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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장실, 안전은 김제시에게 맡겨주세요!

김제시에서는 김제경찰서 생활안전계와 5월 9일 교동어린이공원 여성화장실에서 안심비상벨 정상작동 확인을 위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벨은 공중 화장실의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과 경찰서 112상황실이 연계되어 위급시 상호 통화가 되는 양방향 기능의 비상벨로 시민문화체육공원과 모악산 도립공원 등 공원화장실 22개소에 21백만원을 투자하여 설치 완료하였다. 또한 공원화장실 외부 벽면에 여성 대상 강력범죄 예방을 위하여 미러 시트지를 부착했다. '미러 시트지'는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반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에게는 자신의 얼굴이 거울에 드러나는 것에 대한 위축감을 주는 범죄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에서는 여성 친화 거리를 조성하고 공원등에 여성과 약자등에 대한배려 사업을 적극 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이와 더불어"공원화장실에 안심비상벨 설치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의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 등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하여 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5-09 13:53: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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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국립대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근로복지공단, 국립대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9일 오전 11시 국립대학교 최초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강릉원주대학교해람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 99명 규모의 해람어린이집은 지난 2017년 6월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대상자로 공모 선정돼 시설건립비 20억여원과 인건비·운영비 등을 지원받아 올해 3월 문을 열었다. 국립대인 강릉원주대가 대학 내 부지 1315㎡를 무상 제공했고, 강릉과학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34개소가 함께 참여한다. 대학 교직원 자녀뿐 아니라 인근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육아부담 해소, 우수 인력 확보,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람어린이집은 캠퍼스 내 넓은 부지에 설치돼 쾌적한 보육환경 뿐 아니라 관련 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의 인적 자원 활용과 취업지원, 우수 보육프로그램 제공이 용이하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초저출산 사회문제 해결과 일·생활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 협력하는 우수한 직장어린이집 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09 13:53: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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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제52회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 10~12일 황토현 전적 일원에서 열려

올해로 52회를 맞는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10일 정읍 황토현 전적 일원에서 열린다. 기념제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김영진)가 주관한다. '통일(統一)로 직향(直向)할 사(事)'라는 슬로건으로 광복 이후 격동의 시대를 겪어온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바라보고 그 속에서 통일을 준비한다는 마음이다. 기념제는 1894년 보국안민과 제폭구민의 기치로 일어났던 동학농민혁명이 3·1운동과 4·19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 그리고 2017년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는 혁명사(史)의 과정을 느낄 수 있는 교육 놀이터로 마련된다. 단순 즐길 거리와 놀 거리가 아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교육적인 효과와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전 국민이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새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전야제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송대관, 장윤정 등이 출연해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이 황토현 전승일로 제정된 것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친다. 11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식을 정읍 황토현 전적 특설무대에서 이원생중계한다. 행사는 수제천 공연과 동학농민혁명 UCC 공모전 시상 및 영상상영, 황토현에서 울리는 511인의 함성, 기념공연, 제9회 동학농민혁명대상 시상, 특별기획공연 갑오백성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진행된다. 12일은 사발통문 최초 작성지인 고부면 대뫼마을의 무명동학농민군위령탑에서 위령제가 열린다. 또 주무대인 황토현 전적지에서는 전국농악경연대회와 전국역사퀴즈대회, 황토현전국청소년토론대회, 구민사 갑오선열 제례 및 위패봉안례, 나누매기와 함께하는 짱끼발랄페스티벌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신말목장터에서는 옛 말목장터를 재연해 체험·공연·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장터 분위기를 연출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시는 행사장 내 종합안내소를 설치해 미아보호소를 운영, 노약자용 휠체어와 유모차 등을 배치해 기념제를 찾은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계승사업회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그 어느 해 보다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념제를 통해 정읍이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임을 재확인하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한층 더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이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사업 마무리와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혁명 선양 사업추진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9 13:53: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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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확대

- 시, 올해 총 27억여 원 투입해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매출증대, 자생력 강화 집중 지원 -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제로페이 사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등 신규 추진 - 경영, 노무,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지원으로 경영 역량 강화도 지원키로 전주시가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경영안정을 돕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올해 총 27억여 원을 투입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매출증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소상인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각 사업별 홍보활동을 토대로 소상공인들의 사업참여율을 높이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 8800만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수수료 0.3%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7억6000만원을 포함한 총 25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5월 중 공고기간을 거쳐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카드 수수료를 최대로 지원할 경우 전주지역 1만3000여 소상공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시는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상권 및 입지분석 △사업타당성분석 △경영진단 및 영업마케팅 △고객서비스교육 △인력관리 △업종전환 △매장환경개선 등 분야별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소상인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소상인뿐만 아니라 업종전환자·예비 청년창업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여기에, 시는 프렌차이즈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통해 전주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업체의 국내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시 부스비를 업체당 최대 3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 총 10개 업체를 지원함으로써 향토업체가 전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매월 공제부금 납입시마다 1만원씩 1년간 지원하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정부가 소상공인에 대한 0%대의 결제 수수료를 적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제로페이' 홍보 및 가맹점 모집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소상공인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하여 서민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폭넓은 참여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스스로 힘을 키우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9 13:53: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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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93한우'로 한우 소비 촉진 나선다

