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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어린이날 행사 '다 같이 놀자! 뛰자! 즐기자!'개최

안성시,어린이날 행사 '다 같이 놀자! 뛰자! 즐기자!'개최 안성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성맞춤랜드 특설무대와 잔디광장에서 '다 같이 놀자! 뛰자! 즐기자!'를 주제로 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진석)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성지역의 51개 기관, 단체 및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가족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큰 잔치로 약 4만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행사로는 마술쇼 및 버블쇼 등 축하공연과 안성시 초등학생 어린이 20팀이 참여하는 어린이동요대회 그리고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에 마술쇼를 접목한 매직컬 공연, 피노키오가 개최된다. 이와함께 각 부스별 각종 문화 및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석 센터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먹거리,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이날 하루만큼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뜻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행사개최에 앞서 우석제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한 축제의 장인만큼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성시민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9-05-01 15:24:1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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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보육교직원 대상 안전·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평택시,보육교직원 대상 안전·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혜숙)는 지난 20일 북부문화예술회관과 30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2회에 거쳐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연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안전사고 예방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안전의 최일선에 있는 보육교직원의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연령별 아동의 특성 이해를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시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장님들을 비롯한 교직원 모두가 내 아이라는 생각으로 돌보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보육교직원들의 처우가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함에 따라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을 주최한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컨설팅과 대체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부모교육과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한 전문가 상담 등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가정양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9-05-01 15:23:3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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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분기부터 분위기 달라질수 있어"…금리인하 가능성 '일축'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분기 -0.3% 성장에도 향후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축하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 총재는 1일(현지시간) 피지 난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분기부터는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2분기 지표는 지금과는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제22차 아세안(ASEAN)+3(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하기 위해 피지를 방문했다. 이 총재는 "1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발표된 후 몇몇 기관들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췄다"며 "(일부 기관이 1.8%까지 낮춘 것은) 그야말로 최악의 시나리오로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분기 성장률을 너무 의식하는 것 아닌가 한다"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한은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0.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재정 지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수출과 투자가 부진했지만 차츰 완화되면서 성장률도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지난 4월 전망한 바 있다"며 "2분기부터는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어 현재로서는 기존 스탠스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금리인하 가능성에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 총재는 "글로벌 요건이 점차 개선되면서 앞으로 성장세가 회복되고, 물가 상승률도 1%대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한다"며 "그런 전망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기 시장금리가 기준금리를 밑도는 등 시장 분위기가 기준금리 인하에 무게를 두는 데 대해서는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이 총재는 글로벌 달러강세, 1분기 지표 부진에 외국인 투자자 배당 역송금 같은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68.2원에 마감하며 2년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총재는 "CDS프리미엄 등 외환 건전성 지표는 상당히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국내 펀더멘털에 대한 해외 우려는 감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경기 둔화 우려가 있기 때문에 국내 경제가 움직이는 상황을 좀 더 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 총재는 반도체 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지고 주력 산업의 역동성이 떨어지게 된 요인 중 하나로 구조조정 등 체질개선 노력이 미약한 점을 꼽았다. 이 총재는 경제 각 부문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중장기적으로 생산성을 제고하고 구조 개혁을 뒷받침해 궁극적으로는 잠재 성장률을 높이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재정을 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19-05-01 14:54:0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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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문제 해결하는 시민 제작자 위한 축제 열린다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전 세계 시민 제작자들이 서울에서 축제를 연다. 서울시는 6~11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아시아 최대 제작자(메이커)들의 축제인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콘퍼런스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서울혁신파크에서는 팹시티 캠퍼스, 제작 워크숍, 팹시티 대표 초청 강연, 시작품 경진대회, 팹랩 운영 사례 발표 등 5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제작자 400여명과 시민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도,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제작자뿐만 아니라 호주, 프랑스, 영국 등 해외 신청자 수가 150명을 넘어섰다고 시는 전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팹시티 캠퍼스는 ▲식량 도시 ▲에너지 도시 ▲나무 도시 ▲흙의 도시 ▲재생 도시 ▲섬유 도시 ▲비전화 도시 등 7개 주제별로 진행된다. 상상청에서는 메이커들이 운영하는 26가지 제작 워크숍이 진행된다. 디지털 제작, 생명공학, 목공 등 다양한 제작 기술을 아우르는 전시·제작 체험의 장으로 중국, 인도, 싱가폴, 필리핀 등 국내외 제작팀의 발명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명 제작자의 초청 강연은 7~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지속 가능성, 사회 영향력, 생산적인 생활 방식, 팹시티 조성 등 4가지 주제로 4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30여개국의 팹랩 운영 사례와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발표회 후에는 내년 팹랩 아시아 네트워크 콘퍼런스 개최지를 결정하는 투표가 실시된다. 서울의 길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품 경진 대회(해커톤)도 진행된다. 우수작 1~3등에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외에 세계적인 제작자 공간(메이커 스페이스) 장비 업체들의 최신 장비 시연 및 전시, 체험 등이 가능한 슈퍼팹랩이 운영된다. 장비 구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이노베이션 팹랩팀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준비하며 팹랩,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자립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며 "자원을 소비하는 도시에서 시민 자체 생산력을 갖춘 도시로의 전환을 실험해보는 팹랩과 팹시티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1 14:53: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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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GS리테일 제휴 체크카드 출시

