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장성군,‘브런치&디저트 1급 지도자 양성교육’ 실시

-지역 농산물 활용한 '브런치&디저트 1급 지도자' 양성교육...29일부터 신청 장성군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여 고유의 맛 개발에 나선다. 장성군은 내달 9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교육관에서 휴게음식점, 단체급식 종사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브런치&디저트 1급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교육으로 장성의 농특산물과 맛 자원을 연계·발굴하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창조하여 장성만의 우수한 먹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교육은 장성의 향토음식, 고유의 맛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되고, 사과, 감, 베리류 등의 특산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 제조방법과 이를 상차림, 메뉴, 후식 등에 반영하는 체계적인 실습교육도 병행된다. 이번 교육은 평소 카페, 커피, 음료 등 판매사업장 관련 종사자들이 큰 관심을 보여 온 분야로, 지역 맛 자원을 비교적 손쉽게 브런치, 디저트에 접목시켜 감, 사과 등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 메뉴에 쿠키, 케이크, 스무디, 에클레어 등 트렌디한 디저트를 접목시켜 장성의 푸드카페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장성의 우수한 맛 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지참하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교육 대상자 2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5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 2회의 교육을 받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home/agro)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식품산업담당(☎061-390-8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4 10:35:2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실화탐사대 조두순 얼굴 공개! 국민의 안전 VS 범죄자 초상권

실화탐사대 조두순 얼굴 공개! 국민의 안전 VS 범죄자 초상권 오늘(2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그간 감춰졌던 조두순의 얼굴이 전격 공개된다. 2008년, 8세였던 여아를 납치해 잔혹하게 성폭행했던 '조두순'. 지금 기준으로 보자면 당연히 신상이 공개됐어야 하지만, 2010년 4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 조항이 만들어지기 전에 벌어진 사건의 당사자라는 이유로 신상공개 적용 대상에서 벗어났다. 600여일 후면 출소하는 조두순. 그의 출소를 앞두고 '실화탐사대'는 성범죄자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인 '성범죄자 알림e'의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성범죄자의 실거주지로 등록된 곳 중에는 무덤, 공장, 공터 등 황당한 장소들이 상당수 섞여있었던 것. 있어서는 안 될 장소에서 버젓이 생활하고 있는 성범죄자들도 있었다. 초등학교 바로 앞에 거주하는 성범죄자,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도 다시 같은 장소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목사, 보육원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아동성범죄자 등 그들은 오늘도 우리 아이들 곁을 맴돌고 있었다. 아동대상 성범죄는 재범률이 50%를 넘는데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2020년 12월 출소 예정인 '조두순'이 피해자 '나영이'의 옆집에 살아도 막을 방법은 전혀 없다는 것. 조두순 출소 후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공개된다는 사진과 실거주등록지 등의 신상정보를 타인과 공유해도 처벌받게 된다. 예를 들어 조두순의 신상정보를 확인한 사람이 '나영이의 안전'을 위해 이 정보를 나영이 가족에게 공유한다면,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이다. '국민 다수의 안전' VS. '범죄자의 명예와 초상권' 무엇이 중요할까. MBC '실화탐사대' 오늘(24일) 오후 8시 55분 방송.

2019-04-24 10:32:4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국내 최초 전자지급수단 해외결제서비스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최초로 전자지급수단 해외결제 서비스를 대만에서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통합멤버십 프로그램인 '하나멤버스'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한 전자지급수단인 '하나머니'로 대만 내 주요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번 하나멤버스 대만결제 시범서비스 오픈으로 하나멤버스를 이용하는 KEB하나은행과 하나카드 손님들은 대만 방문 시에 별도로 환전을 하지 않아도 대만 최대 면세점인 에버리치(Everrich) 면세점과 자판기 및 전통시장인 야시장 내 가맹점 등에서 '하나머니'로 1회 600달러까지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앞으로 순차적으로 대만 최대 편의점인 패밀리마트(Family Mart), 대형 할인마트인 알티마트(RT Mart), 대형 백화점 체인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택시 조합인 대만 대차대 등 주요 가맹점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1월 외국환 거래법을 개정해 선불 전자지급수단의 해외결제를 허용하고, 금융위원회가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을 발표해 핀테크 기업의 해외결제 허용을 추진하는 등 정부 차원의 핀테크 산업 육성 및 새로운 비즈니스 활성화 조치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23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 대만 파트너사인 타이신 금융그룹 사옥에서 개최된 하나멤버스 대만결제 시범서비스 론칭 기념 행사에는 우동량 타이신금융그룹 회장, 샹뤠이챵 타이신은행장을 비롯해 에버리치 면세점, 패밀리마트, 알티마트,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등 대만 현지 주요 파트너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과 디지털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며 "하나멤버스 대만결제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수년간 준비해 온 글로벌 핀테크 사업인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계신 손님들도 GLN 통합 플랫폼 내에서 쉽고 편리하게 온·오프라인 해외 모바일결제·송금·ATM 인출 서비스를 이용하고, 현지인이 받는 다양한 쿠폰 및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하나금융그룹은 GLN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한국 주도의 글로벌 페이먼트 허브(Global Payment Hub)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하나멤버스 대만결제 시범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 GLN 사업을 본격적으로 해외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외 손님들도 GLN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간 서비스(Global to Global)도 조만간 실현될 예정이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이같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뿐만 아니라 국내 핀테크 기업들도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멤버스 대만결제 시범서비스 개시와 GLN 사업의 시작을 기념해 7월말까지 대만을 여행하는 하나멤버스 손님이 현지에서 하나머니로 결제하면 20~30%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04-24 10:26:3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일, 국내 최초 '공기청정 서큘레이터' 출시

