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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횡성축협, 상생 업무협약…명품 '횡성한우' 론칭

롯데홈쇼핑-횡성축협, 상생 업무협약…명품 '횡성한우' 론칭 T커머스, 인터넷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 통해 판로 지원 롯데홈쇼핑이 명품 '횡성한우'를 론칭해 축산 농가의 판로 확대에 앞장선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6일 강원도 횡성군 소재 횡성축협 본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횡성축협과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황범석 상품본부장, 횡성축협 엄경익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횡성축협한우'는 혈통 관리, 사후 이력제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한우 브랜드 선호도와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의 횡성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한우의 비수기(5~8월)가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5월부터 특집전을 진행한다. 또한 축산 농가의 판로 확대 및 '횡성축협 한우' 브랜드 육성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29일부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홈쇼핑 판매 채널을 통해 '횡성축협한우' 특집전을 진행한다. TV방송에서는 내달 1일 오후 4시 40분부터 60분 간 '횡성축협한우 정육세트(등심 400g+국거리 400g+불고기 400g)'를 10만원 대에 선보인다. T커머스와 인터넷쇼핑몰인 롯데아이몰에서도 내달 1일까지 '특수부위 세트', '냉동 정육세트' 등을 한정 수량으로 특가 판매한다. 또한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횡성축협한우 사골세트', '한우 떡갈비', '한우 불고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에는 횡성한우 축제를 지원하는 '강원도 특집전'도 함께 진행하며 관련 상품 편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횡성축협과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축산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다양한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전국의 우수한 특산품들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29 13:4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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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가족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류·소통공간' 조성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겉돌지 않고 안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소통과 융합을 도모할 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 9억9000만원을 투입해 서울시 내 9곳에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을 조성한다. 행정안전부의 '2017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을 보면 국내에 거주하는 장기체류 외국인·귀화자·외국인주민 자녀는 총 186만1084명이다. 서울은 경기도 60만3609명(32.4%)에 이어 두 번째로 외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지난 2017년 11월 기준으로 서울에는 총 41만3943명(22.2%)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시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위치한 건물이나 공공시설 지역 커뮤니티센터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은 ▲자녀 돌봄 ▲자녀성장 지원 ▲결혼이민여성 자조활동 ▲지역사회 통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중구·성동구·동대문구·중랑구·노원구·은평구·서대문구·구로구·관악구, 총 9곳의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다. 시는 센터 한 곳당 설치비 7000만원, 운영비 4000만원 등 총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교류·소통공간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하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자녀 돌봄과 양육 정보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 교육과 상담, 학교 적응, 차별·편견 극복을 위한 심층 지도를 지원한다. 아울러 결혼이민여성의 사회적응과 자립역량, 자녀양육, 인권보호 지원을 위한 자기 주도형 활동도 돕는다. 시는 그동안 지원 대상에 머물렀던 다문화가족이 스스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제 해결을 도모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결혼이주여성이 출신 국가의 고유문화를 소개하는 등의 방식으로 '다문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친다. 독일은 지난 1980년부터 지역 여성과 아동들을 위한 열린 공동체 공간인 '마더센터'를 운영해왔다. 마더센터에서는 다양한 계층과 인종의 여성들이 만나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낸다. 잘쯔기터에 최초로 설립된 이후 현재 약 400곳에서 운영 중이다. 박신연숙 풀뿌리여성센터 바람 운영위원은 "마더센터는 지역사회 내에서 가족과 이웃 공동체를 재건하는 역할을 했다"며 "주민관계를 새롭게 만들고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에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개념을 확산시켰다. 가족, 이웃, 커뮤니티 관계를 재건해 이주민과 국적이탈자, 다른 인종을 가진 가족들이 서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다문화가족이 스스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자조 활동과 지역사회 소통활동 공간을 마련해 '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9 13:20: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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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공기청정키트 지원

㈜티씨케이(대표 박영순)는 지난 27일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윤기영)과 연계해 동부권역 소외계층에 공기청정 키트(공기청정기, 공기정화식물)를 지원했다. 이날 ㈜티씨케이는 미세먼지에 무방비로 노출된 소외계층을 위해,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식물을 각 가정마다 직접 전달했다.또한 소외계층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공기청정키트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천식을 앓고 있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집에서도 생활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공기청정기를 지원해주셔서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내비쳤다. ㈜티씨케이 관계자는 "미세먼지 속에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며 "이번 활동을 제안해 주신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에 앞장설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티씨케이는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반도체,LED, 태양광 산업의 부품, 소재 전문기업으로 2005년부터 안성 지역 내 나눔 및 봉사활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9-04-29 13:18:5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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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대로 등 6개 구간 2.72㎞ 전선류 지중화사업 추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보행안전 확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강화대로, 중구 홍예문로 일원 등 총 2.72㎞, 6개 구간에 전선류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해당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총 1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인천시와 관련 자치구가 사업비 중 각각 25%를, 한전·통신사가 50%를 부담하여 진행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지역은 강화군의 강화대로(얄미골사거리~수협사거리) 0.96㎞, 중구의 홍예문로 일원 0.58㎞, 동구의 수문통로(하행) 0.63㎞, 서구의 신현동 회화나무주변 0.15㎞, 미추홀구의 남부초등학교 일원 등 2곳 0.4㎞ 구간에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보행공간을 점용하고 있는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공중선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더러 보행자의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문제다. 최근,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의 원인이 지상에 노출된 전력설비에서 비롯되었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전선 지중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선로가 지중화될 경우 지상에 노출된 것보다 자연재해와 화재의 위험성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도로변에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각종 선로가 정비돼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통행불편 해소, 교통여건 개선, 재난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올해 시행되는 지중화사업을 통하여 보행자의 통행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미관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업시행으로 인천의 전선 지중화 비율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9 13:18:5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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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향토기업과 함께 소상공인 제로페이 홍보 나서

