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종교화합의 상징, 동국대-안젤리쿰대(교황청 종립) 학술교류 MOU

종교화합의 상징, 동국대-안젤리쿰대(교황청 종립) 학술교류 MOU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한국을 방문한 안젤리쿰대학(로마 소재, 교황청이 설립) 관계자들과 만나 7일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대학은 학술교류를 통해 종교화합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이번 MOU를 체결했다. 동국대에 따르면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안젤리쿰대학 스테판 주릭 신학대학장, 미켈 푸스 신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불교와 가톨릭 종교 간 비교연구를 발전시키고, 활발한 대화와 교류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동국대 불교대학과 안젤리쿰 신학대학 교원·연구원 간 학술교류 및 연구지원, 동국대 국제여름학교(International Summer School) 종교 간 대화 강좌 개설 및 학생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두 대학이 협력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향후 종교 간 교류 및 활성화에 기여할 우수인력을 배출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두 대학과 두 종교의 화합과 협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테판 주릭 안젤리쿰대학 신학대학장은 "종교 간의 오해는 무지에서 기인한다"며 "동국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교류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가톨릭 교회와 불교 간 대화 : 평화를 위한 대화의 방식과 태도' 특강에서 푸스 신부는 "모든 종교는 평등하다. 때문에 타인이 믿는 종교의 가치를 상호 인정해야 한다. 종교 간 대화의 근원은 인간이며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해나가야 인류의 평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젤리쿰대학 관계자들은 8일과 9일 이틀간 해인사를 방문,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불국사, 석굴암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안젤리쿰대학은 1222년 도미니칸회 신부들이 건립한 교황청 종립대학으로 가톨릭 지도자 양성 교육기관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 전 세계 150여 명의 가톨릭 최고 지도자를 배출했으며, 5명이 가톨릭 성인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2017-02-07 14:40:3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한국적인 우동으로 20년 역사 만든 이영찬 용우동 대표

한국적인 우동으로 20년 역사 만든 이영찬 용우동 대표 60~70년대 기차 여행객들은 대전역 플랫폼의 간이음식점에서 즐기던 가락우동의 맛을 결코 잊을 수 없다. 3~5분 정차시간 중 급하지만 맛있게 먹던 기억,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다. 용우동은 이런 추억을 밑바탕으로 탄생됐다. 지난 1997년 창업이후 벌써 20년이 흘렀다. 용우동은 외식 시장에서 우동 대표 브랜드로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한 브랜드별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1등급도 획득했다. 오래동안 브랜드를 롱런시키고 있는 이영찬(55) 용우동 대표에게 성공 비결을 들었다. 이 대표의 시작은 작았다. 의류업에 종사하다 크게 실패한 뒤, 1997년 인천 인하대 후문 인근에 조그만 매장을 열었다. 메뉴는 8가지였다. 우동, 떡볶이, 김밥, 쫄면, 야채비빔밥 등 자신 있는 요리로만 준비했다. 특히 그가 신경을 쓴 것은 우동의 육수였다. 이 대표는 "한국의 우동육수는 일본과는 달리 멸치, 다시마, 양파 등을 중심으로 깊게 우려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며 "재료의 비율, 끓이는 시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육수를 우려냈다"고 말했다. 맛을 보고 버리기를 수십번, 인고의 노력 끝에 명품 육수가 탄생했다. 일본 스타일의 우동이 아닌 한국인의 식생활을 도입한 것이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대학생 뿐 아니라 주부, 직장인까지 몰렸다. 오픈 후 1년쯤 지나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하고 싶다는 예비창업자들이 찾아왔다. 전수창업으로 육수를 만드는 법 등을 전수하며 12개 매장을 오픈시켰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똑같은 레시피를 전수했지만 만드는 점주마다 맛에서 차이가 났던 것이다. 교육하고, 화도 내고, 당부도 했지만 점주들이 따라오지 못했다. 그래서 이 대표는 지금과 같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는 "소스 체계로 전환을 결정했다. 일괄적으로 소스를 만들어 매장에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우동 육수의 맛을 유지하는 기본 스프 개발을 위해 7년을 소요했다. 그런 과정들을 거치며 용우동은 2001년 수도권에만 100개 매장을 열었다. 대표 우동 분식 프랜차이즈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다. 승승장구하던 그에게 2003년 또 한번 시련이 닥쳤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개발붐이 불면서 상권이 변한 것이다. 일부 매장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가맹점 개설에 대한 활로 모색이 필요했다. 수도권을 벗어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때부터 이 대표는 매장 인테리어와 상호를 과감하게 리뉴얼했다. 위기를 전국 브랜드화로 돌파하려고 마음을 다잡은 것이다. 이 대표는 분식업계에서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분식점의 세트메뉴도 이 대표가 처음 시도했다. 돌솥비빔밥과 돈가스도 분식 업계에서는 용우동이 처음이다. 2000년대 초반 선보인 치즈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탄생 20주년을 맞은 용우동은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간판을 리뉴얼하고 인테리어도 자연주의와 실용적인 스타일의 북유럽풍으로 변경했다. 메뉴 또한 일반 분식점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재구성 중이다. 파고기우동, 치즈삼겹살덮밥, 짜글이 등이 대표 메뉴다. 현재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 진출도 활발하다. 현재 3개의 매장을 오픈한 상태다. 이 대표는 "중국 진출을 위해 지금도 매달 중국을 방문해 시장을 분석하고 있다"며 "중국 현지에 맞는 용우동의 콘셉트를 연구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가장 한국적인 브랜드로 세계에서도 인정받게 받는 이 대표의 힘찬 발걸음은 진행형이다.

