월 한국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등에 공적 자금을 지원한 것과 관련해 WTO 제소 절차(분쟁해결 절차)에 착수했다. 일본은 한국 정부가 공적자금을 투입한 대우조선해양이 저가로 수주해 시장가격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합쳐질 경우 세계 조선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큰 만큼 경쟁국가인 일본이 기업결합 승인 거부나 WTO 제소 등에 나설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또 일본은 자국사례를 들며 중국 정부의 승인 거절로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난항을 겪을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일본은 2013년 JFE홀딩스의 유니버셜조선과 IHI그룹의 IHIMU가 합병해 JMU를 만들었지만 중국 정부의 반대로 인수가 3차례 연기된 바 있다. 국내 조선업체의 합병 추진 소식을 접한 중국도 자국 조선소인 선박공업집단공사(CSSC)와 선박중공집단공사(CSIC)간 합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지난해 3월 두 회사를 합병하게 위해승인을 받았지만 최종합병까지 나아가지는 못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양사의 통합 매출액은 810억 달러(90조6390억원)로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연간 매출액을 합친 것 보다 2배 이상 많다. 현재 중국정부의 합병 추진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합병을 추진 중인 국내 조선업체를 견제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들 조선업체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한국을 추격하고 있어 합병이 되면 기술혁신과 내부구조조정을 통한 사업 개혁에도 불이 붙어 국내 조선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현대중공업과의 기본합의서 체결 이후 삼성중공업에도 투자제안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 인수전 참여에 고민할 시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산업은행은 다음달 4일 최종 낙찰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금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초 대우조선과의 조선통합법인을 만들 수 있는 인수 대상자가 될 수 있지만 삼성중공업이 인수전에 참여한다면 조건에 따라 대상자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아직 최종 인수 대상자로 선정된 게 아니기 때문에 일본 조선업체 측의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인수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전제 하에 일본 측에서 반대할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여겨진다면 그 때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07 15:16: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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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최고 등급 SVIP 신설…고객 혜택 강화

네이처리퍼블릭, 최고 등급 SVIP 신설…고객 혜택 강화 네이처리퍼블릭은 초록 멤버십 회원 등급을 개편하며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일반 회원과 VIP, VVIP 등 3개로 운영되던 기존 멤버십 제도에 최고 등급인 SVIP를 신설했다. 등급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고객을 지키고 신규 고객 확보까지 나선다는 계획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새롭게 신설한 SVIP 등급은 최근 6개월 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부여되며 사전 체험단 및 샘플링을 통해 브랜드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주력 제품은 물론 한정판 굿즈, 감사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 카드까지 포함된 높은 소장 가치의 스페셜 키트를 연간 2회씩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구입시 8%의 포인트를 적립해줄 뿐 아니라 생일인 고객에게는 40% 쿠폰을 선물하는 등 멤버십 데이의 기본 할인 외에도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고객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대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초록 멤버십 제도를 대폭 개편했으며, 올해 1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 채널을 구축한 바 있다.

2019-02-07 15:16: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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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시즌 음료 출시

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시즌 음료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밸런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신규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밸런타인 전용 음료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이다. '러브 카페 모카'는 초콜릿 휘핑과 초콜릿 드리즐을 더해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러브 화이트 초콜릿'은 달콤한 딸기 드리즐이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과 어울리면서 커피가 들어있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트 모양의 초콜릿 토핑을 더한 장식과 함께 밸런타인 데이 음료를 구매하면 제공하는 밸런타인 우드 스틱을 통해 음료를 마시면서 한층 더 밸런타인 데이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는 밸런타이 데이 전용 초콜릿을 비롯해 머그와 텀블러 등 다양한 MD 23종도 함께 선보인다. '하트 베어리스타 초콜릿'은 책 모양의 틴 케이스 안에 하트를 들고 있는 베어리스타 모양을 한 다크, 밀크, 화이트 등 3가지 맛의 초콜릿을 담았다. '러브벌룬 캔디 워터보틀 355㎖'는 워터보틀 상단에 캔디와 초콜릿 등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컨테이너가 특징이다. '러브핑크 오드리 텀블러 355㎖'와 '러브블루 오드리 텀블러 355㎖'는 메시지 카드가 달려있어 선물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러브레터 초콜릿 몰드' 등도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카카오페이로 밸런타인 데이 음료, 푸드, MD 등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마그넷 2종 중 고객이 원하는 하나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올해 새롭게 출시한 밸런타인 데이 음료 및 다양한 상품들과 함께 스타벅스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밸런타인 데이를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02-07 15:10: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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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대학생토론대회' 한국 유치 성공…동북아 최초

2021년 '세계대학생토론대회' 한국 유치 성공…동북아 최초 한국관광공사는 디베이트코리아가 추진하는 2021년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ship, 이하 WUDC)를 경기관광공사 등과 공동으로 지원해 한국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대학생토론대회(WUDC)는 1981년 영국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돼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유서 깊은 토론대회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간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영어권 국가 중심으로 몇 차례 행사가 열렸으나, 동북아시아에서의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제39회 WUDC에서 유치 활동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1월 회원국 대상 온라인투표를 통해 2021년 대회의 한국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제41회 WUDC는 2020년 12월27일부터 2021년 1월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 세계 75개국 이상 국가에서 하버드, 옥스퍼드, 켐브릿지 등 유수 대학 학생 2000여 명이 참가해 세계 정세 및 문화, 종교,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토론하는 미래 글로벌 리더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동북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향후 지구촌을 이끌어 나갈 미래 지도자들에게 한류 발신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발산하고, 한반도 평화 무드를 매개로 한 대표적인 평화 관광지로 각인시키는 등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찬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공사는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의 해외 홍보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형 국제이벤트 발굴 및 유치 확대를 통한 고부가 장기체류 방한관광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07 15:09:3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