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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최전방 전역 예정 장교 대상 채용설명회 진행

롯데하이마트, 최전방 전역 예정 장교 대상 채용설명회 진행 롯데하이마트는 1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육군 2군단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격오지 근무로 채용 정보를 얻기 어려운 전역 예정 장병 15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롯데하이마트 인사담당자가 롯데그룹과 롯데하이마트의 채용과정, 인재상 및 최신 채용 트렌드에 대해 설명한 뒤 장병들로부터 질의를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3월 2군단과 '1사1병영' 협약을 맺고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는 채용정보, 문화활동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신정욱 인사팀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자매결연을 맺은 2군단 장병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모범장병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입장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청소기, 냉난방기 등 2군단 장병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2019-03-19 16:13: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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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업계는 벌써 '봄'…벚꽃 에디션 봇물

패션·뷰티업계는 벌써 '봄'…벚꽃 에디션 봇물 패션·뷰티업계에 벚꽃이 만개했다. 업계는 벚꽃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최근 '이자녹스 벚꽃 에디션 시즌4'를 출시했다. 이자녹스는 매년 봄마다 '벚꽃'을 테마로 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올해는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만개해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순간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신제품은 총 4종이다. 이자녹스는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익스트림 커버쿠션'과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링클 세럼', '루즈 에이지리스 에센셜', '커버수프림 트리트먼트 BB'까지 기초와 메이크업 제품을 다양하게 벚꽃 에디션으로 내놨다. 이자녹스 마케팅 담당자는 "쿠션 제품을 필두로 한 이자녹스의 벚꽃 에디션은 매년 봄 시즌을 기다리게 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자리잡았다"며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제품에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입혀 봄맞이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벚꽃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효능까지 담아낸 '제주 왕벚꽃 라인' 4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4종은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제주 왕벚꽃 젤리 크림 ▲제주 왕벚꽃 스킨 ▲제주 왕벚꽃 로션이다. '제주 왕벚꽃'은 이니스프리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원료다.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제주 왕벚잎 추출물'과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인 '내추럴 베타인'을 함유해 촉촉하고 화사한 벚꽃 톤업 효과를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도 벚꽃 열풍에 동참했다. 에뛰드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인 '블라썸 피크닉 컬렉션'은 벚꽃과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을 담아냈다. '매트 시크 립 라커'의 신상 컬러와 신개념 아이섀도우 '에어 무스 아이즈 블라썸 피크닉', '블라썸 치크' 등 3종이다. 더샘은 인기 캐릭터 '오버액션 꼬마토끼'와 세 번째 협업을 통해 봄에 어울리는 벚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쿠션, 베이스, 클렌징 워터, 핸드크림 등 더샘의 베스트셀러에 새로운 컬러의 블러셔, 틴트가 더해졌다. 패션·주얼리 업계도 벚꽃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협업에 나서는 등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이월드가 전개하는 액세서리 SPA 브랜드 라템(LATEM)은 벚꽃 모티브의 제품을 새롭게 내놨다. 벚꽃 모티브가 그대로 적용된 꽃 귀걸이는 버튼 스타일과 드롭 스타일 두 가지로 출시됐다. 또, 벚꽃놀이 패션룩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으로 벚꽃 토드백과 미니백, 벛꽂 시계 등 총 6가지 스타일의 아이템이 새롭게 출시됐다. 이랜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SPAO)와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는 인기 애니메이션인 '카드캡처 체리'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후드티, 가디건, 스웨터, 원피스 등의 의류라인과 귀걸이, 팔찌, 시계, 목걸이 등의 주얼리 라인으로 구성돼 벚꽃놀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스파오X카드캡터 체리' 상품은 흩날리는 분홍빛 벚꽃을 콘셉트로 가디건, 블라우스, 스커트, 원피스, 티셔츠, 파자마 등 총 45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애니메이션 속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오에스티X카드캡터 체리' 상품은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반지, 목걸이, 팔찌로 구성된 마법봉 컬렉션 12종과 9가지 스타일의 시계, 천연 꽃 자개를 사용해 벚꽃 무드를 살린 벚꽃달 시리즈, 귀여운 수호자 시리즈 귀걸이, 목걸이 패키지 등 총 33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오에스티는 체리시계 목걸이와 마법봉 목걸이 팬던트, 체리 메모장과 함께 스페셜 패키지 박스로 구성된 '카드캡터 체리 한정판 봉인팩'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랜드 관계자는 "카드캡터 체리 애니메이션은 시그니쳐 무드가 벚꽃인 만큼 3~4월 벚꽃 시즌 아이템으로 가장 제격인 콜라보레이션 주인공"이라며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디자인의 옷들과 애니메이션 속 요소들이 모티브로 그대로 반영된 주얼리 상품들로 구성되어 매니아 층 뿐만 아니라 벚꽃놀이 패션룩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19 16:13: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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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뜯구쓰구/4]LG G8 씽큐, "화면에서 소리가 나네"

