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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반려동물 등록제 점검의 날”

- 지자체(도, 시군)와 민간(동물보호단체, 명예감시원 등) 함께 홍보 - 반려동물 사고 예방, 동물등록율 향상 등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도모 경기도가 시군, 민간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펫티켓 문화' 조성을 위해 동물보호 캠페인 및 동물등록제 점검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반려동물 등록제 점검의 날'로 정하고, 도 전역에서 '동물보호 캠페인 및 동물등록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와 함께 소음, 물림사고 등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갈등도 심해지고 있는 추세임을 감안, 올바른 펫티켓 문화 조성과 반려인·반려인간 갈등을 예방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조사에 따르면, 3개월 이상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이 2014년부터 의무화 됐음에도, 2018년 기준 등록률이 약 49.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마다 도내 31개 시군,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 관계자들과 합동 홍보·점검반을 구성해 홍보 캠페인과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지역은 공원, 산책로, 동물병원,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인근, 아파트 밀집지역, 터미널 등으로, 등록제 참여 여부를 지도·점검함은 물론,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 활동을 벌이게 된다. 도는 이 밖에도 올바른 반려동물 정착을 위해 '동물등록제 지원사업', '반려동물 에티켓' 등을 주제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유튜브(YouTube), 지버스(G-bus) TV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경기도청' 또는 '피스~경기북부'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는 '동물등록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연간 10억(도 3억, 시군 7억)원을 투입해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비용(마리당 2만원 내외)을 2019~2020년 연 5만 마리씩 선착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19-04-23 13:27:5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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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공약실천계획 평가 ‘1등급 획득’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 획득 ―평가요소 중 개별구성, 웹소통, 도민평가단 운영 분야 돋보여... 전라북도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가 실시한 '2019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22일, 매니페스토는 '민선7기 전국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매니페스토는 지난 2월 12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 공약실천계획서를 분석해 시도지사의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 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을 평가하였다. 송하진 지사의 공약실천계획은 종합구성, 연차별 추진계획 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소통, 선거공약과 실천계획서의 일치여부 등 5개 분야에서 합산 총점이 90점을 넘어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특히, 개별평가 요소 중에서 개별구성*, 웹소통**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개별구성) 정책목표 설정 여부, 정책개요 정리 여부, 연차별 추진계획 일정 및 소요예산, 권한의 명확성 표시 여부, 사업별 확인지표 제시 여부, 임기 내·후의 사업 구분 표시 여부, 지속사업 및 신규정책 공약 표기 여부 ▲(웹소통) 정보접근성(메인페이지 연결), 정보명확성(공약, 매니페스토, 약속 표기), 정보독립성(공약이행 코너 별도 마련 여부), 정보적실성(주민과의 계약으로서의 정보), 주민참여성(주민참여 게시판 운영 여부) 재정구성에서도 국비는 광역도 평균보다 9.0% 낮고, 도비는 3.82% 높아 공약의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공약사업 소요재원 및 조달방안 등을 제시한 공약가계부를 도 누리집(jeonbuk.go.kr)에 공개하고, 인구비례에 의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도민 평가단을 구성 운영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하진 지사는 지난해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성공과 ·전북 대도약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도정운영 철학을 담은 11개 분야 101개의 공약을 확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재정확보 가능성 등 공약의 현실화를 최우선에 두고 실천계획을 수립하였다. 공약이행을 위한 소요 재원은 총 10조 1,431억원으로 그중 기 투자액은 11,333억원(11.2%), 임기 내 67,675억원(66.3%), 임기 후 22,423억원(22.4%)이다. 김철모 전라북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공약을 확정할 때 도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지키고자 고민했던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 면서 "앞으로도 공약이행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는 물론 법률개정과 예타통과 등을 역점 추진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그 결과를 도 누리집 (jeonbuk.go.kr)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 도민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공약 추진과정에서도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9-04-23 13:27: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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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아트愛 봄' 상영회

