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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요천생태습지공원 생태체험 명소로 변신

- 정자·파라솔 등 편의시설 추가 시설 생태체험 명소로 쓰레기 매립장이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바로, 생활체육시설과 생태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는 남원 요천생태습지공원이다. 요천생태습지공원이 새 봄을 맞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요천생태습지공원은 14만5298㎡ 규모로 단지부와 습지부로 나눠져 있다. 단지부에는 야구장·다목적 운동장·애견놀이터·모정 등이, 습지부에는 연꽃 등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수질정화습지·생태탐방로·관찰 전망데크 등이 조성된 대표적 생태계 복원 장소이다. 야구장과 다목적구장에서는 동호인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그늘막과 모정시설을 설치하고 나무를 식재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애견놀이터시설을 설치해 8개월 동안 천여명의 반려인이 이용하는 등 지난해 1만5,000여명이 요천생태습지공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시 환경사업소는 올해 생태습지공원을 방문한 시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자, 파고라, 파라솔, 음수대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관광버스가 원활히 방문할 수 있도록 대형주차장 조성할 계획이다. 초본류 식재를 늘려 아이들이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인식 환경사업 소장은 "요천생태습지공원이 남원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주생면 중동리 쓰레기매립장 및 하수처리장 부지에 87억원을 들여 생태문화체험, 수생식물원 등 생태친수공간과 다목적운동장 등 생활체육공간을 2014년 완공했다.

2019-04-04 10:39: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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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21일까지 행복마을 콘테스트 참가 마을 접수

- 오는 6월 21일 까지 농식품부 주관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참가 마을 접수 경기도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중앙 콘테스트'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마을'을 슬로건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8월 28일 대전광역시 KT 인재개발원에서 체험·소득,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시군 추천을 받아 도 예선을 7월초에 열어, 4개 분야 최우수 마을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농식품부에 도 대표로 추천한다. 농식품부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받은 마을을 대상으로 7월 중 현장 종합평가를 거쳐 본선 출전 20개 마을을 확정한다. 중앙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마을은 2022년까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수상마을 중 최고점수 획득마을에 대통령상과 4,000만 원 그 외 분야 1등은 국무총리상과 3,000만 원이 주어지며, 은상 2,000만 원, 동상 1,500만 원, 입선 1,00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장관상이 주어진다. 콘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6월 21일 까지 마을대표 또는 주민이 행복마을 콘테스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는 제1회 전국대회에서 양평 여물리마을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2017년 양평 수미마을과 병산2 마을, 2018년 포천 장독대마을, 평택 바람새마을, 용인 상덕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9-04-04 10:37: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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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말레이시아 관광청, '익스피리언스 페낭 2020 로드쇼'열어

'2020년 페낭 방문의 해'를 맞아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한국 여행객 잡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이드 무하질 자말루릴 말레이시아 관광청 한국소장은 지난 2일 여행 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페낭의 매력과 한국 시장을 위한 특별한 혜택 등을 소개하는 '페낭 캠페인' 로드쇼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에는 페낭 주정부 여순힌 관광장관과 위촉얀 페낭 관광청 CEO가 방한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자말루릴 한국소장은 "한국에서 말레이시아가 주요여행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작년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총 2568만5531명 관광객 중 한국인 관광객이 61만6783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7년의 48만4528명보다 27.3% 증가한 수치"라며 로드쇼 오픈 인사말을 건넸다. 또, 보우크호텔 스위트 및 재즈 호텔 페낭, 이스턴 & 오리엔탈 호텔 페낭, 선웨이 호텔 조지타운 및 선웨이 호텔 세베랑 자야, 그리고 샹그릴라 라사 사양 리조트 & 스파 등 페낭의 다양한 호텔 세일즈 담당자들이 행사 전 트래블 마트에 참가하여 업계 관계자들과의 실질적 상담 및 다양한 교류의장 도 펼쳤다. 말레이시아 페낭은 '동양의 진주', '인도양의 에메랄드'라는 별명답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훌륭한 관광 인프라로 가득한 여행지이다. 식민지 풍의 낡은 건물과 허름한 뒷골목들을 끌어안고 있는 조지타운 시내, 바다를 향해 늘어선 리조트 타운 등 어느 쪽으로 사진을 찍어도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 낼 수 있다. 또, 북부와 남부 인도로부터 전래된 인도 요리는 물론 말레이식과 중국식의 퓨전인 뇨냐 요리까지 각자의 예산과 취향에 맞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 수도'로도 이름난 여행지이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2019년 한해 동안 '익스피리언스 페낭 2020'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아시아의 다양성(The Diversity of Asia)이라는 태그라인에 맞게 페낭의 다양한 문화 유산, 예술, 미식, 자연환경을 한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갈 방침이다.

2019-04-04 10:34:1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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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온·오프라인 결제 지원하는 '토스카드' 출시

비바리퍼블리카는 온·오프라인 결제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토스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토스카드는 은행 계좌가 연결된 토스머니에 연동해 체크카드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국내 최대 가맹점을 보유한 BC카드 가맹점 망을 활용해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건당 최대 결제 가능 금액은 200만원이다.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출시한 토스카드 라인업의 정식 명칭은 토스 플레이트(toss plate)로 카드 플레이트(판) 재료를 최대한 가공하지 않고 활용한 디자인을 채택해 토스 브랜드의 특성인 간결함을 담아냈다.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혜택 및 기능도 토스카드의 특징이다.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전국 편의점 ATM에서 토스머니를 무제한 무료로 출금할 수 있으며, 결제 시 1000원 미만의 잔돈을 토스 자동저축 계좌에 자동으로 모아주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토스카드의 결제 내역은 타임라인 탭에서 다른 지출 내역과 함께 관리할 수 있어 통합적인 소비 관리가 가능하다. 토스카드 발급 방법은 간단하다. 토스에 가입하고 토스머니에 은행 계좌가 1개 이상 연결된 만 17세 이상의 사용자라면 누구나 토스 앱 내 '개설' 탭에서 간단한 비대면 발급 과정을 거쳐 별도의 연회비 없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토스는 토스카드 출시를 기념해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의 사용자 누구나 토스카드 결제 시 자동 응모되며, 매 결제 시 33%의 확률로 결제금액의 10% 캐시백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토스카드는 토스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온·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는 카드로 일상의 다양한 혜택은 물론 자동저축 기능과 같이 보다 현명한 금융생활을 도울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며 "토스는 앞으로도 고객께 가장 만족스러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의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4 10:23:5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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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외국인근로자 금융교육지원 MOU

KEB하나은행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협의회와 외국인근로자 금융교육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취업 입국한 외국인근로자에게 고충상담 및 한국어·법률·문화 등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생활 적응 및 원활한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전국 9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연 5회씩 각 국가 단위로 외국인근로자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해 금융지식 전달과 동시에 외국인 공동체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의 금융교육은 국내에서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은행 거래방법은 물론 본국으로의 송금 및 귀국자금 준비에 도움되는 재무관리와 해외송금에 대한 금융지식도 제공한다. 특히 본국과 상이한 금융환경과 언어소통의 불편함으로 금융거래를 어려워 하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이라는 의미와 함께 외국인근로자들을 건전한 금융거래로 유도함으로써 사회문제로 대두된 대포통장,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의 근절 및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경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협의회장은 "KEB하나은행은 외국인노동자에게 가장 먼저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 은행으로 알고 있다"며 "항상 외국인노동자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은행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종형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근로자들의 성공적인 한국생활 정착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에 특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4 10:23:41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