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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QM6 고객 보증 서비스 연장…7년·14만㎞ 무상보증

르노삼성자동차가 SM6 및 QM6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보증 기간을 연장하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무상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케어 보증 연장 서비스'는 선진국형 자동차 관리 상품으로, 보증 수리 기간을 최대 7년/14만km까지 연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르노삼성은 약 123만원 상당의 혜택에 해당하는 이 같은 보증 연장 서비스 혜택을 4월 한 달간 SM6 및 QM6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상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3년/6만 km(엔진 및 동력계통 5년/10만 km)의 신차보증기간을 기본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 같은 보증기간이 7년/14만 km까지 무상연장 된다. 또 소유주 변경 시 혜택이 승계되며 차량의 가치를 보다 오랫동안 유지, 관리할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현재 국산차 시장에서 7년/14만 km 무상보증은 르노삼성이 유일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국내 최초로 무상 적용하는 선진국형 자동차 관리 상품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4월 한달 간 먼저 정부의 LPG 자동차 일반판매 허용을 기념해 SM6와 SM7 등 LPG 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고급형 블랙박스 또는 현금 30만원의 혜택을 지원한다.

2019-04-04 09:53: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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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기업 임원 4명 중 1명 '해외파'… 국내파는 서울대 출신이 '최다'

- 국내 대학 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순 - 잡코리아, 시총 상위 30대 기업 사업보고서 조사 국내 30대 대기업 임원 4명 중 1명 꼴로 외국 대학에서 공부한 해외파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 평균 연령은 만 52.9세였고,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았다. 4일 잡코리아가 지난해 12월 기준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시가총액 상위 30대 기업 중 임원 학력을 공개한 21개사(2962건)의 등기·미등기 임원(사외이사, 감사 등 제외) 3386명의 학력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임원 제도를 폐지한 기업의 경우 '리더' 등으로 명시한 명단이 포함됐고, 정몽구(현대자동차 회장,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회장, 기아자동차 회장 겸임) 회장 등 겸직하는 임원은 1명으로 집계했다. 30대 기업 임원 학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5.8%가 국내 대학 출신이었고, 4명 중 1명 꼴인 24.2%(716명)는 해외대학 출신이었다. 이는 3년전 동일한 조사 결과(21.2%)보다 3%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국내 대학 중 30대 기업 임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서울대였다. 국내 대학 중 서울대를 졸업한 임원은 11.1%(329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세대(6.9%, 204명), 고려대(6.7%, 198명), KAIST(6.2%, 183명), 한양대(4.7%, 139명), 성균관대(4.4%, 131명), 부산대(4.1%, 120명) 순으로 많았다. 이밖에 인하대(3.3%, 99명), 경북대(2.7%, 81명), 서강대(2.6%, 78명), 중앙대(1.8%, 53명), 영남대(1.7%, 49명), 아주대(1.4%, 41명), 경희대(1.2%, 37명), 전남대(1.2%, 35명), 한국외대(1.1%, 34명), 건국대·홍익대(각 1.0%, 29명) 순으로 30대 기업 임원을 많이 배출했다. 30대 기업 임원 평균 연령은 만 52.9세로 집계됐다. 출생연도별 1965년생(만54세)인 임원이 9.7%로 가장 많았고, 이어 1968년생(9.0%), 1964년생(8.6%), 1966년생(8.2%) 등 만 나이기준 50대 임원이 주를 이뤘다. 전체 임원 중 50대 임원(73.3%)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40대(21.2%), 60대 이상(5.3%) 순이었다. 30대 임원(0.3%)의 경우 전체 3386명 중 9명뿐으로, 이들은 셀트리온, SK텔레콤, 삼성전자, 넷마블, 고려아연, 현대중공업에 각각 재직 중이었다. 한편 30대 기업 임원 성별 분포를 보면, 95.7%가 남성 임원이었고, 여성 임원은 전체의 4.3%로 매우 적었다.

2019-04-04 09:52: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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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롯데면세점과 소상공인 상생 등 '협약'

동반성장위원회와 롯데면세점이 소상공인 상생 지원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롯데면세점과 지난 3일 서울 구로구 동반위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상생지원 및 관광 편의 개선, 그리고 지역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반위와 롯데면세점은 이 지역 음식점의 메뉴판 디자인, 외국어 번역, 자체보유 마케팅 채널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동반위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약 2억5000만원을 후원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하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낙향미식'을 통해 지난해 11개 명동지역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교체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외국인관광객의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 협약이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상가 및 환경을 개선해 지역 발전과 관광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한국 관광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4 09:51: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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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새로운 총회 결의로 종전 총회 결의가 뒤집힐 수 있을까?

