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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국권 관광객 유치 홍보 적극 나서

― 올해 미국권 관광객 전북 방문 : 30여 차례 580명 예정 전통문화체험단 175명, 고국방문단 343명 태권도상품 62명 ― 5월 1일부터 5일까지 첫 미국 전통문화체험단 17명 방문 전라북도가 2019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구미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북도는 2014년부터 구미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치면서 전통문화체험단 및 고국방문단, 태권도 체험단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그중 2014년부터 기획한 '전통문화체험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미국 관광객 175명이 10여 차례에 걸쳐 전북을 찾을 예정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동안의 일정으로 올해 첫 미국 전통문화체험단(이하 체험단) 17명이 전북을 방문했다. 이들은 익산, 군산, 부안, 고창, 남원, 임실, 전주를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의 봄꽃과 치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첫날인 지난 1일에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익산 고백여행'프로그램 중 하나인 죄수복 입고 인생사진 찍기, 사랑고백 팔찌(수갑)만들기 등 이색적인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후 군산 수산시장을 방문하여 건어물 쇼핑 등을 한 후 새만금 방조제를 들른 후 부안 변산반도 및 부안 수성당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월 2일에는 고창 청보리축제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고창 역사 이야기를 듣고 향토음식 등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남원 춘향테마파크로 이동하여 '맞춤형 전통문화체험, 얼씨구 남원' 체험을 한 후 '남원예촌'에서 숙박하며 전통한옥의 온돌을 체험했다. 셋째 날 5월 3일에는 남원 '광한루원 건립 600주년' 특별행사로 실시하고 있는「광한루각」개방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의 치즈를 대표하는 임실에서 임실치즈피자로 점심식사를 즐긴 후 진안으로 이동하여 꽃잔디 축제를 즐기고 가위박물관을 방문한 후 진안 향토음식인 흑돼지 삼겹살로 저녁 일정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날인 5월 4일에는 전주 자만벽화마을을 시작으로 한옥마을의 부채 만들기, 한복 입어보기 체험, 경기전을 관람과 남부시장의 야시장 체험 등 전통문화를 마음껏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튿날(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도는 또 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국 고국방문단, 전북 전통문화체험'상품도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올 3월과 4월 각각 2회 43명이 방문하였고, 앞으로도 20여 차례에 걸쳐 300여 명이 모객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고국방문단, 전북 전통문화체험'여행상품은 국내 주요 여행사와 미국 현지 여행사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봄과 가을 계절관광지와 판소리 공연 관람 및 판소리 배우기, 한복 입어보기, 온돌 체험 등을 주 일정으로 하여 도내에서 2박을 하는 여행상품이다. 이와 별도로 올 7월에는 태권도에 관심 있는 캐나다 벤쿠버와 토론토의 학생단체(2회 62명)가 '태권도 문화체험여행상품'으로 태권도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여행상품은 지난해부터 한국관광공사(토론토 지사)에서 관광객을 모객하고 있으며 4박 5일 일정으로 태권도원 체험 및 숙박, 무주 반디랜드, 전주한옥마을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북도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전라북도는 국제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도의 우수자원인 전통공연과 태권도 등을 연계한 체험여행상품을 기획하여 관광객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원거리 구미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거나 한국의 전통을 잘 느낄 수 있는 여행상품이 전라북도의 강점이기에 앞으로도 구미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02 11:11: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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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채권, 역사속으로…'마지막 채권 상환'