2017-02-07 14:37: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직업정보 리셋] 업계 전문가에게 듣는다(1) "기회의 땅, 스포츠 비즈니스" 고승재 스포플렉스 대표

[직업정보 리셋] 업계 전문가에게 듣는다(1) "기회의 땅, 스포츠 비즈니스" 고승재 스포플렉스 대표 세계 곳곳에서 숨가쁘게 진행되는 기술의 진보는 한국 사회의 일상마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각광받던 직업이 쇠락하고, 생소한 직업이 생겨나기도 한다. 같은 직업이라도 하루가 다르게 트렌드가 변해가는 것은 물론이다. 메트로신문은 '직업정보 리셋' 연재에 우리 시대의 이같은 직업상의 변화를 담고자 한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게 자신이 선택하려는 직업에 대한 최신의 '가이드라인'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 편집자 주 > 최근 몇 년 사이 스포츠 비즈니스는 우리 사회에서 각광받는 분야가 됐다. PT(퍼스널 트레이닝) 트레이너, 필라테스나 요가 강사 등이 매일 TV 화면에 등장하고, 인터넷 지면을 달군다. 동네 곳곳까지 스포츠 센터들이 들어서 있다. 그래선지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에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는 구직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고승재(41) 스포플렉스 대표는 이같은 현실을 상기시키며 "스포츠 비즈니스는 기회의 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시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위험요소를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 트레이너들의 대부분이 20~30대 시절 잠깐 고액의 수입을 벌 수는 있지만 그 이후의 삶은 보장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점, 3~5년 정도 바짝 유행을 타고 가라앉는 분야가 많다는 점, 일부 업체만이 트레이너에 대한 4대보험 적용을 하는 등 다른 업계에 비해 성숙도가 극도로 미흡하다는 점이 이 분야 직업선택에서 대표적인 위험요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흐름은 스포츠 비즈니스에 무척이나 우호적이라는 게 고 대표의 생각이다. 소득의 증가, 급격한 고령화의 흐름은 인간의 삶에서 건강을 가장 중요한 요소를 만든다는 것이다. 실제 미국과 일본에서 수천억, 수조 규모의 이 분야 대기업들이 즐비하며 이는 바로 미래 한국 사회의 모습이라고 고 대표는 강조했다. 다음은 고 대표의 조언을 간추려 본 것이다. -스포츠 비즈니스 변화를 전망하자면? "스포츠 비즈니스는 '기회의 땅'이다. 경제적 여건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사회일수록, 그리고 고령화가 진행되는 사회일수록 관심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분야가 있다. 바로 헬스케어 분야다. 건강은 인간의 행복과 삶의 질에 있어 기본 바탕이 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자료에 따르면 스포츠 시설업 규모는 2012년 12조원 규모에서 2014년 15조원 규모로, 1인당 생활체육 참여비용은 2006년 1인당 월 2만5300원에서 2014년에는 월 5만3011원으로 무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증가추세는 건강과 몸짱 열풍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모든 분야가 성장하고 있지만, 이 중에서도 피트니스 관련 분야의 성장은 눈부실 정도다. 이미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의 산업화가 많이 진행된 미국과 일본의 경우에는 조단위, 몇천억 단위의 회사들이 있다. 미국에는 라이프타임 피트니스, 애니타임 피트니스, 이퀴녹스, 골드짐 같은 대기업들이 있고, 일본에는 코나미, 센트럴, 팁네스, 오아시스 등의 대기업이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우리 스포츠 비즈니스 업계의 실정은? "PT(퍼스널 트레이닝)라는 단어가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고작 10여년 전이다보니 시장의 성장속도는 빠른데 비해 업계의 성숙도는 그에 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에서 들어온 여성전용 순환 30분 운동 체인인 커브스만이 300개가 넘는 체인을 운영중이고, 나머지 해외에서 수입된 브랜드들은 모두 퇴출되었다. 토종 브랜드들도 전국 30~40개 규모로 확장하고 있는 곳들이 선두주자인 상황이다. 이런 몇몇 선두 브랜드들조차도 일부 업체만이 트레이너에 대한 4대보험 적용을 하여 정직원 채용을 하고 있어 아직은 다른 업계에 비해 성숙도가 극도로 미흡한 실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역설적이게도 그렇기 때문에 스포츠 비즈니스 업계에는 더욱더 무궁한 발전의 기회가 있다. 앞으로 현재 선두그룹에 있는 회사들이 결국 대한민국 스포츠 비즈니스의 메이저 업체들이 될 것이며 이러한 업체들이 회사다운 회사를 운영하게 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이너들의 대부분은 20~30대 시절 잠깐 고액의 수입을 벌 수는 있지만 그 이후의 삶은 보장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직업을 택하는데 있어 갈등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트레이너로 필드 생활을 쌓은 이후에도 지도자나 조직의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에서 어떤 직업이 유망한가? "현재 아무리 유행하고 있는 종목이라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종목인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피트니스 센터의 경우 차별점을 두기는 어렵지만 꾸준한 분야이다. 그러나 특정한 브랜드로 3~5년 정도 바짝 유행을 타고 가라앉는 분야도 많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평생 꾸준히 할 수 있는 분야인지 고민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미래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미국에서 매년 발표하는 '피트니스 트렌드 톱10(Fitness Trend TOP 10)' 등의 자료를 유심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2015 톱10의 1위는 '웨어러블 기술(Wearable Technology)'이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IT 기술의 발전이나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스포츠 분야에 어떻게 적용될지 미리 생각해보고 이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 2위는 '소그룹 트레이닝(Small Group Training)'이었는데 이는 피트니스가 대중화되면서 나타나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회원 입장에서는 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수업을 받으면서도 센터 입장에서는 더 좋은 수익을 내는 윈-윈의 비즈니스 모델이 진화중인데 이런 추세를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하나? "트레이너에 대한 처우 및 미래 전망에 대한 비전이 확고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마디로 회사다운 회사를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에서 추구하고 있는 회사들이 앞으로 10년 후에도 업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고승재 대표는 서울과학고, 서울대 공대를 거쳐 맥킨지 컨설팅 컨설턴트를 지내다 28세에 중고등 자기주도학습업체인 에듀플렉스를 창업, 자기주도학습분야에서는 명실상부한 넘버 1 브랜드를 유지하며 현재 전국 120여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2014년에는 강남에 국내 최초의 그룹별 개별PT업체인 스포플렉스 1호점을 오픈하여 피트니스 업계 진출을 선언했다. 현재 선릉과 가산 두 지점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운동 프로그램 추천 앱인 스포큐브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뛰어들 채비를 마친 상태이다. 또한 이처럼 바쁜 와중에도 보다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2016년 경희사이버대 스포츠경영학과에 입학해 재학 중이다.

