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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늘 뒤에 있었다" 늘어가는 법정 증언들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미르·K스포츠재단과 더블루K를 실질적으로 운영했다는 증언이 이번 주 법정에서 쏟아졌다. 최씨가 모스코스에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도 드러났다. 고영태 씨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등은 "최종 결정권자는 최씨"라고 진술하며 '미르재단과 더블루K는 차은택 씨와 고씨 것'이라는 최씨의 주장에 맞섰다. 차씨는 자신에 대한 다른 피고인의 증언에 반박하려다 자신이 최씨에게 업무보고한 사실을 이야기했다. 차씨는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공판에서 모스코스의 급여 지급 과정을 설명하며 자신이 "최씨에게 보고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 전 이사는 차씨가 모스코스를 앞세워 포스코 계열 광고사 포레카 지분 강탈을 시도한 혐의에 대해 증언했다. 이에 차씨가 "김 전 이사가 자신의 회사(크리에이티브아레나) 직원들을 받아주면 사무실에 들어온다고 했다"며 "제가 그것을 최씨에게 보고하고 최씨가 나에게 매달 (직원 급여를) 현찰로 줬다"고 말했다. 이날 김 전 이사는 '차씨가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와 협상할 포레카 지분 비율을 자주 바꾸고 대답도 바로 하지 않아 답답해서 "도대체 뒤에 누가 있냐" 물었다. 차씨는 명쾌히 답하지 않고 '재단'이란 표현을 거듭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최씨가 미르재단을 운영했다는 증언은 6일 최씨 공판에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했다. 그는 최씨가 미르를 운영했다는 근거로 ▲최씨가 재단 사무실을 정했고 ▲최씨가 재단 임원과 회의하며 포스트잇에 지시사항을 적었으며 ▲비품 구입을 포함한 최종 결정을 항상 최씨가 했다는 점 등을 들었다. 같은 날 증언대에 선 고영태 씨는 더블루K를 설립·운영한 사람이 최씨라는 근거로 ▲최씨가 준 현금으로 회사를 세웠고 ▲회의실 공간을 최씨가 썼으며 ▲최씨 의도대로 안되면 자신에게 '사임서 쓰라' 한 점 등을 들었다. 고씨는 최씨의 노트북 화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본 장소가 더블루K 내 '회장님(최씨) 방'이라는 증언도 했다.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도 7일 공판에서 '최씨가 회사의 실질적인 지배자이고 K스포츠재단 역시 그의 영향 아래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조 전 대표는 ▲최씨가 더블루K의 로고와 사명, 정관 등에 관여했고 ▲회사의 고용과 급여를 모두 정했으며 ▲K스포츠재단 직원이 최씨를 '회장'으로 부르고 ▲최씨가 재단의 노승일 부장과 박헌영 과장을 사무실로 불러 업무 지시하고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도 최씨에게 보고하고 지시 받은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조 전 대표는 최씨가 자신의 이력서를 받고 2016년 1월 대표로 취임시켰다고 말했다. 최씨가 근로계약서에 '갑'으로 나온다는 증언도 이어갔다. 이날 진술은 '고씨가 조 전 대표를 뽑았다. 더블루K 사무실에 출근한 적 없고 한 달에 한두 번 갔다가 금방 왔을 뿐'이라는 최씨 주장과 상반된다. 조 전 대표는 최씨가 더블루K를 세운 이유가 수백억원을 운용하는 K스포츠재단의 일감을 따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도 했다. 신생인 더블루K가 재단과 협약을 맺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최씨의 영향력으로 (가능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2017-02-09 16:47:5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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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지는 '더블루K' 베일...조성민 "최순실과 대통령 개입"(종합)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장악했다는 의혹을 받는 더블루K와 박근혜 대통령이 연관됐다는 취지의 증언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9일 헌법재판소 박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는 박 대통령의 더블루K 개입 정황을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이날 조 전 대표는 12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경제수석이 전화하게끔 지시를 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위의 분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전 사장은 더블루K의 대표를 지내며 포스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운동팀 창단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추진했다. 조 전 사장은 "당시 청와대 교문수석으로부터 전화가 오자 최씨가 연줄이 있는 정도로만 생각했었다"며 "하지만 처음 교문수석을 만나고 며칠 후 청와대 경제수석도 전화를 하자 박 대통령의 개입정황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조 전 사장은 청와대 수석들과 김종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2차장까지 관여한 정황을 두고 "저희가 핵심역량을 갖추고 인력도 충분했다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게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높은 분들의 힘으로 일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권력형 비리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대통령 변호인단이 "돈을 한 푼도 못 벌은 회사가 무슨 권력형 비리이냐.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는 항의성 질문에 조 전 사장은 "비즈니스를 해보셨나? 일이 계속 진행됐다면 상당한 수익이 생겼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7일 11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선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도 조 전 대표와 비슷한 취지의 증언을 했었다. 