"디스플레이 스피커, Z 카메라, 정맥 인식, 에어모션…." 기존 스마트폰에선 볼 수 없던 기능을 대거 담은 LG전자의 스마트폰 'LG G8 ThinQ(씽큐)'를 써봤다. ◆화면에서 소리가 난다 음악을 재생하고 스마트폰 화면에 귀를 갖다 대자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들린다. G8은 화면에서 소리를 내는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CSO)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스피커 없이 화면 자체가 소리를 낸다. 화면 전체가 스피커인 셈이다. 화면 어디에 귀를 대도 소리가 고르게 들렸다. 디스플레이 스피커를 적용하면서 기존에 있던 수화부는 사라졌다. 통화할 때는 평상시처럼 대고 통화할 수 있지만 다른 곳에 귀를 대고 통화할 수도 있다. LG 베스트샵 직원은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면 통화 내용을 다른 사람도 들을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전화를 할 때는 음악을 들을 때와 달리 기술적으로 통화에 맞는 음량으로 설정되어 본인만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튀어나온 부분 전혀 없어 스마트폰 외관을 살펴보는데 튀어나온 부분이 전혀 없었다. 기존 스마트폰 전면에서는 수화부, 후면에서는 카메라가 튀어나와있다. 유리 아래에 카메라를 넣는 언더글라스 공법으로 구현했다. ◆손 움직임만으로 앱 사용 손짓만으로 앱을 구동할 수 있는 에어모션 기능도 써봤다. 손바닥을 전면 카메라 가까이에 갖다 대자 손을 인식했다는 표시가 나타났다. 그 후 손을 약간 오므리면서 조금 뒤로 이동하자 왼쪽, 오른쪽으로 음악과 카메라 앱이 각각 나타났다. 손을 다시 왼쪽으로 움직이면 음악 앱이 켜지고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카메라 앱이 실행된다. 움직이지 않고 손을 완전히 오므리면 화면이 캡처된다. 음악 앱에선 추가적인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정지할 수 있으며, 손을 회전하는 움직임을 통해 음량 조절도 할 수 있다. 처음 사용해보는 기능이라 카메라가 손을 인식하는 모습이 신기했다. 다만 앞에 있는 화면을 직접 터치할 때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어 평상시에는 잘 쓰지 않을 것 같다. 손으로 눌러서 이동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에어모션으로 이동한 후 촬영을 위해선 어차피 화면을 터치해야 하기 때문에 반쪽짜리 기능이라는 인상이 남았다. 한 번에 손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직원은 "손동작을 너무 빨리 인식하면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인식이 될 수 있다"며 "5~10분 정도 쓰다 보면 요령이 생긴다"고 말했다. 실제로 5분 정도 에어모션을 이용해보니 한결 수월해지긴 했다. 손에 뭔가가 묻어 화면을 터치하기 불편한 상황에서 전화를 받기에는 편리할 것 같다. 전화가 왔을 때 손짓만으로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손동작으로 전화를 받게 되면 자동으로 스피커폰 모드로 전환된다. 에어모션 기능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세계최초 정맥인식 적용 전면에는 사물을 3D로 인식하는 Z 카메라가 위치한다. 이를 통해 에어모션을 비롯해 얼굴·정맥 인식이 가능하다. 정맥 인식은 LG전자가 G8에 세계 최초로 적용한 기술이다. 다만 체험존에선 정맥 인식을 체험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았다. 베스트샵 관계자는 "전시된 스마트폰으로는 잠금에 대한 기능을 아예 이용할 수 없다"면서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비추면 카메라가 정맥을 인식해 잠금이 해제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Z 카메라가 손바닥 안에 위치한 정맥의 위치, 모양, 굵기 등을 인식해 사용자를 식별하는 방식이다. ◆트리플 카메라 여전히 편리 G8 후면을 보면 전작인 LG V40 씽큐와 동일한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표준, 광곽, 망원렌즈로 한자리에서 다양한 장면을 찍을 수 있다. 직선이 곡선으로 처리되는 왜곡현상이 개선됐다고 한다. 후면 카메라로 기자의 손등을 찍으려고 하자 눈으로도 잘 보이지 않는 털 하나하나까지 나타났다. 놀라운 기분이었다. 다만 앨범에서 결과물을 확인할 때는 찍을 때와 달리 약간 희미하게 나타났다. 새롭게 추가된 부분은 '동영상 아웃포커스' 기능이다. 중심을 제외한 배경이 흐려지는 효과를 통해 다양한 영상을 연출할 수 있었다. 21일까지 예약판매가 진행된 후 22일 정식 출시되는 G8의 가격은 89만7600원이다. 전작보다 성능은 높였지만 가격은 낮추는 전략을 택했다.

