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공립유치원 신규교사 멘토링 지원 ‘호응’

-원감과 1대1 멘토링 운영 … 낯선 환경 적응, 전문성 신장에 큰 도움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 신규교사들의 교단 적응을 돕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선배 교사와 멘토링 방식의 누리과정 컨설팅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무안군 삼향읍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누리과정 컨설팅장학 운영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2019년 3월 1일 자 임용된 59명의 공립유치원 신규교사와 49명의 컨설턴트(원감)가 참석해 1:1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됐다. 멘티와 멘토 간 첫 대면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맺고 앞으로 컨설팅 장학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도교육청의 '공립유치원 신규교사 누리과정 컨설팅 장학'은 새내기 교사들의 안정적인 교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6년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마다 신규교사의 만족도와 절실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혼자 근무하는 1학급 병설유치원 및 완도, 진도, 신안 등 도서지역은 자칫 고립되기 쉬운 낯선 생활환경과 지리적 여건 때문에 네트워크 구성이나 오프라인 소통의 장애 등 난제가 많은데 이번 멘토링이 신규임용교사의 교단 적응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치원 현장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고민들을 함께 연구하고 대안을 찾아봄으로써 배움과 나눔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연수에 참여한 여수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혜원 신규교사는 "3월 매일 밤 눈물로 지새며 '물어볼 멘토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바람이 이루어져 다 가진 기분이다."며 "처음 만난 멘토 원감 선생님과 몇 년 간 꾸준히 연락하면서 도움을 주고 받고 있는 선배교사들을 보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도교육청 혁신교육과 정혜자 과장은 "도내 원감 선생님들의 지속적인 멘토링이 신규교사 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도교육청은 현장의 전문성 및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에 계속 힘쓰겠다." 고 밝혔다.

2019-04-17 11:05:0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5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분양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오는 5월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조성되는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51·59㎡ 1614가구를 공급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진행되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1㎡ 378가구 ▲59㎡ 1236가구다. 다산신도시는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시행하는 신도시급 규모로 지금지구와 진건지구를 합쳐 총면적 475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향후 제3기 수도권 신도시인 왕숙지구 일대와 함께 수도권의 매머드급 주거지로 자리잡는다. 구리·도농·호평으로 이어지는 동서 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잇는 남북 발전축의 한가운데 입지해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8호선 다산역(예정)에서 잠실역 30분, 도농역에서 서울시청역 40분 가량 소요된다. 구리IC를 통한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를 통한 강변북로 이동도 수월하다. 왕숙천, 문령산, 황금산 51만㎡의 녹지공간과 5개의 친환경 공원이 주변에 위치한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지금지구 중심상업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다.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이기도 하다.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개편된데다 민간분양 단지에 비해 가격 부담이 덜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선호도 높은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구성된다. 자연친화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Uz센터를 비롯, 푸른도서관, 맘스스테이션을 도입하는 등 외부공간과 연결성을 강화시키는 오픈스페이스도 도입된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3072-3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4-17 11:04:56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국회서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유산으로’ 학술심포지엄

- 23일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유산으로' 학술심포지엄 열려 - 도, 문화재청과 비무장지대의 세계유산 등재 위해 협의 진행 중 경기도가 오는 23일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유산으로'를 주제로 국회도서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성호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46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 (재)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국제자연보호연맹(ICUN)전문가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MAB)전문가,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각계 전문가, 민 관 연구소 및 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최종덕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의 '남북문화재교류협력 추진현황과 과제'에 대한 설명에 이어 4가지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4개 주제는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남북의 관점, 그 변화와 향후의 흐름(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정대진 교수) ▲비무장지대(DMZ) 생태의 세계유산적 가치(가톨릭대학교 조도순 교수) ▲비무장지대(DMZ) 근대문화재 현황과 활용방안 검토(경기대학교 안창모 교수)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북측과의 교류방향 제안(남북역사학자협의회 신준영 사무국장) 등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이혜은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의 진행으로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대외전략연구실장, 우경식 강원대학교 교수, 김정신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이영동 남측 민화협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민선7기 경기도의 약속으로 비무장지대(DMZ)내 발굴과 보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도는 보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비무장지대(DMZ) 보존관리와 세계유산 등재를 남북공동추진 중앙정부 정책과제에 포함해 달라고 문화재청에 건의한 바 있다. 현재는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과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다.