영화의전당은 23일 2019 아트와영화 특별전(5.31.~6.2.) 개최를 기념해 사전행사인 '아트愛 봄'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2시 하늘연극장에서 열릴 이번 상영회는 누벨바그 거장 아녜스 바르다 감독과 사진작가 제이알(JR)이 함께한 즉흥여행 과정을 카메라로 담은 로드 다큐멘터리 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양태오 디자이너, 방송인 마크 테토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본 행사인 은 '아트부산 2019' 기간에 맞추어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한다. 또 1,000일 동안 제주도의 비경에 뮤지션 정재일의 음악이 만나 특별하고 놀라운 영상미를 그려낸 , 국내 미개봉작 등 아트부산에 참여한 전시, 미술작가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영화 5편을 상영한다. 이와함께 장민승 감독, 영화배우 강예원 등 여러 게스트가 영화와 미술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또 6층 시네라운지에서는 아트부산의 전문작가들이 영화의전당의 공간 컨셉에 맞는 아트 전시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행사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영화의전당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영화관람권과 아트부산 입장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트愛 봄' 상영회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모바일 앱, 현장 매표소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은 5월 중순 예매오픈 예정이다. 상영회와 특별전 영화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청소년 6,000원 경로 5,000원이다(특별전 일부 영화 무료).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조. 영화문의 051-780-6080

2019-04-23 13:27:4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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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화전앞 등 상시 불법주정차구역 주민신고제 시행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고질적인 안전 무시관행 근절을 위해 5월부터 4개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23일 "불법 주·정차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소방 활동의 지장을 초래해 화재 피해를 키우는 등 최근 엄중한 단속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고 배경을 밝혔다. 시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통해 시민 안전불감증 해소와 불법 주정차 인식 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주민신고제는 구·군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전 홍보 등을 실시한 후 5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주변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보도·횡단보도 4곳이며 이 지역은 24시간, 토·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한 연중 상시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이다. 금지구역 4곳에 주차한 차를 시민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하지 않고도 첨부사진을 증거자료로 인정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신고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안전신문고앱' 또는 '생활불편신고앱'을 다운로드한 후에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2매 이상 사진을 촬영하여 신고하면 된다"며 "신고 기간은 주·정차 위반 사실 적발일로부터 3일 이내에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악의적 반복·보복성 신고 예방을 위해 신고인은 1일 2회에 한해서만 신고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19-04-23 13:27:39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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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창업자 “재도전 성공센터 개소”한다

- 재기 희망 도내 예비 재창업자 및 재기를 추진 중인 도내 재창업 기업 대상 - 재기지원을 위한 상시 상담 및 필요 시 심층컨설팅 추가 지원 - 경영, 인사/노무, 특허/인증, 회생/법률, 세무/회계, 자금/금융 등 경기도 예비 재창업자들의 성공적 재기를 도울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가 2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문을 열었다.'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는 민선7기 경기도가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재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고자 개소됐다. '재도전 성공센터'의 지원대상은 재기를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현재 새로운 재기를 추진 중인 도내 재창업 기업이다. 재도전 성공센터에서는 상주 전문위원을 배치해 상시 상담을 실시한다. 또 필요 시, 전문상담위원을 매칭 시켜 경영, 인사/노무, 특허/인증, 회생/법률, 세무/회계, 자금/금융 등 분야별 전문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상담 결과, 심층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기업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심층 컨설팅은 사업계획 및 BM(비즈니스 모델) 진단, 재기 및 진로전략 제시, 제품 취약진단 및 보완, 고객시장검증, 시장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게 되며, 올해는 2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채무 및 신용회복방법, 개인회생·파산, 재창업 절차, 임금 및 고용관계 등 기업 및 예비 재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창업-실패-도전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재도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재도전 성공센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패자부활을 꿈꾸는 재창업자들에게 사업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23 13:27: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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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교통사고 봄철에 급증

