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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수원 동심서당에 AI 독서 공간 오픈

KT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롯데백화점 수원점 내 동심서당에 '기가지니' 체험 공간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동심서당은 '책으로 마음을 움직이다'라는 콘셉트로 롯데백화점과 KT 등 키즈·교육 분야 우수 파트너사가 공동 개발한 국내 대표 키즈 복합 문화 공간이다. KT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지난달 26일 문을 연 롯데백화점 수원점 내 동심서당에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기가지니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독서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KT 기가지니의 주요 서비스인 소리동화, 핑크퐁 따라 말하기, 세이펜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KT와 롯데백화점은 이번 동심서당 오픈을 시작으로 키즈맘 밀집지역에 동심서당을 지속 확대하고, 키즈 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가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KT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동심서당 기가지니 체험존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소리동화 이벤트'를 연다. 기가지니 소리동화를 가장 실감나게 읽어줄 가족을 선발하는 동화 구연 대회다. 초등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4일부터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11일 오후 2시부터 대회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자 전원에게 소리동화책을 증정하며, 현장투표로 선발된 최종 우승자에게는 AI 독서체험이 가능한 30만원 상당의 아동도서를 지급할 예정이다.

2019-05-02 11:02: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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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몬트리올 AI랩 밀라연구소로 확장 이전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연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종합기술원 몬트리올 AI랩을 캐나다 몬트리올 밀라연구소로 확장이전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최초다. 밀라 연구소는 세계적 딥러닝 전문 연구기관이다. 세계 3대 석학으로 불리는 오슈아 벤지오 교수를 비롯해 몬트리올대학교 등 개발자들이 모여있다. 삼성전자는 확장 이전한 몬트리올 AI랩에서 비지도 학습과 생성적 적대신경망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 '온디바이스 AI' 등 혁신 기술 연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확장이전과 함께 밀라 연구소 소속인 사이몬 라코스테 줄리앙 교수를 랩장으로 선임했다. 연구개발 인력을 현지로 파견해 선행 인공지능 연구 전문가 양성 거점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요슈아 벤지오 교수는 "삼성전자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밀라 연구소에 개소한 몬트리올 AI 랩은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는데 서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황성우 부원장은 "종합기술원은 시스템 반도체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며 "몬트리올 AI 랩을 통해 인공지능 이론, 차세대 딥러닝 알고리즘 등 향후 10년을 책임질 근원적 혁신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2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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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T와 통신장비 공급계약 체결…국가재난안전통신망에 단독 공급

삼성전자가 KT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A·B 사업(서울, 대전, 대구, 광주, 경기, 충남, 강원, 전라, 경북, 제주)에 700메가헤르츠(MHz) 기지국과 가상화 코어 소프트웨어, 전용 솔루션 등을 단독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통신장비는 3GPP 국제 표준 기술인 ▲기지국 공유기술(RAN Sharing) ▲공공망용 사물인터넷(NB-IoT) ▲차량형 이동기지국(IOPS) ▲단말간 직접통신(D2D Communication) ▲다중동시영상전송(eMBMS) 등 LTE 공공망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이를 통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커버리지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 데이터 폭증, 집중국사 유실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통신망 생존성을 확보해 유사시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우선, 현장 구조인력이 활용하는 음성·화상 통화를 최우선으로 처리하는 '개별·그룹별 비상통화' 기술이 적용돼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장 구조대원 간 끊김 없는 통신을 보장한다. 이미 구축되어 있는 통신사업자의 상용망을 이용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가 가능한 '기지국 공유 기술'은 효율적인 비용으로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며 산악지역 및 건물 내부, 지하 등 음영 지역도 최소화한다. 삼성전자와 KT는 기지국 공유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재난대응 8대 정부부처(경찰, 소방, 해경, 지자체, 군, 의료, 전기, 가스)가 활용하는 국가재난안전통신 무선네트워크 및 기간망에 보안 무결성도 확보한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최초로 사물인터넷 단말을 저전력·무선통신으로 연결하는 공공망용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사고 후 구조활동뿐 아니라 화재감시·시설물 관리 등 사고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예방이 가능하다. 긴급상황에서 자체적인 통신망을 구축하는 차량형 이동기지국과 단말 간 직접통신은 산악 등 커버리지가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유기적인 구조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1대 다수로 의사소통을 하는 재난안전통신 특성에 최적화된 다중동시영상전송 기술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최초로 적용돼 사고 현장에 구조인력이 집중 투입된 경우에도 2500개 이상의 단말 간 통신을 지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기지국 물량의 75% 이상을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해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LTE 철도망 등 LTE 공공망 사업에서도 국내 중소·중견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지속해왔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서기용 전무는 "한국의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은 첨단의 이동통신기술이 모두 적용된 세계 최고수준의 LTE 공공망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재난안전통신망 표준 제정부터 전체 솔루션 공급, 국내 중소·중견업체와의 상생까지 적극적인 투자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술과 산업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경부선 KTX 고속철도 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시속 350㎞ 이상으로 이동하는 고속철도 사업에도 LTE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며, 재난안전망과 LTE 철도망을 적극적으로 연결하여 통합 LTE 공공망 구축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2019-05-02 11: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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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용산본점, Y밸리 활력위한 '가전페어' 진행

