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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비자와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비자코리아(이하 비자)와 손을 맞잡았다. 신한카드와 비자는 17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크리스 클락 비자 아시아 퍼시픽(Visa Asia Pacific) 총괄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산업의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아임 벤처스 위드 비자(I'm Ventures with Visa)'라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키로 합의했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 방향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4월에 열린 '신한퓨처스랩 제2출범식'에서 향후 5년간 250억원 규모로 직접투자 재원을 확대하고 6000개 투자 유망기업 풀을 조성해 2조1000억원 규모의 혁신 성장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핀테크·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에서 83억원을 직접 투자해 112개 스타트업을 육성해 왔다. 신한카드와 비자는 오는 5월 중순까지 지불결제·송금, 인증·보안, AI·빅데이터, 신금융·오토 서비스 등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해 멘토링과 지분투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신한카드와 비자는 오는10월 경연을 거쳐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사업 아이템 구체화 및 제품 상용화까지 지원하는 '비자 코-크리에이션(Visa Co-Creation)'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아임 벤처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비자와의 제휴로 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지원 전략에 더욱 일조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동반 성장해 나가는 초연결(Hyper Connect) 경영 전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11:17:3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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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등 나서 中企·소상공인, 베트남 추가 진출길 모색

베트남 국영방송, 현지 대형유통사와 '협력 강화' 소상공인聯도 회동갖고 다양한 교류 활성화키로 우리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이 신남방정책의 핵심지역인 베트남 시장 추가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캡과 현지 대형유통회사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하면서다. 17일 관련기관들에 따르면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16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를 비롯해 베트남 VTVcab 황응옥 후언 회장, 푸타이그룹 팜딘 도안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 이후엔 베트남 현지 바이어 20여 명이 행복한백화점 4층에 위치한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인 '아임쇼핑'도 둘러봤다. 이에 앞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중기유통센터가 추천한 30여 종의 TV홈쇼핑 빅히트 상품 및 우수아이디어 제품을 놓고 베트남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바이어들의 아임쇼핑 방문은 전날의 뜨거운 반응에 따라 추가적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임쇼핑' 매장에는 TV홈쇼핑 히트상품 및 우수 혁신제품, 신규 아이디어 제품 등 디지털, 이미용, 주방 등 7개의 상품군에 걸쳐 2000여개 중소기업, 총 1만3000여 개의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중기유통센터를 찾은 베트남 VTV캡과 푸타이그룹 회장단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 한국 중소기업 제품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베트남은 연평균 7%이상 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인데다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고 트렌드에 민감해 국내 중소기업이 수출 테스트 국가로 진출하는데 적합한 나라"라면서 "앞으로 판로지원 대표기관인 중기유통센터가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의 토대를 마련해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인 내수판로 지원 뿐만아니라 해외시장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도 최승재 회장이 같은 날 VTV캡 황응옥 후언 회장, 푸타이그룹 팜딘 도안 회장과 회동을 갖고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황응옥 후언 회장은 "한국 소상공인들의 노하우를 베트남에서도 펼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 소상공인들에게 수출바우처 컨설팅 지원, 인허가·번역 등 행정 서비스, 5대 오픈마켓 등록 및 유통 지원, 홈쇼핑 등 미디어 마케팅, 페이스북 등 온라인 마케팅, 온오프라인 유통 입점 지원, 방송영상 마케팅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승재 회장은 "베트남은 현재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인적, 문화적 잠재력이 큰 국가"라며 "한국에서도 베트남을 사업적 파트너로 보고 이목이 집중돼 있는 만큼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국 소상공인들의 사업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 오프라인 쇼룸 등을 운영해 온라인 홍보, 판매 방법 등 기술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7 11:16: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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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수면 불법어업 집중 단속

―봄철 산란기 맞아 내수면 불법어업 행위 집중 단속 ―적발자 불법어획물·어구류 전량회수 및 엄중처벌 전라북도는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하여 내수면어종의 주 산란기이자 낚시객 등 유어*인구가 늘어나는 시기인 4월에 맞추어 불법어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 유어(遊漁) : 낚시 등을 이용하여 놀이를 목적으로 수산동식물을 포획ㆍ채취하는 행위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폭발물, 유독물, 전류 등을 사용한 유해어법 금지 위반행위, △무면허·무허가·미신고 어업, △포획·채취 금지기간 및 구역·체장·체중 위반, △동력보트·잠수용 스쿠버장비·투망·작살 등 사용금지 어구를 이용한 유어질서 위반행위 등 내수면 불법어업행위에 대한 단속이며, - 적발된 불법어업에 대해서 불법 어획물 및 어구를 현장에서 전량 몰수하여 재발요인을 제거할 계획으로, 특히 반복 적발된 위반자는 위반내용 중 가장 무거운 처벌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 2월 '불법어업 신고자 등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규정(고시)'을 개정하여 신고포상금을 기존 10~2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 바 있다. 길해진 전라북도 해양수산과장은 "내수면 어족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도민과 낚시객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특히 실뱀장어가 소상하고 어류가 산란하는 시기인 지금 자원보호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확인된 불법어업에 대해서는 불법어업 신고센터(1588-5119), 서해어업관리단 및 각 지자체에 신고할 수 있다.