이마트, '93한우'로 한우 소비 촉진 나선다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한우 가격 확 낮춰 이마트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가격을 낮춘 '93한우'를 선보이며 한우 소비활성화에 나선다. 93한우는 이마트가 주요 한우 공판장에서 매매참가인 번호 '93번'을 달고 직접 경매에서 낙찰받아 공수한 한우를 말한다.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93한우 행사를 진행하고 한우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 행사상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할인혜택과 함께 KB국민카드 10%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보름 간의 사전 물량비축을 거쳐 총 한우 200마리, 40톤 규모의 물량을 마련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한우 등심 1등급/1+등급(정상가 8500원/9800원)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950원/6860원에, 추가로 KB국민카드 결제시 5100원/5880원에 선보인다. 또, 한우 국거리, 불고기 1등급/1+등급(정상가 5000원/5500원)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각각 3500원/3850원에, 추가로 KB국민카드 결제시 3000원/33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렇듯 때아닌 5월에 한우 판매촉진에 나선 것은 한우 고시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구매한 한우만으로 행사를 기획해 좋은 품질의 한우를 낮은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한우 소비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한우 지육 도매가(1kg, 1등급)는 1만7330원을 기록해 평년 4월 도매가 1만5063원보다 15%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한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5% 감소하는 정체된 소비 양상을 띠고 있다. 한우 고시세가 지속됨에 따라 한우 소비가 제자리걸음을 계속하자, 이마트는 이를 해소하고자 93한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마트는 2011년부터 국내 최대 한우 공판장인 농협 음성 축산물공판장에서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오고 있다. 2013년에는 농협 부천 축산물공판장에서도 매매참가인 자격을 획득했다. 이마트는 한우 경매 전담 바이어가 매년 한우 경매에서 일반 한우 전체 매입량의 20% 수준인 400톤의 한우를 직접 사들이고 있으며, 기존보다 한층 간소화된 '공판장' → '이마트 미트센터' → '이마트 점포'로 이어지는 3단계의 유통경로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한우를 공급하고 있다. 홍성진 이마트 축산팀장은 "2011년부터 축적된 이마트 축산팀만의 노하우, 안목을 통해 양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우 가격 안정화 및 소비촉진에 힘쓰는 한편, 한우농가 소득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09 13:51: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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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공유경제 플랫폼 적극 도입…청년창업 활성화에 앞장