전자랜드 용산본점, Y밸리 활력위한 '가전페어' 진행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주변 상가와 용산 Y밸리 활력을 위한 '2019 용산 전자랜드 가전페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파워센터 용산본점은 '에어컨 미리장만'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만원 이상의 에어컨을 하나카드로 24개월 장기무이자 결제 시 금액대별 최고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삼성제휴카드 또는 롯데제휴카드로 삼성전자·LG전자·캐리어 프리미엄 에어컨 구매 시 금액대별 최고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 에어컨 전 품목 대상으로 구매 시 삼성카드 포인트를 사용하면, 사용 포인트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추가 제공한다. 용산본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자랜드 종합선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일부 행사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5만원, LG전자 홈 뷰티기기 프라엘 구매 시 10만원, 파나소닉 뷰티 에스테 구매 시 8만원, 노트북 일부 행사모델 구매 시 10만원, 태블릿PC 구매 시 3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삼성·롯데·신한·KB국민카드 사용 고객에게 한정된다. 이밖에 안마의자 일부 행사모델을 하나카드로 24개월 무이자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혼수 및 이사를 위해 여러 품목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 및 LG전자 제품을 1000만원 이상 구입하면 32형 LED TV를, 1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 또는 40형 LED TV를 증정한다. 또한 '2019 용산 전자랜드 가전페어' 기간 동안 구매금액에 따라 전자랜드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300만원 이상은 10만, 500만원 이상은 15만, 700만원 이상은 20만, 1000만원 이상은 3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5월 중 용산본점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을 위해 가족사진 촬영권과 방콕&파타야 3박 5일 패키지 여행권(왕복 항공료 등 제외)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오는 6월 발송될 문자 안내에 따라 이벤트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주변 업체들과 합동 이벤트도 진행한다. 용산 전자랜드 건물 1층에 위치한 파워센터 용산본점 뿐만 아니라 전 층에 위치한 모든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경품 응모권을 증정한다. 전자랜드는 오는 6월 10일 추첨을 통해 에어컨(1명), 의류관리기(2명), 공기청정기(5명), 에어프라이어(10명)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용산 Y밸리가 예전의 활기와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자랜드도 함께 노력하겠다"며 "에어컨 이벤트와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전국 매장에서 함께 진행 중이니, 편하게 방문하셔서 제품을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2 10:54: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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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3잔…편의점 '대용량 커피'가 뜬다

