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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멘트協,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 대상

한국시멘트협회는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은 시멘트업계가 최근 폐비닐 처리 대란 해결에 필요한 폐합성수지 재활용 여건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포럼 개최 등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멘트협회는 지난 2016년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시작으로 2017년 멸종위기 생물의 복원·증식사업 등 '자연보전' 부문, 2018년 '자원순환'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자원순환' 부문은 세 번째 수상으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가장 부합하는 산업임을 인정받게 됐다는 평가다. 환경대상은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정부기관이 후원하고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 온 기관·지자체·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시멘트협회는'자원순환센터'를 운영해 시멘트산업의 순환자원 재활용 안전성, 우수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멘트업계 또한 지속적인 순환자원 재활용 및 자연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시멘트 산업은 2000℃ 초고온의 소성로에서 순환자원을 안전하게 재활용함으로서 소각·매립 및 해양투기에 의한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환경부의 자원순환 정책에 적극 부응해 국가적인 현안이 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4 09:15: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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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두산인 봉사의 날' 맞아 전 세계 19개국 사업장서 봉사활동 펼쳐

두산그룹이 23일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를 진행했다. 전 세계 사업장의 임직원이 같은 날 각자의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행사다. 두산인 봉사의 날은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찾아 활동하는 두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첫 행사 이후 일곱 번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19개국에서 6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약 5만 9000여 명에 이른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따뜻한 가구 이야기' 활동에 참여했다. 박정원 회장과 임직원들은 수납장, 책장 등 가구 200점을 직접 제작해 인근 지역 가정 100 곳에 전달했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는 문화유산 가꾸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문화체험, 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 활동을 가졌다. 미주, 유럽 등 해외 사업장에서는 지역 내 공공시설 보수 및 환경 정화, 노숙인 지원, 지역 교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3년째 MLB(메이저리그)를 후원하고 있는 미국 사업장에서는 인근 지역의 아동 심장병 환아들을 위해 경기 티켓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정원 회장은 "두산인 봉사의 날은 전 세계 곳곳에 있는 두산 가족이 하나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을 향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4 09:12: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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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세권 원룸형 '수유 팔라티움' 분양

