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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상·하수도요금 고지서 헨드폰 문자로 안내

-이달부터 '상·하수도 요금 알림 톡 서비스' 제공 '띵동' 상·하수도 요금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장성군은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하수도 요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안내하는 '상·하수도 요금 알림 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상·하수도 요금 알림 톡 서비스'는 상·하수도를 사용하는 15,000여 가구 중 서비스를 신청한 가구에게 수도요금 내역을 문자로 제공한다. 문자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는 내용은 수도 사용량과 사용료, 체납액, 가상계좌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장성군 맑은물관리사업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1-390-8562~3)로 신청하면 된다. 장성군은 상·하수도 알림 톡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지서 오·배송 및 분실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종이 고지서보다 신속하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종이 고지서 제작 및 발송 비용이 절감되고 고지서 미도달과 분실에 따른 체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군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문자 메시지를 통해 상·하수도 요금을 확인할 수 있어 군민들의 편의가 제고될 뿐만 아니라 납부율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하수도 사용가구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7 13:27: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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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UK 로버트 매츠 대표 "美 캠퍼스와 협력 강화 및 우수 학생 증원에 집중할 것"

- 美 캠퍼스서 높은 인지도로 '한국행' - 美 공공정책대학원 안보정책연구소 5월 한국 캠퍼스 개소 등 학술 교류도 확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MUK)가 미국 캠퍼스의 높은 인지도와 역량을 극대화해 연구하는 대학교, 다양성을 추구하는 대학교,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교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한국 캠퍼스로 몰리는 우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선별·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부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신임 대표로 부임한 로버트 매츠 교수가 17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한국 캠퍼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로버트 매츠 대표는 "1972년 설립된 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한국 캠퍼스 설립부터 참여해 왔지만, 이렇게 직접 한국 캠퍼스 대표로 부임해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미국 캠퍼스와의 한층 더 강화된 협력을 통해 학과 과정과 교수진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학생들을 더 충원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매츠 대표는 최근까지 본교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을 역임하는 등 본교 교수 네트워크가 탄탄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 캠퍼스간 전반적인 학교 운영에 필요한 가교 역할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국 교육 환경을 한국 캠퍼스에 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로버트 매츠 대표는 이번 봄학기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입학생을 받은 바, 성장 궤도에 오르는 시점에 합류한 만큼 증가한 학생수에 맞춰 더 다양한 교과 과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검토 과목 중에는 경영학,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한국어나 한국문학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랜 기간 미국 캠퍼스에서 몸 담은 이점을 적극 활용해 미국의 교수진을 한국 캠퍼스로, 한국의 교수진들이나 직원을 미국으로 파견하는 등 잦은 교류를 통해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매츠 대표는 미국 캠퍼스와의 적극적인 학술 교류 형태로 오는 5월 한국 캠퍼스 개소를 앞두고 있는 안보정책연구소(Center for Security Policy Studies)도 언급했다. 2019년 국토안보 분야 석사과정 공동 2위에 선정됐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공공행정대학원인 샤르스쿨(Schar School of Government and Policy)의 안보정책연구소는 국제 안보분야에 대한 연구와 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 캠퍼스에 동일한 연구소를 개소함으로써 아시아 지역 안보에 대한 학술 교류, 공동 심포지엄 등 워싱턴과 서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이사회 소속 KAIST 석좌교수인 정근모 박사(전 과학기술처 장관)는 "조지메이슨대학교가 한국 캠퍼스를 설립한 지 5년이 된 현재 25년간 미국 캠퍼스에서 학자로서, 교육 행정가로서 경험이 많은 로버트 매츠 신임 대표의 운영이 기대된다"며 "경영학과, 컴퓨터 게임 디자인, 분쟁 분석 및 해결학과 등 다양한 교과 과정에 걸쳐 한국 캠퍼스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글로벌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메이슨대학교는 2024년까지 연간 연구비용 2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130여개 나라에서 온 37,000여 명의 재학생을 둔 대학교로서 인종, 학업 연구 그리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한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을 제공하며, 4년 중 두 학기는 미국 캠퍼스에서 학과 과정을 수강한다. 2017년부터 배출된 졸업생들은 UN과 같은 국제기구, KPMG와같은 글로벌 기업 외에도 해외 유수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2019-04-17 13:27:2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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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19 북구 희망아카데미’ 시작!

