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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을 통한 5.18민주화운동 기억의 공유와 확산

―광주시교육청, 5월17일(금)10:00~16:00, ACC 컨퍼런스홀, 5·18교육포럼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왜곡을 넘어 교육을 통한 5·18기억의 공유와 확산'을 주제로 5·18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일부 국회의원의 5·18 망언과 전두환의 광주 재판 거부 등으로 5·18 역사 왜곡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부각되면서 오월 교육의 중요성과 문제점에 대한 비판적 견해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5·18기념재단, 전남대 5·18연구소와 공동으로 제39주년 기념 5.18학술교류포럼 일환으로 5.18교육포럼을 개최한다. 17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ACC 컨퍼런스홀에서 종일 진행되는 교육포럼은 오전에는 '5·18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현재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월교육을 성찰한다. 춘천교육대 김정인 교수, 구미 광평중학교 배주영 교사, 서울시교육청 김선옥 장학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광주 일신중 최승원 교사, 고흥 녹동고 백형대 교사, 성공회대 조철민 연구자의 토론이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오월과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 대만, 독일의 사례와 현황을 공유하면서 5·18교육의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를 모색한다. 대만 국민교육국 양소방 인권교육지원센터장, 서귀포교육지원청 한상희 장학사, 고려대 최호근 교수의 발표와 함께 5.18기념재단 이기봉 사무처장, 대만2.28기념관 정내위 1처장, 첨단고등학교 임광호 교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가 끊이지 않는 현실에서 광주를 넘어선 '진실과 교육의 연대'가 정말 중요하다"며 "5·18교육 전국화를 넘어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5·18 왜곡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으로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교육자료 '열흘간의 항쟁, 열 가지 이야기'를 지난 10일 발간해 전국 학교에 배포했다. '열흘간의 항쟁, 열 가지 이야기'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전국의 학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10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관련 자료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5.18교육자료 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4 10:44: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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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주민참여 특별기획전 개최

―오는 5월 24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열려 ―북구 평생학습 및 동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등 주민 100여 명 참여 ―유화, 손뜨개, 퀼트, 자수 등 작품 375점 전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주민참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북구는 "오는 5월 24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제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하는 '주민 솜씨자랑' 주민참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지난 4월 중외공원을 광주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시립미술관, (재)광주비엔날레 등 6개 기관이 맺은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별기획전에는 북구 평생학습 특화사업 '인생배움터 무릎학교' 9개 캠퍼스와 용봉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전시 작품으로는 유화, 퀼트, 자수, 손뜨개, 도자기, 홈패션 소품 등 그림과 다양한 생활 공예품 375점을 전시한다. 특히 북구는 오픈식이 열린 14일 전시장 입구에서 5월 광주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 나눔 행사와 북구 대표 특산물인 지산딸기 시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지역 내 문화예술 시설을 공유해 그동안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지역주민들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갖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주민들의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평생학습이 문화예술로 이어지는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기획전 관련 문의는 북구청 문화관광과(☎062-410-6620)로 하면 된다. 한편, 2019 제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사람 사는 세상 따뜻하게(humanity)'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05-14 10:44: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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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군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조선·GM 협력업체 100억원 긴급자금 지원

▶ 군산조선소 및 한국GM 협력업체 가뭄에 단비 ▶ 신용보증재단 출연동의안(5.13.) 통과, 업체당 최대 1억원, 총 100억원 자금 투입 전라북도와 군산시, 전북신용보증재단(이하 '전북신보')이 경영 악화일로에 놓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및 한국GM 군산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협력업체에 긴급자금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그간 이들 업체와 수차례 간담회를 걸쳐서 공장 가동중단 장기화로 인한 경영악화와 군산지역의 고용위기지역 재지정('19년 4월)에 따른 공장 재가동 및 업종변환을 위한 자금 지원 요청에 따라 3개 기관에서 자금난 해소를 위해 최소한의 긴급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도에 따르면 13일 제363회 임시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에서 전북신보 출연동의안 승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도초과, 담보력 부족 등 여신한도 초과로 어려움에 처한 협력업체를 위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강용구 위원장은 "우리지역에서 대기업들의 잇따른 가동중단으로 협력기업들이 힘든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풍족한 자금은 아니나 최소한의 자금을 긴급 지원하는 만큼 협력기업들의 공장 재가동과 업종변환 등을 위해 긴요한 자금활용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북신보가 접수·심사, 대출 등을 일련 과정을 담당하고, 생산설비를 갖춘 조선·자동차 기자재 및 부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억원 규모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신보에서는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감안하여 전북신보의 기(·) 보증한도(8억원)를 초과한 업체에 대해서 2년 거치 5년 상환으로 융자기간을 폭넓게 지원범위를 설정하는 등 지원 결정을 하였다. 3.8% 내외의 금리로 지원되며 이자차액에 대해서 2.5%를 도에서 지원하여 실질적으로 업체가 부담할 금리는 1.3% 내외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군산시에서는 금번 추가지원에 대해서 해당 협력업체가 다수인 만큼 전북신보 출연금에 대해서 군산시도 일정금액(9억원 정도)을 분담한다. 일자리경제국 나석훈 국장은 "산업고용위기지역이 1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추가지원 시기가 늦어질 경우 협력기업 경영환경 악화 및 지역경기 둔화가 더욱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긴급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면서 "협력기업들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종관 군산조선업협회장은 "협력기업들의 한도초과, 담보력 부족 등 여신거래에 있어서 최악의 상황이었는데 긴급자금 지원으로 우리 협력기업들은 가뭄에 단비를 만났다"면서, "추가 자금으로 기업의 정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4 10:44: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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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악취 등 환경현안 신속 대응 TFT 운영

