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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6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 도입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선정, 오는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5개 광역자치단체(인천, 부산,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별 2,000명 내외, 전국적으로는 총 20,000명 이상의 체험단(도시 규모, 호응도, 대중교통 분담률 등을 고려해 추가 모집 예정)을 모집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은 누구나 응모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월 정기권 형태의 교통카드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충전)되며, 정기권 사용자에 한하여 추가로 모바일 플랫폼(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를 최대 20%까지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정기권 구입 시 10% 할인과 적립한 마일리지를 정기권 구입 시 사용(최대 20%)하면 최대 30%까지 교통요금 할인 효과가 있다. 이승학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시행 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5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 할 예정이니 인천시민 분들께서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4-29 13:18:1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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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시 북구(청장 문인)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북구는 "각화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법인인 (사)꿈과도전(이사장 김호림)과 함께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 문화동 시화문화마을에서 어린이, 학부모 등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식전공연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어린이날 노래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북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문산마을 공동체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해 플리마켓,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더불어, 북구는 출산과 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해 부모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폭력 예방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의 복지와 권리 증진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행사 당일 많은 주민들의 참여에 따른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각화중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며 주차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2019-04-29 13:18: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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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승인

경기도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신청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TV)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29일자로 경기도보와 홈페이지에 고시했다.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2024년까지 2조 4천여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일원 244만㎡(74만평)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 4개 단지가 들어선다. 이 중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4,5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4천㎡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2022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와 첨단 제조업 등 미래형 유망산업은 물론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등이 유치 대상이다. 도는 공공임대단지를 조성해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을 유도하고 광명시흥 지역 영세 중소기업이 스마트 공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등 착공 전 보상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머지 3개 단지의 주거기능을 담당하는 배후 주거단지는 올 상반기 중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2019-04-29 13:17: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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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청년목수가 만든 아트벤치 설치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에 청년 목수와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아름다운 벤치가 설치되면서 여행객들이 머물러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여행객이 여유로움과 정겨움, 한옥마을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명희길 등 주요 거점공간에 청년목수와 지역 미술가들이 손수 만든 아트벤치 12개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은 구석구석 둘러볼 곳과 먹을거리는 많은데 비해 상대적으로 쉼터공간 부족을 아쉬운 점으로 손꼽았다. 이에 시는 전주한옥마을 여행객이 걷기 좋은 골목길로 꼽고 있는 '최명희길'과 '한옥마을역사관 마당', '동학혁명기념관' 등 주요 거점공간에 기성품이 아닌 한옥마을에 어울릴만한 벤치를 제작해 설치했다. 아트벤치 제작에는 청년 목수와 지역미술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명희길 아트벤치의 경우 길 이름에 걸맞게 의자마다 최명희 작가의 대표작인 소설 '혼불'에 나오는 꽃들(각시도라지 연보라꽃, 풀꽃, 목련꽃, 연꽃, 동백꽃 등)을 손수 그려 넣고, 발췌한 문장을 써 넣어 예술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전주한옥마을 내 최명희 생가터와 최명희문학관 주변 길에 남천과 꽃배추 등 750주를 식재한 대형화분 80개를 비치하고, 주변 상가·주민들을 설득해 차 없는 거리로 조성했다. 보행환경이 개선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방문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을 찾은 한 여행객은 "한옥 담장과 잘 어울리는 벤치를 보고 사소한 것 하나도 한옥마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스쳐지나가는 길이 아닌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사진 찍으며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옥마을 골목길에 숨겨진 이야기를 특화해 거닐고 싶은 길로 명소화 하는 등 지속가능한 여행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13:17:3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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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신세계닷컴' 개편 오는 30일 예정

