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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하나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법정신고기간을 맞아 해외주식계좌를 보유하고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하나금융투자 모든 손님들에게 세무 신고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무료 세무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외 투자가 활성화 됨에 따라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손님들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 자산에 대해서도 세무 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해외주식의 매매로 양도차익이 발생한 내국인은 소득세법에 따라 양도세를 내어야 한다. 양도세의 법정 확정신고 기한은 양도일이 속하는 연도의 다음 연도 5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무료 양도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한다. 양도세 신고 대행서비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하나금융투자 전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손님은 해당 서비스 신청서와 소득세 신고 확인서,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기재한 체크리스트, 주민등록초본, 양도소득세과세자료,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지참해 내방하면 된다. 제출한 서류들을 토대로 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세무서에 발송하고 납부서를 영업점을 통해 손님에게 안내한다. 해외주식매매에서 발생한 양도차익과 양도차손을 상계하여 차익의 250만원까지는 기본 공제가 되며, 초과 분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가 부과된다. 양도차익이 기본공제의 범위 이내에 속하더라도 신고 하여야 한다. 김창수 하나금융투자 WM영업추진실장은 "그룹이 지향하는 'One WM'의 일환으로 서비스를 마련하게 되었다." 라며, "자산관리의 글로벌화 일환으로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손님들의 자산관리 니즈를 지속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서비스 제공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양도소득세 신고는 하나의 금융기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2019-03-20 10:16: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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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美 텍사스·버지니아에 가맹 계약 체결

탐앤탐스, 美 텍사스·버지니아에 가맹 계약 체결 탐앤탐스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지역과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 총 3개의 가맹 매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3개의 매장은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탐앤탐스는 지난해 문을 연 댈러스점의 성공에 힘입어 미국 5대 도시권 중 하나인 휴스턴 지역에 2개 매장 가맹 계약을 맺게 됐다. 휴스턴 1호점은 차이나타운 중심지에 자리한 신규 빌딩에 오픈할 예정이며, 2호점은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매장으로 문을 연다. 특히 2호점은 탐앤탐스 미국 매장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매장으로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버지니아주 진출 쾌거도 이루었다. 페어팩스 지역 가맹 계약을 통해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 이어 3번째로 버지니아주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는 워싱턴DC와 가까운 곳으로 중산층 이상의 현지인과 한인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점은 페어옥스 쇼핑몰에 입점할 예정이다. 탐앤탐스 미국법인 관계자는 "댈러스점을 시작으로 텍사스 2, 3호점의 가맹 계약이 순조롭게 체결되었으며 텍사스주의 휴스턴 및 오스틴 지역에 올해 1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며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주, 여기에 새롭게 진출한 버지니아주를 기점으로 미국 전역에 매장을 확대해 한국의 커피 문화를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와도 당당히 경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미국을 비롯해 태국·몽골·중국·필리핀·호주·싱가포르 등 9개국에 진출하고 있다.

2019-03-20 10:15: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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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브랜드 선호도 1위 '투썸플레이스'… "평소 브랜드 이미지 영향 커"

