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노동부, 2019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개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19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정수정 이랜드그룹 중국법인 부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김병우 ㈜삼지애니메이션 제작본부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17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에게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 8점과 노동부 장관 표창 20점 등을 수여했다. 정 부대표는 ㈜이랜드월드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전국 1매장 1장애인 채용'을 목표로 발달장애인 고용유형을 개발해 대기업이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는 모범을 제시했다. 그 결과, 57명의 장애인이 전국 31개 스파오 매장에 의류 분류 전문가로서 근무하고 있으며 장애인 의무 고용률도 2015년 1.35%에서 2017년 4.8%로 법정 의무 고용률(2.9%)을 훨씬 넘겼다. 김 본부장은 중증 지체장애인으로 20여 년 동안 3차원 입체영상(3D) 만화영화를 다수 제작해 한국문화 콘텐츠산업 개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회사가 한국 최초로 미국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부문 에미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을 하는 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정 부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인 고용은 처음이 어려울 뿐 장애인 고용의 본보기가 될 만한 사업을 찾아 성공을 보여주면 확산이 가능하다"며 "기업의 사회공헌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동기를 줄 수 있는 장애인 고용에 많은 기업들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갑 노동부장관은 "어려운 고용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노동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포용적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7 11:35:47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코스닥협회, 중국 스타트업계와의 상생방안 모색

-'한중 과학기술 혁신대회' 참여 중국 스타트업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코스닥협회는 지난 16일 '제1회 KIC중국 한중 과학기술 혁신대회'를 공동으로 주관하고, 참여 중국 스타트업 유관기관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9시간 동안 상암동 중소기업DMC에서 개최된 동 행사는 한중 양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스타트업 협력, 혁신기업 교류 등을 주제로 한 대규모 민관 참여 컨퍼런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혁신센터중국(KIC중국)이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국 방문단은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산하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과 중국의 실리콘밸리로도 불리는 '중관촌 창업거리' 관계자들이다. 코스닥협회는 "MOU를 통해 한중 과학기술 혁신 발전과 공유,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들을 모색하기로 했다"며 "성장성과 기술력이 우수한 코스닥기업의 중국진출은 물론, 코스닥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협회는 지난 16일 한국 자본시장 이해를 위해 중국 방문단을 대상으로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코스닥시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코스닥기업에 대한 투자와 양국 기업 간 정보교류 및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2019-04-17 11:32:5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SK텔링크,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MOU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SK텔링크와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채봉 우리은행 영업부문장과 김선중 SK텔링크 대표이사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SK텔링크는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신규 디지털 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됐다. 양 사는 베트남의 디지털 비즈니스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베트남 현지 디지털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베트남에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은행의 해외 네트워크와 SK텔링크의 디지털 서비스를 접목해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 우리은행과 SK텔링크 베트남법인은 비대면 플랫폼으로 휴대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부금융 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휴대폰 수납 정보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휴대폰 구입 의사가 있는 고객을 타겟 마케팅하고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고객에게 신용대출 상품, 휴대폰 할부금융 상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실시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디지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현지 디지털 비즈니스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SK텔링크와 베트남에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다인 26개국 443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디지털 기업과 해외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7 11:32:46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초점] '조국 차출론' 띄우는 민주당, 왜?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는 오는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출마' 목소리가 팽창하고 있다. '조 민정수석 출마'는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운을 뗐다.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전재수 의원은 16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산·경남(PK)은 30년간 민주당에 자갈밭과 같았다"며 "민주당이 뿌리내리기 위해서 조 민정수석의 출마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후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조 민정수석 출마를 거론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 민정수석 총선 출마 가능성 관련) 그런 가능성에 대해 검토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조 민정수석이 민정수석직을) 영원히 하는 것은 아니다. 당도, 청와대도 여러 고민을 하면서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내년 총선 최대 승부처로 PK지역을 꼽았고, PK지역에서의 승리를 위해 조 민정수석 출마를 진지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반면 야권에서는 민주당 안팎에서 팽창 중인 조 민정수석 출마론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제기했다. 문재인 정부가 3·8 개각을 비롯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물들을 인선한 게 새로운 해석을 낳았다. 즉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담당해야 할 조 민정수석이 경질론에 발목을 잡히자 민주당이 차출론으로 여론전에 나섰다는 얘기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17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조 민정수석이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에 실패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임명강행 횟수'가 '박근혜 정부 임명강행 횟수'를 넘겼다"며 "조 민정수석을 아름답게 퇴장시키기 위해 민주당에서 내년 총선 차출을 거론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꼬집었다. 한편 조 민정수석의 인사검증 부실로 인해 문재인 정부는 지난달 31일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철회했다. 조 후보자를 향한 문재인 정부의 지명철회 조치는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당시 "청와대는 이번 장관 후보자 인선에도 7대 배제 기준을 적용하고 준수했지만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미흡했다"고 고개를 숙여야 했다.