한국예탁결제원은 통일규격 증권용지로 발행된 마지막 국민주택채권의 만기 도래에 따라 지난달 30일 이를 상환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채권은 제2종 국민주택채권 2매로 지난 1999년 4월 30일 만기 20년물로 발행됐다. 국민주택채권은 국민주택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으로 지난 1983년 1월 첫 발행 이후 1999년 4월까지 실물채권으로 발행됐다. 이후 1999년 5월부터는 등록발행이 시작돼 더이상의 실물채권은 발행되지 않았다. 등록발행이란 실물을 발행하지 않고 한국예탁결제원 등 등록기관이 관리하는 채권등록부에 채권의 내용을 등록(book-entry)함으로써 채권실물을 발행하는 것과 동일한 효력을 갖도록 한 것을 의미한다. 1994년 4월 발행된 마지막 채권이 상환됨에 따라 예탁결제원이 보관하는 실물채권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됐다. 모든 채권은 등록채권의 형태로만 관리된다. 예탁결제원은 상환 완료된 마지막 실물채권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해당 실물 채권을 기증받은 후 증권박물관에 증권사료로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9월 16일부터는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된다. 전자증권제도 하에서는 실물없이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부상 증권 발행과 소유관계에 관한 사항의 등록만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증권의 양도·담보설정·권리행사 등은 전산상으로 처리되는 것이다. 전자증권제도 시행 시 이미 등록발행된 상장채권은 일괄 전자증권으로 전환되며, 제도 시행 이후에는 전자등록에 의한 채권발행만이 가능해진다.

2019-05-02 11:09:4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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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빛 공해 규제 “ 7월부터 지역별 조명 밝기 바꿔야”

- 올 7월부터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본격 시행 - 빛 공해방지법 대상 조명기구의 빛 방사 허용기준 준수 의무화 - 경기도 또는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관련 기준 확인해야 경기도가 불필요하거나 필요 이상의 조명으로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주는 이른바 '빛 공해' 방지를 위해 오는 7월부터 규제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가로등이나 광고등 등 조명을 설치하는 지역에 따라 빛의 밝기를 지정된 기준에 맞춰야 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7월 19일부터 가평과 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 군 전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는 우선 2019년 시행일 이후 설치한 인공조명만을 규제하며 기존 조명에 대해서는 수리 및 교체 기간을 고려해 5년 후인 2024년 7월 19일부터 적용한다.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정부가 정한 인공조명의 밝기 기준을 지켜야 하는 지역으로 1종부터 4종까지 총 4가지로 구분된다. 1종, 2종 지역은 국립공원이나 농림지역 같이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지역이고 3종, 4종 지역은 주거지역과 상업 공업지역을 말한다. 1종에서 4종으로 갈수록 밝기 허용기준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가로등의 경우 1종~3종 지역은 주거지 조도기준이 최대 10룩스(lx), 4종 지역은 25룩스를 넘으면 안된다. 빛공해 규제대상이 되는 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체육시설 조명 등 공간조명과 옥외광고물 조명, 그리고 조형물이나 아파트 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식조명이다. 산업활동을 위한 조명, 종교상징물 조명 등은 규제대상에서 제외된다. 빛공해 방지를 위해 환경부에서는 조명기구별 설치 관리 권고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에는 총 96만개의 인공조명이 있으며 이중 가로등, 보안등 등 공간조명이 52만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광고조명 32만개, 장식조명이 12만개로 뒤를 잇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3,751건의 빛공해 관련 민원이 발생했으며 수면방해가 1,6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조명 유형별로는 주거지역의 가로등이나 보안등, 상가건물의 옥외 간판 조명 순으로 나타났다.