Q. A조합에서는 조합원인 B의 주장이 관철된 총회 결의가 있었다. B는 흡족한 결의의 내용이 존속하리라 신뢰하고 이에 따라 의사 결정을 해왔다. 그러던 중 갑자기 새로운 총회에서 종전 결의의 내용이 뒤집히고 말았다. B는 이러한 새로운 총회의 결의가 위법하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A 재건축·재개발 조합에서 새로운 총회 결의로 종전 총회 결의의 내용을 뒤집을 수 있을까? 원칙적으로 새로운 총회 결의로 종전 총회 결의를 철회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조합의 최고의사결정 기관인 총회는 종전 결의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는 자율성과 재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종전 결의를 신뢰해온 조합원들은 이러한 변경으로 인하여 이익을 침해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이와 관련하여 주목 받고 있는 대법원 판결이 있다(대법원 2018. 3. 13. 선고 2016두35281 판결). 대법원은 위 판례에서 조합은 새로운 총회 결의로 종전 결의를 뒤집을 수 있는 자율성과 재량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무제한적일 수는 없다고 보았다. 그러면서 대법원은 새로운 결의가 종전의 결의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한 경우, 그것이 적법하기 위한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하였다. 우선 대법원은 새로운 결의의 절차와 내용이 상위 법령 및 정관에 위배되지 않아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새로운 결의가 상위 법령이나 정관에서 정한 '의결정족수'를 갖추어야 한다는 기준도 제시하였다. 예를 들어, 새로운 총회 결의가 '조합의 비용 부담에 관한 사항'을 변경한 것이라고 해보자. '조합의 비용 부담에 관한 사항'은 도시정비법상 정관에서 정하여야 하는 사항이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의 정관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대법원은 새로운 총회 결의가 '조합의 비용 부담에 관한 사항'을 조합원들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실질적으로 변경시키는 내용이라면, 그 새로운 총회에서 조합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보았다(대법원 2010두13463 판결). 다음으로, 대법원이 제시한 기준 중에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신뢰보호원칙'이라는 것이다. 대법원은 새로운 총회 결의가 위법한지는, 변경으로 인하여 조합원들이 침해 받은 이익이 무엇인지, 그 이익이 보호할 가치가 있는지, 조합원들이 받은 침해가 중대한지, 변경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공익적 목적 등이 무엇인지를 따진 다음, 이러한 여러 가치들을 종합적으로 비교하고 형량 하여 판단하여야 한다고 보았다(대법원 2008두3918 판결). 위 대법원 2016두35281 판결의 사실관계를 살펴보자. A조합은 상가조합원들로만 구성된 상가협의회와 상가독립정산제를 채택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상가독립정산제란 상가조합원들과 아파트조합원들 사이의 이해관계가 다른 경우, 일반적으로 양자 사이에서 아파트와 상가가 각자 개발이익 등을 별도로 정산하거나 상가에 관한 관리처분계획안의 내용을 상가협의회에서 자율적으로 마련하기로 하는 것을 말한다.) 그 후 조합은 이에 대하여 총회에서 위 계약을 추인하는 결의를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조합이 그 후 상가독립정산제와 일부 배치되는 새로운 총회 결의를 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새로운 총회 결의는 위법한 것일까? 이에 대하여 대법원은 새로운 총회 결의가 신뢰보호원칙에 위반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상가독립정산제를 철회, 변경하여야 할 객관적인 필요가 있는지, 변경으로 인하여 조합이 달성하려는 이익이 무엇인지, 상가조합원들이 침해 받은 이익이 무엇인지, 상가조합원들의 이익이 보호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상가조합원들이 받은 침해가 중대한지, 상가조합원들의 신뢰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조합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등과 같은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비교하고 형량하여야 한다고 보았다. 결국 쉽게 말해 새로운 총회 결의에서 종전 결의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한 경우, 이를 둘러싼 구체적인 사정을 모두 살펴보아, 그 위법성을 따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조합이 새로운 총회로 종전의 결의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하고자 한다면, 진행과정에서부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하여, 새로운 총회 결의가 대법원이 제시한 기준들에 부합되도록 하는 것이, 불필요한 분쟁의 소지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2019-04-04 09:50:16 한용수 기자
'국정농단' 최순실 오늘부터 기결수, 구속기간 만료로 신분전환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피고인인 최순실씨가 오늘(4일) 자정을 기해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뀐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구속기간이 오늘로 끝나면서, 지난 해 확정된 입시부정 사건(딸 정유라를 이화여대에 부정입학 시킨 사건)으로 선고받은 징역 3년형의 집행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전환되지만 최씨의 '감방생활'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상당기간 현재 수감 중인 서울동부구치소에 그대로 지내도록 법무부가 결정한데다, 노역도 부과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통상 기결수가 되면 구치소에서 교도소로 이감이 되고, 노역도 부과된다. 구치소는 미결수 등을 일시적으로 수용하는 시설인 반면, 교도소는 확정된 형을 집행하는 곳이고, 노역에 처해지는 것도 '징역'이라는 형이 일정기간 노동을 하도록 강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무부는 핵심사건인 국정농단 사건의 상고심이 아직 대법원에 계류 중이어서 최씨가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를 드나들어야 할 일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동안 이감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최씨가 노역을 하게 될 경우 다른 수용자들과의 접촉과정에서 우발사건이 생길 우려가 있어 노역도 일단 부과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뇌물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기소된 최순실씨는 지난 해 열린 항소심(2심)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은 뒤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대법원은 지난 해 9월부터 모두 세차례에 걸쳐 최씨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장했고, 오늘로 3차 연장기간이 끝난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구속기소된 피고인에 대해서는 1심에서 두 차례, 2심과 3심에서는 세 차례 구속기간 연장이 가능하며 세차례 연장될 경우 구속기간은 6개월에 달한다. 한편 같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은 오는 4월 16일로 끝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 역시 공천개입 등의 혐의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됐기 때문에 구속기간이 끝나더라도 석방되지 않고 징역형의 형집행이 시작된다.