2019-04-17 11:15: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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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7기 9개월간 8조대 투자유치

-신성장산업 '창'·전통산업 '방패' 전략 주효…26일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 전라남도는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를 역점 추진해온 결과 3월 말 현재까지 9개월 동안 214개 기업, 8조 1천336억 원을 유치해 7천400여 명의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지사 취임 이후 민선7기 4년 동안 기업 1천개 유치, 일자리 2만 개 창출을 목표로 매진한 결과 GS 칼텍스·LG화학(석유화학), 포스코 ESM(이차전지) 등 대기업의 5조 7천700억 투자를 이끌었으며, 함평 사포관광지 개발 등 1조 1천200억 규모의 관광 투자가 결정됐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지식정보 74개 개업, 식품가공 39개 기업, 석유화학·철강·조선산업 23개 기업, 관광개발 7개 기업 등을 유치해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실적이 크게 늘어났다. 그 결과 전남지역 산단 분양률(80% 미만 기준)이 일반산단은 9개월만에 32.7%에서 52.9%로 늘고, 농공단지는 20.1%에서 48.2%로 상승했다. 이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창과 방패의 투자유치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창'으로서 미래 신성장산업인 에너지신산업과 이차전지, 섬·해양관광 개발, 바이오의약, e-모빌리티, 수소산업 등에 대한 발빠른 대응과 준비에 나서 관련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왔다. 또 '방패'로서 전통적인 주력산업인 농수축산업과 화학·철강·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증액투자와 신사업 진출 분야 관련 기업 유치, 지역 비교우위자원인 수산식품 가공업체 등을 집중 유치해왔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오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남이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에너지신산업, 바이오의약, 해양관광 개발 투자유치를 중심으로 전남의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투자유치를 통한 산단 분양률 제고를 위해 투자기업의 인센티브(입지·설비 보조금) 지원 기준 산단을 4월부터 기존 미분양 50% 미만 산단에서 80% 미만 산단으로 확대 조정했다. 선양규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투자유치는 기획"이라며 "창과 방패의 투자유치 전략으로 모든 실국과 시군이 협업해 민선7기 유치 목표를 꼭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11:15: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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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0월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 개최

-세계적 해상교량 메카 기반 기대…17일 조직위 구성위한 간담회 국내외 해상교량 전문가와 기술진 500여 명이 참가해 신기술을 공유하는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Ⅱ)이 오는 10월 세계적 해상교량의 메카를 꿈꾸는 전남에서 열린다. 전라남도는 17일 신안군에서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Ⅱ)에 대비해 조직위원회 구성과 행사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서석구 (사)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KIBSE) 회장, 오세찬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해상교량안전과장, 전라남도, 여수시 등 관련 7개 시군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Ⅱ)은 10월 24~25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사)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 주관으로 열린다. 국제교량학회의 임원 및 기술진과 국내 주요 국책연구기관, 학회, 건설 분야 회사 엔지니어 등 기술인들이 참여해 신기술 발표 등 학술행사로 열린다. 정부는 지난 1월 전남지역 숙원사업인 해남 화원~신안 압해 간 등 7개소 8.6km의 해상교량 설치를 포함한 서남해안 관광도로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전라남도에서는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개설을 위해 국도 27호선 기점 변경을 국토부에 건의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선제적으로 완도 약산~금일 간 연결을 위한 타당성조사 등 사전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국제 학술행사는 이같은 국가적 차원의 SOC 사업계획에 맞춰 관련 업계의 관심을 사전에 유도하고, 교량으로 연결된 전남지역 섬을 관광자원으로서 대내외에 적극 홍보해 세계적 해상교량의 메카로 자리매김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2007년 이순신대교 착공에 앞서 2006년에도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움(Ⅰ)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전남에는 전국 63%에 해당하는 2천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선 해상교량 설치가 절실하다. 이에 전라남도는 105개소 113.5km의 해상교량을 설치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53개소 40.3km는 완료됐다. 현재 영광~해제 등 12개소 16.6km는 추진 중이며, 화원~압해 등 40개소 56.6km는 5조 8천억 원을 들여 건설할 계획이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제심포지엄에 대비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행사 프로그램 구성 등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10월에 개최되는 국제적 토목행사를 통해 전남 SOC 완성의 원년을 선포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움(Ⅱ)에 다양한 분야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한토목학회 및 관련 학회, 지역 언론사와 SNS 등을 통한 사전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2019-04-17 11:15: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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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홀로그램 산업 규제자유특구 1차 선정