신세계백화점이 공식 홈페이지 '신세계닷컴' (www.shinsegae.com)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디지털 백화점'을 향한 속도를 올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세계닷컴은 더욱 세분화된 쇼핑정보를 제공하고 SSG닷컴과의 연동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옴니채널 기능을 강화했으며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에 AI를 접목해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디지털'이 우리 사회 전반에 주요 이슈로 떠오른 요즘, 신세계백화점도 유통과 IT의 결합이라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오며 유통업계의 스마트 쇼핑 문화를 선도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1년 모바일 앱(신세계 앱)을 처음 선보인 이후 2015년 전자영수증, 전자결제 도입 등 스마트 쇼핑정보를 앱에 결합했고 2017년에는 업계 최초로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하며 디지털 고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식당가의 '스마트 대기 서비스'와 상품의 가격 등을 종이가 아닌 디지털 장치를 활용해 표시하는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를 확대 설치해 디지털과 친환경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처럼 디지털 마케팅에 앞장서온 신세계백화점이 이번에는 공식 홈페이지의 새단장을 통해 다시 한번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2001년 첫 선을 보인 신세계백화점 공식 홈페이지 '신세계닷컴'은 모바일 앱(APP)과 함께 다양한 쇼핑정보를 제공하고 회사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디지털 고객 소통 수단이다. 특히 2010년대 앱(APP)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매개체에 대한 가파른 관심으로 신세계닷컴의 관심이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신세계닷컴은 약 20여년 동안 고객 소통 채널로서 많은 고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있다. 이는 신세계닷컴과 모바일 앱의 방문자 수 비교에서도 잘 나타난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월 평균 방문자수는 35만명을 기록한 반면 신세계닷컴의 방문자는 월 평균 130만명을 나타내며 약 4배나 높게 나타난 것. 이는 신세계닷컴의 경우 네이버, 다음, 구글 등 다양한 검색 채널을 통해 PC 또는 모바일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로그인 없이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전면 새단장한 신세계닷컴을 오는 30일부터 고객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홈페이지 본연의 역할인 정보제공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하나의 브랜드를 검색하면 입점 점포 및 위치정보만 제공되던 기존 홈페이지와 달리 새로운 신세계닷컴에서는 브랜드 입점 점포와 위치는 물론 현재 진행되는 행사내용과 대표상품 정보까지 제공한다. 분더샵, 시코르 등 신세계백화점의 20여개 자체ㆍ직매입 브랜드 섹션도 따로 구성해 브랜드 설명,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쇼핑 뉴스를 보여주고 바이어가 선정한 대표상품을 클릭하면 SSG닷컴으로 연결해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진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이 매달 자체 제작하는 매거진 'SHINSEGAE(신세계)'를 디지털화해 신세계닷컴에 게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독 가능하게 했다. 'SHINSEGAE(신세계)'는 명품에서부터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최신 트렌드 및 상품정보를 제공함으로서 패셔니스타들 및 백화점 VIP고객들에게 필독 아이템으로 꼽히는 패션 매거진이다. 별도 로그인하는 고객들에게는 개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017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 'S마인드'를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에 적용한 것. 'S마인드'란 고객 개개인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선호하는 맞춤형 브랜드와 쇼핑정보를 서로 다르게 제공하는 것으로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스스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 쇼핑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모든 고객들에게 천편일률적인 행사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최근 러닝화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사한 스포츠 용품 행사를, 이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생활 소품 또는 쿠션 등에 대한 쇼핑정보를 각각 제공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옴니채널의 기능도 추가해 SSG닷컴의 백화점 상품을 신세계닷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SSG존(일명 쓱존)'을 새롭게 구성했다. 신세계닷컴 상단 메뉴에 있는 'SSG존'을 클릭하면 SSG닷컴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장르의 백화점 브랜드가 뜨고 브랜드를 선택하면 주요상품이 나열된다. 또한 신세계몰의 기획행사 및 45개에 달하는 온라인 브랜드 전용관도 안내한다. 이들 콘텐츠는 SSG닷컴 및 신세계몰로 바로 연동될 수 있도록 해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디지털 이노베이션 담당 조우성 상무는 "이번 '신세계닷컴' 리뉴얼로 신세계닷컴, 신세계 앱, SSG닷컴으로 이어지는 신세계백화점의 디지털 플랫폼을 완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디지털 채널 간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디지털이 기반된 고객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9 13:17: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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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제89회 춘향제 자원봉사단 발대식 가져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종철)는 지난 27일(토)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 춘향제전위,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9회 춘향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앞서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었다. 올해로 제89회를 맞는 춘향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그간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열정과 헌신으로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손발이 되어 성공적 행사의 첨병 역할을 톡톡이 해왔다. 이날 발대식은 성공적인 축제를 다짐하는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제89회 춘향제 추진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양경님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성공적인 제89회 춘향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친절, 미소, 감동,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자원봉사자들의 값진 땀방울은 성공적인 축제의 시금석이 될 것이며, 밝은 미소와 친절은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다시 오고 싶고, 다시 보고 싶은' 수준 높은 축제로 각인 시켜 줄 것으로 확신한다" 고 밝히며,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무한 신뢰를 보냈다. 한편 춘향제 자원봉사단은 4월 20일 남원역·터미널 사전홍보를 시작으로 축제기간인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 행사장 곳곳에서 질서유지, 교통, 공연지원, 각종행사 안내 등 관광객과 시민들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봉사를 실천 할 예정이다.

2019-04-29 13:17: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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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공연

장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연극을 준비했다. 오는 5월 14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이 펼쳐진다. 은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인 김선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은 청소년 필독도서로도 선정됐다. 소방대원인 아빠를 일찍 여읜 극의 주인공 온조는 아빠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인터넷 카페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연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자신의 시간을 팔아 다른 이들을 돕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훔친 물건을 제자리에 돌려놓아 달라는 의뢰, 천국의 우편 배달부가 되어달라는 의뢰 등 시간을 파는 상점에는 다양한 의뢰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온조와 친구들은 도난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도난 사건의 감춰진 진실은 무대 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5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문화시설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나 전화(061-390-8475, 8476) 또는 방문 예약 모두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연극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4-29 13:17: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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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업고, 광산경찰서와 ‘학교폭력 안전 학교’ 앞장 서

전남공업고등학교(학교장 박주정)가 4월26일 전남공고 교장실에서 광주광산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갈수록 확대돼 가는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 위기학생 보호를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 및 지원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을 비롯한 경찰서 직원 7명, 전남공고 교장, 교감, 교무부장, 생활안전부장 등 교원 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업무 협약을 위한 의견 교환,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광산경찰서는 향후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홍보, 교육, 순찰, 단속 등을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 선도 대상 학생들에 대한 지도, 재범 방지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신웅과장은 협약식에서 "형식적인 MOU 체결이 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잘못된 길로 빠지지 쉬운데, 경찰이 사회적 문제 예방을 위해 학생을 선도하고 학교 안정화를 위해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학교와의 상호 협력 관계가 필요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학교 전담경찰관 등 경찰 지원 인력이나 방문 횟수를 구체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공고 박주정 교장은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광주광산경찰서에서 큰 관심을 갖고 이렇게 MOU 체결에 협조해 주어서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광산 경찰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학교 방문이 학교 폭력 예방과 선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상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학생 선도 및 위기학생 보호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2019-04-29 13:16:3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