저축은행중앙회는 거래고객의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GS리테일과 제휴해 'SB 팝 체크카드' 및 'SB 팝 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체크카드는 GS25 와 GS 푸래시(fresh)에서 GS앤포인트(GS&POINT) 행사상품 할인 및 자동 적립, GS앤포인트가맹점에서 GS앤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상품이다. SB 팝 체크카드는 커피숍·편의점·쇼핑몰·마트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 특화된 상품으로 전월사용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SB 팝 플러스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이나 할인한도 제한 없이 전 가맹점에 대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다수 업종에서 체크카드 사용 빈도수가 높은 전 연령층의 고객이 두루두루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제휴 체크카드 2종 모두 고객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후불 교통카드 기능 및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신용 결제 이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중앙회와 GS리테일은 제휴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제휴 체크카드 발급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GS 프레쉬(GS fresh)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향후에도 중앙회와 저축은행은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9-05-01 14:51:5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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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유증 성공에 IB강화 박차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주가가 연일 오름세다. 자기자본이 48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향후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주가가 최근 10% 가까이 급등했다.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관리종목 지정 요건을 해소했기 때문이다. 관리종목 지정은 이달 중순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사업보고서상 소액주주의 소유주식수가 유동주식수의 20%에 미달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은 84.88%에 달했다. 이에 따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총 1500만주를 일반공모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소액주주 비율을 10%까지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총 1500만주 중 10%인 150만주는 우리사주로 배정했고, 신탁·벤처기업투자신탁 343만4000주, 1006만6000주는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몫으로 배정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자사주는) 없어서 못팔 정도"라고 말했다. 청약 경쟁률은 62.13대 1을 기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공적인 유상증자는 큰 할인율을 적용한 결과다. 통상 유상증자는 일반공모 청약일 전 과거 3~5거래일의 평균 주가에 10~20% 할인율을 적용하는데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 할인율을 적용해 신주 발행가액을 5190원(액면가 5000원)으로 확정했다. 유상증자 결정 전 주가(8320원)보다 무려 37.6% 할인된 가격으로 그만큼 청약을 성공시키겠다는 회사 측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기관투자자들에게는 높은 배당성향이 매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근 3년 평균 배당성향은 56.93%로 매년 순이익의 절반 이상을 주주들에게 환원하고 있다. 지난해 배당금은 주당 485원으로 배당수익률은 7.4% 수준이다. 또 다른 성공요인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다. 지난 3월 김원규 대표이사가 새로 취임하면서 회사 내부에 활력이 돌고 있다는 평가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임기 내 자기자본 1조원 달성"을 약속했다. 4000억원 수준인 자기자본을 3년 내 1조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자본 확대를 발판으로 장외파생, 신탁, 헤지 펀드 등 신규 라이선스 획득을 통한 사업 확장 의지도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4000억원대에서 4816억원으로 증가했다. 또 지난해 수준의 당기순이익(340억원)을 거두게 되면 연내 자기자본 5000억원 달성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늘어난 자기자본을 활용해 부동산금융·구조화금융 등 IB 부문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메자닌 투자를 비롯한 자기자본투자(PI)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연 초 조직개편을 통해 IB사업 본부를 3개에서 4개로 늘린데 이어 류병희 전 케이프투자증권 IB본부장을 IB사업부 대표(부사장)로 영입했다. 투자금융본부장에는 김현호 전 삼성증권 기업금융팀장(이사)을 선임했다.

2019-05-01 14:51:4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