― 지역특구법 시행(4.17)에 따라 규제자유특구 지정 순항 ― 홀로그램 산업 규제자유특구계획 최종 선정 시 7월말 지정 추진 ―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 지역 내 새로운 혁신 생태계 구축 전라북도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전북의 미래 신산업 발판 마련에 나섰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주에 개최한 시도 회의에서 특구 계획 34개 중 10개 사업을 1차 대상으로 선정 발표하였는데, 전북도는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계획'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탄소, 식품산업 등 준비 중인 사업들은 올 12월에 예정된 2차 특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지역특구법 시행일인 17일에 맞춰 '전라북도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공고하고, 주민공청회를 통해 도민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 홀로그램 규제자유 특구'는 미래 신산업인 홀로그램과 지역산업을 연계하여 지역 내 새로운 홀로그램 혁신 생태계를 구축함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익산시 마동 주민센터 15km 일대에 구축되고 특구사업자인 오디텍, 미래기술연구소 등 14개의 기업과 한국조명연구원 등 4개 기관이 함께하는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내에서는 도로교통법, 자동차관리법, 빛공해 방지법 등 규제로 인해 사업 추진이 막혀있던 신기술 사업 총 8건에 대해 신속 확인과 실증의 기회가 제공된다. 차량용 HUD 실증사업은 홀로그램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HUD 제품의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해서 도로교통법 제49조의 앞면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 70%를 50%로 완화로 규제특례를 요청하는 사업을 말한다. 차량용 AI 홀로그램 비서 시스템은 네비게이션 등 음성으로 명령하는 것을 AI 홀로그램 비서를 통해 허공에 터치하는 사업으로 도로교통법상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 조작 금지사항을 부분 허용으로 규제 특례를 요청하는 사업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정량적으로는 규제자유특구 대상사업자의 매출 1500억원 증가, 고용창출 350명, 신기술 창업기업 10개사 등의 성과창출이 기대된다. 기존 지역의 중추 산업인 상용차 및 광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작성 중에 있는 탄소융복합, 식품, 헬스케어섬유, 자동차 산업도 각 산업분야별로 규제특례의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보완하여 하반기에 추가 지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 펼칠 계획이다. 전라북도 유희숙 혁신성장산업국장은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계획이 원활히 7월에 지정받을 수 있도록 중기부와 관계부처 협의에 지속 대응해 나가겠으며, 향후 하반기에 있을 2차 특구 지정을 위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혁신성장사업 분야의 규제에 대한 기업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앞으로도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7 11:15: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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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지점, 청년 작가들 갤러리로 탈바꿈

SK텔레콤 고객이 휴대폰 업무를 보는 '티월드(Tworld)' 지점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갤러리로 바뀐다. SK텔레콤은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티월드 인천지점을 청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년갤러리'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청년 작가 선정을 위해 문화 예술 사회적 기업 위누와 손잡았다. 위누는 문화예술 소셜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지금까지 1000여명에 달하는 신진 작가의 작품을 교육 프로그램 및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한바 있다. 청년갤러리 첫 작품 전시 주인공은 유지희 미술 작가다. SK텔레콤 측은 "현대적인 공간 속에서 자연의 이미지를 더해 새로운 시작과 생명을 표현하는 유 작가의 작품 세계가 새롭게 탄생하는 '청년갤러리'의 이미지와 부합해 1호 작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유 작가의 작품은 4월17일부터 6월 말까지 티월드 인천지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날 인천 지역 유치원생들을 초청해 갤러리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유지희 작가가 작품을 소개하는 청년갤러리 개관 행사도 함께 열었다. SK텔레콤은 청년갤러리를 통해 작가를 꿈꾸는 유소년 대상 체험 행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SK텔레콤은 내달 중 티월드 부산 및 전주지점에 청년갤러리를 추가로 오픈하고 인천을 포함한 3개 갤러리 작품을 고객이 5G VR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동시에 감상하는 관람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청년갤러리는 문화·예술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진 청년작가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11:14: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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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신제품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 출시

