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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 5기 발대식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은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춰 새마을금고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5회째인 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외활동으로 자리매김해 이번 5기 모집에서 11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5기 기자단은 금융·협동조합·새마을금고와 콘텐츠 기획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새마을금고를 알리기 위한 활동과 기자단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샵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기자단은 매월 개인 및 팀별로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기획해 개인 SNS와 MG새마을금고 공식 SNS를 통해 '새마을금고 알리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기창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는 "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 5기를 직접 만나니 열정이 느껴진다"며 "기자단의 제작 콘텐츠와 활동이 대학생 등 젊은 층에 새마을금고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08 17:32:5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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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정책 철학 핵심은 '상생과 공존'"

8일 오후 임명장받고 대전청사서 취임일성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도 적극 뒷받침 의지 피로도 높은 중기부, 인력·조직보강 '약속' 박영선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취임하면서 '상생과 공존'을 중심에 두고 중기부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발적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에서 여·야가 이구동성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소상공인·자영업자 기본법' 제정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신임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장관 취임식에서 "3만 달러의 문턱을 넘어 4만, 5만 달러의 튼튼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를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체질을 개선해야한다"면서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기업주와 근로자, 대형 유통사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고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발적 상생협력'을 중기부의 중점 추진정책 1순위로 꼽았다. 박 장관은 "중기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상생협력은 경제구조를 바꾸는 첫 걸음이며, 재벌개혁도 결국 상생이 해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공정경제' 구축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공정경제를 위해 기술탈취 문제, 수위탁거래 불공정 행위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라며 "특허법원, 대검찰청, 특허청 등과 기술탈취 근절·불공정거래 개선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경제가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차관급에서 장관급 부처로 격상돼 조직 피로도가 심하고, 성장통을 겪고 있는 중기부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박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명실상부한 상징 부처로서 그에 걸맞은 위상을 확립하겠다"면서 "증가하는 정책영역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조직을 보강하고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실·국장들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하고 정책을 소신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실·국장 책임제'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기부는 벤처인들이 서로 모여 소통하며 경쟁력을 키우는 플랫폼을 만들어 주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각각의 도메인 전문가들이 만나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은 중기부가 좀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전했다. ▲2022년까지 12조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 조성 지원 ▲규제자유특구 활성화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중소기업 복지 힐링센터 구축 등도 힘쓰기로 했다. 박 장관은 "중기부의 정책대상과 지원영역은 매우 광범위하고, 여러 부처와 기능이 일정부분 겹치는 동시에 중기부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도 많지 않다"면서 "중기부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 정책의 총괄 부처로서 정부 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2019-04-08 17:1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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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우리지역 아이는 우리가 키운다.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면단위별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6개 마을학교 관계자와 지자체 마을공동체 관계자, 혁신학교 교원, 지역교육관련 대표 30명이 풀무학교와 홍성면에서 함평 마을학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연수는 현재 함평지역의 6개 마을학교를 기반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내실있게 꾸리기 위해 마련된 연수로 앞으로 함평지역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수단은 먼저 홍성지역 마을교육공동체의 씨앗이 된 풀무학교에서 '위대한 평민'으로서 마을의 인재를 배출해 왔던 학교와 마을의 역사를 듣고, 학교와 마을을 교육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는 '마을활력소'와 주민과 학교가 출자하여 운영하는 대학, 도서관, 병원, 목공소, 생협, 음식점, 만화방, 신협 등 마을 곳곳을 탐방하였으며 혁신학교인 홍동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이 마을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학생자치활동과 초-중-고-대학-마을이 연계하여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사례를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수단은 저녁시간에 마을학교 실무자와 교원, 자체 관계자가 4개의 모둠으로 나뉘어 현재 마을별로 진행되고 있는 마을-학교 연계 교육과정을 검토하고 현재 마을학교 진행상황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집중 토론 토의하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마을학교 대표 조윤순(해봄마을학교)은 "함평지역이 지속가능한 마을이 되기 위해서는 마을교육공동체 만이 답이라며 이를 위해 홍성지역과 같은 마을교육네트워크가 면단위별로 구축되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대해 함평군청 곽명숙팀장은 "함평군청의 마을공동체 사업과 함평교육지원청의 마을학교 사업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함평나비 진로체험지원센터 이은아는 "사람책 프로젝트를 면단위별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들이 마을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면 마을교육공동체 내실화에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또한 손불서초 교감 이상금은 "손불면은 '꿈자람 마을학교'가 현재에도 돌봄과 방과후학교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학교-마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위해서는 마을자원으로서 마을교과서도 함께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박영숙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 펼쳐질 교육자치를 위해 19년도는 마을-학교 연계 교육과정을 튼실하게 꾸리는 동시에 20년에는 모든 면단위에 마을형 마을학교가 구축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센터형 마을학교에서는 학교밖 아이들을 포함하여 주민까지 학습-놀이-자치활동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8 17:05:48 나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