전북지역 대표 향토기업들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로페이 이용과 홍보에 적극 나섰다. 전북도와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29일 도내 향토기업인 ㈜하이트진로, ㈜이성당, 풍년제과(주)강동오케잌, ㈜천년누리전주빵 등 4개 업체, 소상공인단체, 소비자단체와 제로페이 홍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0%대의 수수료율이 가능하도록 정부와 은행·페이사,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하여 만든 제로페이를 폭넓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향토기업들이 5월부터 연말까지 생산제품 4종 1,240만개의 상표나 포장지에 수수료 0%대의 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를 홍보하는 것. ㈜하이트진로는 200만개의 소주병 상표에 '나는 오늘도 제로페이다. 이슬같이 깨끗한 참이슬이 제로페이와 함께 합니다!' 문구를 삽입해 전북 전역에 출하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이성당은 '단팥빵'에, 풍년제과(주)강동오케잌은 '초코파이'에 매월 각 60만개, 비빔밥을 넣은 빵으로 유명한 ㈜천년누리전주빵은 '비빔빵'에 매월 10만개의 제품 포장지에 제로페이 문구를 삽입 홍보한다. 이에 필요한 행정적인 부분은 전북도와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이 지원하고, 도내 소상공인단체와 소비자단체도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함께 홍보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편 그동안 제로페이 사용에 있어 소비자가 매장의 QR코드를 촬영하거나 비밀번호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지적되어 왔으나, 5월부터는 소비자가 QR코드 촬영 필요없이 매장 상인들이 신용카드처럼 소비자의 앱을 포스기로 스캔하면 결제되는 방식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굴지의 편의점 프렌차이즈업계 5개사*가 일괄로 제로페이 가맹점에 등록하여 5월부터 어느 동네에나 볼 수 있는 편의점에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 편의점 5개사 :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제로페이 가맹점은 네이버 지도 앱을 열거나 제로페이 홈페이지의 가맹점찾기를 검색하면 주변의 가맹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북도와 시군에서는 소비자 이용 확대를 위해 공영주차장·문화시설 등 공공요금을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조례 제개정을 준비 중에 있다. 가맹점 확보를 위해서도 전 시군 읍면동에 가맹점 모집 정수창구를 마련하고, 전북은행, 농협, 우체국과도 가맹점 모집 협약을 체결해 도내 전 영업점에서 가맹점 신청을 받고 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제로페이 홍보를 위해 우리 지역의 대표 향토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준 데 대해 감사드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며 "도민 모두가 소상공인과 소비자모두에게 좋은 제로페이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말했다. 이성당 김현주 대표는 "향토기업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제로페이가 소상공인에게는 힘을, 지역경제에는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29 13:18: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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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본격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 의료복합타운 공모 추진을 위한 개발계획변경(안)이 지난 26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제106회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본격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의·의결은 2014년 4월 인천경제청이 의료복합타운 추진을 시작한지 약 5년여 만에 어렵게 이룬 성과다. 경제청은 이번 경자위 심의·의결을 토대로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의료 및 교육 등 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과 의료관광객을 위한 편익시설을 집적시키고 인천국제공항과의 인접성을 고려,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인 의료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해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두바이 헬스케어 시티와 같은 아시아 최고의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 동안 경제청은 상주 인구 부족과 대형병원들의 낮은 수익구조로 인해 의료산업 투자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종합병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청라 주민들의 의료 정주여건 개선과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사활을 걸어왔다. 이번 경제자유구역심의위원회는 예정 시간을 훌쩍 넘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제청과 위원 간에 치열한 논쟁이 있었 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참석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청라의료복합타운 부지는 오랜 기간 미개발지로 남아있어 조속한 개발이 필요하고, 청라국제도시의 발전을 위한 필요성과 의료산업의 현실 등을 설명하면서 5년간 추진되어온 청라국제도시의 현안 사항이고 청장으로서 마지막 자격으로 위원회에 참석한 만큼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향후 공모의 방법으로 토지 수의 계약에 대한 특혜 의혹을 사전에 방지하며, 병원 등의 앵커 시설이 국제도시의 위상에 맞는 컨셉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임을 강조, 위원회에서 필히 의결 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심의 시 도출된 특혜 및 개발 규모 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하여 인천경제청에서 특혜 시비 등에 대한 법적 문제 해결과 개발 의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 등을 확인,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로 심·의결했다.

2019-04-29 13:18:27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