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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건강생활 걷기운동 활성화 나서

- 걷기 운동에 대한 이해와 전문지식 함양으로 올바른 걷기문화 정착 - 오는 26일까지 '2급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참여자 60명 선착순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생활 속 건강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걷기운동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북구는 오는 26일까지 "일상 속 올바른 걷기 실천과 걷기동아리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4기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야 걷자! 다함께 걷는 건강도시 구현'을 주제로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운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한다. 걷기운동은 체력보강은 물론 집중력 강화와 인지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1시간 동안 꾸준한 걷기운동을 할 경우 원활한 혈액순환과 체지방 분해,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일정은 (사)대한걷기협회 주관으로 4월 2일부터 16일 사이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화문화마을 문화관 다목적강당에서 총 3회 1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지도자의 역할, 걷기운동 지도법, 바른 자세의 이해, 올바른 걷기자세, 걷기 실습 등이며 걷기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은 26일까지 걷기에 관심이 있고 동아리 운영이 가능한 주민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북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062-510-1326) 또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교육수료자는 대한걷기협회 2급 걷기지도자 자격이 주어지며 올바른 걷기운동 교육과 다양한 걷기운동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리더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은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7년 (사)대한걷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3기 양성과정을 통해 걷기지도자 120명을 양성했으며 자조모임 운영, 역량강화 교육, 제1회 '북구야 걷자! 워킹페스티벌', '북두칠성과 함께하는 무등산 숲길여행'을 개최하는 등 건강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19-03-20 13:34: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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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창업 특례보증 대출 200억원 지원

- 광주신용보증재단, 20일부터 청년창업 특례보증 시행 - 청년창업가 자금조달 부담 최소화, 2.8∼3.2% 저리 대출 지원· 광주광역시는 창업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에게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20일부터 시행한다.· 청년창업특례보증은 만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기업에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지원되며, 1년 일시상환 고정금리 2.8%, 5년 분할상환 3.2%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청년창업 특례보증 사업에 광주신용보증재단과 6개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청년창업자 사업자금 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인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기업에 자금 대출 보증을 한다. 창업자금 대출 참여 은행은 광주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이며, 이들 은행은 저렴한 대출금리로 창업자의 자금 마련 부담을 줄여주는 등 광주 창업생태계 조성에 동참한다.· 창업자금 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창업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문의 062- 950-0033)에서 특례보증서를 발행받아 6개 취급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자금대출 보증을 받는 창업자를 위해 마케팅, 점포운영 등 전문 컨설팅을 100개 기업에 제공하고 경영 개선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줄 예정이다. 시는 2016년 청년창업특례보증 제도를 도입해 2986개 창업기업에 650억원 대출을 지원해 청년창업가에게 도움을 줬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우리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창업에 현실화 되도록 청년창업특례보증이 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13:34: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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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 2019년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사업계획 발표 - 해외진출 교육, 마케팅, 투자자 유치, 해외특허 등 글로벌 진출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9일 '2019년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스타트업 및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은 내부 역량부족과 현지화가 어려워 해외시장 진출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시에서는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진출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해외 엑셀러레이터 볼트(Vault)를 통해 해외시장 진단과 현지화 작업, 법인 설립, 특허 및 인증, 투자지원의 전(全)과정을 지원한다. 올해는 미국과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해 안정적으로 현지에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5개 대학(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뉴욕패션기술대학교)과 네트워크를 구축,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기업의 제품 현지화 및 브랜드 네이밍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 내에 '린(Lean)스타트업 제작소'를 운영해 장비 조작과 안전, 제품제작에 대한 교육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린스타트업 제작소에는 3디(D) 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씨엔씨(CNC)조각기 등 18종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는 지난 2년간 지원기업 51개사 발굴, 매출 약 14억원, 고용 175명, 투자유치 6건 24억원, 지식재산권 148건 출원·등록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19-03-20 13:32:17 최영주 기자
앞으로 맹견은 유치원·초등학교 등 출입 못한다