2019-04-04 09:44:09 장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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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8건 선정

기술보증기금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민이 공감하는 방향으로 정부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8건의 혁신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에게 묻고, 혁신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월25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했다. 기보 홈페이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한 공모전에는 국민제안 85건 등 총 122건의 혁신아이디어가 올라왔다. 기보는 이들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혁신위원회를 거쳐 최종 8건을 우수제안으로 골랐다. 최우수상은 기보의 기업데이터에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기술보유자와 기술수요자를 매칭할 수 있는 '기업데이터를 이용한 기술추천 플랫폼 서비스 구축'이 차지했다. 수상자는 "개발한 기술을 투자 유치해 발전시켜 기업에게 이전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다"면서 "자유롭게 기술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술거래시장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기보의 희망리어카 사업 확대방안', '직원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공용차량 운행안전 조치 시행' 등 7건이 우수제안으로 뽑혔다. 기보는 2017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보증심사 등의 프로세스 혁신으로 신속한 보증지원을 요청한 고객 제안을 반영해 '원클릭 보증'을 출시하는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이처럼 기보는 국민과 고객의 목소리에 보다 귀를 기울이고,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고 있다. 기보 관계자는 "국민들이 높은 관심을 가져주고 참여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와 더불어 자발적 혁신을 통한 혁신 붐을 조성, 국민과 함께 나아가는 기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2019-04-04 09:3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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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재창업패키기' 참여 교육기관 50곳 모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19년 소상공인 재창업패키지'에 참가하는 교육기관 5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10일까지다. 재창업패키지 사업은 비과밀업종으로 변경하고자하는 폐업(예정) 소상공인들에게 전문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해 성공적으로 재창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교육자들의 효율적인 시간 운영을 위한 e-러닝교육과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직접 이론 및 실습할 수 있도록 짜여진 업종 전문교육으로 구성해 체계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해의 경우 3D프린터를 활용한 1인 제조 기업 창업이나 드론 정비 엔지니어과정과 같은 비과밀 업종 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폐업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교육 수료생 중 59.5%는 재창업 또는 업종을 전환했고, 직원고용을 통해 448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도 올렸다. 소진공은 지난해 총 3500여명의 폐업위기 소상공인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엔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강화에 발맞춰 총 6000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얻은 의견들을 반영해 사전·사후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우선 재창업 교육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전진단을 실시해 재창업·업종전환을 포함한 취업·폐업 등 올바른 진로선택을 돕는다. 교육 후에는 사후관리 차원의 재창업 우수자 홍보지원 등의 통합지원 관리와 수료 소상공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후관리 워크숍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재창업교육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모집기간동안 신청을 희망하는 교육기관들이 이러한 재창업 교육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보다 더 의미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집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나 지식배움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또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에 문의하면 된다.