▶ 악취, 미세먼지, 불법폐기물 등 최근 환경 현안 선제적 대응 ▶ 환경녹지국장 및 담당공무원 등 30여명 구성, 매주 화요일 실시 ▶ 환경공무원의 문제해결 능력과 대응역량 강화 전북도 환경부서는 악취, 미세먼지 등 최근의 환경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TFT(Task force team)을 구성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환경현안 TFT은 도내에서 발생하는 악취, 미세먼지, 불법폐기물 등 중점 업무를 발표하고 해결방안 등 토의를 통해 선제적으로 환경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 환경현안 : 1)악취, 2)미세먼지, 3)불법폐기물, 4)생태관광 ·길문화관, 5)옥정호, 6)토양오염, 7)산불방지, 8)도시숲, 9)사방사업 10)이서묘포장 활용 등 TFT은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을 단장으로 해당 부서장 및 주무팀, 현안 직원들 30여명으로 지난 4월말에 구성됐다. 회의는 매주 화요일에 분야별 현안 의제를 정하여 발표하거나 시기별로 현안이 발생할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참여와 토론을 통해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요구사항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환경직 공무원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회의는 지난 5. 1일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이 먼저 '환경 등 공공 갈등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데 이어 5. 7일 담당부서장이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악취와 향기'에 대해 발표하고 직원들간 토론회을 통해 사전 대응방안을 찾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제1차 회의에서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강의를 통해 갈등관리를 위해서는 민·관 이해당사자간 대화 등을 위한 협의체 운영 활성화, 법과 제도적 개선, 공동체와 공공 가치의 실현을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제2차로 진행된 '악취와 향기'에 관한 회의에서는 실제로 업무추진 과정을 현장에서 추진한 사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설명하면서 문제점 등을 제시하였다. 이후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에서는 환경문제 해결책에는 강력한 규제와 집행, 정부에서 개선을 위한 대폭적인 예산지원 등의 의견이 개진되었으며, 도와 시군행정, 환경문제 유발자, 이로 인한 피해자(민원)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가짐으로 사고와 행동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논의되었다. 제3차 회의는 5. 14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논의를 위해 "꼼짝마! 미세먼지야"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일 발표됨에 따라 도민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책에는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값 확보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측정소를 확대하고 다양한 위치 선정 등 필요하다고 하였다. 도내 현재 설치된 측정소는 전주 군산 익산 등 발생오염원이 많은 곳에 설치되어 있어 전라북도 전체 평균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직원들간 업무 공유와 대응방안 등을 사전에 논의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 현안 TFT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연말까지 운영하면서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대안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14 10:44: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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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상무대·해병전우회, 장성호 환경정화 동참