2019-05-02 11:08: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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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고, 한국-미국 방한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곡성고등학교(교장 위관량)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미국 방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국 데모크라시 재단(Democracy Prep)의 브롱스 프렙 고등학교(Bronx Prep High School) 학생 21명, 인솔교사 4명 등 방문단 25명을 학교로 초청해 이뤄졌다. '기숙형 자율학교' '농어촌 중심고'인 곡성고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교육활동 운영을 통해 바른 인성 함양과 실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브롱스 프렙 고등학교(Bronx Prep High School)는 3년간 한국어를 정규교과로 편성·운영하는 학교로 방문단 학생들 모두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구성됐다. 미국 방문단 2학년 학생 21명과 곡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짝을 맺어 방문 전 이메일 쓰기, 친교활동, 정규수업 체험, 한국문화수업 체험, 곡성군 투어, 홈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에 참가했다. 활동 내내 홈스테이 짝꿍끼리 곡성고 학생은 영어로, 방문단 학생은 한국어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매너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박 3일간의 한국-미국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곡성고등학교 학생들과 미국 브롱스 프렙 고등학교(Bronx Prep High School) 학생들에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글로벌 인재, 진정한 문화 사절단으로서 자신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곡성고 2학년 정○○ 학생은 "또래의 미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문화체험을 하면서 다른 언어(영어와 한글)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배려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홈스테이 호스트로서의 경험은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웠지만, 함께 일상을 공유하면서 미국 짝꿍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내 자신이 더 성장했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2019-05-02 11:07: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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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동산포털, 기능 개선해 “지도클릭만으로 부동산정보” 한눈에...

- 실거래지도 서비스, 원스톱서비스, 기본지도 등 경기부동산포털 기능 개선, 2일부터 서비스 -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에서 경기부동산포털 웹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경기부동산포털'이 기능을 개선하고 2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거래지도를 새롭게 선보이며, 원스톱서비스, 경기옛길, 기본지도 등 기존 서비스도 이용이 편리해졌다. 실거래지도 서비스는 기존 실거래가 통합조회의 단순 매매/전월세 가격 조회 서비스에 경기부동산포털의 장점인 지도기능을 합친 것이다. 지도상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최신 거래내역을 볼 수 있고, 아파트 단지를 클릭하면 연도별 거래현황, 용적률, 건폐율, 대지권지분 등 상세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원스톱서비스는 해당지번에 대한 토지정보, 건축물정보, 토지이용계획 등 일필지종합정보와 주변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기능이 개선됐다. 또, 지형지물, 폰트, 경기도 인접지역 기본정보 표시 등도 개선돼 기본지도 보기가 편해졌다.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로 현재 ▲내집마련정보 ▲부동산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개발정보 ▲건축물내진설계 ▲학교/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경기부동산포털은 지난 달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웹접근성 인증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 부여하는 품질마크다. 도는 2일부터 경기부동산포털홈페이지에 인증마크를 적용할 예정이다.

2019-05-02 11:06: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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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북일초·북이초·약수초 협동학교군 운영

―세 작은학교 뭉쳐 풍성한 운동회 개최 북일초(교장 선효남), 북이초(교장 김현), 약수초(교장 김경렬)가 지난 1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교육공동체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합동 운동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세 학교 모두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다. 이날 각 학교가 소재한 면의 면장들도 참여해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학교의 노력에 공감하고 교육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합동 운동회는 학교별 경쟁에서 벗어나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고 서로 협력한 축제라는 데 의미가 있다. 세 학교 교감은 지난 2월 새 학년 준비기간에 체육대회, 주말 독서가족체험, SW교육 등 학교 간 연계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3~4차례 담당자 온·오프라인 협의회를 거쳐 이번 운동회를 준비했다. 세 학교 연계 교육과정은 3년 째 이어지고 있으며,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독서가족체험, SW교육 운영 등을 통해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약수초 박○○ 학생은 "옆 학교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하는 활동이 재밌다. 함께 모여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효남 교장은 "세 학교의 선생님들이 함께 공동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면서 "앞으로 작은학교 간 연계 교육과정을 확대해 학교 교육력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 김상윤 교육장은 "세 학교의 협동학교 교육과정 운영은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며, 특히,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마을 면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9-05-02 11:06: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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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곤충과 놀고·먹고·배우러 오세요 … ‘새로운 경기! 곤충페스티벌’

