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3월 26일부터 일반인도 LPG차 구매 가능해진다

26일부터 일반인도 모든 액화석유가스(LPG)차량을 사고 팔 수 있고, 휘발유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수송용 LPG연료 사용제한을 폐지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법을 이같이 공포·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 등에만 허용된 LPG 차량을 일반인도 새 차든 중고차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LPG차량의 신규·변경·이전 등록은 관할 시·군·구청 자동차등록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또 자동차 구조변경업체에서 일반인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휘발유차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한편, 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LPG연료 사용제한을 위반한 사용자에 대해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던 행정처분 관련 법률 조항도 폐지됐다. 그동안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주민등록표 등본상 세대를 같이하는 보호자와 공동 명의로 LPG차량을 소유해 사용하다가 등본상 세대 분리 이후 명의 변경을 제대로 하지 않아 과태료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LPG차량의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은 지난 주말 기준 ℓ당 797.4원으로 휘발유 가격보다 42.0% 저렴하다.

2019-03-25 11:49:49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최정호 국투부장관 후보 "3주택, 부동산 투기 아닌 실거주 목적"

-분당·세종·잠실 등 매입주택 모두 실거주 목적 해명…"심려끼쳐 죄송"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잠실·분당·세종 등 주요 지역에서 주택 투기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모두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했다"고 해명했다. 최 후보자는 이날 모두 발언에서 "저의 부동산 보유 등과 관련해 질책해주신 사항에 대해 무거운 심정으로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는 서울 송파, 경기도 분당 등에서 아파트 2채와 세종시에 펜트하우스 분양권 1개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져 다주택자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최 후보자가 보유한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엘스(59㎡) ▲분당 정자동 상록마을라이프2단지(84㎡) ▲세종시 반곡동에 건설 중인 '캐슬&파밀리에 디아트' 팬트하우스(155㎡) 분양권 등이다.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세종에서 펜트하우스 특별공급 당첨 당시 최 후보자가 국토부 2차관이었는데, 당시 이미 2주택자였고 퇴직을 앞둔 시점이었다"라며 "투기의 목적으로 청약한게 아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세종에 거주할 목적으로 분양받은 것"이라며 "올해 8월 준공되면 바로 입주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 후보자가 1996년에 분당 아파트를 매입해 살다가 2003년에 잠실 재건축 아파트를 사면서 2주택자가 됐다"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최 후보자는 "당시 자녀들이 중학생이었는데 장래 통학 등을 감안해서 서울로 이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주택자가 되지 않기 위해 2008년에 분당 아파트를 팔고 잠실로 이사하려고 했다"라며 "그런데 매각이 안 돼서 계속 부담이 됐다. 사려 깊지 못했던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주승용 의원은 "잠실 재건축 아파트를 15년 보유했지만 한 번도 그 곳에서 살지 않았고, 그동안 시세가 10억원 뛰었다"라며 "자식들 교육 때문이라고 했는데 당시 미국에 있을때다. 재산 증식의 목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귀국 후 잠실로 들어가려고 했다"고 답했다. 분당 아파트를 딸과 사위에게 증여한 것에 대한 '절세 꼼수' 의혹도 제기됐다. 황희 의원의 "세금을 줄이기 위해 딸과 사위에게 나눠서 증여한 것 아니느냐"는 질문에 최 후보자는 "사위도 자식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답했다. 박덕흠 의원이 "청문회 인사 검증 서류 제출 전 증여를 한 것이냐"고 묻자 최 후보자는 "비슷한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라며 "전후 관계를 따져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어 주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5대 원칙이 거의 안 지켜지고 있다"며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지만 이대로 임명을 강행하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꼬집었다. 그러자 최 후보자는 "주택 보유 등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겸허히 받아드린다. 제가 장관으로 임명되면 (이번 일을) 거울삼아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책, 서민정책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5 11:45:07 채신화 기자
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오세아니아 진출…해외 시장 확대