2019-04-04 09:35: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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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그룹부회장 등 경영진 '하노버 메세 2019'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박차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미래 기술 확보와 신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은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경영진이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19'를 참관했다고 4일 밝혔다. 하노버 메세는 제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1947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산업간 융합·산업 지능(Integrated Industry·Industrial Intelligence)'을 주제로 75개국 65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4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과 기계 간 디지털 네트워킹을 의미하는 '산업 지능'은 최근 두산이 시장에 진출한 협동로봇 사업이나 그룹 전 계열사에 걸쳐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과도 밀접한 연관을 갖는 주제다. 박지원 부회장과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부회장, 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은 주요 기업들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두산의 사업과 연관된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 주요 테마 중 통합 자동화 기술, 디지털 팩토리, 에너지 융합 등 두산의 주요 관심분야와 관련 있는 전시관을 중심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글로벌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경영진은 ▲기계와의 협업을 통한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 ▲인더스트리 4.0 관련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인공지능, 가상현실, 클라우드 등 기술요소 간의 융복합 사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해당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로봇관련 기술과 수소를 활용한 에너지 기술 등 두산의 사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전시관들을 둘러보며 최신 기술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박지원 부회장은 "두산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의 방향성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던 자리"라며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기술들은 바로 시도해 보고, 가능성이 확인되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박지원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현지에서 워크숍을 열고 미래 기술 트렌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나눌 예정이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독일의 미래 에너지 시장 전망과 그에 따른 독일 기업들의 준비 현황을 살피고 연료전지, 풍력 등 두산의 발전·에너지 기술 전략을 비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연결된 사회(Connected World)에서의 협업(Collaboration)의 중요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할 예정이다.

2019-04-04 09:32: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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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 등 신제품 3종 출시

불스원이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를 포함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불스원의 '크리스탈'은 자동차 내·외장 전문관리를 돕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스스로 차량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와 '크리스탈 듀얼코트', 올인원 도장면 관리 용품 '크리스탈 올인원 퍼펙트 샤인' 등 총 3종이다.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는 차량 표면에 특수 코팅막을 입혀 새 차처럼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신개념 셀프 유리막 코팅제다. 불스원만의 DCC(Double Crystal Coating) 기술로 내구성을 강화하는 1차 코팅층과 발수 및 오염 방지 성능을 향상시키는 2차 코팅층을 형성해 도장면 광택을 2배 더 오래 유지시켜 준다. 특히 도장면에 발생하는 스월마크 및 미세 스크래치 제거에 효과적이며, 반복해서 사용할수록 누적되는 코팅 효과로 도장면 보호는 물론 깊은 광택까지 제공한다.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된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듀얼코트'는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DCC 기술을 적용해 도장면 보호와 광택 효과를 2배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4월 말 홈쇼핑을 통해 출시 예정인 '크리스탈 올인원 퍼펙트 샤인'은 흠집, 오염제거는 물론 코팅, 광택, 발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도장면 관리 용품으로 카샴푸로 제거되지 않는 도장면의 스크래치, 흠집, 페인트 자국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전용 극세사 융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도장면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차량 본연의 광택과 색상 복원이 가능하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세차 시즌을 맞아 깨끗한 차량 유지를 원하는 운전자들을 위해 신제품 3종을 연이어 선보이게 됐다"며 "불스원의 프리미엄 세차 브랜드인 크리스탈의 명성에 걸맞는 최상의 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09:26: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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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1천억 원 규모 시리즈 D 투자 유치

마켓컬리, 1천억 원 규모 시리즈 D 투자 유치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가 약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D는 기존 투자처인 국내외 주요 투자사가 재참여했다. 마켓컬리는 이번 투자 유치 금액을 빠르게 확장된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데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물류 시스템 고도화 및 생산자들과 긴밀한 협업을 위한 공급망 관리,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확충에 활용해 새벽배송 시장 선두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5월 서비스를 론칭한 마켓컬리는 당일 수확한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을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7시 이전에 배송을 완료하는 '샛별배송' 서비스를 내세워 보수적인 식품·유통시장에 물류 혁신을 일으켰다. 특히, 국내 유일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풀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보유해 상품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온라인 식품 판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 대해 세콰이어캐피탈차이나의 투자담당 심사역 티안티안 허는 "마켓컬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며, "김슬아 대표의 비전과 열정, 실행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 시리즈 D 투자에 재참여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컬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켓컬리는 새벽배송으로 유통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지난해 매출액 157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금액이며, 2019년 1월에는 월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04-04 09:24: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