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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공동체 도시농업 텃밭농원'개장

안성시, '지역공동체 도시농업 텃밭농원'개장 도농교류 활성화·안전먹거리 455가구 참여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지난 20일 관내 지역공동체 비농업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며 수확하는 '지역공동체 도시농업 텃밭농원'을 현수동과 공도읍 용두리 일원에서 개장했다. 시가 현수동 3개소와 공도읍 3개소 1만 3천547㎡의 친환경 텃밭을 공공유형으로 조성해 1구좌당 10㎡ 규모로 790구좌를 지난 3월 분양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분양했다. 이날 분양받은 455가구의 분양참가자들은 고추, 상추, 쑥갓, 가지, 토마토, 열무 등의 채소모종과 씨앗을 심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시는 지역공동체 텃밭농원 부지에 쉼터시설, 급수시설, 포세식화장실, 소농기구 대여센터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텃밭농원 입구에 호박터널을 조성해 조롱박, 수세미, 호박 등을 식재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2012년부터 친환경 도시농업 일환으로 오감만족의 텃밭농원을 운영해오고 있다. 안성시는 시가 운영해온 지역공동체 텃밭농원관련 지난해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시민만족도가 98%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2019-04-22 15:03:2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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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나를 위해 담양 대나무축제로 잠시 떠나자.

5월에는 나를 위해 담양 대나무축제로 잠시 떠나자. - 5월 1일부터 6일까지,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서 '제 21회 담양대나무축제' 열려 - 축제 개막식(5월 1일 저녁 7시), MBC 축하공연에 가수 김연자, 남태현 출연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 대표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설렘주의보를 예고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국내외 유일한 축제다. 대나무 축제의 기원은 고려 시대에 매년 음력 5월 13일을 죽취일(竹醉日)로 정해 마을과 산에 대나무를 심고, 끝나면 주민들끼리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문화에서 시작됐다. 그 동안 대나무축제는 다양한 대나무 관련 콘텐츠는 물론이고,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의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2012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봄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대나무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를 주제로 대나무의 유희적 가치가 가득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나무와 함께 생각하고, 놀이하며, 배우는 축제를 테마로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다.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나무축제는 행사장을 운ㆍ수ㆍ대ㆍ통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 죽녹원에서 느끼는 심신의 행복(운, 運, Happiness)을 관방천(수, 水, River)에서 발산하며, 대나무(대, 竹, Bamboo)의 다양한 가치와 활용에 대해 공감하며, 담양의 다양한 대나무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세대공감(통, 通, Empathy)의 장으로 진행된다. 대나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추억의 죽물시장에서는 죽제품 전시 및 판매는 물론 70~80년대 담양 경제를 이끌었던 죽물시장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대나무 관련 토속먹거리 판매와 마당극 등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상시로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대나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죽물시장 가는 길 퍼레이드는 4개 읍면씩 12개 읍면이 참여하여 담양군민의 삶 속에 구현된 대나무문화를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이 흥겹게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계획이다. 대나무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나무로 만든 카누와 뗏목타기체험부터 대나무놀이기구체험, 대소쿠리물고기잡기체험, 대나무물총만들기, 대나무볼던지기 등 풍성한 대나무 관련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대나무체험놀이마당에서는 대나무어린이놀이터, 대나무수학놀이터, 대나무악기놀이터, 대나무연만들기, 대나무친구팬더만들기 등 핵심체험콘텐츠를 배치하여 날씨에 관계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뱀부 프러포즈'는 죽녹원이라는 생태관광자원과 다양한 사연을 결합한 소통형 인문학 콘텐츠로서 축제기간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죽녹원 분수광장에서 진행되며, 죽녹원과 플라터너스 숲길 사이에서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보며 명사와 함께하는 '담양별빛여행'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현장 곳곳에서 주간에는 대소쿠리 물고기잡기, 죽취아리랑 플래시몹, 대나무문화산업전, 대나무악기놀이터, 대나무뗏목타기, 대나무족욕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야간에는 뱀부 프로포즈, 담양별빛여행, 플라터너스 야간경관 등을 빼놓지 말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4-22 15:03: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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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식품 온라인 판매확대 지원사업 추진

담양군, 농·식품 온라인 판매확대 지원사업 추진...유통경로 다각화로 농가소득 증대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다양한 유통경로를 확보하기 위한 농·식품 온라인 판매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 및 간편 결재 서비스 확산으로 온라인, 모바일 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유통경로 다각화를 위해 온라인 판촉 광고, 상세페이지 제작 동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관내 6개월 이상 온라인 판매 실적이 있는 농산물 및 식품업체 65개소를 대상으로 1개소 당 사업비 200만원(자부담 40만원 포함)을 지원해 매출성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농산물 생산 및 식품가공 시설 소재지가 담양군이며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농업인 및 업체로, 이달 말까지 소재지 읍면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지원대상 업체는 다음달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종구 친환경유통과장은 "온라인 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큰 농업인과 식품업체의 온라인 시장은 놓칠 수 없는 판로라며 온라인 판촉 광고비,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비, 상품 동영상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4-22 15:03: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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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GRDP의 7%가 타 지역으로 유출 경제 구축 필요