2019-04-17 11:32:06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허창수 GS 회장 "열린 배움의 자세가 지속성장의 관건"

허창수 GS 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이 이미 일상화됐다며 열린 학습을 통해 지속성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계열사 경영진에게 당부했다. 허창수 회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2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공유경제 등 혁신적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어느덧 우리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와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런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열린 배움의 자세를 가지며 유연한 조직과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려울 때일수록 근본으로 돌아가 기본과 원칙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해 시장의 변화를 파악해야 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해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는 열린 의사 결정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개인과 개별 조직의 이해관계보다 조직 전체의 가치를 우선하는 투명한 경영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기업도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결국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우리가 쌓아온 노하우와 성공방식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효과적일지 의심해보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서는 열린 학습과 경험의 축적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때에만 지속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유연한 조직과 문화를 강조했다. 허 회장은 "구글과 아마존 같은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도 유연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외부와의 열린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GS도 '애자일(Agile, 민첩한)' 조직으로 변해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규 투자와 혁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우리에게 주어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허 회장은 강원 산불 피해와 관련해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가급적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강원도 지역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상생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11:30:5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논스톱 주식 실전 투자 대회

-한국,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진행 -대회기간 동안 모바일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NH투자증권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논스톱 주식 실전 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와 해외(미국·일본·중국·홍콩)를 통합하여 진행되며, 자산에 따라 3천리그(투자원금 3000만원 이상), 1천리그(1000만원~3000만원 미만)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미국·중국·일본·홍콩)을 결제일과 상관없이 마치 하나의 시장처럼 실시간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 논스톱 매매'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참가자는 대회를 통해 논스톱 매매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보다 폭 넒은 투자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논스톱 주식 실전 투자 대회'는 리그별 조건이 각각 있다. 공통조건으로는 투자원금의 400% 이상 매매이며, 3천리그는 대회기간 동안 해외주식 종목 최소 6000만원 이상 매매, 1천리그는 해외주식 종목 2000만원 이상 매매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주간 이벤트도 9회 진행한다. 매주 주간 최고 상승 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50명씩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대회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접수 받는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HTS·MTS),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 가능하다.

2019-04-17 11:29:57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냉동면 '비비고 불닭갈비 볶음면·고메 중화짜장' 출시

CJ제일제당, 냉동면 '비비고 불닭갈비 볶음면·고메 중화짜장' 출시 CJ제일제당이 HMR(가정간편식) 냉동면을 앞세워 면 시장 외연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인 '비비고 불닭갈비 볶음면'과 '고메 중화짜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냉동 제품군에서 대형 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노하우가 적용돼 기존의 면 제품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맛품질을 갖췄고,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비비고 불닭갈비볶음면'은 닭다리살에 채소를 넣고, 매운 고추로 맛을 낸 특제 소스를 더해 깔끔한 매운 맛을 냈다. 닭갈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최근 면 시장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매운 맛' 트렌드를 주도할 새로운 제품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고메 중화짜장'은 양배추와 양파, 감자 등 고명에 돼지고기 풍미를 더한 정통 중화 소스를 더했다. 출시 전 내부 평가와 소비자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배달 짜장면 수요까지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1만번 치댄 이후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한 전용면으로 냉동면 맛품질의 핵심인 쫄깃한 면발을 구현했으며, 냄비 1개만 사용해 5분 내외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곧바로 즐길 수 있다. 급속냉동기술이 적용돼 최대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김경현 CJ제일제당 HMR냉장 누들팀장은 "비비고·고메 냉동면 신제품 출시로 봄철 면 수요에 대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가 밖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외식 수준의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17 11:29: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전북도, 홀로그램 산업 규제자유특구 1차 선정