― 최근 5년간 광주전남권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망자 26명... 치사율 15.4% ― 봄철 졸음운전 사고 겨울철에 비해 61% 증가.. ― 휴게소·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 취하는 게 중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학구)는 최근 5년간 광주전남권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봄철(3~5월)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겨울철(12~2월)에 비해 약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4~2018년)간 본부 관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졸음사고는 169건 발생해 26명이 사망했다. 봄철 졸음운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은 4월로, 저녁 9시부터 12시 사이에 전체 졸음운전 사망자의 27%인 7명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화물차와 관련된 사고에서 졸음운전 사망자가 14명 발생해 전체 졸음사고의 5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 치사율(사고 1건당 사망자 발생비율)은 15.4%로, 과속사고 치사율 7.6%의 2배, 전체 교통사고 8.1%의 1.9배에 달한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서는 1~2시간 간격으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 들러 휴식을 취하고 장거리 운전 전날은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전 중에는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졸음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졸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과 도로전광표지(VMS)을 통해 홍보문안을 집중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호남고속도로 곡성휴게소(순천방향)에서 교통유관기관 합동으로 봄행락철 화물차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홍보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포하는 등 운전자들의 안전의식 개선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해 관내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고속도로 사망자 수는 7명으로 광주전남권 고속도로 사망자의 약 58%에 달한다. 이에 광주전남본부는 매월 월요일을 벨트데이로 지정해 고속도로 순찰대와 합동으로 관내 영업소에서 안전띠 미착용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모든 도로에서 안전띠 미착용이 적발될 경우 운전자와 동승자는 3만원, 13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6만원의 범칙금 이 부과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는 고속주행으로 한번 사고가 나면 그 피해가 막대하다"며, "고속도로 운행시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좌석 안전띠 착용과 함께 장거리 운전 시 휴식 등 교통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23 13:27: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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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안심 효도주택 30여 세대 공급

-전남도, 어르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위해 전국 첫 추진 전라남도는 초고령화시대 농어촌 어르신이 노후걱정 없이 살도록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1, 2인 가구용 모듈러 주택 10여 동을 집단 배치해 독립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전남형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남형 안심 공동-홈'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공약사업이다. 전남지역 인구의 21.9%에 달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것으로 사업 첫 해인 올해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군 공모를 통해 3개소에 노후 걱정 없는 안심 효도주택 30여 세대를 공급한다. 농어촌 노인 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독립적 주거 공간을 집단화해 서로 어울려 생활하는 정(情)이 있는 공동 생활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장래 빈집 발생이 예견되는 노후주택을 철거하는 효과가 있다. 노후주택 및 고령화로 마을 공동화가 진행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보건진료소 등 복지서비스가 인접된 곳에 전남형 안심 공동-홈을 조성한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독거노인 고독사를 예방하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주거복지사업과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노후주택 철거를 조건으로 신규 조성되는 단지로, 시장·군수가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입주자에게 영구임대한 후 임대료를 가지고 시설을 관리하게 된다. 임대료는 주거급여법의 임차급여사업과 연계 지원해 어르신은 본인 부담이나 시설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지속적으로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시범사업 이후 성과 분석을 통해 어르신이 노후를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도록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3 13:27: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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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합동 일자리박람회 25일 DJ센터서

-에너지밸리·뿌리기업·산업기능요원·우수기업 64개사 참여 현장면접 전라남도는 광주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전남지방병무청과 함께 25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DJ센터)에서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박람회는 에너지밸리·뿌리기업·산업기능요원·우수기업 등 광주·전남 중소기업을 청년들에게 알리고 일자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또한 지리적·시간적 환경 요인으로 오프라인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구인기업과 청년·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9 상반기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박람회를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에너지밸리기업, 뿌리기업, 산업기능요원 채용기업, 우수 중소기업 등 4가지 테마로 열린다. 구인기업 64개사(전남 34개사·광주 30개사)와, 2천여 명의 청년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선 상반기 기업 채용과 취업 준비 전략, 에너지밸리 기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구인기업 현장 채용 면접관, 취업 유관기관 컨설팅관, 이미지 컨설팅관, 프로필 사진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부대부스도 운영된다. 김정완 전라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민선7기를 맞아 전남의 고용지표가 개선되는 등 성과가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에너지밸리·뿌리기업들이 인력난을 해소하고, 전남지역 청년 구직자는 취업난을 해소하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기업 정보나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박람회 관련 정보는 전라남도일자리통합정보망 누리집 구인구직-지원프로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2019-04-23 13:27: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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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파주지부, ‘담벼락이야기’봉사활동

