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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대림선 킹', 출시 1년 8개월만에 2500만개 판매 돌파

사조대림 '대림선 킹', 출시 1년 8개월만에 2500만개 판매 돌파 사조대림은 '대림선 킹 시리즈'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노우크랩 킹'과 '랍스터 킹'의 2종으로 구성 된 '대림선 킹 시리즈'는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최상급 알래스카 명태 연육으로 만든 최고급 맛살로서, 국내산 붉은 대게살을 첨가해 게살 본연의 맛과 풍미, 담백함이 일품이며, 1개당 35g, 두께 2cm, 길이 12cm의 두툼하고 통통한 크기로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킹크랩의 집게발과 랍스터 한 마리가 그대로 담긴듯한 원물 모양을 그대로 형상화 한 포장방식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보는 재미까지 더한 '대림선 킹 시리즈'는 출시와 함께 맛과 식감, 모양까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7년 6월 첫 선을 보인 '스노우크랩 킹'은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기 시작해 판매 급증 및 품귀현상까지 벌어져 생산 라인을 긴급 증설 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스노우크랩 킹'의 인기에 힘입어 2018년 6월, 산뜻한 붉은 대게와 깊고 진한 랍스터의 풍미가 더해진 '랍스터 킹'을 새롭게 출시, 그 인기를 이어갔으며, '대림선 킹 시리즈'는 고급 맛살 시장의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대림선 킹 시리즈는' 보존료, 산화방지제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HACCP(해썹) 인증 시설에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 또한 강점이다. 더불어 저지방, 고단백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간편한 안주, 간식으로 즐기기에 손색 없어 앞으로도 남녀노소에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주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이제 맛살은 밥 반찬, 김밥의 재료로서뿐만 아니라 간식, 안주 등 언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씨푸드 스낵'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업계 1등 제품으로서의 지위를 보다 확고히 하고 시장 성장 및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병 작업을 진행 중이 사조대림과 사조해표는 합병 후 각 사 경쟁력의 통합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일어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4-10 13:55: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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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 '주목'

오너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 '주목' 기업 오너의 갑질에 대한 경고가 잇따라 확산되고 있다. 프랜차이즈업계도 오너 갑질에 대한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오너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경비원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경영에서 물러난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오세린 봉구스밥버거 대표 등이 대표적이다. 프랜차이즈의 갑질 문제가 불거지면서 피해는 해당 가맹점과 건전한 사업을 영위하는 다른 가맹본부에게도 피해가 미친다는 점이다. 김광욱 실전창업연구소장은 "보도된 것과 달리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갑질 없이 가맹점과 소비자를 위해 뚝심있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들 대표들은 사람을 중시여기고, 가맹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창업자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창업보상환불제를 시행중이다. 이석현 진이찬방 대표는 "가맹점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해 주면서 오픈 이후 매출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과 어드바이스를 통해 성공가능성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창업보상환불제는 가맹점 오픈 5개월 이내에 매출저조로 3개월간 지속적인 적자발생시 본사가 3개월간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을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사가 지원함에도 2개월 내 영업 적자로 폐점할 경우 시설, 인테리어 비용의 50%를 환불해 준다. 이 대표는 "창업은 각각의 희망과 꿈을 대변하는 것이므로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가맹본부는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라며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만이 건전한 프랜차이즈시장을 이끌 수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스시노칸도는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일식은 전문 요리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인식을 깨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스시노칸도는 70여가지가 넘는 검증된 메뉴로 사계절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아울러 공동물류를 통한 최저가 공급제도로 저렴하게 판매해도 높은 마진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이형락 대표는 "의정부 스시히로미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통해 가맹점도 본점과 같은 물류 구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공동물류를 통해 가맹점의 이익률 극대화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마리 치킨시장에서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18년 역사를 가진 브랜드다. 물류, 생산, 가공, 관리,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에 필요한 모든 영역의 전문화 시스템 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여기에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배달어플 할인 프로모션 진행시 할인 금액의 70% 가량을 본사에서 지원해준다. 광고비용도 전액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유상부 티바두마리치킨 대표는 "사업을 하다 보면 위기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명확한 목표 설정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프랜차이즈의 경우 매장 확대에 주력하기 보다는 교육, 물류, 메뉴 확대 등 내부 시스템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떡복이와 치킨을 컬래버한 치떡세트로 성장세에 있는 걸작떡볶이의 모토는 '음식으로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본사'다. 본사의 명칭도 위드인푸드다. 김복미 걸작떡볶이 대표는 "본사 직원의 성장을 위한 자기개발비 지원 등은 결국 가맹점주에 대한 애정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가맹점과 협력업체와의 동등한 성장, 공정한 거래 등 사람을 존중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외식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려는 노력으로 탄생한 브랜드는 돈까스잔치다. 박순임 돈까스잔치 대표는 "평생을 모은 재산으로 시작하는 자영업자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돈까스잔치는 2년을 넘은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브랜드"라고 전했다. 메뉴의 품질과 맛은 물론, 고객과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다각도로 생각하고 여러 검증을 거쳤다. 올해부터 기존의 중대형 평형대를 유지하면서 가성비 좋은 100㎡(약 30평형)대의 소형 매장에 맞는 메뉴와 인테리어도 개발했다. 창업비용을 낮춰 예비 가맹사업자들의 부담을 낮췄다는게 장점이다.