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오세아니아 진출…해외 시장 확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한 롯데면세점이 2020년 해외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면세점은 25일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서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 부회장, 게르트 얀 브리즈번 공항공사 사장,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 롯데면세점 모델 EXO 멤버 수호·카이 외 호주 지역 및 공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면세점 매장 투어, 오픈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오픈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과 동시에 글로벌 NO. 1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롯데면세점의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2023년까지 오세아니아 최대 면세점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에서 발행한 '2019 새해 여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춘절 성수기에 중국인 관광객들은 가장 선호하는 장거리 여행지로 호주와 미국을 꼽았다. 호주는 최근 중국인 선호 지역으로 중국인 방문객 수가 연평균 10%대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듀프리(스위스), DFS(미국), 하이네만(독일), 라가데르(프랑스) 등 글로벌 면세점 기업들이 호주 시장 선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8월 호주 JR Duty Free의 호주 4개 지점(브리즈번공항점, 멜버른시내점, 다윈공항점, 캔버라공항점)과 뉴질랜드 1개 지점(웰링턴공항점)까지 총 5개 지점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4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롯데면세점 호주 브리즈번공항점은 2795㎡(845평)규모로 화장품, 향수, 주류, 시계 등 60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한다. 롯데면세점 브리즈번공항점은 호주 최초로 면세점 내 위스키바를 운영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 다윈공항점은 출국장과 입국장에 총 692㎡(209평)규모로 42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한다. 캔버라공항점은 106㎡(32평)으로 240여 개의 주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멜버른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멜버른 CDB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호주 멜버른시내점은 화장품, 주류, 담배 등 300여 개 브랜드를 운영중이다. 328㎡(99평)규모로 호주 고객과 아시아 고객의 쇼핑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품과 브랜드 구성에 힘쓰고 있다. 뉴질랜드 웰링턴공항점은 주류 특화 매장으로 매장 내 위스키바를 운영 중이며 뉴질랜드 고객들의 기호를 고려한 와인바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해당 와인바에서는 뉴질랜드 현지에서 생산된 와인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수입한 다양한 와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최신 IT기술을 호주 온라인 면세점에 도입해 온라인 매출 확대에 집중할 것이며, 이와 함께 시내 사업 지역 확장은 물론 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호주 사업을 통해 약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 베트남 다낭시내점과 하노이공항점 오픈 등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롯데면세점은 2020년까지 해외 사업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해외 사업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01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롯데면세점은 이번 오세아니아 진출을 통해 해외 총 7개국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해당 매장들은 각 현지 특색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과 롯데면세점의 39년간의 운영 노하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오픈한 나쨩깜란공항점은 개점 첫해 흑자전환을 이루었고, 도쿄긴자점은 오픈 이래 매년 평균 1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한국에서 '호주 사진전'을 개최한다.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13층 스타라운지에서는 호주 브리즈번, 멜버른, 다윈, 캔버라지역의 천혜의 자연과 관광지의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 외에도 한국과 호주에서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2019-03-25 11:40: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광주 북구,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 ‘다함께돌봄센터 연제큰꿈’ 개소

- 오는 28일 연제동에 광주시 최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 차별 없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본격 추진 - 지역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차별 없는 초등돌봄 실천을 위해 다함께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구는 오는 28일 연제동에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을 위한 '북구 다함께돌봄센터 연제큰꿈'을 개소한다."라고 25일 밝혔다. 광주시 최초로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연제큰꿈'은 보건복지부의 아동돌봄 사업 확대에 따라 '2018년 광주광역시 다함께돌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설 설치비 5천만 원의 국·시비를 지원 받았다. 이에 북구는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28년까지 10년 간 무상사용 협약을 하고 지난 1월 시설 기능보강을 완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돌봄·쿠킹 및 문화체험 등 돌봄·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등·하원 지원, 간식, 돌봄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학기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아동별 일정에 따라 상시돌봄과 일시(긴급)돌봄이 가능하고 아동 등·하원 시간 관리, 부모 알림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 서비스 관련 신청 및 문의사항은 북구청 여성가족과(☎410-6425) 또는 다함께돌봄센터(☎575-5004)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5 11:34:2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응급차량 가격 속여 취득세 포탈 “납품업체 대표 적발”

- 도내 재난거점병원 3곳 특별 세무조사 실시 - 응급의료지원차량 제작·납품 관련 취득세 포탈 등 불법행위 적발 경기도는 취득가격이 2억6,250만 원인 현장응급의료지원차량을 9,230만 원으로 신고해 취득세 420만 원을 낸 차량특장업체 대표 이 모씨를 취득세 포탈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실제 취득가격을 적용하면 이 씨는 취득세 880만 원을 내야 한다. 현장응급의료지원차량은 전국 35개 재난거점병원에만 있는 이동식 진료소라고 불리는 특수차량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병원에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경기도 조세정의과는 지난 해 말부터 도내 6개 재난거점병원에서 운영 중인 '현장응급의료지원차량'의 취득세 납부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이중 4개 병원의 차량취득세가 축소신고 된 사실을 확인했다. 도는 이들 병원 가운데 3개 병원에서 취득세 신고 시 제출된 증명서류가 허위로 작성됐으며, 일부 병원의 차량은 자동차제작증에 기재된 인증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에서 제작된 것을 확인했다. 경기도는 세금 납부 책임이 있는 해당 병원에 가산세를 포함해 약 530만 원의 취득세를 추징하는 한편, 허위로 문서를 조작해 세금을 포탈한 이 씨에 대해서는 지방세기본법 위반(지방세포탈), 자동차관리법위반,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배임 등으로 고발했다. 이 씨는 현재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3-25 11:34:09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서 일자리 찾으세요