앞으로 맹견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출입이 금지되고, 목줄을 채우지 않아 사망 사고가 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맹견 소유자의 의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시행령·시행규칙이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재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이다. 농식품부는 개정 법을 통해 맹견 소유자에게 매년 3시간씩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도록 했다. 이전부터 맹견을 소유한 사람은 9월 30일까지, 신규 소유자는 6개월 이내에 교육 과정을 밟아야 한다. 교육은 21일부터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현장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맹견은 앞으로는 소유자 없이 기르는 곳을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시설에 드나들 수 없다. 소유자가 이 같은 안전관리의무를 위반하면 1회 100만원, 2회 200만원, 3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각각 물린다. 맹견 유기나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벌칙을 강화한다. 맹견을 유기한 소유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이전에는 일반견 유기와 마찬가지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만 부과했다. 특히, 견주가 반려견에 목줄을 채우는 등 안전관리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사람이 사망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사람이 상해를 입으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김동현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장은 "이번 동물보호법령 개정을 계기로 반려인은 안전관리의무를 잘 준수하고, 일반인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배려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13:30:3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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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산업은행, 자산관리 및 상품개발 업무협약

삼성자산운용은 20일 산업은행과 '자산관리 및 상품개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비대면 자산관리 인프라 확대와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상품개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상품제공과 수익률 관리가 중요해지고 핀테크, 로보어드바이저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자산관리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우선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삼성자산운용의 투자노하우를 반영한 'KDB퇴직연금 어드바이저S'를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운용업계 최초로 자산관리 플랫폼인 펀드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산업은행 고객에 맞춘 펀드솔루션을 'KDB퇴직연금 어드바이저S'로 새롭게 선보인다. 양사는 KDB퇴직연금 전용 사모펀드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기업고객의 운용목표에 기반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상품을 제공한다.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퇴직연금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산업은행과 함께 투자자 니즈에 맞는 적정한 상품과 솔루션을 개발해 퇴직연금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주영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의 투자노하우와 선도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의 기업금융 경험이 자산관리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0 13:26:18 김문호 기자
씨앤팜, 췌장암 무고통 치료 신약물질 효능 확인