-4호선 수유역 반경 약 250m내 위치...역세권 프리미엄 코리아신탁이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수유 팔라티움' 120세대를 분양한다. 대지면적 836.40㎡, 연면적 3589.32㎡ 규모다. 전 세대 올림공간층 설계로 공간 효율을 높였다. '수유 팔라티움'은 지하 1층~지상 15층으로 상가가 지상1~3층(상가 6실), 지상 4~15층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24.02㎡타입 72세대 ▲23.16㎡ 타입 48세대로 구성된다. 4호선 수유역이 반경 약 250m내 위치해 있다.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내부순환도로 접근이 쉽다. 강북구 대표 핵심 상업지역으로 대형병원, 수유시장,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특화된 맞춤 공간도 눈길을 끈다. 1인 가구에 특화된 맞춤설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올림공간층(복층)으로 설계했다. 성신여대 운정캠퍼스와 서울사이버대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덕성여대, 고려대, 국민대, 서경대 등 대학생 및 교직원과 기타 직장인들의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수유 팔라티움'의 가장 큰 특징은 첨단 시스템으로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친환경 에너지효율 2등급 및 녹색건축물로 인증 받은 창호시설과 보온재, 절전 시설로 경제적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연환기 공기정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헤파필터가 적용된 자연환기 시스템으로 실내의 공기정화는 물론 미세먼지 걱정까지 차단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휴게공간으로는 3층과 옥상 정원의 친환경 녹지와 휴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의 북한산 전망이 가능하다. 수탁사 코리아신탁, 위탁사 예도주택, 시공은 스마트중앙건설이 맡았다. 전 세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 완료됐다. 한편 견본주택은 서울 수유동 230-7 1층에 위치한다. 준공은 오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2019-04-24 09:07:33 박승덕 기자
4월2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친 후 귀국한 가운데 비슷한 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조선업 불황의 여파가 아직 가라앉지 않은 거제 등 5곳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2년 더 연장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다.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기 위해 23일 의원총회를 열었다. 다만 자유한국당 등 반발로 정국은 더욱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KT의 인터넷TV(IPTV) '올레tv'가 2008년 상용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입자 800만을 돌파했다.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임금 및 단체협상을 위한 재교섭에 들어간다. ▲시멘트업계가 지역자원시설세 부과에 떨고 있다. ▲지방은행이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소매금융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신용카드 확대를 통한 수익을 꾀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생존을 위해선 카드대출을 통한 수익창출도 필요하지만 고금리를 이용한 소매금융을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회계기준원은 지난 18일 베트남의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재무부(Ministry of Finance)를 방문해 한국의 IFRS 도입 사례를 주제로 회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재개발 사업과 달리 세입자 손실 보상 의무 규정이 없어 살던 집에서 빈손으로 쫓겨나야 했던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에 대한 보상책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오는 2028년까지 도시철도를 20개 노선, 463km로 연장해 시민들이 걸어서 10분 내로 지하철역에 도달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23일 밝혔다. ▲10대 그룹 중 LG전자가 뒤늦게 올해 상반기 채용에 나선다. ▲보령제약 성장에 중추 역할을 담당할 새로운 생산단지가 2년만에 완공됐다. ▲CJ제일제당이 미래 성장동력인 가정간편식(HMR)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요리 재료를 집으로 배달하는 밀키트(Meal Kit) 시장에 진출한다. ▲쿠팡의 '로켓배송'을 책임지는 '쿠팡맨'들이 임금 개편을 앞두고 쿠팡을 떠나고 있다. 배송 물량은 늘었지만 처우 개선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6일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 첫 출항을 통해 크루즈 시장에 나선 롯데제이티비가 운항 회차 증대,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크루즈 선두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2019-04-24 07:00: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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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편안한 얼굴의 저만치에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편안한 얼굴의 저만치에서 언제 봐도 편안한 얼굴의 남자는 은행의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아내가 운영하는 한의원 이전할 곳을 알아보는 중이다. 아내는 강북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강남으로 옮기려고 계획이다. 한없이 좋게만 보이는 얼굴을 보면서 궁금증이 일었다. 은행일 하느라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 텐데 어쩜 얼굴이 저렇게 편안할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상담을 마치고 담소를 나누다 호기심에 물어봤다. "얼굴이 참 편안해 보여요. 항상 그런 모습인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망설임 끝에 질문을 던지며 한 마디를 덧붙였다. "몸에 큰 어려움이 있을 사주인데 건강은 괜찮으세요." 그는 의외로 쉽게 대답을 했다. "아, 선생님께서는 역시 잘 아시네요. 사실 큰 위기가 있었죠." 그는 삼 년 전에 암 수술을 했다고 한다. 위암 이었다. 스트레스가 심해도 최상의 성과를 올리는 방식으로 일을 했고 강박증에 가까울 만큼 자기를 몰아세우는 성격이었다. 그런 상태로 일하다 건강검진에서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몸에 생기는 병은 오행의 불화가 원인이다. 십간(十干)으로 인해서 생기는 병은 육부와 관계가 있고 십이지(十二支)로 인한 병은 오장과 관계가 깊다. 오행의 금과 목이 싸우면 뼈에 병이 생기고 금과 수가 사지에 임하면 풍병에 걸린다. 토를 목이 극하면 비장과 위장이 약한데 토가 많고 수가 적으면 복부에 병이 든다. 암수술을 받고 휴직기간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마음을 편하게 먹는 연습을 했다. 수시로 명상을 하고 생활 속에서 기도를 올렸다. 회사 일을 할 때도 지나친 완벽에서 벗어나는 식으로 업무를 처리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는 마음이 편해지고 얼굴도 변했다. 암이라는 큰 병을 생활방식을 바꾸는 노력으로 이겨내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통스러운 일이 생겨도 본인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입증한 것이다. 사주가 나쁘거나 힘든 일만 생긴다고 지나치게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례였다. 이렇게 암을 이겨낸 사람처럼 운세를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웬만한 어려움은 넘어설 수 있다.

2019-04-24 05:52:4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