- 전남도, 4월 1일 순천 시작 권역별 4회 개최…맞춤형 취업 지원 전라남도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유능한 여성인재 채용 기회를 주는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4월 1일 순천을 시작으로 5월 29일 여수, 10월 16일 나주, 10월 31일 목포에서 각각 개최 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목포, 여수, 순천, 나주에서 권역별 연 4회 여성 일자리박람회는 개최해왔다. 지난해 전남지역 구직여성 6천353명이 참가하고, 898개 구인기업이 적극적인 구인활동에 나서 2천954건의 면접 등을 통해 758명의 여성이 취업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난해보다 8천만 원 늘어난 2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인업체 참여 3%이상 상향, 상용직 비율 7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 기업을 선별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 여성들의 취업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는 2009년부터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지정해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취업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전남 광역 새로일하기센터와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화순, 영암, 장성 9곳을 중심으로 운영 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직업디자인관 △직종별 채용관 △직업&창업 체험관 △여성친화관 △취업컨설팅관 등 다양한 부스에서 창업정보와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유망직종을 소개한다. 또 취업을 위한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면접클리닉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청년여성 대상 취·창업 폭을 넓히기 위해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목포, 여수, 순천, 나주새일센터에서 연중 상시 운영해 청년여성들의 취업 지원에 실질적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구인업체와 현장면접을 통한 직접 채용, 취?창업 관련 정보 제공, 직업상담 등 구인기업과 구직인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인 2019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에는 구직 중인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여 희망하는 구인기업이나, 취업상담을 원하는 여성 구직자는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061-283-7535), 여수인력개발센터(061-641-0050), 순천인력개발센터(061-744-9704), 나주새로일하기센터(061-333-2060)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5 11:33:5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본격 활동

- 3개 국책연구소 등 참여, 첨단전략산업 육성, 심의·조정 정읍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위원장 유진섭 시장)가 25일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유진섭 위원장을 비롯해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 분야의 전문가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정읍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조례에 의거해 시가 주관하는 과학기술 관련 시책과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3대 국책연구기관장과 정책협의회 정례화를 하고 다목적전자선실증센터와 영장류자원지원센터 준공 등 첨단 과학산업 R&D 기반구축과 연구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북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기술창업 촉진과 미생물 활용사업, 동물의약품 산업 등 연구기관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위원회는 정읍이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농생명 융복합 산업 등 유치와 이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정읍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가 향후 우리시 과학기술 발전방향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적극적인 과학기술산업 발굴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위원 구성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 ▲유진섭 정읍시장 ◇위원 = ▲황혜숙 정읍시의회 의원 ▲정병엽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장 ▲김차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장 ▲한수철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흡입안전성 연구본부장 ▲김대혁 (재)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장 ▲김진석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 ▲김원일 전북대학교 수의면역학 교수 ▲이은경 전북과학대학교 치위생과 교수 ▲류일주 이원컴포텍㈜ 대표이사 ▲유영호 미래전략사업단장(당연직)

2019-03-25 11:33:5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청 갤러리, 이인호 작가 ‘결의 미학전’

-4월 5일까지 작은 알갱이 조합과 군집으로 입체 접목한 20여 작품 전라남도가 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3월 전남도청 1층 갤러리에서 오는 4월 5일까지 12일간 이인호 서양화가의 '결의 미학전'을 연다. 이인호 작가는 강진아트홀, 서울 세종갤러리, 서울 아산병원갤러리 등 22회의 초대전과 개인전을 열었다. 다수 국내외 아트페어에도 참여했다. 현재 전라남도미술대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추천작가, 도솔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는 지역 중견 예술작가다. 결의 미학전에서는 작은 알갱이의 조합과 군집을 통해 평면 위에 부조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이인호 작가의 작품세계는 초창기 화병 위에 군집을 얻는 방식이었고, 두 번째 단계에선 등나무 꽃의 흐드러진 느낌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아이들과 나비, 강아지를 등장시켜 사람과 자연에 대한 조화를 담아냈다. 현재 세 번째 단계에선 평면 위에 도자기 형태를 부조기법으로 표현, 꽃의 형태를 구상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작은 그의 세 번째 단계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독특한 기법으로 봄을 표현한 작품을 도청 직원과 방문객에게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청 갤러리를 친숙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도청 갤러리를 찾는 관람객들이 쉽고 즐겁게 관람 할 수 있도록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미술 전문가가 전시 작품을 해설하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사전에 신청(061-286-5442, 이메일 cat6666@korea.kr)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3-25 11:33:4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남원 유곡리와두락리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

- 금년 1.30일 세계유산등재 '잠정목록으로 확정' - 2021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는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근거와 가야의 역사성에 대한 서술의 보완, 그리고 비교연구에 대한 재작성 필요성 등이 지적됐으나, 형식면에서 많이 개선됐다는 점에서 지적사항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가야고분군'은 지난해 3월 28일 사적으로 지정된 후 지난 1월 30일 세계유산등재 '잠정목록으로 확정' 됐다. 빠르면 오는 7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재 신청 대상' 으로 결정된다. '등재 신청 대상'으로 확정되면, 내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고 2021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남원시는 세계유산등재 추진에 지역민의 소통과 참여를 위하여 곽장근 교수와 함께 가야 역사여행 순회 강연을 실시하고 다른 가야고분군 답사를 계획 중에 있으며, 탐방객을 위한 홍보관을 설치하고 수목정비, 탐방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가야고분군'은 호남권의 유일한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을 비롯한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며 영남권의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이 함께 공동추진한다.

2019-03-25 11:33:4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