―5. 13.~5. 17. 5일간 깨끗한 장성호 만들기, 민·관·군이 함께 한다 장성군과 상무대 육군포병학교·육군공병학교, 장성군 해병대전우회가 '장성호'의 아름다운 수변길을 지키기 위한 '장성호 환경정화 활동'에 뜻을 모았다. '장성호'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인공호수로, 장성읍과 북이면, 북하면에 걸쳐있다. 최대 수면 면적은 68.9㎢, 총 저수용량은 10,380만t에 달할 정도로 넓다. 최근 장성호는 힐링과 추억을 선사하는 수변길과 출렁다리가 조성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장성호 수변길'은 장성군이 2016년부터 조성한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7.5km의 트레킹길로, 호숫가에 조성된 1.23km 길이의 데크길과 자연 지형 그대로의 숲길로 산과 호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장성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수변길 시작점 1.2㎞ 지점과 2.7㎞ 지점을 연결한 '출렁다리'는 호수 협곡을 가로지르는 아찔한 재미와 함께 다리 가운데서 바라보는 정성호의 풍광으로 장성호 수변길의 또 다른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즐기기 위해 매주 주말이면 4,000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장성호를 방문하고 있다. 장성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늘어난 부유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시로 정화활동을 펼치며 장성호 수변길을 관리해오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장성군과 육군포병학교, 육군공병학교의 돈독한 상생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 치밀한 사전준비로 이루어졌다. 육군공병학교 전투교육지원대대장, 장성군 안전건설과장을 비롯한 실무자 등이 효과적인 환경정화를 위해 사전현장답사 및 토의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각 기관은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조율했다. 장성군, 상무대(육군포병학교, 육군공병학교), 해병대전우회는 수변의 길이만 40여㎞에 이르는 넓은 장성호를 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간에 걸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수려한 장성호의 경관을 보존하고 농번기철 농업용수 오염원을 제거하는데 총력을 다한다. 정화활동은 교량가설단정 3대, 바지선 3대를 이용해 진행된다. 군장병과 해병대전우회가 교량가설단정에 탑승하여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고, 교량가설단정에 연결된 바지선에 수거물을 옮긴 후 조정경기장 입구에 쓰레기를 모아 처리한다. 이를 위해 육군공병학교는 군사작전용 교량가설단정 3대를 적극 지원했다. 교량가설단정은 수면에 수초, 나뭇가지 등 방해물이 있어도 전진이 가능하다. 이에 장성호 수변에 떠있는 각종 부유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작업에 큰 이점으로 작용해 정화활동의 효율을 높이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장성군은 바지선 3대를 투입해 원활한 수상 적재로 정화활동의 속도를 높였다. 육군포병학교도 20여명의 군 장병을 지원하고, 해병대전우회 회원들도 적극 참여해 장성호 수변의 쓰레기 수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내륙의 바다라고 불릴 정도로 웅장한 장성호를 정화하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육군포병학교, 육군공병학교 장병들과 장성군 해병대전우회 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장성호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부서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구축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14 10:44: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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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AGE 20's, 인도네시아 진출…이슬람권 시장 공략

애경 AGE 20's, 인도네시아 진출…이슬람권 시장 공략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는 인도네시아로 첫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인도네시아 진출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이슬람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이자 포스트 차이나로 꼽히는 곳으로 경제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K-뷰티와 K-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무슬림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AGE 20's의 인도네시아의 진출을 위해 현지 화장품 시장조사, 사용행태 등을 면밀히 분석해왔으며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화장품 'BPOM(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 인증'을 받았다. AGE 20's는 인도네시아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토코피디아(Tokopedia),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등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점차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판매 제품은 AGE 20's의 대표 제품인 '에센스 커버팩트'이며, 향후 기초케어를 중심으로 AGE 20's의 '워터 코렉팅', '에이지 코렉팅' 라인 등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온라인 주문 시 당일배송이 가능한 빠른 배송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온라인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해 AGE 20's의 탄탄한 제품력을 알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5-14 10:42: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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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 집사 모여라!' 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소재 디자인 작가 플리마켓 개최!

'댕냥이 집사 모여라!' 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소재 디자인 작가 플리마켓 개최! 반려동물 소재 머그잔, 폰케이스 등 판매…'코코야' 협업 상품도 선보여 롯데홈쇼핑은 오는 18, 19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 1층에서 반려동물 소재의 디자인 상품 제작 작가가 참여하는 '모두의 공간'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이 다방(catdabang)', '차니베어(chani__bear)' 등 SNS상에서 반려동물 소재 상품을 직접 제작해 선보이며 입소문이 난 작가 2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머그잔, 폰케이스, 스티커, 메모지 등 자신의 대표 상품 외에도 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COCOYA)'와 협업한 상품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방문 고객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등 재미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참여 작가들이 판매한 수익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려동물 보호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인기 상품에 대해 '코코야' 입점도 추진한다. 롯데홈쇼핑은 2017년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를 오픈하고, 관련 상품 판매와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선도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기존에 사료, 간식 등에만 집중됐던 판매 상품 범위를 의류, 문구류 등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중 '코코야' 내에 반려동물 관련 서적, 커플룩 등 디자인 상품으로 구성된 신규 카테고리 '모두의 공간'을 오픈한다. 김은혁 롯데홈쇼핑 코코야TFT 팀장은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신진 작가들의 개성 있는 상품을 소개하고, '코코야'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플리마켓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과 직접 대면해 다양한 반려동물 상품을 선보이는 오프라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0:36:06 신원선 기자
골초 금연했다면, 수명 2.4년 연장…암 유병률도 급감

