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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강원·속초 산불피해 지역에 컨테이너박스 긴급 지원

현대상선이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속초·고성 일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했다. 23일 긴급 투입된 40피트 컨테이너박스 5대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복지회관과 종합운동장에 투입되어 이재민들의 구호물품을 저장하게 된다. 일부는 개보수를 통해 임시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40피트 컨테이너박스는 라면을 약 4만4820개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상선은 그동안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왔다. 현대상선은 피해지역에 이재민 거주, 구호물품 보관, 임시 사무소 등이 절실하다는 고성군의 요청을 적극 반영,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 현대상선은 즉시 투입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취합 중에 있는데, 이번 화재로 사무실을 잃은 소상공인들이 임시로 입주할 수 있는 사무·영업 공간 제공을 위해 20~30대 분량의 컨테이너박스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속초시와 연계한 것으로 시가 입주 대상 소상공인을 선정, 컨테이너박스를 현지에서 리모델링한 후 직접 제공하게 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온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며 "국내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앞으로도 해운기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13:52: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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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시대 '에듀테크' 사업 시동

LG유플러스는 아이스크림미디어, EBS와 손잡고 교육 서비스에 5G 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Edutech)' 사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용어다. 5G를 비롯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뜻한다. 3개사는 이날 오전 LG유플러스 서울 용산 사옥에 모여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에듀테크 관련 공동 사업 추진,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해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의 활용 범위를 교육 영역으로 확대하고,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U+AR·VR·게임 등 강점을 보이고 있는 5G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BS와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웹툰·공연·게임·영화 외에도 교육 등의 영역에서 LG유플러스 만의 차별적 5G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라고 말했다. 김명중 EBS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G 상용화에 발맞춰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 교육의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석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는 "5G 통신, 교육 콘텐츠, 플랫폼 등 각 분야에 전문성을 띤 3사가 유기적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에듀테크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2019-04-23 13:50: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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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천대 판매거장' 탄생…이양균 이사에 포상

현대자동차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6천대 판매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22일 평택 라마다 호텔(경기도 평택시 소재)에서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현대차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이하 이사)를 '6천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하는 명예 행사를 가지고 상패 수여식과 축하 만찬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에서 최초로 실시된 '6천대 판매거장'행사는 이양균 이사의 가족과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이 이사가 직접 초청한 고객 15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양균 이사님이 명예로운 6천대 판매거장에 오를 수 있도록 현대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과 항상 힘이 되어준 가족 및 동료들에게 대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첫차를 팔았을 때의 감동을 잊지 말고 계속 정진해 현대자동차 영업인들의 귀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1990년 입사한 이양균 이사는 연평균 200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후 28년 9개월 만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이양균 이사는 지난 2014년 11월 5000대 판매를 돌파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이후 이 이사는 올해 초 6000대 판매를 기록하며 2018년 '6천대 판매거장' 명예 행사가 생긴 이후 현대자동차 최초로 '6천대 판매거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9-04-23 13:48: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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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구의 날 맞아 수소전기차 넥쏘로 친환경 미래 선보여

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 맞아 '수소로 밝힌 미래'이벤트를 실시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수소전기차 넥쏘의 연료 전지를 이용해 서울도서관(옛 서울시청)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수소로 밝힌 미러 미디어 파사드'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수소 에너지의 원리를 보다 쉽게 알리고 현대자동차의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대중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 5대의 수소 연료 전지로 전력을 발생시켜 빔 프로젝터에 공급하고, 수소 연료는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의 폐기물 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서울 월드컵공원 수소 충전소에서 조달했다. 서울도서관 외벽에 수소 순환 과정을 형상화한 '수소로 밝힌 미래' 영상이 투사돼 미래 에너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 에너지를 이해하는 것이 수소 사회를 맞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환경 미래 사회를 건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제정된 날로,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은 매년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등을 실시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2019-04-23 13:4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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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기업도 '고성장' 가능하면 최대 100억 보증받는다