-오는 24일 오후 2시 40분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연극인 박정자 씨 첫 강연 -11월까지 시인 나태주, 방송인 이호선, 트레이너 이희성 씨 등 총 6차례 강연 예정 -2007년 시작해 11년 동안 총 84회 개최.. 북구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광주시 북구(청장 문 인)가 올해도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40분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연극인 박정자 씨를 초청해 '삶을 연기하고 온몸으로 표현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첫 번째 북구 희망아카데미를 개최한다."라고 17일 밝혔다. 지난 1962년 연극 로 데뷔 후 140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해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온 박정자 씨는 1970년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1975년 동아 연극상, 1984년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하며 일흔이 넘은 지금까지 한 해도 쉬지 않고 무대를 지키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50년 연극인생으로 이룬 국민배우로서의 삶에 대해 소통하고 다양한 낭독 공연으로 아카데미에 참석한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북구 희망아카데미는 박정자 씨의 강연을 시작으로 5월 22일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학과장이자 방송인 이호선 씨가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6월 19일은 '풀꽃'이란 시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나태주 시인이 '시로 물드는 아름다운 삶'이란 주제로 강연을 잇는다. 이어 7월 24일 창의경영연구소 조관일 소장의 '저질러라! 꿈이 있다면', 10월 23일 한국가사문학관 이정옥 해설사의 'Mono poem opera' 강연이 준비돼 있으며, 11월 13일에는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너가 강사로 나서 '행복을 위한 컨디션 트레이닝'이란 주제로 올해 희망아카데미의 대미를 장식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2007년 '경제아카데미'로 시작한 희망아카데미는 11년 동안 총 84회를 개최하면서 북구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러 분야의 맞춤형 강연을 통해 배움 향기가 가득하고 희망이 피어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연 안내 문자메시지를 희망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인권교육과(☎062-410-6170)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7 13:26: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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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작지만 강한’ 농업 전문가 양성한다

-지역 농업인 대상 1박 2일 강소농 육성 심화교육 장성군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농가의 자립역량과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 장성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화순금호리조트에서 농업인 33명을 대상으로 '2019 강소농 육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의 줄임말로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한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해 고객가치창출을 지속적으로 달성해가는 혁신적인 농업경영체를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장성군이 중소농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단위 푸드플랜'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이어 ㈜농부애아들 김용환 대표와 성품리더십센터장 이연아 대표, ㈜농수산넷 이홍래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강소농 비전 및 목표 설정과 성공의 법칙 ▲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법 등 강의를 농업인들과 심도 있게 토론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강소농 우수농장인 '황금눈쌀'을 방문해 유기농 7분도미의 상품화와 마케팅 방법 및 나의 농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질의응답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에 장성으로 귀농한 박선희 교육생은 "처음에는 경영분석 방법과 농업에 대한 비전 수립 및 발표가 낯설었지만 이제는 목표가 뚜렷해져 희망이 보인다"며 "특히 목표설정과 경영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기록의 중요성은 물론 비용절감과 고객확보가 소득증대를 위해 가장 중요한 방법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면서 앞으로의 교육 과정도 적극 참여해 미래농업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경영의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옐로우시티 장성의 푸드플랜을 통해 다양한 사업발굴과 파워브랜드 개발로 부자농촌 건설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교육을 수료한 강소농이 자율모임체 중심의 체계적인 경영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후속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경영체에 대해 정밀경영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강소농 육성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으로 해갈 계획이다.