2019-04-17 11:04:4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우미건설,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875가구 분양

우미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서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875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는 지하 3~지상 26층 13개동 102~114㎡ 총 87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102㎡ 693가구 ▲113㎡ 177가구 ▲114㎡T 5가구 등이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거여동,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일대 677만4628㎡ 규모로 조성되는 2기 신도시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좋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으로 청량산과, 남한산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 진입이 쉽고,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교통망이 개선됐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도 지구 내에 위치해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주변으로 초등학교 예정 용지가 있다. 우미건설은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아파트를 남향 위주 동(棟)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판상형 4베이(전면에 거실과 방 3개 배치) 위주로 구성된다.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이 돋보이며 주부에게 인기 높은 수납 특화 공간 팬트리도 적용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자녀 교육을 위한 에듀센터도 들어선다. 미세먼지가 많아도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과 휘트니스센터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는 아직 책정되지 않았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나올 예정"이라며 "우미건설은 하반기에도 A3-2블록에서 2차 물량으로 42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자곡사거리 인근)일대에 마련된다.

2019-04-17 11:04:4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서울 삼성 '래미안 라클래시' 5월 공급

삼성물산은 오는 5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9-1, 4번지 일원에 위치한 상아아파트 2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 679가구 중 11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1㎡ 44가구 ▲84㎡ 71가구다.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인접한 학동로, 삼성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근에 명문고교 중 하나인 경기고를 비롯해 언북초, 언주중, 영동고, 진선여고 등이 인접해 있다. 이밖에도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갤러리아 명품관, 청담동 명품거리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는 삼성물산이 10여년 만에 삼성동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다. 삼성물산은 1층 전체 필로티를 적용하고 펜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창고 등 알파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중앙에는 테마가든 '그린카펫'이 조성되고 사우나,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있다. 강남 중심부에 위치한 삼성동은 다수의 아파트와 고급빌라 등 주거지가 형성돼 있고 코엑스 등 대형 복합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가장 주목 받는 사업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다. 도심 개발의 대안으로 계획된 이 프로젝트는 2호선 삼성역(삼성역 사거리)과 9호선 봉은사역(코엑스 사거리)의 지하공간을 철도통합역사,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 등 복합환승시설과 상업, 문화 기능을 담당하는 광역 복합환승센터로 조성한다. 또 옛 한전 부지에 현대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건립될 계획이고 인접한 잠실종합운동장도 2016년 발표된 종합운동장 개발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623일대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다.

2019-04-17 11:04:3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GS건설, '성남고등자이' 5월 분양

경기도 성남 고등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으로 GS건설 자이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서울 강남과 판교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성남시 고등지구 C1~C3 3개 블록에서 성남고등자이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을 오는 5월 동시 분양한다. 성남고등자이는 아파트 84㎡ 364가구와 오피스텔 22~52㎡ 363실 등 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블록별로는 C1블록에 아파트 135가구와 오피스텔 124실이 들어서고, C2블록에는 아파트 138가구 오피스텔 146실, C3블록 아파트 91가구 오피스텔 93실이 조성된다. 또 세부 타입별로는 아파트 ▲84㎡A 214가구 ▲84㎡B 54가구 ▲84㎡C 28가구 ▲84㎡D 68가구이다. 오피스텔 ▲22㎡ 215실 ▲37㎡ 99실 ▲52㎡ 49실 등이다. 각 블록의 저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총 101실이며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 형이다. 고등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56만9201㎡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고등지구에서는 지난 2017년 2개 단지가 분양을 나서, 단기간에 계약 완료됐다. 이번 분양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고등지구 주변으로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 도로교통도 잘 발달돼 있다. 또 강남과 판교, 분당이 가깝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마트 판교점, H스퀘어, W스퀘어 등 판교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조성사업을 시작한 판교제로시티(제2판교테크노벨리)가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미 글로벌 게임허브센터 등 공공기관은 입주를 마친 상태다. 이외에도 지난해 10월 지구 지정을 발표한 성남 금토지구(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오는 2023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성남고등자이는 단지 내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시설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건축물로 지어지며, 인근 상적천 및 대왕저수지와 단지 옆 공원용지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지구 내 왕남초등학교도 인접해 있다. 4베이 4~5룸 판상형 위주의 평면 구조로 스튜디오형과 1.5룸형, 2룸형으로 설계된다. 성남고등자이 견본주택은 성남시 구미동 152번지에 위치하며 5월 중 오픈한다.