2019-04-10 13:4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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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제천·밀양 화재사고 막는다…건축자재 화재안전 강화

제2의 제천·밀양 화재사고를 막기 위해 건축자재의 화재안전성능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축자재의 시험, 제조·유통 단계에서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건축자재 화재안전성능 고도화 방안 마련 전문가 자문단(TF)'을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제천·밀양 화재사고를 계기로 건축물 시공 단계에서의 건축물 화재안전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성능보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건축물 시공 이전 단계인 건축자재 성능시험, 제조·유통 단계까지 중점 개선해 건축의 전 과정에 거친 건축물 화재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자문단은 ▲화재 관련 건축자재 품질 관리 강화 ▲실재 화재 환경과 유사한 시험 방식 도입 ▲건축자재 시험성적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을 검토한다. 국토부는 건축자재 성능시험을 신청이 들어오면 공장설비 등 품질관리 능력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제조 공장과 시공현장 등을 불시 점검해 불량 건축자재에 대한 감시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품질인정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다.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화재 환경을 재현하고서 붕괴 여부 등을 시험하는 '실대형 화재시험' 방식을 개발해 샌드위치 패널에 대해 적용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건축물 시공자와 감리자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시험성적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축자재의 성능시험, 제조·유통 단계에 대한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즉시 제조·유통업체 등 이해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10월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0 13:42: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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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완벽해!" 현대렌탈케어, 콤팩트형 공기청정기 선봬

"작지만 완벽해!" 현대렌탈케어, 콤팩트형 공기청정기 선봬 현대렌탈케어가 가정 내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형 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콤팩트형 공기청정기 '큐밍 더 케어 큐브'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큐밍 더 케어 큐브' 공기청정기는 심플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기준 37.9㎡(11평)의 공기정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 실버 두 가지로, 제품 크기(가로 338.5mm×세로 260mm×높이 464mm)가 기존에 출시된 현대렌탈케어 공기청정기 중 가장 작아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이다. 무게(6.3kg)가 가볍고 손잡이도 장착돼 있어 이동하는 게 용이하다. 월 렌탈료도 저렴하다. 화이트의 경우 월 2만3900원, 실버는 월 2만4900원이다. 제휴 신용카드(하나큐밍카드 전월 30만원 이용 시 1만3000원 할인)와 현대백화점카드(신규가입 고객 대상 전월 1만원 이용시 24개월간 5000원 할인)를 동시에 사용하면 각각 5900원(화이트)과 6900원(실버)에 이용할 수 있다. 의무 사용 기간은 36개월이며, 4개월 단위로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성능면에서도 기존 일반형 공기청정기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다. 공기청정 시스템은 '프리필터·기능필터·탈취필터·집진필터' 등 4단계로 구성돼 있다. 프리필터를 통해 생활먼지와 반려동물의 털 등 입자가 큰 먼지를 걸러내고, 기능필터는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을 차단한다. 탈취필터는 포름알데히드 등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은 물론, 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 등 생활악취 물질까지 제거해준다. 집진필터는 초미세먼지보다 미세한 0.3㎛(마이크로미터, 1㎛=0.01mm) 입자의 먼지를 걸러낸다. 이밖에 이용자에게 공기질을 수치화해 보여주는 표시 기능도 갖췄다. 먼지센서와 가스센서가 장착돼 생활먼지, 미세먼지 및 분진 등의 공기 오염도를 종합적으로 감지해 오염도 수치를 화면으로 알려준다. 오염도에 따라 4가지 색상으로 자동 변경되며, 자동모드 설정시 오염도에 따라 공기청정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 측은 새로 출시한 제품은 1인 가구나 자녀방 등에 공기청정기가 추가로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수 현대렌탈케어 영업전략실장은 "이번 공기청정기 '큐밍 더 케어 큐브' 출시로 작은 공간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형은 물론, 고급형(HA-831)과 프리미엄형(HA-832), 대형(HA-870) 등 공기청정기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트렌디한 생활가전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0 13:3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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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조금이라도 덜 내려면'…3월 신규 임대사업자 전월比 7.1%↑