당시 정 전 사무총장은 "K스포츠는 청와대에서 지원하고 지시하는 단체로 이해했다"며 몇몇 업무처리에 있어서는 안 전 수석에게 "최순실과 대통령의 의도가 같은지 물었었다"고 밝혔다. 정 전 사무총장에 따르면 K스포츠 재단 근무 당시 6차례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만났으면 안 전 수석은 K스포츠재단 내 상당 사업에 직접 개입하며 수시로 지시를 했었다. 정 전 사무총장은 안 전 수석을 처음 만났을 당시 "안 전 수석이 K스포츠는 VIP(대통령)이 관심 갖는 사업이라고 말했다"며 K스포츠가 사실상 박 대통령의 의도에 따라 운영된다고 이해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최씨가 더블루K를 실소유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 전 사무총장은 "더블루K 회의에 참석했을 때 최씨가 항상 상성에 앉았다. 모든 직원들도 최씨를 회장님이라고 불렀다"고 진술했다. 한편 이날 박 대통령과 더블루K의 관계를 증언할 핵심 증인인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과 고영태 전 더블루K 과장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며 헌재 증인으로도 출석하지 않았다.

2017-02-09 16:46:3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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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고소영, 10년 만의 복귀에 거는 기대(종합)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의 복귀 선언 현실감 넘치는 '심재복' 役 통해 친근한 매력 선보일 계획 "앞으론 10년씩 없어진다거나 하지 않을 거예요." 배우 고소영이 10년 만의 복귀를 선언했다.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에서 이젠 완벽한 배우로 돌아온 그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모처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의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고소영이 10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는 오직 아이, 남편과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에 없는 아부도 할 줄 아는 이 시대 보통 주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주부 '심재복' 역을 맡은 고소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간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친숙한 매력으로 다가가겠다는 각오다. 그는 "10년 만의 복귀인데 '드센 아줌마' 역을 하냐는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정형화된 캐릭터보다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하고 싶어서 '완벽한 아내'를 선택하게 됐다"며 "대중에 비친 그간의 제 이미지는 도도하고 화려한 모습이었지만, 이번엔 원래 제 성격이 묻어있는 또 다른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진정성을 담아서 친근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10년은 긴 시간이다. 고소영은 이번 작품 복귀를 통해 활력소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동안 아이를 키우며 지내왔는데 조금 지쳤던 것 같다. 그러다 복귀를 하게 됐는데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촬영 전날 심장이 쿵쿵 뛰었다. 내가 진짜 하는 걸까, 진짜 왔구나 이런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했다"고 털어놨다. 오랜만의 복귀인 만큼 현장에 적응하기까지 어려움도 있었다. 고소영은 "윤상현 씨랑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이런 현실적인 장면을 촬영하면서 몸이 많이 풀렸다는 걸 느꼈다"며 "처음엔 카메라 앞에서 조금만 움직여야 하는데 동선을 너무 크게 잡아서 '이렇게 하면 안 되지' 하는 것도 있었다. 처음엔 센스 없이 많이 버벅거렸었는데 지금은 차츰 차츰 감을 되찾아서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편 장동건과 두 아이의 응원은 고소영의 복귀에 가장 큰 힘이 돼 줬다. 그는 "남편이 지금은 아무 일도 안 하고 집에서 몸 만들면서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 그래서 굉장히 마음이 편하다. 또 이런 얘기도 하더라. '그동안 수고했고 나가서 마음껏 일 하라'고. 그런 부분에서 역할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 대해 "큰 아이는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제가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어색해하면서도 작품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며 "딸 아이는 제가 집에 돌아가면 귀를 감싸준다. 촬영장에서 춥다고 전화했더니 귀를 감싸주더라.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의 복귀 소식에 대중의 기대도 높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추는 만큼 고소영이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궁금증이 모이는 것. 고소영은 대중의 관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저는 계단 올라가듯 차츰차츰 올라가려고 해요. 아줌마의 고충에 대한 공감과 진정성을 많이 어필하고 싶어요. 제 진심이 대중 분들께 잘 비춰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완벽한 아내'를 시작으로 욕심내지 않고 차츰 좋은 작품으로 대중 분들께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어요.(웃음)" 고소영은 스스로를 '아줌마'라 칭했다. 드라마 속 역할과 맞닿아있는 자신의 실제 모습을 가감 없이 연기에 녹여내 배우 고소영의 완벽한 변신을 감행할 예정이다. 그는 "대단한 포부를 가지고 돌아온 것은 아니다.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은 알지만 성실히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국이 어둡고 불편한 상황이다. 저희 작품은 유쾌하고 리얼리티 있고 현실적인 장르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시청자 분들이 끌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대 드라마가 굉장히 세서 두렵지만 저희는 후발주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메리는 외박 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화랑'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7-02-09 16:42: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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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8조9413억…전년比 9.7%↑