일렉트로룩스는 무선청소기 신제품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르고라피도는 세계 최초 투인원 타입 무선청소기로 지난 2004년 출시 후 2005년부터 11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무선청소기 시장을 이끌어온 스테디셀러 라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9년형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는 6배 더 강력해진 틈새 흡입력을 자랑하며 한국인의 주거환경인 마룻바닥에 최적화된 무선청소기다. 특수 설계된 파워프로 롤러를 탑재해 놓치기 쉬운 틈새 먼지부터 시리얼 등 큰 알갱이까지 99% 흡입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청소 성능을 제공한다. 초미세먼지도 문제도 해결했다. E10 알러지 필터를 장착한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는 집안 곳곳까지 침투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여과한다. 이중 구조의 에르고라피도 필터와 고성능 알러지 필터 그리고 배기필터까지 일렉트로룩스만의 4단계 여과 시스템으로 일반 먼지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PM 1.5의 초미세먼지까지 99.99% 여과해준다. 모든 필터와 먼지통은 간편하게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고용량 HD 리튬이온 배터리도 장점이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48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 액세서리 노즐은 모든 공간에서 깨끗하고 편리한 청소를 돕는다. 침구 청소 전용 UV 노즐을 활용해 침구 속 알러지 유발 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슈퍼롱 노즐로 청소하기 까다로운 틈새 및 천장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무선청소기의 고질적인 문제로 꾸준히 거론되는 손목 부담도 최소화했다. 저중심 모터 설계와 180도로 움직이는 코너링 헤드가 손목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세워둘 수 있는 '셀프 스탠딩' 기능을 탑재해 청소 중에도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관계자는 "에르고라피도는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50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무선청소기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인의 주거 환경에 딱 맞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로 보다 혁신적이고 강력한 청소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 소비자가격은 36만9000~50만9000원이며 색상은 사틴화이트, 마호가니 브론즈, 소프트 핑크, 타이탄 블루 등 다양하다. 17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과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2019-04-17 11:12: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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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카메라,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평가서 1위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의 전·후면 카메라가 해외 전문기관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7일 프랑스 카메라 분석 전문기관 DxO마크에 따르면 갤럭시S10 5G는 전면 카메라 97점으로, 이전 1위였던 갤럭시S10플러스(96점)를 1점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구글 픽셀3(92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92점), 화웨이 P30프로(89) 등이 2∼5위로 뒤를 이었다. 갤럭시S10 5G의 후면 카메라는 112점으로 화웨이 P30 프로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5위는 화웨이 메이트20 프로, 화웨이 P20 프로, 갤럭시S10플러스로 모두 109점을 받았다. DxO마크는 "화웨이 P30 프로는 5배 망원 렌즈를 장착해 인상적인 줌 성능을 보여주지만, 갤럭시S10 5G는 비디오에서 지금까지 최고점인 100점을 획득하며 만회했다"고 평가했다. 동영상 녹화 모드에서 기본 모드를 4K 해상도로 수정한 것과 저조도 환경에서 손으로 촬영할 때도 섬세하게 찍히는 것 등도 갤럭시S10 5G의 장점으로 꼽혔다. DxO마크는 "갤럭시S10 5G 사용자들은 5G 지원에 관심을 갖겠지만,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도 추가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초광각 렌즈로 많은 사람을 손쉽게 찍을 수 있게 됐고 ToF센서가 추가돼 비디오에서 더 나은 보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

2019-04-17 11:11: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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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 SK㈜ C&C '클라우드 제트' 활용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 출시

SK㈜ C&C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피그(PiG)가 자사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를 이용해 모바일 레이싱 게임 '머지레이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머지레이서는 80~90년대 문방구에서 고무줄로 조립하던 미니카의 추억을 살린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피그는 안정적인 모바일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클라우드 제트의 베어메탈 서버를 활용했다. 베어메탈은 다른 고객의 서비스와 서버 자원을 나눠 쓰지 않는 대용량의 단독 물리 서버로 안정적 게임 운용 환경을 보장한다. 또한 SK㈜ C&C의 '엠티웍스'를 이용해 하루에도 몇 번씩 이뤄지는 머지레이서의 테스트 작업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엠티웍스는 SK㈜ C&C 모바일센터에 인터넷으로 접속해 150여 종의 모든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로 각종 모바일 웹·앱 테스트를 지원한다. 게임사는 게임만 개발하면 엠티웍스에 접속해 여러 모바일 기기에서 제대로 플레이되는지 주기적으로 자동 점검하고 오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테스트 시간은 대폭 줄이고 서비스 안정성은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피그는 SK㈜ C&C의 빅데이터 서비스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를 이용한 유저 타깃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머신러닝·딥러닝이 탑재된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을 이용해 게임 유저들의 연령, 성별, 레벨업 속도, 플레이 횟수, 구매정보 등을 분석해 유저별 아이템 추천 및 다양한 쿠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4-17 11:10:2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