2019-04-17 11:04:20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국회, 이통사·방송사 재난관리계획 미수립 '과태료 부과' 추진

국회가 17일 KT 청문회에 나선 가운데 유·무선 통신사와 방송사가 방송통신재난 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법안이 나왔다. 이번 법안은 지난해 11월 KT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통신사·방송사가 방송통신재난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현행법 '방송통신재난 관리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서 범위를 확대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나 방송통신위원회는 주요 방송통신 사업자가 제출한 방송통신재난 관리계획이 불충분한 경우 보완을 요구할 수 있다. 보완 요구를 따르지 않아도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번 법안은 5세대통신(5G) 시대에 KT 화재 같은 참사가 생길 경우를 대비했다. 참사가 날 경우 국민 피해가 몇 배로 커질 수 있다는 게 윤 의원실 설명이다. 윤 의원은 "시스템과 메뉴얼을 만들어 유사 사태를 대비해 IT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17 11:04:13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강남 일원 '디에이치 포레센트' 공급

4~5월 봄 분양시장이 활짝 열린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5월 도급순위 10위 내 대형건설사가 전국에서 3만16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특히 수요가 높은 서울 강남·신도시 등에서 분양이 활발할 전망이다. 대형건설사들은 강남에서 재건축 아파트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디에이치 포레센트'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내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아아파트 2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라클래시'를 공급한다. 신도시 분양도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내달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조성되는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를 선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GS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도 같은 달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L4블록에서 '세종자이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편집자주> 현대건설이 이달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아파트(개포로 110길 36) 재건축 사업을 통해 '디에이치 포레센트' 184가구 가운데 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별로 ▲59㎡ 26가구 ▲84㎡ 26가구 ▲121㎡ 10가구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더블역세권으로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0m 이내에 있다. 대청역에서 두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SRT 수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 영동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간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풍부하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으로 양재IC~한남IC 6.4㎞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늘푸른공원, 광수산·양재천·탄천·일원에코파크 등이 자리잡고 있다. 디에이치 포레센트가 위치한 개포택지개발지구는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105층 높이, 축구장 11배 규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업무·숙박시설은 물론 전시·컨벤션·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외부에서부터 단계적인 미세먼지 차단 특화 설계가 적용된 단지로 조성된다. 어린이놀이터에는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미스트 분사기'가 설치되고 각동 공동현관 내 전화부스 형태의 '에어샤워 부스'가 설치된다. 현대건설만의 특화설계인 'H 클린현관(H Entrance)'도 디에이치 포레센트 일부 세대(전용 121㎡)에 적용된다. 커뮤니티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클럽하우스, 맘스카페, 노블클럽 등이 들어선다. 전동 상부에는 옥상정원, 야외테이블, 벤치 등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2019-04-17 11:03:48 이규성 기자
자기집에 불지른 뒤 이웃에게 흉기난동...5명 사망, 10여명 부상

경상남도 진주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이웃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불은 20분만에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지만 대피과정에서 맞딱뜨린 흉기난동 때문에 피해가 컸다. 17일 오전 4시 29분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4층에 사는 안모(42)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 안씨는 이후 아파트 2층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준비해둔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목격자에 따르면 안씨는 양손에 흉기를 들고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으며 주로 피해자는 어린이와 여성, 노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 난동으로 70대 남성 1명, 60대 여성 2명, 30대 여성 1명, 12세 여자 어린이 등 주민 5명이 숨졌다. 이 밖에 5명의 주민이 안씨의 흉기에 찔려 중·경상을 입었고, 화재로 인해 대피하는 과정에서 주민 8명이 연기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아파트에 불이 났는데, 어떤 남자가 흉기로 사람을 찌른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검거과정에서 안씨는 강력하게 저항했고 경찰은 결국 테이저건과 공포탄, 실탄을 차례로 발사한 끝에 안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에 검거된 직후 안씨는 "임금체불 때문에 범행을 했다"라고 진술했고,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씨가 혼자 거주해 왔으며 현재 무직인데다 기초생활수급자라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임금체불이 사실인지 여부와 과거 직업, 정신병력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불을 지른 이유와 흉기를 휘두른 이유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2019-04-17 10:59:43 장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