- 유니클로, CGV, 에버랜드, 올리브영 톱 5 - 알바몬, 알바생 3504명 설문조사 아르바이트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에 투썸플레이스가 꼽혔다. 평소 브랜드 이미지가 아르바이트생들의 선호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3504명을 대상으로 알바몬 외식, 여가, 카페 등 각 분야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자가 많은 브랜드 상위 30개를 보기로 제시하고,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 1곳을 꼽게 한 결과, △투썸플레이스(12.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유니클로(8.3%) △CGV(7.9%) △에버랜드(7.2%) △올리브영(6.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알바브랜드도 달랐다.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브랜드 1위는 △투썸플레이스(13.5%)로 2위를 차지한 △유니클로(8.2%)와 5%포인트 가량의 격차를 보였다. 3위는 △올리브영(8.1%)이 차지한 가운데 △에버랜드(7.8%), △CGV(7.5%)가 차례로 4, 5위를 차지했다. 이어 △파리바게뜨(6.5%), △영풍문고(5.6%), △스타벅스(4.4%), △롯데시네마(4.3%), △자라코리아(4.2%)도 여성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혔다. 반면 남성 알바생들은 △CGV(9.2%)를 가장 선호하는 알바 브랜드로 꼽았다. 2위는 △유니클로(8.9%)가 차지했으며, △투썸플레이스(8.5%), △롯데시네마(6.3%), △캐리비안베이(6.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스타벅스(6.2%), △에버랜드(5.2%), △파리바게뜨(4.7%), △GS25(4.4%), △영풍문고(4.3%)도 남자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알바브랜드 10위권에 꼽혔다. 아르바이트 브랜드 선택에는 평소 브랜드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브랜드를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로 꼽은 이유(복수응답)'를 묻자, 응답자의 60.6%는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좋은 이미지의 브랜드라서'라고 답했다. 이어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43.9%),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을 것 같아서'(27.9%), '일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서'(15.9%), '다른 데보다 급여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11.5%), '이미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10.8%), '알바생들 사이에 평판이 좋아서'(10.2%) 등의 이유가 뒤따랐다. '이왕이면 브랜드 알바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그렇다'(53.3%), '매우 그렇다'(16.1%) 등 10명 중 7명은 브랜드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브랜드알바를 해본 알바생들이 느끼는 브랜드알바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브랜드알바를 경험한 알바생 중 81.4%는 '브랜드알바라서 더 좋은 점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들이 밝힌 브랜드 알바 장점(복수응답)은 '유니폼 지급'(44.4%)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업무매뉴얼이 있어 업무숙지가 용이'(33.9%)하다는 응답도 상당했다. 이어 '휴게시간 및 공간 제공'(24.8%), '책임 소재 및 업무범위, 업무 내용이 명확'(24.4%), '직원 할인·무료이용권 등 뜻밖의 이득'(23.5%), '더 높은 시급'(17.1%), '부당대우로부터 안전'(13.8%), '각종 복리후생'(11.4%) 등이 브랜드알바 장점으로 꼽혔다. 반면, 브랜드알바를 경험한 이들이 꼽은 단점(복수응답)으로는 '숨 돌릴 새 없이 너무 많은 손님'(41.2%)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기대에 못 미치는 급여나 복지'(27.0%), '까다로운 평가와 수시 교육'(24.8%), '너무 많은 메뉴나 서비스 등 숙지사항이 많은 점'(22.4%),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느라 무시당하는 알바생의 인권'(20.3%), '규정과 매뉴얼대로만 하느라 융통성이 부족'(19.1%) 등 불만도 있었다.

2019-03-20 10:14: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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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꼬르소 꼬모 서울, '헬무트 뉴튼' 전시 개최