― 지역특구법 시행(4.17)에 따라 규제자유특구 지정 순항 ― 홀로그램 산업 규제자유특구계획 최종 선정 시 7월말 지정 추진 ―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 지역 내 새로운 혁신 생태계 구축 ― 상용차 및 광산업 등 기존 지역산업 고도화, 새로운 서비스 창출 ― 2차(12월) 추가 선정 위해 탄소, 식품, 자동차산업 등 추진 박차 전라북도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에 관한 규제특례법'이 4월 17일 시행됨에 따라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전북의 미래 신산업 발판 마련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주에 개최한 시도 회의에서 특구 계획 34개 중 10개 사업을 1차 대상으로 선정 발표하였는데, 전북도는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계획』이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탄소, 식품산업 등 준비 중인 사업들은 올 12월에 예정된 2차 특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지역특구법 시행일인 4.17일에 맞춰 『전라북도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공고하고, 주민공청회를 통해 도민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 홀로그램 규제자유 특구』는 미래 신산업인 홀로그램과 지역산업을 연계하여 지역 내 새로운 홀로그램 혁신 생태계를 구축함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익산시 마동 주민센터 15km 일대에 구축되고 특구사업자인 14개의 기업과 4개 기관이 함께하는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내에서는 도로교통법, 자동차관리법, 빛공해 방지법 등 규제로 인해 사업 추진이 막혀있던 신기술 사업 총 8건에 대해 신속 확인과 실증의 기회가 제공된다. ▲ 특구사업자 현황 ※ 기업(14개) : 오디텍, ㈜미래기술연구소, 광전자(주), ㈜홀로랩, 도가테크, 모터에이드, 주식회사 씨이피, ㈜힉스컴퍼니, ㈜이노벡스, ㈜나인이즈, ㈜올릭스,㈜이텍, ㈜나노포커스레이, ㈜바로텍시너지· 유관기관(4개) : 한국조명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전북대, 원광대 차량용 HUD(HeadUp Display) 실증사업은 홀로그램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HUD 제품의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해서 도로교통법 제49조의 앞면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 70%를 50%로 완화로 규제특례를 요청하는 사업이며, 차량용 AI 홀로그램 비서 시스템은 네비게이션 등 음성으로 명령하는 것을 AI 홀로그램 비서를 통해 허공에 터치하는 사업으로 도로교통법상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 조작 금지사항을 부분 허용으로 규제 특례를 요청하는 사업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정량적으로는 규제자유특구 대상사업자의 매출 1500억원 증가, 고용창출 350명, 신기술 창업기업 10개사 등의 성과창출이 기대되며, 기존 지역의 중추 산업인 상용차 및 광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작성 중에 있는 탄소융복합, 식품, 헬스케어섬유, 자동차 산업도 각 산업분야별로 규제특례의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보완하여 하반기에 추가 지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 펼칠 계획이다. 전라북도 유희숙 혁신성장산업국장은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계획이 원활히 7월에 지정받을 수 있도록 중기부와 관계부처 협의에 지속 대응해 나가겠으며, 향후 하반기에 있을 2차 특구 지정을 위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혁신성장사업 분야의 규제에 대한 기업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앞으로도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7 11:28:1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기념 평화토크쇼‘희망을 잇다! 평화를 품다!’개최

-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이화영 평화부지사, 이재정 교육감, 박승원 시장 자유토론 - 광명심포니 브라스앙상블이 공연이 어우러지는 '뮤직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 '참여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도민 의견 수렴하는 '소통 한마당' '4.27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평화토크쇼가 오는 22일 광명시 시민회관에3서 '희망을 잇다, 평화를 품다'를 주제로 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다. 경기도와 광명시의 평화협력 정책방향과 바람직한 남북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이번 토크쇼는 행정고시 출신 개그맨으로 알려진 노정렬 경기도 홍보대사의 사회로 이종석 전 참여정부 통일부장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박승원 광명시장이 토론자로 나서 '자유토론'을 벌인다. 특히 이날 콘서트는 사전공연 무대를 꾸민 '광명심포니 브라스앙상블'이 토론 중간에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뮤직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돼 토크쇼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날 토론자들은 최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긴장된 남북관계를 바람직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서 경기도가 해야 할 역할,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남북교류 정책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크쇼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참여 시민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경기도와 광명시 평화정책에 관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토론자와 관객들 모두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는 합창 순서를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2019-04-17 11:28:12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경기동부지역 “산업단지서 환경위반 업소” 적발

-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동부지역 11개 산단 내 30개 사업장 특별점검 - 대기 자가측정 미 이행 2건 등 총 4건 적발 … 경고 및 과태료 처분 - 사업주의 자발적 환경 개선 의지 제고 위한 자문도 병행 실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1일까지 4주간 이천, 여주, 남양주, 가평 등 경기 동부지역 11개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한 '민관합동 특별점검' 결과, 관련법규를 위반한 4개소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환경 엔지오(NGO) 관계자 등이 함께한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행위는 ▲대기 자가측정 미 이행 2건 ▲대기 배출시설 부식마모 1건 ▲대기 운영일지 허위작성 1건 등이다.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위반행위를 저지른 이들 4개 업체에 대해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했다. 관리 소홀로 환경오염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이번 단속에서는 ▲무허가(미신고) 사업장 조업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설치 및 정상가동 여부 ▲대기 자가측정 이행 여부 ▲기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됐다. 또한 사업주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의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환경시설 운영 및 관리방법에 대한 자문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적발된 업체들에 대한 집중 관리와 지속적인 단속, 자문 등을 통해 관리 소홀로 인한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2019-04-17 11:28:0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