신일이 국내 기업 최초로 공기청정 서큘레이터 '에어 플러스'를 출시하고, 오는 26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매년 여름 출시하던 서큘레이터 신제품에 올해는 공기청정기능을 덧붙였다. 에어 플러스는 론칭 방송에 이어오는 5월부터는 롯데·GS·K쇼핑·쇼핑엔티 등 주요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간다. 이번 신제품은 신일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공기청정기에 서큘레이터 기능을 더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맑은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 플러스는 원형 필터를 적용해 360도 전방위적으로 공기를 흡입하고 정화한다. 신일 관계자는 "(에어 플러스는) H13 등급의 고수준 헤파필터를 장착하고 탈취필터와 프리필터를 채택한 3중 필터 구조로 PM2.5 초미세먼지와 0.3 마이크로미터(㎛) 크기 먼지까지 99.95%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센서도 적용했다. '자동동작 모드' 설정 시 실내 오염도를 파악해 제품이 실시간 가동되며,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기 청정도를 3단계 색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큘레이터는 16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공기를 순환한다. 풍량은 4단계로 유아 풍과 터보 풍까지 조절 가능해 선풍기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상하 85도, 좌우 75도 자동회전이 가능하고 3D 입체 바람도 제공한다. 또한 서큘레이터 망은 분리가 쉬워 청소도 용이하다. 한편, 신일은 기상산업대상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 한국품질만족지수 선풍기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019-04-24 10:23:38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성남지식산업센터 '센터M' 공급, 공장·오피스·기숙사 등 632실 복합시설

성남지식산업센터 '센터M' 공급, 공장·오피스·기숙사 등 632실 복합시설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전매강화, 다주택자 중과세,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공공주택 공급확대, 8년 이상 장기임대 혜택 부여 등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규제를 발표하고 시행중이다. 규제와 더불어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은 공급 과잉에 따른 공실 부담으로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며, 분양형 호텔의 경우에는 무분별한 난립으로 인해 사업주가 제시하는 확정수익을 받기가 어려워 지식산업센터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식산업센터는 통상적으로 정보기술(IT) 분야 벤처기업과 연구소에 지원시설을 함께 갖춘 건축물을 뜻한다. 3층 이상 건물 안에 제조업이나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의 사업장이 입주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용면적 대비 분양가가 일반 수익형부동산 상품보다 저렴한 편이다. 이런 가운데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엠'이 본격 공급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23-27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제조형 공장, 섹션형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형 기숙사 복합시설 632실로 구성된다. 성남일반산업단지는 100% 분양성공 랠리가 이어져 입지 가치가 검증된 곳이다.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세계적인 IT·메디컬·바이오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꼽힌다. '센터M'은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에서도 핵심 위치에 자리해 차량으로 20분대면 강남권역, 10분대면 송파·위례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잠실과 판교, 모란 등 10개 지역으로 이동하는 노선을 확보하고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고, 3정거장이면 서울로 이동이 가능한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도 가깝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분당 벤처타운까지는 10km에 불과해 산업단지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높이기에도 용이하다. 또한 경기 도시철도 계획망에 따르면 성남 1호선 노선이 계획 중에 있고, 위례신사선이 단지를 지나도록 연장될 예정으로 교통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센터M'은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 최초로 개별 냉난방(공장·섹션 오피스·기숙사)을 도입했고, 업무시설과 기숙사를 분리했다. 섹션 오피스층고는 5.4m로 높게 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며, 300㎡에 달하는 다목적 회의실과 층별 개인 통화 공간도 추가했다. 또한 최대 500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 공간, 전·후면 20m 광폭 진출입로,총 11대 고속 엘리베이터(150m/1분) 및 화물?하역이 용이한 3톤 화물엘리베이터, 성남 최고 수준의 9개 층 5.4m 층고 드라이브인 시스템 등 다양한 설계를 적용해 단지 내 교통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게다가 단지는 세계적 명소인 롬바드스트리트를 설계에 반영해 다양한 상가, 편의시설, 산책로가 결합된 시설로 만들어지며, 지상층 공개 공지부터 3개 층 하늘 정원까지 3,000㎡면적의 녹지공간이 더해져 문화적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세제 혜택도 제공돼 수요자의 부담을 낮춰준다.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의 세제 감면 혜택뿐만 아니라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통한 융자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이에 더해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엠'은 입주민들에 중도금 대출 혜택(무이자)도 제공한다. 한편,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M'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442-1 크란츠테크노 2층에 마련되어 있다.