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8조9413억…전년比 9.7%↑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매출 8조941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7%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정간편식(HMR) 등 주력 제품군과 글로벌 성과가 좋았던 식품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가공식품군 판매 호조와 생물자원 및 제약사업부문(CJ헬스케어)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6.5% 늘어나 사상최대규모인 6245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 성장세가 지속된 한 해였다. 식품부문 내 가공식품의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약 54% 늘었고, 생물자원부문의 해외매출 비중 역시 72%로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 인해 전체 매출중 해외 비중이 40%를 넘어서는 성과도 있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식품부문의 매출은 4조6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하며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시현했다. 국내 식품업계가 정체 상황인 데 비해 이례적으로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햇반 컵반과 비비고 국·탕·찌개, 고메 프리미엄 냉동제품 등 HMR 제품의 매출이 1000억원을 기록했고 쌀가공식품과 냉동제품군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호조를 보인 만두를 비롯해 해외 식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도 성장에 기여했다. 한편 식품부문의 영업이익은 원당 등 원재료 가격의 지속 상승으로 인한 소재식품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공식품 성장으로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한 3519억 원을 기록했다. 바이오부문 매출은 L-메치오닌과 트립토판 등 주요 제품군의 판가 하락에도 전체 아미노산 판매량이 늘며 전년비 3.6% 증가한 1조801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2.3% 늘어난 1420억 원을 시현했다. 전 제품의 원가경쟁력이 강화된 가운데, 주력제품인 핵산 판매량 증가 및 라이신 하반기 흑자전환에 힘입어 주요제품 판가하락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전체 매출의 약 72%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물자원부문의 매출액은 2조129억원으로 전년비 11.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력 시장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의 지속적인 성장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인도네시아 축산판가 회복 등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33.7% 늘어난 627억 원을 기록,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구조 강화와 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한다. 식품부문에서는 HMR 등 가공식품 및 차세대 감미료, 화장품 원료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본격 성장과 동남아 신규 시장 공략을 통해 해외 식품 매출 증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 사업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해 수익성을 높이고, 생물자원의 해외 사업 경쟁력도 강화한다. 특히 전 사업부문의 R&D 역량이 집중된 통합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 기술,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7-02-09 16:3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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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동대문에 3호점 오픈

SPC 쉐이크쉑, 동대문에 3호점 오픈 SPC그룹은 4월 중 쉐이크쉑 동대문 두타 1층에 3호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쉐이크쉑의 강북 첫 매장이 입접하게 될 동대문은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과 쇼핑의 중심지로 쉐이크쉑의 주요 고객층인20~30대 유동인구가 많고 연 700만여명의 외국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쉐이크쉑이 입점하는 '두타'는 쇼핑몰과 면세점뿐 아니라 DDP 등의 문화 시설과 인접해 있는 동대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동대문은 쉐이크쉑의 활기찬 문화와 잘 어울리고, 국내외 고객들을 모두 흡수 가능해 3호점 입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쉐이크쉑이 매장 공사 기간 공공예술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호딩(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 이벤트의 이번 콘셉트는 'New Yorker? Shake Shacker! (뉴요커? 쉐이크 쉐커!)'로 쉐이크쉑의 고향인 뉴욕의 라이프스타일을 팝 아트 디자인을 통해 표현할 예정이다. 다양한 벤치를 비치하고, 날씬하게 비춰지는 대형 거울을 놓아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이 재미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美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지난해 7월과 12월 강남점과 청담점을 열었다.