유통업계, 공유경제 플랫폼 적극 도입…청년창업 활성화에 앞장 함께할수록 행복해지는 '공유오피스'·'공유주방' 사업 아이디어와 추진력은 갖췄지만, 자본이 없어서 창업을 망설이는 청년사업가들을 위해 유통업계가 팔을 걷어부쳤다. 하나의 사업장이나 상품을 여럿이 나눠쓰는 개념의 공유경제 플랫폼을 도입해 청년창업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공유오피스 사업에 뛰어든 데 이어 공유주방사업 모델을 도입해 식품·유통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꾀한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3월 공유주방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15억원을 투자했다.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국내 최초로 공유주방 서비스인 '위쿡(WECOOK)'을 선보인 스타트업이다. 롯데그룹의 핵심 유통·식품사인 롯데호텔·롯데쇼핑 e커머스·롯데슈퍼·롯데지알에스 4개사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제품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공유주방은 F&B 사업자들의 투자비용을 낮춰주는 공유경제형 비즈니스로, 말그대로 하나의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나눠쓰는 것이다. 주방 설비와 기기, 공간을 빌려주는 서비스로 적은 창업비용으로 외식업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공유주방 사용자끼리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이 신메뉴 출시 전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어 보완점을 사전에 체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선도시장인 미국에서는 2013년 130여개였던 공유주방이 2016년 200여개로 3년새 50% 이상 늘어나는 등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롯데 측은 "공유주방사업은 F&B 산업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해 적극적으로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롯데호텔은 소속 셰프 200여명의 R&D센터로 위쿡을 활용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을 비롯해 롯데슈퍼, 롯데쇼핑 e커머스는 F&B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채널을 지원하기로 했다. PB 제품 개발 역시 논의 중이다. 롯데지알에스는 공유주방, 공유식당 등 심플프로젝트컴퍼니의 부동산 공동개발에 참여한다. 컨세션 등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복합시설물 내에 심플프로젝트컴퍼니가 인큐베이팅한 우수한 F&B 사업자의 매장 입점을 추진하고, 배달전용 제품의 R&D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롯데는 역삼동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를 운영중이다. 롯데월드타워의 워크플렉스는 총 66개실, 565석 규모로, 입주 기업들이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사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14층부터 38층까지 오피스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유오피스는 건물 전체나 혹은 일부를 임대해 여러 사업자에게 월 사용료를 받고 공간을 빌려주는 사업이다. 공간이 필요한 기업들은 원하는 면적만 임대료를 주고 빌릴 수 있고 건물주는 공실을 줄여 건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최근 강남구 청담동에 '스케일업(SCALE UP) 스페이스'를 오픈하며, 공유오피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스케일업 스페이스는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관련 스타트업이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공유오피스로 일정 금액의 월 사용료를 지불하면 사무실과 함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타트업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4월 오픈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S.I 랩을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S.I 랩이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면, 스케일업 스페이스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이 월 150만원(4인 기준)의 사용료를 내고 사용하는 멤버십 전용 오피스다. 전체 규모는 278㎡(84평)로 총 7개의 오피스와 미팅룸, 로비와 외부 휴게실로 이뤄졌다. 총 7개의 오피스 중 1개는 한국을 방문한 해외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외 고객 전용으로 운영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그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유통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와 물류센터 공간 대여 등을 제공한다. 박승석 신세계인터내셔날 기획 담당 상무는 "스케일업 스페이스는 임대업이 목적이 아니라 유망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라면서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소규모 스타트업이 발전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5-09 13:4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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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미세먼지·대기오염 문제해결 위한 산학연구협력 MOU 체결

미세먼지 문제를 국가적 재난으로 보고 그 대책으로 정부는 지난 3월 13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국가재난에 미세먼지가 지정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해외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에 관한 대응수준과 관련연구는 매우 미흡하다. 또한 대기환경 및 미세먼지에 대한 축적된 전문성의 부재로 우리의 실정에 맞는 대처 및 해결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현안이 되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해결을 위해 부경대 대기환경연구소(소장 이동인 교수), 서울 소재 (주)더브레스코리아(대표 장동주), 부산지역 소재 (주)글로벌테크(대표 윤광운)가 공동으로 2019년 5월 8일 부경대에서 청정공기 관련 산학협력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에 관한 상호 연구협력 MOU체결을 가졌다. 부경대 대기환경연구소 내에 미세먼지연구부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문화된 기술개발에 착수하고, 향후 미세먼지연구소 설립도 기획하고 있다. 산학간의 연구협력을 통해 미세먼지 및 공기오염 관련 기술 분야에서 유럽 최고수준의 환경기업인 이탈리아의 아네모테크 사와도 긴밀한 국제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분야의 선두주자인 동사는 무동력으로 공기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소재인 직물필터를 개발하여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아네모테크사의 'theBreath'(더브레스) 제품은 최첨단 특수직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2019년 2월 15일 시행)에서 규정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흡착 하여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생성물질, 오존, 이산화탄소 등을 흡착하여 건강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로부터 인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번 산학협약에 대해 (주)글로벌테크 윤광운 대표(부경대 명예교수)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기환경을 의미하는 “From micro to global!”을 목표로 환경재생에 기여할 것을 밝히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등에 산관학과 관련기업간의 국제적 산학협력네트워크의 구축에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05-09 13:21: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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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43.22P (-1.1%↓)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등 하락세

09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64.98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개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 -1.14% 하락한 2,143.22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셀트리온(2.92%), 신한지주(0.55%), SK텔레콤(0.19%)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3.36%), 현대모비스(-2.83%), LG화학(-2.25%), LG생활건강(-1.47%), 현대차(-1.1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한진칼우(29.82%), 대한항공우(29.81%), 대창(29.6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샘표(20.56%), 금강공업우(18.3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보해양조(-17.84%), KCC(-13.94%), 키위미디어그룹(-13.88%), 한익스프레스(-11.54%), SK디스커버리우(-11.45%)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약품 업종이 전일 대비 1.1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통신업(0.32%) 등은 상승중이고, 기계(-2.27%), 의료정밀(-2.13%), 운송장비(-1.99%), 종이,목재(-1.94%), 건설업(-1.7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2,384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1,049억원, -1,362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기관은 최근 4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09 13:20:05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