-분공장 중심 산업 구조로 기업소득이 본사 지역으로 귀속 -수도권 및 광주에서의 서비스 지출로 인해 자본 유출 -본사 유치 및 향토기업 경쟁력과 인적 자원 역량 강화 필요 -지역 화폐 도입 및 활성화로 지역 소비인프라 구축 필요 전라북도를 포함한 비수도권에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득의 일부가 지역 소득으로 귀속되지 못하고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지역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소득의 역외 유출은 생산→분배 단계에서 ① 근로소득 유출, ② 기업소득 유출, ③ 재산소득 유출이 발생하며 분배→지출 단계에서 ④ 타 지역 재화 및 서비스 소비로 발생하는데, 이러한 유형별 소득 유출이 누적될수록 지역 산업의 생산 수요 감소로 연결되어 지역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은 이슈브리핑 '지역소득 역외유출 진단과 대응방향'을 통해 전라북도의 소득 역외유출은 순유출 발생 지역 중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지만 지역 소득 자체가 낮아 발생하는 착시 현상에서 비롯되었으며 유출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분석하였다. 전라북도는 2017년 기준으로 지역 소득 중 7.6%에 해당하는 3.7조원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 규모는 순유출 지역 중에서 가장 낮은 규모로 소득 유출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고 평가할 수도 있으나, 유출 규모가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라북도 지역 소득의 역외유출의 주된 원인은 분공장 및 지사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기업 소득이 대부분 본사가 있는 타 지역으로 귀속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전라북도 내 사업체 중 본사 비중은 95.2%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 95.4%와 유사한 수준으로 점유하고 있으나 매출액 비중은 53.2%로 전국 평균 63.9%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으로 분공장 및 지사의 매출 비중이 높은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전라북도 주민들의 소득 일부가 타 지역에서 생산된 재화 및 서비스로 지출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상품의 소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최근 전라북도 내에서의 지역 상품권 소비 활성화 정책은 매우 의미있는 시책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지역 소득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내 선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면, 전라북도 지역소득은 현재보다 6%의 성장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북연구원은 지역내 선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소득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① 기업 유치 시 본사 기능을 유치하고 ② 향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전북 고유의 본사형 지역 경제를 구축해야 하며, ③ 지역화폐, 지역상품권 뿐만 아니라 전북투어패스 등으로 지역 내 소비를 고취할 수 있는 소비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며 ④ 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 체질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2019-04-22 15:02: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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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신호등 노란색으로 전면교체

- 2,200개소 노란신호등 교체예산 8.8억원 추경 확보 -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확보로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 전라북도는 지방비 88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820개소 2,200개의 기존 검은색 등면 신호등을 노란색으로 전면 교체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도의회에서 최영심도의원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을 노란색 신호등으로 전면 교체 요구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내 신호등을 노란색으로 바뀌면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의 신호위반 예방과 차량 감속 등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하였다. ▲ 2018. 9월 인천경찰서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8년 1∼8월까지 노란신호등을 설치한 46개 초등학교 앞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가 47.8%로 감소효과가 나타남 전라북도는 어린이보호구역내 노란신호등을 연말까지 전면 교체할 방침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발생건수도 크게 감소될 거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는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하여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38개소에 1,988백만원을 투입하여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국비 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주변의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속도·신호위반, 불법 주정차)을 근절하기 위하여 CCTV 설치사업 및 학교 주변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정부합동평가 지표에 매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6% 감소율을 목표로 설정하여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경찰청, 교육청, 민간단체(녹색어머니 등) 등과 협업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내 보행자 및 운전자에 대한 교통법규 단속강화 및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2 15:02: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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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봄나들이 장소 추천 '평택 파크골프장'

가족 봄나들이 장소 추천 '평택 파크골프장' 아이 동반한 가족 스포츠로 인기…시가 직영 평택시가 운영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이 가족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실버스포츠로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파크골프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골프장과 달리, 일반 공원에 조성된 9~18홀 규모의 간이골프장에서 4인 1조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게이트볼보다 역동적이고, 가벼운 산책과 함께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노년층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평택파크골프장은 소사벌휴먼시아 아파트 부근 다솜공원(비전동 1005-1일원) 내에 9홀(파3: 5홀, 파4: 4홀)규모로 2015년 1월 개장 후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용료는 평일 성인 3천300원, 청소년 2천200원이며 주말에는 1천원씩 이용료가 오르며, 장비대여료 1촌100원은 별도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국경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은 다소 생소하게 느끼겠지만 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며 "평택시 파크골프장이 지역의 새로운 생활체육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15:02:26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