10 꼬르소 꼬모 서울, '헬무트 뉴튼' 전시 개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서울은 청담점 오픈 11주년을 기념해 '헬무트 뉴튼 : Private Property'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헬무트 뉴튼 재단과 폰다지오네 소짜니(까를라 소짜니 재단)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3층 특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포토 그래퍼 헬무트 뉴튼이 직접 시리즈로 선정한 1972년부터 1983년까지 가장 상징적인 45개의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로 구성됐다. 패션 등 상업적 사진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유명한 인물들의 초상화가 포함돼 작품간의 정교한 조화가 돋보인다. 헬무트 뉴튼(1920~2004)은 생전에 본인을 사생활 침해자로 선언하고 유명 인사들의 삶의 매우 사적인 측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유명인들의 우아한 모습과 퇴폐적인 사치, 불붙는 조화, 화려한 겉모습의 대조를 보여줬다. 뉴튼의 사진은 여성 전시주의에서 인간의 허영심에 대한 집착을 반영한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송애다 팀장은 "이번 전시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신선한 영감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글로벌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 쇼핑 문화공간으로서 패션과 디자인의 도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3-20 10:11: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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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美 조지아주 전기차 배터리 공장 기공식 개최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 직접 투자하는 첫 공장으로 완공 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미국 시장에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공식에는 윌버 로스 美 상무부 장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 등 미국 연방정부 및 주정부 관계자 등 한국 정부인사와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등 SK 경영진, 고객사와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SK그룹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SK의 배터리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믿어준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조지아주의 지지와 노력 덕분에 또 하나의 시작이 가능했다"며 "훗날 이번 기공식은 전기차 산업의 협력을 통한 한미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미국과 전세계 자동차 발전에 한 획을 그은 역사가 돼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내 생산거점으로 선택한 커머스시는 미국 조지아주 주도인 애틀란타에서 북동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의 '先 수주, 後 증설' 전략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미국향 전기차에 장착될 배터리 장기 공급 계약에 따라 커머스시에 112만㎡(약 34만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 2월부터 부지 정지 등 기초공사에 들어갔다. SK이노베이션은 현지 법인인 SK Battery America를 통해 건설 투자비, 운전자본 등 총 1조 1396억원을 연도별 분할 출자 형태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2021년 하반기 완공해 설비 안정화 및 시운전, 제품 인증 등의 과정을 거쳐 2022년 초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SK이노베이션은 서산공장 생산량(연간 4.7GWh)의 두 배가 넘는 미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또 2025년까지 누적 약 1조 90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SK이노베이션은 향후 수주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해 이번 투자를 포함한 중장기적인 투자 확대를 검토 중이다. 오는 2022년까지 60GWh/연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전기차 배터리 업체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한편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조지아주는 미국 내 제조업 메카로 급부상 중인 주 중 하나다. 록히드마틴 등 미국 굴지의 기업을 비롯해 인도 타타그룹 등 세계적 기업들이 있다. 특히 폭스바겐, BMW, 다임러, 볼보, 현대·기아차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미국 남동부에 위치해 이들 생산거점과의 연계성을 감안한 성장성 측면에서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이번 기공식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에 생산거점을 마련하게 됨으로써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에 대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신뢰를 더욱 확실히 하게 됐다"며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의 딥체인지 2.0을 완성할 기반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반드시 성공시켜 기업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3-20 10:08: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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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만들 것"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을 통해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연다. 그라운드X는 19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클레이튼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현재 개발 중인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기술은 의미가 없다"며 현재 블록체인 업계가 직면한 이용자 유입 채널 부재 및 이용자 친화적이지 못한 환경을 지적했다. 이어 "이용자는 물론, 개발자, 서비스 기업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클레이튼 플랫폼을 개발하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업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앱을 쉽게 내려받을 수 있는 것처럼 블록체인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제한된 파트너 대상의 테스트넷 '아스펜' 버전을 선보인 클레이튼은 오는 29일 모든 개발자, 서비스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퍼블릭 테스트넷 '바오밥'버전을 공개한다. 메인넷은 테스트기간을 거친 뒤 6월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아스펜과 바오밥은 나무 이름으로 향후 업데이트 버전도 나무 이름으로 지어진다. 바오밥 버전은 지난 5개월여동안 테스트넷을 운영하며 파트너들에게 받은 피드백이 반영된다. 블록체인의 높은 보안을 유지하면서 기존 플랫폼들의 경직되고 쓰기 불편했던 계정·개인키 관리의 자유도를 높였고, 획일적 처리로 인해 느렸던 기존 블록체인 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트래픽이 많은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확장 솔루션도 추가될 계획이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9개 기업도 추가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3차 파트너에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등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앞서 17개의 초기 서비스 파트너를 공개한 클레이튼은 이로써 총 26개의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우선, 국내 1위 태블릿 기반 멤버십 서비스 도도포인트의 운영사인 스포카 공동 창업자가 설립한 캐리 프로토콜이 파트너로 합류했다. 캐리 프로토콜이 제일 먼저 적용될 도도포인트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적립이 완료되는 초간편 고객 경험을 선보이며 한국과 일본에 1만개 매장과 1800만 사용자를 확보한 경험이 있다. 일본 게임사 코코네가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소셜 데이팅 서비스 팔레트도 클레이튼을 통해 서비스된다. 코코네는 기존의 불투명한 데이팅 시장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네덜란드의 티켓팅 서비스 업체 겟 프로토콜도 참여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티켓 시장에서 발생하는 암표나 가격 폭등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아르헨티나의 게임 서비스 업체 더 샌드박스 ▲공유자전거 서비스 업체 유체인 ▲보안 감사 솔루션 쿼리파이 프로토콜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식스네트워크가 전개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식스알 ▲블록체인 기반의 하드웨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일랜드의 페스티 ▲개인 건강·의료 정보를 담는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헥스 등이 포함된다. 파트너들은 클레이튼의 테스트넷을 사용하며 기술적 보완사항 등을 제안해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메인넷 오픈에 맞춰 비앱(BApp·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클레이튼은 지속적으로 파트너를 확대해 탄탄한 에코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 대표는 "지금까지 이 정도 규모의 이용자나 파트너를 확보하고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없었다"며 "파트너들과 함께 성공적인 이용자 경험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해 블록체인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파트너 외 클레이튼 테스트넷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발자는 클레이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내부 심사를 통해 제공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2019-03-20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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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경기장 구석구석까지…SKT, '5GX 프로야구' 서비스 개시