2019-03-19 16: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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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전직임원회 "회사 근간 흔드는 외부세력 우려"

대한항공 전직임원회가 대 국민 성명서를 내고 KCGI와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전직임원회는 정부, 시민단체, 대한항공 주주와 구성원 등 모든 이해 당사자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이번 대 국민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직임원회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및 스튜어드십코드와 같은 금융 자본 논리가 항공산업에 개입할 경우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결국 국가항공산업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직임원회는 이번 성명서에서 ▲회사를 부정적으로 호도하는 외부 단체의 행위 중단 ▲행동주의 사모펀드 등 금융자본 개입의 폐해 ▲임직원간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 노력 등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KCGI와 같은 항공 비전문가가 경영에 개입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전직임원회는 "항공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며, 그 어떤 산업보다 전문성과 경영의 안전성을 요구하는 산업"이라면서 "단기적 성과나 수익을 목표로 하는 행동주의 펀드 등의 지나친 간섭과 여론 호도는 항공산업의 안전과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직원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직임원회는 "일부 직원들이 스스로 대한항공 모든 임직원의 대변인 인양 외부로 나가 자신들의 불만사항을 퍼트리고 회사를 비방하는 행위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회사의 문제는 내부 규정에 의거한 합법적인 대화 창구를 통해 임직원간 충분한 소통으로 해결 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9-03-19 15:54: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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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창원시, '상남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기공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9일 오후 창원시 상남동 노외주차장 부지에서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 허성무 창원시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상남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남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개발 사업은 창원시의 대표적인 행정·상업·유통 중심지역인 상남동의 기존 노외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타워 및 근린생활시설을 복합 개발함으로써 주차난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시설을 신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7년 2월 캠코와 창원시는 상남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캠코는 총사업비 30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9048㎡,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공영주차타워를 건축할 예정이다. 캠코의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은 지자체가 공유재산의 관리·개발을 캠코에 위탁하고 캠코는 자금조달, 개발 및 운영을 맡아 위탁기간 동안 수익시설 등의 임대수입으로 개발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의 개발방식으로 창원시는 초기 재정투입 없이 필요시설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캠코 관계자는 "오는 2020년 8월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공영주차장의 주차면수가 기존 102면에서 418면으로 4배 이상 확충되고 전기차 충전시설 등 친환경자동차 인프라가 구축된다"며 "지역주민 편의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주변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3-19 15:53:2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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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 5G 체험관에서 #청춘해 콘서트 개최