-사랑과 평화의 꽃 벽화에 그리기에 150여명 참여 - 파주자원봉사 센터와 지역사회로부터 호평 이어져 신천지자원봉사단 파주지부(지부장 오세원)가 파주시 금촌동 37-6에서 제7차 '담벼락이야기'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13일에 시작해 오는 26일 마무리 예정이다. 벽화의 주제는 '사랑과 평화 꽃말 이야기'로 무궁화(꽃말:일편단심.영원-나라사랑을 담아 國花인 무궁화 선택), 후리지아(꽃말:변치않는 사랑), 데이지(꽃말:평화), 올리브(꽃말:평화)등 사랑과 평화의 꽃말을 가진 꽃들을 25M의 담장에 담아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장소를 제공해 주신 어르신께 고맙고 감사하다. 정원진(남, 83세),한양순(여, 80세)부부께서 봉사 올 때 마다 반갑게 맞아 주시고 부침개등 간식으로 우리들에게 이웃의 정을 나눠 주셨다. 주인 아주머니께서도 "꽃그림이 마음에 든다. 몇 해 전 옆집 친구네 그려진 벽화를 보고 봉사하는 것 잘 알고있었다. 우리집 담장도 예쁘게 변신한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씀해 주셔서 봉사자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봉사에 참여한 150여명의 단원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곳을 지나며 아름다운 벽화를 보게 될 시민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의 마음이 전달 되길 바란다"고 덧붙혔다.매년 봄 4~5월, 도시 재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전개되는 벽화봉사 '담벼락이야기'는 2013년 시작돼 호평속에 이어져 올해로 7년차다. 작년까지 연인원 2만 5906명의 봉사인원이 299개 장소에서 18만 5587m의 벽화를 그려 화제를 낳기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파주지부는 △이.미용 봉사△핑크 보자기△자연아 푸르자△ 클린데이 등 많은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2019-04-23 13:26: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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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주요 개발지.관광지에 드론 활용 예산절감 효과 커

-전남도, 올해 108건 185㎢ 촬영해 정책 수립·민원업무 활용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예정지, 투자가 활발한 산업단지, 변화가 많은 신도시 등 66개소 88㎢(2천600만 평)를 드론으로 촬영,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정책 수립 및 민원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해까지 193개소 245㎢를 촬영해 공간정보시스템에 활용함으로써 약 7억 4천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올해 촬영 대상지는 시군 등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한전공대 유치 등 전라남도 역점사업과 도시 재생, 지적재조사사업 등 도민과 직접 관련된 곳이어서 행정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여수 낭도와 손죽도, 강진 가우도, 신안 박지도 등 전남지역 아름다운 섬 홍보, 곡성 기차마을, 장성 노랑꽃축제 등 지역축제 홍보를 위해 회전익 드론을 활용해 동영상과 사진을 직접 촬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택지 개발, 산업단지, 도로 개설, 관광 개발사업에 편입된 토지 현황 등을 사전에 촬영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이용하게 된다. 앞으로 개발사업 보상업무에 촬영 수요가 점차 늘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장마철 폭우에 의해 저수지가 붕괴된 보성 모원제 등을 촬영해 피해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재난사고에도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유영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신산업"이라며 "공공분야 드론서비스, 교량 안전점검, 농수산물 피해조사, 환경오염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므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3:26:3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