담배를 많이 피우는 50세 이전 '골초'가 '비흡연자'로 살았더라면 수명은 2.4년 연장되고 암, 당뇨, 심장질환, 고혈압 등에 걸릴 확률도 훨씬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건강행태의 변화에 따른 질병 예측 및 질병 부담 추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흡연량의 감소는 '기대여명'을 늘릴 뿐만 아니라 '장애가 없는 기대여명'과 '질환이 없는 기대여명'까지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는 고령화연구패널조사를 이용해 2012년 당시 51, 52세였던 국내 흡연자를 골라냈다. 흡연량이 상위 30%에 해당하는 흡연자의 기대여명, 장애가 없는 기대여명, 질병이 없는 기대여명은 각각 32.65세, 25.14세, 12.17세였다. 평균적으로 64세까지는 건강하고, 77세 이후에는 장애가 생기고 84세가 넘으면 사망한다는 얘기다. 반면, 이들이 흡연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기대여명은 35.01세로 흡연했을 때보다 2.36년 증가했다. 장애가 없는 기대여명은 26.54세로 1.40년, 질병이 없는 기대여명은 13.80세로 1.63년 늘어나늘 거승로 나타났다. 만성질환 유병률도 크게 떨어졌다. 상위 30%의 흡연량을 0으로 줄인 결과, 암뿐만 아니라 당뇨, 심장질환, 폐 질환도 유병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흡연량 하위 30%에 대해 같은 조건으로 분석한 결과, 기대여명은 35.81세에서 36.02세로 0.21년 증가했고, 장애가 없는 기대여명은 27.21세에서 27.34세로 0.13년 증가, 질병이 없는 기대여명은 12.09세에서 12.22세로 0.13년 증가했다. 하위 30%의 흡연량을 0으로 줄였을 때 암에 걸릴 확률은 의미 있게 감소했지만, 그 외 만성질환의 경우 유병률의 변화가 크지 않았다. 이런 연구 결과로 유추해보면, 금연정책은 흡연량이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될 때 더 효과적이다. 보고서는 "50세 이전의 흡연량이 50세 이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50세 이전의 흡연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담뱃값 인상이나 금연광고 캠페인 등이 효과를 보고 있지만, 고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14년 43.5%, 2015년 40.3%, 2016년 40.6%, 2017년 39.3%로 감소 추세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는 여전히 상위권이다. 정부는 2014년 9월 2020년에 성인 남성 흡연율 29% 달성을 목표로 '범정부 금연종합대책'을 수립했고, 2015년 1월 담뱃값 인상, 2016년 12월 담뱃갑 경고 그림 부착 등 금연정책을 강화해왔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담배 하루 한갑을 30년 넘게 핀 54세 이상 골초 흡연가를 대상으로, 매 2년 마다 폐암 검진을 실시하도록 의무화 할 예정이다.

2019-05-14 10:34: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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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델몬트 브랜드 아이스크림' 제품 확대

롯데푸드, '델몬트 브랜드 아이스크림' 제품 확대 롯데푸드가 세계적 청과 브랜드 델몬트를 활용한 과일 맛 빙과 제품을 확대하며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망고 맛 콘 아이스크림인 '델몬트 망고&크림'과 복숭아 맛 아이스바인 '델몬트 복숭아'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델몬트 과일 빙과 4종에 더 다양한 제품라인을 추가했다. 델몬트 망고&크림은 시원한 망고과일 맛 콘으로 망고농축퓨레 6%를 함유해 진한 망고 맛을 느낄 수 있다. 망고 샤베트에 크림 맛 아이스를 더해 시원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다. 델몬트 복숭아는 복숭아 과즙 35%, 복숭아 과육 5%의 풍부한 복숭아 맛을 느낄 수 있다. 달콤시원한 복숭아 맛에 말랑하게 씹히는 복숭아 과육의 식감을 더했다. 지난해 출시된 델몬트 브랜드 빙과는 출시 첫 여름 1200만개가 판매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 높은 과즙, 과육 함량과 시원한 과일 맛, 고급스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뤄 폭염이 기승을 부릴수록 판매가 늘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올해 여름도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델몬트를 아이스크림 라인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 과일 맛 아이스크림 라인을 더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0:25: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