2019-04-17 13:26: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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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도서지역 교육현장 의견 경청

-진도 조도초, 조도중·고 경청올레, 도서지역 교육·생활여건 개선 노력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16일 오후 진도 조도초, 조도중·고등학교를 잇따라 방문, 도서 지역 학교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현안을 파악하고 교육과정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듣는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 관계자와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에 참여한 지역민, 운영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이 세월호 참사 5주년인 점을 감안, 단순한 추모를 넘어 안전, 학생 인권, 인간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세월호 추모 영상을 시청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와 관련,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문제상황에서 자기결정능력을 키우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학교에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본격 경청올레에서 조도중·고 학교운영위원장은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통합관사 확충 등 생활여건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장 교육감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교직원과의 대화에서는 △다문화 학생 증가로 인한 대책과 다문화 학부모 교육 △조도 지역 보건교사 배치 △노후관사 개선 △방과후 강사 지원 △도서지역 봉사활동 지원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장 교육감은 "외 딴 섬 멀리 있다 해도 꿈이 먼 것은 아니며, 학교가 작다고 꿈이 작은 것은 아니다."며 "도서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해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도 개인의 안위보다는 모두의 행복을, 경쟁보다는 협력을 중시하는 혁신교육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2019-04-17 13:26:19 봉채영 기자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태 될 수 있다" 인보사 집단소송 본격화

