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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기념일 '블랙데이'…짜장라면 최대 소비층은 20대女

솔로 기념일 '블랙데이'…짜장라면 최대 소비층은 20대女 솔로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 일명 '블랙데이'에 편의점 짜장라면의 매출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여성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트랜드분석팀이 최근 5년간 4월 14일 '블랙데이' 때 짜장라면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주 대비 매출은 평균 46.2%나 높았다.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으며 위로하는 날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비공식적인 기념일이다. 블랙데이에 편의점 짜장라면을 가장 많이 찾는 소비층은 20대 여성이다. CU에 따르면 짜장라면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소비층은 일반적으로 20대 남성이지만, 블랙데이에는 그 비중이 19.0%에서 17.9%로 1.1%P 떨어졌다. 반면, 20대 여성은 15.5%에서 19.5%로 4.0%P 늘었다. 이는 전체 소비자 중 가장 큰 증가폭으로, 매출 비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짜장라면 구매 시 동반 구매 상품의 양상도 남녀별로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도시락, 햄버거 등 식사를 위한 먹을거리를 주로 찾았고, 여성은 스낵과 디저트류 상품을 많이 구매했다. CU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오는 12~14일에 '솔로 인증 짜파게티 100%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CU 멤버십 앱인 '포켓CU'에서 솔로 인증 퀴즈를 풀고 솔로 인증을 완료하면 매일 오전 11시 11분, 선착순 1111명에게 짜파게티 큰사발 교환권을 증정한다. BGF리테일 윤석우 트랜드분석팀장은 "블랙데이처럼 편의점은 고객들의 숨겨진 구매 수요와 트랜드가 가장 빠르고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소비채널"이라며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 마케팅의 연계를 통해 쇼핑의 재미와 편의를 높이고 점포 매출 향상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0 14:22: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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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새로운 모바일 버전 적용 속도 높인다

네이버가 모바일 새로운 버전의 사용 경험 확대를 위해 속도를 높인다고 10일 밝혔다. 새로운 버전에서는 뉴스, 콘텐츠, 커머스 등 곳곳에 고도화된 AI추천기술을 적용해, 보다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오는 11일부터 기존 버전을 사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네이버앱의 기본 설정을 새로운 버전으로 적용하는 작업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3일 네이버 안드로이드앱과 모바일웹에 새로운 네이버가 적용된 이후, 새로운 네이버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네이버 전체 방문자의 50%가 새로운 버전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웹의 경우 85%의 이용자가 새로운 버전을 이용하고 있다. 새로운 네이버에서는 고도화된 AI 추천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네이버의 첫화면에서는 이용자 연령에 따라 각국 증시와 환율 및 추천 웹툰 등 관심정보들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첫화면을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홈커버' 기능에 대한 이용자 반응도 좋다. '홈커버' 기능은 1020 이용자가 61%로 가장 많이 사용하며, 성별의 경우 20대 여성 이용자가 51%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머스 서비스에서도 AI기반의 추천 실험이 다양해질 예정이다. 현재 웨스트랩의 '뭐하지'판과 '트렌드'판에서는 개인의 관심사 또는 장소, 연령별에 따라, 추천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다. 상반기 중, 웨스트랩에서는 AI기반의 쇼핑추천기술인 Aitems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네이버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뉴스를 소비할 수 있는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현재 새로운 버전에서 언론사 뉴스를 구독하는 이용자는 총 900만명 이상이며, 구독 건수는 3600만건을 넘었다. 네이버는 4월 중, 오디오클립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뉴스 및 시사 콘텐츠를 AiRS 기반으로 추천해 MY뉴스에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 기반의 뉴스서비스도 적용할 예정이다.

2019-04-10 14:22: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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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들쑤시지만… 한숨만 쉬는 보수野, 왜?