2019-04-24 10:17:4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聯, "중견기업서 미래 찾으세요"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을 오는 5월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시작한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전용 채용박람회로 캠시스(전기차), 에코프로비엠(2차전지), JW중외제약(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선도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취업박람회에선 80여 개 중견기업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중견기업 홍보관'에서는 경제의 허리이자 좋은 일자리의 산실로서 중견기업의 비전과 청년 일자리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멘토링관', '이벤트관'등 섹션에서는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 및 현장 매칭, 실사 기반 VR를 활용한 가상 면접 및 이미지 컨설팅 등 최근 면접 및 채용방식 변화에 대한 구직자들의 이해도와 실전대응 역량을 높일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5월12일까지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0.7%, 4468개사에 불과하지만 매출의 15.5%, 수출의 15.9%를 감당할 정도로 역량을 갖추고 있어 청년들이 충분히 내일을 도모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면서 "중견기업의 비전과 청년의 꿈이 만나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위한 소중한 씨앗이 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24 10:15: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내 전공은 내가 만든다"… 국민대 '자기설계융합전공' 주목

"내 전공은 내가 만든다"… 국민대 '자기설계융합전공' 주목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학생 스스로 전공 과목을 설계하도록 하는 '자기설계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24일 국민대에 따르면, 국민대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유도하는 교육 커리큘럼 강화를 위해 2017년 자기설계융합전공을 신설했다. 자기설계융합전공은 학생 스스로 전공 이름은 물론 교육목표, 교과과정을 직접 정하도록 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국민대 학생들은 인문·사회, 이학, 공학, 예·체능 4개 분야 전공 중 계열이 다른 두 개 분야 전공을 결합해 새로운 전공을 직접 만들 수 있다. 학생이 기존 교과목들 중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들을 직접 선택해 구성한 전공은 관련 전공 교수와 상담을 통해 설계 계획안으로 제출되고, 교과신청사유의 적합성·교육과정의 설계전공명의 부합성·이수 가능성 등이 종합 심사돼 최종 승인된다. 학생 계획대로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 시 원래 전공과 자기설계융합전공 두 개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주목을 받는 산업 분야 특성을 반영한 전공들이 신설됐다.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4학년 서준영 씨는 미술·디자인사학융합전공을 승인받았다. 학예사나 큐레이터 등을 목표로 한 서 씨는 한국역사학과 시각디자인학·회화전공 등을 융합해 융합전공을 만들었다. 서 씨는 "학예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역사와 미술 양쪽을 모두 공부하는 것이 막막했었다"며 "자기설계융합전공 커리큘럼을 통해 내가 배우고 싶은 분야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 스포츠를 소재로 미디어와 스포츠레저학을 융합한 미디어스포츠마케팅융합전공 등 새로운 전공이 잇따라 재탄생하고 있다. 국민대 관계자는 "한 가지 분야 전문성만 가지고는 차별성을 갖기 힘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문·과학·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를 겸비한 융합형 인재가 필요해졌다"며 "이런 취지에서 자기설계융합전공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4-24 10:15:4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 S5e' 출시…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 선사

삼성전자가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 S5e'를 24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탭 S5e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물론, 대화면에 강력한 스피커를 적용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탭 S5e는 LTE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로 블랙·실버·골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LTE 모델이 53만9000원(64GB 내장 메모리)과 61만6000원(128GB 내장 메모리), 와이파이 모델이 49만5000원(64GB 내장 메모리)과 57만 2000원(128GB 내장 메모리)이다. 갤럭시 탭 S5e는 5.5㎜의 얇은 두께와 400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춰 한 손으로도 쉽게 들 수 있는 높은 휴대성을 갖췄으며,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와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탭 S5e는 베젤을 최소화한 16:10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최상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AKG 쿼드 스피커,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 등을 모두 지원해 TV, 영화, 게임 등의 콘텐츠 감상 시 몰입감을 한층 더했다. 갤럭시 탭 S5e는 'CMC' 기능을 탑재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CMC는 동일한 삼성 계정에 연결된 경우,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나 문자를 연동된 태블릿에서 원거리 수신이 가능한 기능으로 와이파이 모델에서 이용 가능하며, LTE 모델은 추후 지원 예정이다. 갤럭시 탭 S5e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해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5e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탭 S5e 엣지 커버, 티빙·YES24 북클럽·조인스 프라임 콘텐츠 12개월 이용권(3종 중 택2)과 검은사막 모바일 게임 쿠폰 등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5월 31일까지 갤럭시 탭 S5e 구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19-04-24 10:13:3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