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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임명 논평-전문]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박영선 후보자가 임명된 것과 관련하여 기대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신임 박영선 장관이 소상공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염원인 소상공인기본법 제정,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등 현안에 있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올곧게 대변해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국회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절차를 밟은 것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으로 대표되는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의지로 이번 인사를 해석할 수 있으며, 이번 인사가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그간의 소외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정책 수혜의 대상으로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박영선 장관이 국회의원 4선의 관록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추진력을 발휘하여 업계의 불공정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여 우리 경제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데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하며, 소상공인연합회도 소상공인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전달하며 협조해 나갈 뜻을 밝혀두는 바이다. 신임 박영선 장관의 임명을 계기로 중기부가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소상공인들의 입장에 서서 일신하는 모습을 보여 소상공인 주무부처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발휘해 줄 것을 바라며, 박영선 장관과 중기부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하는 역사적 소명을 다해주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2019.04.08.

2019-04-08 16:0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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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심재덕 선수와 함께한 '몬트레일런' 이벤트 성료

컬럼비아, 심재덕 선수와 함께한 '몬트레일런' 이벤트 성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지난 6일, 심재덕 선수와 함께한 트레일러닝 이벤트 '몬트레일런'을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준비했으며, 컬럼비아 몬트레일 크루 및 일반인 신청자 7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몬트레일런' 이벤트는 컬럼비아가 공식 후원 중이자 국내 트레일러닝계의 전설로 불리고 있는 심재덕 선수가 전문 강사로 나섰다. 심 선수는 본격적인 러닝 전, 참여자들에게 국내외 다양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팁을 전했다. 열띤 강연 이후 심 선수와 참여자들은 트레일러닝에 최적화된 컬럼비아 몬트레일 제품을 착용하고 수락산 순환코스 14km를 달렸다. 우수한 기록으로 1위부터 3위를 달성한 참여자들에게는 컬럼비아 몬트레일 '알파인 FTG'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기념품도 제공됐다. 심재덕 선수는 "산 속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뛸 수 있는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참여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뿌듯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트레일러닝 및 대회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컬럼비아는 오는 20일 동두천시에서 열리는 'KOREA 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에 2017년부터 3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 발전 및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2019-04-08 16:02: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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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10곳 중 1곳 정족수 부족 부결…"섀도보팅 폐지 여파"

-상장사 10곳 중 1곳,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안건 부결돼 -섀도보팅 폐지 이후 부결안건은 증가 추세 12월 결산 상장사 10곳 중 1곳은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안건이 부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 상장기업의 감사선임 부결 비중이 가장 많았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지난달 31일까지 코스피 753사, 코스닥 1244사 등 총 1997개 기업(12월 결산)의 정기주주총회 개최 현황을 조사한 결과, 188개사(9.4%)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안건이 부결됐다.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된 188개사의 주총 안건은 모두 238건이다. 안건별로는 감사(위원)선임이 149건으로 절반 이상(62.6%)이었다. 이어 정관변경(52건·21.8%), 임원보수승인(24건·10.1%) 순이었다. 상장협 관계자는 "감사(위원)는 회사경영을 감독해 경영투명성을 높이는 상법상의 핵심 기관으로 감사를 선임하지 못한 회사들은 당분간 비정상적인 기업지배구조를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총 안건 부결건은 섀도보팅(shadow voting) 제도 폐지 후 그 수가 더 늘어나고 있어 상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섀도보팅 폐지 후 처음 실시된 2018년 주총에서는 76개사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주총 안건이 부결됐다. 올해는 두 배 이상인 188개사가 부결됐다. 상장협은 상법 주주총회 결의요건을 바꾸지 않으면 2020년에는 230여개사 넘게 부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공시된 지분 구조만을 가지고 분석한 결과, 내년에 감사를 선임하지 못할 위험이 있는 회사는 238개사로 나타났다.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일 수록 의결 정족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코스피 상장사 중 주총 안건이 부결된 기업의 비중은 전체 1.5%인데 반해 코스닥 상장사는 전체 7.9% 기업이 주총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상장협 관계자는 "주총 부결 사태는 더 이상 개별 기업들이 노력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엄격한 상법상 주총 결의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다"고 말했다.

2019-04-08 16:01:1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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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월 9900원 사망 보장 온라인 정기보험 출시

라이나생명보험은 모든 가입자의 월 보험료가 9900원으로 동일한 온라인 전용 정기보험 '(무)9900ONE사망정기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금액, 나이, 성별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기존 방식과 달리 가입가능한 모든 연령(25~49세)의 보험료를 월 9900원에 맞췄다. 동일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나이와 성별에 따라 가입금액, 보장금액을 계산해 1원 단위까지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출시한 '(무)9900ONE치아보험'과 '(무)9900ONE암보험'에 이은 9900ONE보험 시리즈의 3번째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경제활동이 활발한 30~40세대를 위한 상품으로 재해사망 시 일반사망 대비 보장비율을 3배 높게 설계했다. 무해지환급형으로도 설계해 계약이 중도 해지될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기본형 대비 더 많은 보장금액을 지급한다. 가입나이는 25세부터 49세까지로 6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나이에 따라 보장금액이 달라 30세 남자 기준, 재해사망은 1억2323만6517원, 질병사망은 4107만8839원을 보장받는다. 일반사망에 대한 보장금액이 부족한 고객의 경우 재해사망보험금과 일반사망보험금을 동일하게 보장하는 월 보험료 1만9900원 상품을 선택해 보완할 수 있다.

2019-04-08 15:59:5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