[b]주영훈 둘러싼 여직원 가사 갑질 의혹, 알고보니 '사실무근'[/b] [b]관례상 5~6급 공무원에 해당한다는 대통령운전기사도 '사실무근'[/b] [b]"보수野 주장은 '엘리트주의'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줄 뿐" 우려도 [/b] 보수야권에서 최근 대통령경호처와 관련된 의혹을 연일 부각시키는 가운데, 이러한 의혹이 이른바 '가짜뉴스'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보수야권의 모습은 '외연확장에도 악영향'이란 우려를 직면하게 됐다. 보수야권이 부각시키는 경호처 관련 의혹은 이렇다. 우선 주영훈 경호처장이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무기계약직 여성 직원을 본인 관사로 출근시켜 '가사(家事) 일'을 시켰다는 의혹이다. 조선일보의 지난 8일 단독보도에 따르면,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여직원은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서울 종로구 궁정동 주 경호처장 관사로 출근해 주 경호처장 가족의 빨래 및 청소 등 가사 일을 했다.[메트로신문 4월8일자 <무기계약직 女직원 가사도우미로 쓴 주영훈? 靑 "사실 아냐"> 기사 참고]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의혹을 인지한 후 지난 9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주 경호처장 경질"을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당의 '주 경호처장 경질'은 순식간에 수포로 돌아갔다. 사건의 당사자가 관련 사실을 모두 부인한 것이다. 이 당사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제가 편한 때에 하루 1~2시간 공관청소를 했다"고 했다. 정해진 청소업무만 했을 뿐, 주 경호처장 가족의 가사 일을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경호처 관계자에 따르면, 경호처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향후 '정정보도 요청' 및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다. 다음은 경호처가 대통령운전기사를 3급 고위공무원으로 '낙하산 임용했다'는 의혹이다. 인사 관행상 대통령운전기사는 5~6급에 해당한다는 게 보수야권 주장이다. 김정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경호처 인사 관행상 5~6급인 대통령운전기사가 고위직인 3급으로 임용됐다. 이 운전기사는 과거 노무현 정부 때 권양숙 여사의 운전기사"라며 "후한 인사의 원인을 짐작할 만하다"고 했다. 다만 대통령운전기사 낙하산 임용 의혹 역시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호처 관계자는 "현 대통령운전기사는 노무현 정부 때 4급 공무원이었다"며 "당시 5년 경력을 인정받아 당당하게 3급 공무원으로 임용됐다"고 해명했다. 그뿐인가. 경호처 인사 관행상 대통령운전기사는 5~6급이라 것도 사실무근이다. 이명박 정부 때 대통령운전기사의 급수는 3급이었다. 익명을 요구한 정계 관계자는 10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최근 보수야권에서 경호처와 관련된 의혹을 부각시키는 모양새다. 하지만 의혹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면서 보수야권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정치공세에 집중하다보니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 아닌가 싶다"며 "계속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보수야권 입장에서 외연확장이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생각해보자. 최근 대통령운전기사가 3급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된 부분을 보수야권에서 부각시키고 있다. 운전기사들은 고위공무원을 할 수 없다는 것인가. 고시 출신을 비롯해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는 사람들만 고위공무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인가. 보수야권의 이러한 의혹은 '엘리트주의'라는 이미지를 역으로 국민들에게 부각시킬 뿐"이라고도 했다.

2019-04-10 14:20:35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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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시큐어,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 사업자로 선정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계열사이자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 한컴시큐어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서 '서울시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부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컴시큐어는 ㈜씨씨미디어서비스, ㈜메이어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올해 12월까지 9개월간 공동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간편한 근로계약 체결 및 근무내역 관리를 통해 근로 계약의 신뢰성 확보와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시큐어가 개발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시간제 노동자와 고용주 간의 근로계약서 작성과 근무내역 관리에 활용에 사용될 경우, 노동자는 근로계약 및 근무경력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고용주는 간편한 계약 체결, 근태 및 급여 계산의 자동화가 가능하다. 한컴시큐어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발굴하고, 대중화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시간제노동자 취업자 수는 271만명에 달하며, 그 중 57.1%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스마트시티에 집중하고 있는 한컴그룹은 서울시 스마트시티 모델 확산하기 위한 '서울 아피아컨소시엄' 의장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서울시 공공데이터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고도화하고 있다. 한컴시큐어는 블록체인을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반기술로 활용해 전자정부, 금융, 물류 등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2019-04-10 14:19: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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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지방분권화 역행?… 이재정 "소방관 국가직, 국민안전 위한 것"