5세대(5G) 이동통신 특성을 활용해 프로야구를 더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오는 23일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5GX 프로야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5GX 프로야구 서비스는 '옥수수' 내 별도 프로야구 메뉴를 통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5G의 초고속·초저지연·대용량 특성을 활용해 경기장 전체를 초고화질로 보는 '5GX 와이드 뷰', '한 발 빠른 중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5GX 와이드 뷰'는 경기장 전체를 초고화질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우선 적용된다. 4K 카메라 3대를 합해 촬영한 12K 영상을 송출해 6K급 영상으로 화질 저하 없이 볼 수 있다. 내야와 외야를 아우르는 필드 영역과 파울라인 밖 1·3루 응원석까지 180도 시야에 들어오는 전경을 좌우 파노라마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원하는 부분을 고화질 그대로 확대하는 '핀치 줌', 홈·1루·3루 방향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 '멀티 앵글'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5GX 와이드 뷰를 활용하면 타석에 타자가 있을 때 방송 중계에 잡히지 않는 외야수의 움직임을 별도로 당겨보거나, 타자가 공을 치는 순간 관중들의 표정까지 살펴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내달 중 5G 스마트폰 상용화에 맞춰 5GX 와이드 뷰 영상 화질을 6K에서 12K 급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원하는 장면을 바로 다시 볼 수 있는 리플레이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전송 기술인 TLS(T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한발 빠른 중계방송도 제공한다. 타사 중계 서비스 대비 3~15초 더 빠른 수준으로 지연을 단축하고, 화질을 풀 고화질(HD)급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또, SK텔레콤은 실시간 중계 중에 마음대로 이전 장면으로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비롯해 10개 구단 전 경기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 뷰'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응원팀 알림', '뉴스' 기능도 제공해 야구팬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23일부터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야구 중계도 선보인다. 시청자들은 'VR 야구 생중계'를 통해 홈, 1루, 3루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한 특수 카메라가 전송하는 실시간 경기 영상을 180도로 체험할 수 있다. VR 야구 생중계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우선 적용됐다. 옥수수 내 별도 VR 채널과 오큘러스 스토어 'SKT 5GX VR'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스포츠뿐 아니라 각종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VR 콘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오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에 맞춰 5G 시대 증강현실(AR) 서비스의 청사진을 대중에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 양맹석 5GX MNO사업그룹장은 "5G 스마트폰 상용화에 맞춰 5G 기반의 다양한 미디어·VR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0 09:56: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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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마마무 화사, 숨겨둔 아픔 고백…환한 웃음 뒤 남모를 아픈 사연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막강해짐(gym)' 강호동과 양세형이 마마무 화사의 반전 매력에 푹 빠졌다. 21일(목) 방송되는 '막강해짐'의 세 번째 게스트로 마마무 화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마마무 화사의 모습부터 무대 밖 인간 안혜진의 진솔한 모습까지 그녀의 모든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화사는 '막강해짐' 최초로 먹방을 선보였다. 먹방으로 곱창부터 간장게장, 김부각 대란을 일으켰던 화사는 이번에도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 맛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사는 강호동, 양세형과 그 생생한 맛을 함께하기 위해 식당에서 음식을 직접 공수해오는 센스를 발휘했다. 녹화 도중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고, 이를 본 강호동은 "곱창 저리 가라. 진짜 먹방은 이거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양세형은 "화사 씨는 출연료 1억씩 주고 '맛집 장부'를 찍어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화사는 먹방 여신답게 맛깔스러운 먹방을 선보여 두 MC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화사는 의문의 가방을 들고 와 본인이 애정하는 일명 '화사템'을 공개하기도 했다. 화사는 그중 독특한 소재의 보디 슈트를 직접 현장에서 입어 보이며 파격 무대까지 선보였다. 이어 화사는 "애정 하는 옷이지만 뜻밖의 애로사항이 있다"며 이날 파격 의상에 숨겨진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놨다. 한편, 끝없는 대세 행보로 웃음만이 가득할 것 같았던 화사는 숨겨둔 가족사, 인간 안혜진의 아픔을 덤덤하게 풀어내 녹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SBS '가로채널-막강해짐' 21일(목) 밤 11시 10분 방송.

2019-03-20 09:54:45 최성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