완치가 힘든 대표적 질환으로 꼽히는 췌장암을 고통 없이 치료하는 신약의 탄생 가능성이 커졌다. 후보 물질은 동물을 상대로 한 실험에서 체중감소 등 부작용 없이 완치에 가까운 효능이 입증돼 췌장암 치료용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바이오전문기업 씨앤팜은 20일 자사가 개발한 무고통 암치료 신약인 '폴리탁셀(Polytaxel)'을 췌장암 동물에 투여한 결과, 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표적 부작용인 체중 감소 없이 암 조직이 완전 사멸 수준까지 감소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험은 씨앤팜이 임상전문기관 디티앤사노메딕스(Dt&SanoMedics), 유효성평가 전문기관 ㈜노터스(Knotus) 등과 공동으로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90일간 동물을 상대로 수행한 것이다. 특히 씨앤팜이 이번 실험에서 거둔 획기적 성과는 암치료 물질을 최대무독성용량(NOAEL) 한도 이내로 투여하고도 암 조직이 거의 사멸되는 결과를 얻었다는 점이다. 최대무독성용량이란 호중구 및 혈소판 감소, 체중 감소, 구토, 탈모 등 항암제의 독성에서 비롯되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최대 용량을 뜻한다. 대부분 항암제는 독성에 따른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치료 효과를 내기 위해 NOAEL 한도를 수십배나 초과하는 용량을 투여하고 있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암치료 효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엄청난 고통과 부작용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씨앤팜은 이번 실험에서 약물 투여량을 NOAEL 한도 최대치인 20mg으로 늘렸다. NOAEL 한도 이내의 투여량으로도 췌장암 세포 사멸이 가능함이 확인됐다는 점은 국내외 의약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씨앤팜은 지난해 6월 발표한 '무고통 항암제' 전임상 및 유효성 평가에서는 위암,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항암약물을 NOAEL 한도 이내인 10mg, 15mg씩 투여한 바 있다. 현재 췌장암 대표적 치료제로 꼽히는 아브락산의 경우 실제 암 환자에게 투여되는 용량은 NOAEL 한도의 40배를 넘는다. 이 정도 용량을 투여해야 암 치료 효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환자들이 독성에 따른 각종 고통과 부작용에 시달리지만, 효과는 다른 치료제보다 2~3개월 생명 연장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앤팜의 췌장암 무고통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한 본임상을 맡게된 임상전문기관 ㈜디티앤사노메딕스의 이승혁 대표는 "씨앤팜이 이번에 췌장암 효능실험에서 얻은 결과는 동물을 상대로 한 실험이지만 NOAEL 한도 내에서도 췌장암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어서, 앞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본임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씨앤팜 계열 현대바이오 오상기 대표는 "씨앤팜의 췌장암 동물실험 결과는 암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제부터 현대바이오는 췌장암 본임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씨앤팜과 현대바이오는 이번 췌장암 효능실험에 이어 기존에 시판 중인 췌장암 치료제와 폴리탁셀의 효능을 비교하는 실험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임상허가 신청 절차(IND filing) 및 글로벌 임상을 위하여 상반기 내에 미국에서 시약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미국 대다수 주에서는 임상1상을 끝낸 치료제를 의사와 제약회사 간의 합의에 따라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는 'Right To Try' 법이 시행되고 있다. 작년 5월 30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2019-03-20 13:23: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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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교회법대학원, 교황청서 설립 승인 받아… 동북아 최초

가톨릭대 교회법대학원, 교황청서 설립 승인 받아… 동북아 최초 외국 유학보다 시간·비용 부담 적고, '한국형 교회법' 연구 특화 일반인도 수강·학위 취득 가능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신부)는 교회법대학원이 동북아시아 최초로 교황청으로부터 설립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가톨릭대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한 주교회의 대표단의 교황청 방문 당시 교황청과 함께 한국교회에 교회법대학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후 약 3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통해 지난달 22일 교황청 가톨릭교육성으로부터 교회법대학원의 고등교육기관 지위를 인정받았다. 이번 승인은 해외 유학을 통해서만 교회법대학원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국내에서 우리말로 수학하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교회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해외 유학에 필요한 경비를 절감은 물론 학위 취득에 4년이 걸렸던 해외 유학보다 1년이 단축돼 비용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가톨릭대 교회법대학원은 신학 전공자 이외 일반인들도 교회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과과정을 예비과정과 석사과정으로 구성했다. 예비과정을 수료할 경우 일반인도 석사과정에 입학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한영만 원장 신부를 비롯해 다양한 전국 교구 사제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향후 수준 높은 교회법 교육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가톨릭대 원종철 총장은 "한국교회 사상 첫 번째로 교황청의 인정을 받은 고등교육기관 탄생에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면서 "이번 승인은 가톨릭대가 향후 신학대학원과 철학대학원을 설립해 교황청립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추를 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교회법대학원이 한국 교회법의 권위 있는 자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교회법 교육 보편화에 기여하는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0 13:18: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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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분양 최고 경쟁률 72.6대 1 청약마감!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분양 최고 경쟁률 72.6대 1 청약마감! 수원역 초역세권 공동주택·오피스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가 최고 72.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지난 18일~19일 이뤄진 청약 신청 결과 공동주택 288세대, 오피스텔 234실 등 총 522가구 모집에 총 1만 97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관계자가 20일 전했다. 특히 공동주택 전용 39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72.6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 등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라며 "수원역과 접한 수원역세권 2지구에 첫 번째로 공급되는 수익형 주거상품으로 풀퍼니시드 시스템 및 자주식(일부제외) 주차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상품성과 중도금 60%무이자 혜택 등이 입소문을 타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대거 청약에 몰렸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실제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지난 15일 분양홍보관 개관 이후 꾸준히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주)삼부산업개발이 위탁해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하고 (주)한라가 시공하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총 3개동 규모다. 공동주택 전용 39~49㎡ 288세대 2개동과 오피스텔 전용 18~25㎡ 234실 1개동, 총 522가구로 조성된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역과 도보 5분 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KTX,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39개 버스노선이 운행되는 버스환승센터 등의 이용이 쉬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강남과 연결되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뿐만아니라 전국 어디든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또 수원역 일대의 산단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 약 53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하고 1만1,000여 명이 근무하는 수원산업단지를 비롯해 2020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멀티플렉스인 '도이치오토월드'와 현대화 자동차 매매단지인 'SK V1 모터스' 등이 완공 예정으로 단지는 소형 주택이 적은 수원역 서쪽 대로변에서 직주근접을 고려한 실거주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미래가치를 더한다. 단지 인근에 롯데타운(백화점, 마트, 쇼핑몰), AK타운 등과 수원역 환승센터와 연결되는 KCC몰(예정), 스타필드 수원점(예정)도 가까이 있어 황금상권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수원 최대 상권인 로데오 거리와도 가깝고, 롯데시네마?CGV 등 다수의 문화시설도 인접해 원스톱 라이프의 정주여건이 기대된다. 또한 입주민들은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과 서호꽃뫼공원 등의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 가벼운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어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서호초등학교가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수원초등학교, 화서초등학교, 서호중학교, 숙지중학교, 수원여자고등학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향후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2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1일~22일 양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되며 분양홍보관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번지(현장 주소와 동일)에 위치해 있다.