연초 이후 줄곧 감소세를 보이던 신규 임대사업자 등록자 수가 3월 다시 반등했다. 오는 6월 1일 재산세 부과 기준일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세금을 감면받기 위한 주택 보유자들의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한 달 동안 5474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해 전월(5111명) 대비 7.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2만4000명이다.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2008명으로 전월(1736명) 대비 15.7% 증가했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자가 4198명으로 전월(3634명) 대비 15.5% 늘었다. 반면 지방에서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는 1276명으로 전월(1477명) 대비 13.6% 줄었다. 지난 2월 새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5111명으로 전월(6543명)대비 21.9% 감소해 1년 3개월 만에 월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10년 임대 시 양도소득세 혜택이 줄어드는 등 일부 세제 혜택이 축소돼서다. 하지만 오는 6월 1일 재산세 부과 기준일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세금 감면 혜택을 보기 위해 다시 임대주택 등록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1만1057채로 전월(1만693채) 대비 3.4% 증가했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39만9000채다. 서울에서 지난달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3839채로 전월(3401채) 대비 12.9% 늘었다. 수도권 전체는 7824채로 전월(7254채) 대비 7.9% 증가했고 지방은 3,233채로 전월(3439채) 대비 6% 감소했다.

2019-04-10 13:26: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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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올해 대입서 '서류 100% 학종' 신설… 논술·실기 비중↑

- 2020학년도 대입전형계획 발표 - 주요전형서 고교졸업년도 제한 폐지·수능최저 완화 등 수험생 부담 완화 - 서울 주요대 위주, 학종 방식 변화 추세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주요 전형에서 고교 졸업년도 제한을 폐지하고 서류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등 수험생 부담을 대폭 줄인 새로운 입학전형을 담은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을 확정해 10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숙명여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1419명(67.1%)를, 정시모집에서 총 697명(32.9%)을 선발한다. 고교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학생부를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하는 학생부종합위주전형(학종)의 모집인원 비중을 전년도(27.1%)보다 증가한 33.5%로 확대해 선발한다. 특히 숙명여대 학종 대표전형인 숙명인재전형은 올해부터 숙명인재I(서류형), 숙명인재II(면접형)로 나눠 총 643명을 뽑는다. 이 중 숙명인재I의 경우 서류 100%로 신입생을 선발해 자기소개서를 폐지, 수험생 부담을 대폭 줄였다. 숙명인재II는 기존 숙명인재전형과 동일하게 서류 40%, 면접 60%로 선발한다. 또 두 전형 모두 고교 졸업년도 제한을 폐지해 지원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기회의 폭을 넓혔다. 학종 전형은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를 비롯해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또는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의 잠재 가능성 등 정성적인 평가를 강조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최근 서울 주요 대학 위주로 기존 정성평가 항목을 완화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학종전형에서 서류 등 종합평가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한양대가 대표적이다. 이밖에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이 학종에서 서류100% 전형을 도입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아울러, 숙명인재II, 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선발, 사회기여및배려자 전형에서 국외고졸업자 및 검정고시 응시자의 지원을 허용하고, 기회균형선발전형의 모집인원을 확대해 공정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숙명여대는 한편,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전형특성에 보다 부합하도록 하기 위해 기존 논술60%, 교과 40%를 논술70%, 교과30%로 논술 반영비중을 높였다. 대신 논술우수자전형 인문계열 수능최저기준은 자연계열과 동일하게 4개 영역 중 2개영역 합 4 이내로 완화해 수험생 부담을 낮췄다. 기존 학업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했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 방법은 동일하지만 고교졸업년도 제한을 폐지했고, 수능최저기준도 4개영역 중 2개영역 합 4 이내로 완화했다. 특기자전형인 글로벌인재전형은 폐지했다. 체육교육과의 경우 교과반영비율을 50%에서 40%로 축소한 대신 실기반영비율을 40%에서 50%로 높였다. 무용과 중 한국무용전공은 기존 '전통과 창작' 구분선발에서 통합선발로 변경했고,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 실기시험 종목 중 '사고의 전환'이 폐지됐다. 학종 전형 중 국가보훈대상자와 기회균형선발, 사회기여및배려자 역시 기존 단계선발에서 서류 100% 전형으로 간소화하고 고교졸업년도 제한을 없앴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에는 올해 처음으로 경영학부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인문계열·자연계열 모집단위의 영어영역 반영비율은 20%이며 예·체능계열 30~40%이다.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는 1등급(100점), 2등급(95점), 3등급(85점), 4등급(75점), 5등급(65점), 6등급(55점), 7등급(45점), 8등급(35점), 9등급(25점)이다. 정시모집 관현악과 전형방법을 수능20%+실기80%에서 수능 30%+실기70%로 변경했다. 보다 자세한 전형안내는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0 13:18:4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