[b]"소방, 복합 재난 커져 국가 사무 비중 높아지는 추세"[/b] [b]이재정 의원 "4월 국회서 법안 처리 반드시 이뤄져야"[/b]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권력 지방분권화에 역행한다는 의견에 대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방의 국가직화는 국민 안전에 따른 필요에 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10일 "소방은 권력 작용이 아닌 서비스 작용이기 때문에 국가직화 돼야 한다"며 "통상 국가 사무로 분류되던 것도 소방이 담당하는 비율이 50%가량 늘었다"고 설명했다. 현행 행정 사무는 '국가 사무'와 '지방자치단체 사무'로 나뉜다. 경찰의 경우 국가 전체를 관할하는 경찰청 아래 17개 지방경찰청과 255개 경찰서, 2000여개 파출소·지구대로 구성한다. 경찰관 수는 12만명, 연간 운용하는 예산은 10조원 규모다. 경찰 행정은 통상 지방 사무로 인식되지만, 국가 사무와 걸친 영역이 상당수에 속한다. 당정이 지난 2월 경찰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분리한 '자치경찰제' 방안을 확정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경찰은 검찰과 더불어 권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국민이 선출한 시·도지사에게 자치경찰본부장과 경찰대장 임명권을 부여, 민주적 통제권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소방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 사무로 규정, 인력과 예산 90% 이상이 지방자치단체에서 나온다. 하지만 이번 강원도 대형 산불 등 대규모 복합 재난이 커지면서 소방의 국가 사무 비율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지자체 현황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규모가 넘어섰다는 지적도 여기서 나온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지난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제껏 소방업무 중 상당 부분이 국가 사무인데도 지방소방인력이 99%, 지방예산이 95%"라며 "국가가 (소방 업무를) 사실상 방치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통상 지방자치 사무로 분류되던 것조차 다시 분류해야 할 정도로 현재 국가 사무가 굉장히 많아졌다"며 "4월 임시국회에서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관련 법안 처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9-04-10 14:19:1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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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식… 文의장, 국회 총리추천제 제안

[b]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식, 5부 요인 등 참석[/b] [b]문희상 의장 "새로운 100년의 대장정은 개헌으로 출발"[/b] 국회가 10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총리추천제 개헌'을 내년 21대 총선에서 국민투표에 부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중앙홀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문 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여야 지도부, 임시의정원 3대 의장 고 홍진 선생의 손주며느리 홍창휴 여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문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로운 100년의 대장정을 개헌으로 출발해야 한다"며 "국회가 이뤄내야 할 개혁입법의 첫 번째도 개헌"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그러면서 "현재 우리 정치 시스템은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승자독식 구조이기 때문에 이기지 못하면 죽는다는 비정치적인 사고, 대결적인 사고가 정치를 지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가 총리를 복수 추천,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내용의 개헌안을 제시했다. 2020년 총선에서 국민투표에 부치고 다음 정권부터 시행하는 것이 골자다. 권력의 분산이 이번 개헌의 핵심이라는 게 문 의장 설명이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 앞서 국회도서관에선 '홍진 선생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홍창휴 여사는 문 의장에게 임시의정원 관인 등 홍진 선생 유품을 전달했고, 문 의장은 홍 여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여야 지도부의 경우 행사 후 임시의정원 출발지 상하이를 방문해 현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했다.

2019-04-10 14:19:04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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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리전 2020년 서울에 개설

구글은 2020년 서울에 신규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리전을 개설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서울 GCP 리전은 애플리케이션의 고가용성을 지원하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모든 핵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키릴 트로핀 구글 클라우드 프로덕트 매니저는 "한국은 정보통신 분야를 선도해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산업을 자랑한다"며 "구글은 2020년 서울에 신규 GCP 개설을 통해 한국 고객에 더 나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의 리전은 격리된 영역들로 이뤄져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사는 여러 개의 영역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해 고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서울 GCP 리전은 처음부터 리전 내 3개의 영역을 가동해 애플리케이션의 고가용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리전은 컴퓨트 엔진, 쿠버네티스 엔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빅테이블, 클라우드 스패너, 빅쿼리 등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모든 핵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미국 솔트 레이크 시티 리전과 함께 발표된 서울 리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존 도쿄, 대만, 홍콩, 싱가포르, 뭄바이, 시드니 및 곧 오픈할 오사카에 뒤이어 8번째 GCP 리전이다. 향후 취리히(스위스), 오사카(일본), 자카르타(인도네시아) 등 리전을 계속 확장할 예정이다. 트로핀 매니저는 "한국에는 삼성, 넷마블, 티몬 및 LG CNS와 같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있다"며 "넷마블은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 빅쿼리, 클라우드 ML 엔진을 사용하여 새로운 게임 개발을 지원하고 기반 시설을 관리하며, 사업 전반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도입하기 위하여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 라인을 시각적으로 점검해 제품 품질을 향상함으로써 매년 수백만 달러를 절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04-10 14:18:2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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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남북 보건의료 R&D 예산 확대 추진"