하루 커피 3잔…편의점 '대용량 커피'가 뜬다 하루에 2~3잔의 커피를 즐기는 시대가 되면서 대용량 커피 매출도 부쩍 늘었다. 2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500ml 이상 대용량 페트 커피 음료의 2018년 매출은 전년 대비 5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용량 커피의 주요 소비 연령대는 20·30로, 이들의 매출 구성비는 전체의 65.9%를 차지했다. GS25의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도 200ml 작은 컵보다 245ml 큰 컵 구매 고객이 늘고 있다. 2016년에는 21.5%였으나 2018년에는 31.4%로 증가했다. GS25는 대용량 커피 음료가 올해 커피 음료 시장을 새롭게 견인할 핵심 카테고리라는 판단하에 대용량 커피 상품의 분류 기준을 기존 330ml 이상 상품에서 500ml 이상으로 변경했다. 대용량 페트 커피 음료의 구색도 강화된다. GS25는 3일부터 ▲유어스CAFE25블랙500ml ▲유어스CAFE25헤이즐넛500ml 2종을 PB(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선보인다. 김대종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1일 커피 음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합리적인 커피 소비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새로운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에 선도적으로 부응하는 한편 GS25의 매출 1위 원두 커피인 카페25의 브랜드 확장을 기하고자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9-05-02 10:52: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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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가입자 68% 20~40대…초고화질·대용량 콘텐츠 즐기는 '헤비유저'"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중 68%는 20대 후반에서 40대 후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5G 가입자는 주로 게임·미디어 등 초고화질·대용량 콘텐츠를 이용한다. SK텔레콤은 지난 한 달간 5G 가입 고객 분석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5G 가입 고객 중 25.8%는 5G스마트폰과 함께 VR 헤드셋, 태블릿 등 세컨드 디바이스를 함께 사용하는 얼리어답터 성향을 보였다. 앞으로 LG전자 V50 씽큐, 삼성 갤럭시 폴드 등 5G 전용 단말기가 다양해지고 LTE 가입자들의 단말기 교체 주기와 맞물리면 대용량 콘텐츠 소비 및 VR 헤드셋 등 세컨드 디바이스 사용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5G 상용화 이후 한 달 동안 병원, 유통, 관공서 등 5G를 통한 협업 러브콜도 이어졌다. SK텔레콤은 5G스마트팩토리, 5G스마트오피스 등을 선보인 이후 5G를 통한 B2B·B2G 협업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SK텔레콤과 연세의료원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을 5G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병원으로 구축하기 위한 협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신세계아이앤씨와 신세계 그룹 계열 백화점, 마트,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 기반 신규 비즈니스모델(BM)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육군사관학교,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5G를 통한 사업 협력의 성과도 맺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11일부터 '5G 고객 가치 상황반'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자사 뿐 아니라, 단말 제조사, 장비사 등의 VOC도 청취하고 고객 불만에 대해 즉각적으로 개선책을 내는 등 5G 품질 고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5G 단말 제조사, 장비업체 등과 핫라인을 개설해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IoT 디바이스, 산업용 동글 등 중소제조사와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T 직원들과 협력사 엔지니어 300여명이 전국에 배치됐으며, 고객이 요청하면 24시간 내 현장에 방문해 고객이 거주하는 지역의 5G 단말과 네트워크 환경 등을 점검해준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에 방문한 고객들이 '스마트 플래너'를 통해 5G 커버리지맵을 확인하면서 서비스 가능지역을 정확히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현재 SK텔레콤은 서울, 6대 광역시 등 전국 85개 시 핵심 지역과 대학가, KTX, 해수욕장 등 데이터 사용이 많은 지역에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전국 지하철, 국립공원, 축제현장 등을 중심으로 촘촘하게 커버리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위 사업자의 책임감을 갖고 5G 품질 조기 안정화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더욱 가치 있는 5G서비스와 혜택으로 고객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2 10:45: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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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개관 40주년 기념 '뉴트로' 메뉴 선봬