KT는 오는 29일 광화문 북측광장에 있는 5G체험관에서 2019년 첫 '#청춘해 콘서트(#청춘해)'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청춘해'는 KT가 2016년부터 젊은 세대를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토크콘서트다. 올해부터는 5세대(5G)이동통신 상용화에 맞춰 얼리어답터 세대인 2030 청춘들에게 5G 체험 이벤트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기가 라이브 TV를 활용한 가상현실(VR) 게임 체험을 비롯해 5G 단말 체험, 로봇 카페 등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 출연진은 프로듀스 101 출신의 남성 듀오 JBJ95와 싱어송라이터 치즈, 신예 싱어송 라이터 소수빈이다. 이들은 공연과 함께 청춘들과 공감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아이돌 출신인 'KTH'의 T커머스 채널 'K쇼핑' 쇼호스트 김정우가 새 MC로 합류했다. 이번 공연은 KT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윤종진 KT 부사장은 "기존 #청춘해가 청춘들의 청각과 시각을 만족시켰던 공연이라면 올해부터는 5G를 접목해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콘서트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춘해 티켓은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및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수익 전액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 소리 찾기' 기금으로 쓰인다.

2019-03-19 15:51: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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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카드수수료 협상에 위법사항 확인되면 엄중조치"

금융당국이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간 수수료 협상이 종료되는대로 실태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윤창호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은 19일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율 산정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카드수수료 문제는 우선 적격비용 기반의 수수료율 산정 원칙과 수익자 부담 원칙의 틀 내에서 자율적 합의를통한 해결이 원칙"이라며 "다만 적용실태 점검을 통해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윤 국장은 "카드사별 수수료협상에 대해선 아직 확인해보지 않았다"며 "대형가맹점 수수료율 협상 진행상황을 보며 단계적으로 접근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윤창호 국장의 일문일답. ―현대자동차의 카드수수료 협상수준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나. "기본적으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수수료율이 어느 정도냐는 의문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정부에서 제시한 수수료율은 평균 수수료율이다. 적격비용은 카드사별로 원가가 다르기 때문에 적정한 수수료율은 다를 수 있다. 개별 가맹점에 대해서 수수료율 산정 적격비용, 원가, 자금조달비용, 마케팅비용 등이 회사에서 얼마에 산정됐고, 협상 과정에서 적격한 지 판단해야 한다." ―대형가맹점이 우월적 지위(고객확보)를 이용해 협상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했다. 벌금을 봤을때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현재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율을 요구할 경우 징역 1년 또는 벌금 1000만원, 부당하게 보상금 등 대가를 요구할 경우 징역 5년 또는 벌금 3000만원에 해당한다. 1000만원 금액 적지않느냐는 부분에 대해 필요하면 법 개정을 통해 올릴 수 있다. 필요시 추후 법개정을 통해 높일 방침이다. 이 경우 처벌대상은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율을 요구하거나 대가를 요구한 대형가맹점이 된다."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가맹점이 전체의 90% 이상이다. 우대가맹점 비중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우대가맹점 범위는 우대가맹점 수와 가맹점 매출액 측면, 두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현재 90%라고 하는것은 우대가맹점 수다. 하지만 매출액 측면으로 보면 우대가맹점수의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의 36%수준이다. 우대가맹점을 제외한 영역의 매출액이 크다고 볼 수 있다." ―2차협상이 진행될 대형마트도 카드사에서 충분한 인상요인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카드사는 이에 대해 원가를 공개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꺼리고 있는데. "카드사들이 원가를 공개하는 것도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가맹점에 수수료율만을 통보하는 것은 불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카드사들은 가맹점별로 할 수 있는 수수료범위 내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맞다. 그 부분에 대해 정보를 요구하는 것도 법상으로는 포함이 돼 있다." ―대형가맹점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실태점검과 관련한 일정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 협상 진행상황을 보면서 정할 계획이다. 실태점검 시기를 미룰순 없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민간기업들이 금융당국의 법적 조치를 받을경우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행정소송을 할 수 있는데. 법적공방이 장기화될 경우 대책은. "추후 실질점검을 통해 법위반 소지가 있으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건별로 점검을 통해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필요하면 보안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2019-03-19 15:48:3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