'인보사케이'를 판매한 코오롱생명과학이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휘말릴 전망이다. 인보사를 한번 이상 투여받은 환자들의 집단소송이다. 인보사에 포함된 형질전환세포(TC)가 애초에 허가받은 연골세포가 아닌 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는 신장유래세포(GP2-293)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송 대리인은 이 사건이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환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3707명 환자에 손해배상하라 17일 법무법인 오킴스는 인보사를 맞았던 환자들 가운데 10여명이 소송 참여를 확정했으며, 현재 더 많은 환자들을 찾아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민사) 소송에 나설 예정이다. 가장 명백한 근거는 약사법 위반이다. 현행 약사법 상 허가된 의약품과 성분이나 분량이 같지 않은 의약품은 제조·판매할 수가 없다. 오킴스는 인보사는 연골유래세포 성분으로 2017년 허가를 받았지만, GP2-293유래세포의 성분이 발견됐다면 허가 받지 않은 의약품을 판매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이 신장유래세포의 종양 유발 가능성을 인정해 인체 사용을 금지했다. 이번 소송을 맡은 엄태섭 변호사는 "앞으로 어떤 피해가 발생할지 모르는데 성분이 뭔지도 모르는 약을 판매해놓고, 이제와서 유효성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회사측의 주장을 조금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환자들이 최소한 인보사를 투여받는데 쓴 비용만이라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제까지 인보사를 맞은 환자는 3707명이다. 이들은 최소 600만원에서 16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전체의 공동소송이 이뤄질 경우, 배상금 규모는 최소 220억원에서 600억원에 달하게 된다. 만일 인보사 투여로 인한 피해사례가 발견될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오킴스측은 인보사를 품목 허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책임도 물을 전망이다. 엄 변호사는 "식약처는 중간 조사 발표에서도 신장세포를 연골세포로 착각할 수 밖에 없었던 근거만 나열했다"며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 허가에만 급급해 관리 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사례 없어 힘든 싸움될 것 하지만 소송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인보사 투여 환자들이 대부분 고령이라 소송에 얼마나 참여할지 미지수인데다 아직까지 명확한 피해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투약 환자의 개인정보를 알 수 없으니 소송 참여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데, 환자들이 대부분 고령이어서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특히 소송에 가장 중요한 인보사의 부작용이나 피해사례가 없기 때문에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인보사로 인한 신체적인 손해를 증명할 수 없다면 없다면 정신적인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밖에 없다. 엄 변호사는 "피해사례가 아직 없기 때문에 힘든 싸움이 될 것으로 각오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인보사의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이상, 앞으로 어떤 피해사례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이번 소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7 13:23: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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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블버블! 버블 제형의 다양한 버블 뷰티템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블버블! 버블 제형의 다양한 버블 뷰티템 요즘 같은 봄철에는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환절기 날씨로 인해 피부와 모발이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자극은 최소화하고 좋은 성분은 가득한 뷰티 아이템으로 피부 및 헤어 케어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그 중 간편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버블 제형의 화장품은 빈틈없이 골고루 저자극 케어하기 딱 좋은 뷰티 아이템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양 가득한 풍성한 거품으로 푸석한 봄바람에 거칠어진 피부·헤어 컨디션에 맞춰 촉촉하게 완벽 케어를 도와주는 다양한 버블 화장품을 소개한다. 야외활동 시 가장 노출이 많은 헤어는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계속해서 손상되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기 위해 주로 오일에센스를 사용하지만 특유의 무겁고 겉도는 사용감에 불편을 느낀다. 이러한 불편을 고려한 이탈리아 살롱 헤어케어 브랜드 알터에고이태리의 버블헤어에센스 '에코미네랄무스'가 요즘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에코미네랄무스'는 헤어 케어 제품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버블 제형이 모발에 천연 미네랄과 단백질 성분을 더욱 빠르고 고르게 흡수시켜준다. 부드럽고 촉촉한 거품이 건조하고 푸석해진 모발에 글로시한 윤기와 실키한 부드러움을 되찾아주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뿌리 볼륨까지 지켜준다. 또한 화학성분 및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성분이 함유되어 예민해진 두피까지 안심하고 건강하게 케어가 가능하니 일석이조 꿀아이템이다. 따뜻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절기 건조함은 갑작스러운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다. 또한 강한 봄 자외선은 겨울동안 약한 자외선에 익숙해져 있던 피부에 더욱 치명적이다. 따라서 봄철에는 더욱 세심한 관리로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습에 신경 써야한다. 최근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 맞춤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선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리더스코스메틱 썬버디는 버블 타입의 선케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신선함을 전했다. 봄철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선케어 제품인 썬버디 '슈퍼 디펜스 선 무스'는 부드럽고 풍성한 버블이 피부에 닿는 순간 워터리한 밀크 타입으로 변하면서 수분을 공급하고 상쾌한 쿨링감을 부여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뛰어난 발림성과 밀착이 가능한 버블 텍스처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산뜻하게 보호한다. 외출 후 오염된 피부를 케어하기 위해 정기적인 각질 제거는 필수다. 그러나 욕심을 부리고 무리해서 각질 제거를 한다면 피부 보호막이 무너져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 매일같이 극성인 미세먼지로 차곡히 쌓인 얼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줘 케어만으로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페이스 전용 뷰티템이 있어 소비자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의 '마일드 버블 필링'은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순한 효소 버블 형태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해 민감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필링제이다. 순한 효소 워터가 구름 같은 버블을 형성해 각질을 케어하고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 고마쥬가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워터-버블-고마쥬' 3중 필링 효과를 준다. 효과적인 각질 제거는 물론 버블 텍스처가 극민감 피부도 저자극 딥 클렌징 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만인의 페이스 힐링템이다. 이처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청결한 관리를 위한 잦은 샤워는 오히려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쉽게 민감하게 만든다. 따라서 촉촉한 피부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샤워 후 최대한 빨리 로션이나 크림과 같은 보습제를 발라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줘야 하지만 쉽지 않다. 그 중 LF가 전개하는 바디케어 브랜드 그린랜드의 '프루트 이모션 바디무스'는 독특한 버블 제형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흡수가 빠르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부여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촉촉한 바디로 가꿔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생크림같이 풍부하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바디에 부드럽게 흡수되며 완벽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연속적인 펌핑이 따로 필요 없다. 그린랜드는 동물성 성분 무첨가로 내추럴 성분이 함유된 바디 케어 제품만을 개발해 모든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봄철 잦은 샤워로 예민해진 바디에 사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이다. 바디케어 중 발 관리는 특히나 번거롭고 불편한 과정이다. 손으로 직접 거품을 내어 허리를 굽히거나 세면대에 발을 올려 닦아야 하는 자세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 ㈜LG생활건강의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초간편 발 세정제 '코튼 풋 샴푸'는 특히나 소비자들이 매일같이 애용하는 뷰티템이다. 스프레이 형태가 버블을 분사해 양 발로 간편히 비비고 물로 헹궈 주기만 하면 세정이 끝나버려 불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 거품이 발 구석구석에 있는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내 준다. LG생활건강이 체취마스킹 특허를 낸 향료가 냄새를 잡아주고 밖에서 놀고 들어온 아이에게 물총처럼 쏠 수 있는 재미까지 더해져 엄마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9-04-17 13:23:0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