[b]신희영 서울대 통일의학센터 소장 "北 인도 지원 개념 바꿔야"[/b] [b]노웅래 위원장 "연구개발 예산 배분 조정권 과방위에… 적극 검토"[/b] 국회가 남북 보건의료 관련 연구개발(R&D) 예산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오전 열린 30차 지구촌보건복지포럼에서 "남북 보건의료 연구개발 예산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야 의원 16명으로 구성한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이날 포럼에서는 신희영 서울대 의과대 통일의학센터 소장이 '남북 보건의료 협력, 공멸이 아닌 상생이 되기 위한 준비'로 강연에 나섰다. 신 교수는 강연에서 남북 보건의료 협력 사업 실정과 상생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기존에 생각했던 인도적 지원이라는 개념에서 연구개발 투자라는 개념으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금부터 투자해야 제대로 된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대 통일의학센터 등은 ▲B형 간염 ▲결핵 ▲모성보건 ▲만성질환 ▲기생충 감염 ▲인수공통 감염 ▲천연물 신약 ▲보건정책 ▲소아보건 ▲식품·영양 ▲간호 ▲구강 등 12가지를 남북 보건의료 연구개발 영역에 포함해 치료책을 모색 중이다. 포럼에 참석한 국회 과방위원장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북한 의료 관련 부가가치와 성장성이 높은 연구개발을 한다는 얘길 들었다"며 "연구개발 예산 배분 조정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있기 때문에 (예산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0 14:15:59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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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선물,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세미나 개최

유진투자선물은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세미나 '트레이더스 Day'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포럼형식으로 마련됐다. 유진투자선물 박영석 리테일영업팀장이 세미나의 강사 겸 사회자로 나서 시스템 트레이딩의 필요성과 매매전략 등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은 미리 정해놓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매매를 결정하고 전산 프로그램을 통해 매매를 처리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해외선물은 24시간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이기 때문에 매매전략을 일관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트레이딩이 필수적이다. 유진투자선물 박영석 리테일영업팀장은 "최근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으나 정작 정보공유를 위한 시스템 트레이딩 커뮤니티는 전무한 상황"이라며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투자자 커뮤니티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유진투자선물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한편 유진투자선물은 챔피언 퓨처스 HTS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해외선물 거래 무료수수료, 경품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규 및 휴면 개인고객 중 해당 이벤트에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CME 거래소 24개 대표종목에 한해 신청일로부터 3개월 동안 무료수수료가 적용된다.

2019-04-10 14:12: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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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발코니 안전사고, 보호자 주의 필요"

"어린이 발코니 안전사고, 보호자 주의 필요" 집 발코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10건 중 4건이 10살 미만의 어린이들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발코니 관련 위해사례는 2016년 363건, 2017년 404건, 2018년 391건으로 총 1158건이었다고 10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이 43.6%(496건)로 가장 많았고, '10세 미만' 중 '만 1~3세'(걸음마기) 연령이 65.9%(327건)에 달했다. 걸음마기 어린이는 위험환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균형 감각이 완전하지 못하므로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0세 미만 어린이 발코니 안전 사고의 주요 위해 유발 품목은 '새시(유리문)'가 40.3%(200건)로 가장 많았고 '타일 바닥재'가 22.6%(112건)로 뒤를 이었다. 사고원인으로는 '새시'의 경우 부딪히거나 끼이는 사례가 대부분이었으며 '타일 바닥재'는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의 위해 부위는 '머리·얼굴(66.7%)', '팔·손(23.0%)' 순으로 나타나 10세 이상 연령(각각 35.3%, 25.5%)보다 '머리·얼굴'을 다치는 경우가 많았다. 위해증상은 '열상' 58.1%, '타박상' 17.1%, '찰과상' 5.9% 순이었는데 난간 밖으로 추락(14건)하거나 문에 끼여 손가락이 절단(5건)된 위험한 사례도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발코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 높이가 낮거나 간격이 넓은지 확인할 것 ▲건조대, 화분 등 비치물품의 모서리에 충격 완화 장치(모서리 보호대, 안전 가드 등)를 설치할 것 ▲바닥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미끄럼 방지 매트, 테이프 등을 부착할 것 ▲어린이가 함부로 열 수 없도록 문에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올라설 수 있는 의자나 상자 등을 두지말 것 등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발코니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인포그래픽과 카드뉴스로 제작해 관련 기관에 제공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정보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10 14:12: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