적자기업도 고성장 가능성이 있으면 최대 100억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성장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월 발표한 '제2벤처붐 확산 전략'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된 지원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적자를 보유한 기업이라도 매출 규모의 성장폭을 우선 고려한다는 점이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대규모 투자를 수행하는 예비유니콘 기업의 특성을 감안해 지원대상 선정시 적자 여부 등 재무제표를 고려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비유니콘 기업들의 선제적 유통망 구축·글로벌 진출 등에 필요한 대규모 투자자금을 쉽게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 1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를 1000억원을 목표로 15~20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 뒤, 향후 성과를 고려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보증은 ▲시장검증 ▲성장성 ▲혁신성 등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먼저 시장검증은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누적 5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해 사업모델을 검증받은 기업이다. 투자기관에는 창업투자회사, 해외벤처캐피탈, 사모펀드(PEF) 등도 폭넓게 포함된다. 성장성 부문에서는 통계청 고성장기업 기준에 따라 최근 3개년 매출성장률이 연평균 2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정한다. 다만 업력이 3년 이하인 경우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성장하는 기업도 참여토록 한다. 마지막으로 혁신성과 관련해서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등급을 활용한다. 중기부는 기술평가를 토대로 혁신 기술 또는 사업모델 보유여부를 판단하되, 보증 최소 자격요건이 기술평가 B등급인 점을 감안하여 BB등급 이상을 최소 자격요건으로 정했다. 보증은 일반 보증한도 30억원에서 대폭 상향된 최대 100억원의 보증한도로 운영된다. 특히 보증비율 등에 차별화된 설계가 반영됐다. 중기부는 고정보증료 1.0%에 보증비율 95%를 제공하고, 조만간 일부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협약은행 대출 시 100% 전액보증을 받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 예비유니콘 기업들이 국내외 유통망 진출에 많은 투자를 수행한다는 점을 고려해 운전자금 보증한도를 30억원 이내 추정매출액의 2분의 1(보통 4분의 1 수준) 기준으로 산정한다. 글로벌 진출자금은 유니콘 성장에 필수적인 만큼 10억원까지 운전자금 한도를 별도로 인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정된 보증한도가 100억원보다 적을 경우, 다음해 성장세를 반영해 잔여한도 내 한도 증액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지원대상은 기보의 서류·기술평가 및 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다만 이번 제도의 중요성을 감안해 기보는 전담반을 구성하고, 중앙기술평가원이 기술평가를 맡기로 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예비유니콘에 적합한 스케일업 프로그램들을 신설·개발해 나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처는 제2벤처붐 대책 내 다른 과제들도 조속히 후속조치를 마련해 발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3 13:4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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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림선 경전철 터널 공사 완료··· 2022년 2월 개통

서울시는 샛강역(9호선)에서 서울대입구까지 연결하는 신림선 경전철의 첫 터널 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림선은 오는 2022년 2월 개통한다. 현재 공정률은 19%다. 신림선은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경유, 서울대까지 연결된다. 총연장 7.76km로 차량기지 1곳과 환승정거장 4곳을 포함, 총 13개의 정거장이 건설된다. 시는 총 6.5km 구간을 잇는 18개 터널 중 7번째 터널인 ㈜농심 구간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보라매공원 입구와 연결했다. 보라매공원 구간에 대한 본체 구조물 공사는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공사가 마무리되면 터널을 포함, 약 500m 구간이 지하로 연결된다. 남은 터널 17개는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뚫을 계획이다. 시는 신림선이 개통되면 샛강역에서 서울대입구까지 출퇴근 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약 24분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림선에는 서울시 최초로 소음과 진동이 적은 고무차륜 시스템을 도입했다. 열차는 완전 무인 열차시스템(3량 1편성)으로 운영된다. 건물 안전성 검증을 위한 외부전문가 현장 점검은 민원인이 선정한 제3의 기관에 의뢰해 점검할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첫 삽을 뜬지 26개월 만에 신림선 도시철도의 터널이 처음 관통됐다"며 "도시철도가 준공되는 2022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3:40:4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