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자수첩] 아시아나항공과 박삼구 회장

"창립부터 현재까지 31년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마음이었다." 1990년 김포공항 국제선 2청사 3층 대합실. 이 자리에서 그와 그의 가족은 항공사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의지를 다진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수리(數理)에 밝았던 그는 아버지의 자리에 오른 후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해 늘 하이 리스크(High Risk) 방식을 택했다. 지난 2006년 대우건설에 이어 2008년 대한통운 인수에 도전했다. 대부분이 부채였지만 그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시간이 지나면 계열사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금호그룹 경영과 관련한 굵직한 사안에는 늘 "무리 아니겠냐"는 우려 섞인 말이 나왔지만 그는 늘 "해낼 수 있다"는 말로 일관했다. 그는 몸통을 부풀리면 내실도 채워질줄 알았다. 그러나 아니었다. 재계 8위까지 오르던 그의 창조과정은 금융위기를 이후로 하락수순을 밟았다. 자금력을 과시하는 듯 인수했던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은 헐값에 토해내야 했고, 인수에 돈을 태웠던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는 재무구조개선절차를 밟았다. 그리고 내리막의 종착점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으로 이어졌다.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그가 유에서 무를 창조하게 된 것이다. "지금 회사가 처한 어려움을 현명하게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의 동의와 혜량을 구한다" 박삼구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앞두고 직원에게 편지를 보냈다. 자신의 욕심으로 일어난 상황의 해결을 직원에게 돌리는 것이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회가 불공정, 특혜와 반칙을 더 이상 용인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는 것. 더 이상 무에선 유가 나올 수 없는 구조가 됐다는 것이다.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아시아나의 투명한 경영뿐이다. 새 출발점에 서 있는 금호아시아나의 재도약을 기대한다.

2019-04-23 17:27:5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정장선 평택시장, 유튜브 방송으로 시민과 실시간 소통

정장선 평택시장, 유튜브 방송으로 시민과 실시간 소통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 제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3일 남부문예회관에서 시의 미래 변화 모습을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구 50만 도시 평택,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라는 주제의 이번 라이브 방송은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방송은 가수 박상민 씨, SBS 김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여러 계층의 평택시민 대표 8명이 패널로 참석해 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번 방송은 엄숙하고 진지한 질의응답 형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환경·교육·복지 등 평택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정 시장이 답변하는방식으로 이뤄졌다. 정 시장은 인구 50만 도시 평택시의 중요과제가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인 성장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인구 50만을 기념해 처음으로 유튜브 방송으로 시민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궁금증에 대해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3 17:17:28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특산물 가공 및 자원재활용 상생협약 체결

평택시,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특산물 가공 및 자원재활용 상생협약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서울소재 스타벅스 사이렌홀에서 농산물 대량 소비처인 스타벅스 코리아와 미듬영농조합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 전대경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준우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생협약 체결식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스타벅스 푸드상품 경과보고와 커피박 재활용 동영상 시청, 상생협약 체결, 커피박 퇴비기금 및 퇴비 전달식, 농산물 소비촉진 가두 캠페인 행사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에서 나오는 부산물(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커피 퇴비를 만들어 슈퍼오닝 쌀 재배 농가에 제공하여 생산된 농산물을 스타벅스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가공품에 사용함으로써 신 부가 가치 창출과 슈퍼오닝 쌀의 품격을 높여, 평택 농산물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번 상생협약 체결에 따라 원활한 자원선순환 체계 및 농산물 유통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평택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외활동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평택시 농가에 친환경 커피박 퇴비를 지원하고, 해당지역의 슈퍼오닝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미듬영농조합법인은 평택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 농가와 협력하여 평택농업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도 평택지역 농가에 원할한 커피박 퇴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농산물 판로 활성화 및 민·관·시민단체와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진행하는 모범적인 상생사례로 기록될 것이며, 앞으로 농산물 가공산업에 적극 협업하여 친환경 농산물 발전과 새로운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능동적 변화를 선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7:17:22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도시숲사랑 달팽이 마라톤 ' 개최

평택시 '도시숲사랑 달팽이 마라톤 ' 개최 평택시(정장선 시장)는 지난 20일 이충동 부락산분수공원에서 산림청, 평택시, 서울경제신문이 시민과 함께하는 '2019 도시숲 사랑 달팽이마라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박종호 산림청 차장,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원유철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중요성, 산불예방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부락산 도시숲 3km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걷어서 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산세베리아, 테이블 야자 등 공기정화 식물들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산림이 없는 평택시는 도심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어 도시숲을 조성해야 하며, 도시숲을 관리해 나가야한다"고 전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도시숲의 선구자격인 평택에서 달팽이마라톤을 개최했는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표정도 모두 즐거워 보여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원유철 국회의원도 "미세먼지는 평택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지역의 문제인데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게 바로 부락산과 같은 도시숲이다"고 강조했다. 정장선 시장은 "도시숲사랑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준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택시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30만 그루 이상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23 17:17:14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