2017-02-07 14:22:4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시중은행 고객만족도…KEB하나·신한은행 순

국내 시중은행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에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전국적 서비스망을 갖춘 8개 은행에 대해 소비자(은행별200명·총1600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7일 밝혔다.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한 KEB하나은행은 '시설 및 직원서비스', '금융상품 다양성', '이자율·수수료', '서비스 호감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점·ATM 이용편리성' 부문은 KB국민은행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응답자 1600명 중 62.5%(1000명)가 모바일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앱 서비스 조사 결과 '이용편리성' 만족도는 높은 반면 '고객응대 서비스'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업체별로는 신한은행이 5개 부문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SC제일은행은 모든 부문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시중은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종합만족도는 3.62점이었다. 부문별로는 '시설과 직원서비스'(3.67점)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금융상품 다양성'(3.24점)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이번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모바일앱을 비롯한 은행서비스 전반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권고했다.

2017-02-07 14:15:17 김유진 기자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 이달 중 3000가구 공모

이달 중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 공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중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거쳐 3000가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은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대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은 제안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할 때마다 선착순으로 심사해 기금출자 절차를 진행했으나 사업타당성이 높은 우수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공모방식을 도입했다. 공모 대상은 도시계획변경 없이 즉시 임대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으로▲공사중이거나 기준공된 사업장 ▲사업승인 완료(완료예정 포함) ▲토지소유권 80%이상 확보(매매 가계약 등 확보예정 포함)등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국토부와 HUG는 이번 공모를 통해 3000RKRN를 모집할 계획으로 올해 3차례 공모를 통해 8000가구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1차 공모는 2월 중순 공모공고를 시작으로 참가의향서 접수, 사업신청서(사업계획서 포함) 접수 및 심사를 거쳐 4월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1,2차 평가를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1차 평가는 사업제안자가 제출하는 사업계획서의 재무계획, 임대·주거서비스 계획, 개발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등에서 실시하고 2차 평가는 1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세대비 할인율, 후순위 출자율 및 임대조건율 등을 평가한다. 구체적인 공모지침은 2월 중순 공모 공고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3차 공모는 각각 2·3분기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보증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 공고는 2월 중순 HUG 홈페이지(www.khug.or.kr)에 게시된다. 공모신청은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만 가능하고 각 신청서류는 관련 증빙과 함께 HUG 주택도시금융센터에서 접수한다.

2017-02-07 14:08:28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