- 오는17일부터 18일까지 농업기술원에서 곤충페스티벌 열어 - 곤충일러스트 공모전, 곤충가든경진, 곤충사생대회 등 개최 - 식용곤충공개강좌, 곤충요리 소셜다이닝, 곤충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곤충을 만지고, 식용곤충을 맛보고, 곤충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경기! 곤충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이번 곤충페스티벌은 '곤충! 생각이상의 즐거움, 곤충아 놀자'를 주제로 소비자들의 곤충산업 이해를 돕고 살아있는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곤충산업을 홍보하고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볼거리로는 ▲살아있는 다양한 곤충 및 표본 ▲식용곤충요리 ▲곤충가공품 ▲곤충교육용 교재 및 교구 ▲곤충호텔 ▲곤충사진전 ▲나비관 ▲아쿠아리움 ▲식충식물 등이 있다. 곤충일러스트 경진, 곤충가든 경진, 어린이 곤충사생대회도 진행된다. 식용곤충의 이해를 돕기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용곤충 공개강좌'와 유튜버 에그박사와 함께하는 '곤충콘텐츠 유튜버의 세계' 강의, '가족과 함께하는 곤충교실' 등도 마련돼 있다. 행사장에 오면 곤충목걸이 만들기 등 14종의 곤충체험이 가능하고, 곤충골든벨, 곤충배틀전, 곤충트럭, 눈을 감고 곤충을 맞춰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곤충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행사"라며 "곤충을 식용, 사료용, 체험용 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시켜 농업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11:05:5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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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일부터 하루 평균 8회 운행…매월26번 노선 배차

어린이날 맞아 '두다다쿵' 버스 달린다 광주광역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4일부터 광주만의 캐릭터 버스 '두다다쿵'을 운행한다. '두다다쿵' 캐릭터 버스는 2014년 EBS가 최초로 광주 CGI센터 입주기업인 아이스크림스튜디오㈜와 공동으로 기획·제작해 방영한 3D 애니메이션을 버스로 형상화 한 것이다. 애니메이션 '두다다쿵'은 다기능 캠핑카인 핑카를 타고 환상의 세계인 '아무도 모르는 숲'을 배경으로 여섯 살 꼬마 두더지인 주인공 두다가 같은 나이의 소녀인 다다와 함께 자연 속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당시 EBS에서 시청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재방송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광주시는 2014년 5월에도 '두다다쿵' 버스를 운행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 5·18민주화운동 등이 겹치면서 9일 간만 운행됐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패밀리랜드를 경유하는 매월26번 노선에 '두다다쿵' 버스 1대를 고정적으로 배차해 하루 8회 정도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노선과 시간은 광주광역시버스운행정보(bus.gjcity.net) 게시판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캐릭터 사용허가와 캐릭터버스 랩핑작업, 차내 안내방송 등 세부적인 준비를 마쳤다. 요금은 정규노선에서 캐릭터버스가 운행되기 때문에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캐릭터 버스 '두다다쿵'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와 함께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데 도움을 주고 친근한 시내버스 이미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캐릭터 버스 외에 아트버스 28대와 228 상징버스 1대가 운행하고 있다.

2019-05-02 11:05: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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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레몬헬스케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 추진

KT는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와 개인 의료 데이터의 보안성을 강화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공동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병원 서비스'는 진료 예약부터 의료비 수납, 전자 처방전 전달, 제증명 발급에 이르는 의료 서비스 전 과정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진료 기록 등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다뤄지는 만큼 보안 문제가 중요하다. KT와 레몬헬스케어는 이러한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병원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KT는 진료 기록, 처방전, 진단서 등 의료 데이터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관리할 계획이다. 해당 데이터는 환자의 동의를 얻는 기관만 열람 가능하며, 접근 이력이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KT는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인 'GiGA Chain BaaS(Blockchain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 원본 증명 등 의료 데이터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는 국내 40여 주요 대형병원에 서비스 중인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KT와 레몬헬스케어는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200여 대형병원으로 확대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는 "GiGA Chain BaaS의 의료 데이터 유통 분야 첫 협력 파트너사인 레몬헬스케어의 성공적인 서비스 론칭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11:03:4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