서울신라호텔, 개관 40주년 기념 '뉴트로' 메뉴 선봬 서울신라호텔은 개관 40주년을 맞이해 초창기 신라호텔의 맛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뉴트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각 식음업장별로 특색있는 뉴트로(복고) 음식을 준비했다. 중식당 팔선의 옛날 자장면과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의 젤리 롤케이크는 40년 전 서울신라호텔의 맛과 추억이 깃든 메뉴로, 5월 한달 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팔선의 옛날 자장면은 1979년부터 1988년까지 판매되던 상품이다. 모양새는 옛모습을 표방했지만 맛은 한층 업그레이드해 달큰하고 느끼하지 않은 '명품 자장면'을 구현했다. 황두(黃豆)를 곱게 다져 만든 소스에 얇게 구운 삼겹살을 섞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 했고, 예전 방식대로 양파, 대파, 양배추 등의 채소를 얹었다.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에서는 젤리 롤케이크를 준비했다. 젤리 롤케이크는 돌돌 만 스펀지케이크 사이를 잼으로 채운 것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이 개관한 1979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판매됐다. 패스트리 부티크는 젤리 롤케이크 재출시를 준비하며 맛뿐만 아니라 빵의 모양도 과거의 느낌을 살렸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롤케이크의 표면이 민무늬인 것과 달리 젤리 롤케이크는 화려한 물결 무늬가 새겨져 있다. 다른 식음업장에서도 호텔신라 창립기념일인 9일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개관 40주년을 기념한다.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는 호텔신라의 9일 단 하루 동안만 코너별로 업그레이드된 메뉴들을 선보인다. 중식 코너에는 한방 꼬리찜, 양식 코너에는 트러플 관자, 그리고 일식 코너의 경우 스시와 사시미 섹션이 다채로운 고급 식자재로 업그레이드되며, 특히 도로 및 우니 등이 포함되어 더 풍성한 맛과 영양을 챙긴다. 국내 유일 3년 연속 '미쉐린 3스타'로 선정된 한식당 라연은 주문 메뉴에 '깜짝 코스' 1종을 추가로 구성했다.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도 주문메뉴에 식전 요리(아뮤즈 부쉬)와 디저트를 추가 제공하며 고객의 성원에 감사를 전한다. 일식당 아리아께에서도 특별 디저트를 준비했다. 서울신라호텔 조정욱 총지배인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음식을 준비했다"며 "40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신 고객께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5-02 10:40: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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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해외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 참여직원 1만명 돌파

신한생명은 저개발국 해외아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직원 봉사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아동 지원 나눔 활동은 지난 2012년 국제아동구호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이 캠페인은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위해 후원자가 직접 모자뜨기 키트를 구입하고 지원하는 활동이다. 직원 봉사자들이 지난 7년간 총 4068개의 모자를 제작해 말리, 우간다, 타지키스탄 등의 국가에서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신생아들을 지원했다. 지난달에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쉐어에서 주관하는 '폴짝 신발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가난과 재난으로 신발이 없어 각종 피부병에 시달리는 저개발국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800명이 참여했으며 제작한 신발 800켤레는 보건 위생키트와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이들에게 전해졌다. 이밖에도 신한생명은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만들기 ▲학용품 지원 ▲질병예방 비누 만들기 등 해외 저개발국 아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나눔 문화 확산 및 해외 소외계층 아동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해외 어린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2 10:39:1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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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우리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추가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우리금융그룹의 지주 출범 후 첫 실적발표에서 분기 경상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시현함에 따라 손 회장이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과 인수합병(M&A)을 통한 비은행 부문 확대 등 업종내 차별적인 미래성장 잠재력에 대한 강한 확신 때문으로 해석된다. 손 회장의 연이은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잠재적 기업가치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에 따른 시장의 과도한 불안감으로 답보 상태에 있는 주가에 대해 최고경영자(CEO)로서 책임경영 및 부양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함으로써 우리금융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손 회장은 지난 2월 우리금융지주 신규 상장일과 3월에 이어 올 해에만 세 번째 자사주를 매입해 총 5만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손 회장은 또한 이번 달 글로벌 자산운용사 밀집지역인 홍콩과 일본을 방문해 현지 연기금을 포함한 주요 투자자들과 면담하고 우리금융그룹의 경영전략과 실적을 설명하는 IR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투자업계 '큰손'들과의 상호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기존 투자자와의 스킨십을 유지하고 신규 투자확보에도 공을 들여 적극적인 주가관리를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최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국내외 경기둔화 우려로 본질가치 대비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이번 손태승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그룹 경영실적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주가부양 및 주주친화정책 의지를 대내외에 재차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2 10:39:03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