2019-03-20 13:15: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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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이 겪는 세제 애로는?

'영세사업자에 대한 간이과세 매출액 기준 상향, 최저한세율 인하·결손금 소급공제 확대, 서비스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확대, 중소기업 가업승계·양도소득세 부담 완화….'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일 정부에 제출한 '2019년 중소기업계 세법개정건의서'의 일부 내용이다. 건의서에는 50개의 세제 애로가 담겨있다. 중기중앙회는 우선 영세 개인사업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매출액 기준을 연 4천800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높여달라고 요구했다. 중기중앙회는 "간이과세자 대상 매출액 기준은 지난 20년간 한번도 조정되지 않아, 많은 영세 사업자가 과도한 납세 협력 비용을 부담하는 상황"이라면서 "신용카드, 간편결제, 현금영수증 발급 거래 등이 활발해지면서 거래 투명성이 크게 개선된 점을 고려해 간이과세 기준을 현실화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저한세율을 내리고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를 확대하는 등의 전향적인 조세 지원책에 대한 요구도 담겼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에 대한 최저한세율(각종 공제로 세금이 깎이더라도 반드시 내야 하는 최소한의 세율)을 법인 기준 현행 7%에서 5%로 낮출 것을 요청했다. 나아가 고용증대 세제 등 주요 조세 지원제도에 대해서는 최저한세 적용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결손이 발생한 중소기업은 '직전년도'에 납부한 법인·사업 소득세를 한도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데, 기업의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소급공제 대상을 '과거 3년간' 납부한 법인·사업 소득세로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 중인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제도와 관련해서도 중기중앙회는 감면 업종을 '열거식'이 아니라 '포괄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제조업에 대해서는 세분류와 관계없이 적용하고 있지만, 서비스업은 일부 열거된 업종에 대해서만 적용하고 있어 보건업·교육 서비스업 등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가업상속공제 사전·사후요건 완화, 증여세 과세특례 개선, 비상장 중소기업 양도세 부담 완화 등의 내용이 건의서에 담겼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저임금 상승, 내수부진 등 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은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 이라며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조세지원이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13:13:4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