2017-02-09 16:39: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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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방, 주요 건자재 업체들 '4社 4色' 살펴보니

건축자재(건자재)를 생산하는 주요 기업들이 지난해 전반적으로 선방한 가운데 '4사(社) 4색(色)'으로 다채로운 모습이다. 소재 부문에서 주춤한 LG하우시스는 건자재에서 웃었다. 본업에서 잘한 KCC는 갖고 있던 주식가치가 하락하면서 주춤했다.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동화기업은 베트남에서 또다른 가능성을 봤다. 한화L&C는 창호부문 성장에 힘입어 약진했다. 9일 관련기업들과 증권업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하우시스는 지난해 매출 2조9283억원으로 '3조 매출'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이는 전년도보다 9%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1570억원, 당기순이익은 74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1년전에 비해 영업이익은 1.1%, 당기순이익은 5% 각각 늘었다. LG하우시스의 지난 1년 장사는 4·4분기에 부문별 실적이 엇갈리면서 전체를 좌우했다는게 전반적인 평가다. 8026억원의 매출을 거둔 지난해 4분기의 경우 건축자재는 매출 5425억원, 영업이익 25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5.7%나 증가했다. 반면 소재부문은 2424억원의 매출과 2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영업이익이 76.8%나 줄었다. 건자재의 경우 중국시장 침체를 딛고 국내 특판시장에서 창호매출이 본격화됐고, 고성능 페놀폼(PF) 단열재 공급 확대, 인조대리석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선전한 효과의 덕을 톡톡히 봤다. 반면 소재부문은 지난해 현대차 파업 등의 영향으로 고전했다. 자동차 원단 등을 완성차 회사에 제조, 공급하고 있지만 현대기아차 비중이 70% 가량에 달해 영향이 컸던 것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자 연구원은 "자동차의 충격은 지난해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자동차 원단 사업이 글로벌 2~3위로 양호하고 미국에 있는 원단공장 수주도 늘어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도 "소재 분야의 거래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고 올해엔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시장에서도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2015년 두바이에 지사를 연 LG하우시스는 이란 시장 공략 등을 통해 중동지역에서도 인조대리석, 가구용 필름 등으로 승부수를 건다는 계획이다. 건자재 업계 1위인 케이씨씨(KCC)는 지난해 매출 3조4905억원, 영업이익 326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2%, 5.6% 성장했다. 문제는 순이익이다. KCC는 공시에서 "투자주식 손상에 따른 손실 발생이 직전사업연도 대비 당기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순이익은 1526억원으로 전년도의 1851억원에 비해 17.5%나 감소했다. 증권가에선 특히 매출 9378억원, 영업이익 365억원, 순이익 -297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두고 예상치를 벗어나 저조했다며 '어닝 쇼크'로 평가했다. 건축자재, PVC창호, 도료 부문 등 본업에선 나름 선방했던 KCC가 지난해 이같은 혹평을 받고 있는 것은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 KCC는 삼성물산(8.97%), 현대중공업(7.01%), 현대산업개발(2.37%) 등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지난해 3분기 당시 3조7600억원 가량에 달했던 이들 보유주식 가치가 4분기 들어선 3조1000억원 정도까지 하락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동화기업은 지난해 매출 6895억원, 영업이익 822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2014년부터 3년째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쓰고 있다. 파티클보드(PB), 중밀도섬유판(MDF), 마루 제품 등이 국내에서 호조를 보인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베트남 생산 공장의 경우 2015년부터 2년 연속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베트남공장은 올해 9월까지 생산2라인 증설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기존 1라인은 4.5㎜ 이상의 중·후판, 2라인은 박판 생산을 전용으로 할 경우 생산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란 설명이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국내선 바닥재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선보인 나프강마루 '나투스 진'을 시장에 빠르게 안착시켜 강마루 시장도 공략할 것"이라며 "보드도 친환경자재(E0등급) 사용 움직임에 맞게 고부가가치 친환경보드 생산 비중을 늘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상장사인 한화엘앤씨(L&C)는 창호부문 약진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5% 가량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L&C는 2015년의 경우 매출 7708억원, 영업이익 382억원, 순이익 16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독일 PVC창호 대표기업 레하우(REHAU)와 전략적 제휴 체결과 완성창 가공·시공센터 개설, 사상 최대규모 특판 물량 수주 성공 등이 지난해 매출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L&C는 올해엔 ▲신규 유통 채널 공략 ▲제품 다각화를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 ▲전사적 B2C 영업역량 강화 ▲해외 영업 강화 등을 전략으로 내세웠다. 특히 상반기 중에는 캐나다 생산 법인의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의 제2 생산라인을 준공도 앞두고 있어 증설에 따른 긍정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2017-02-09 16:3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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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 '최종 사용승인'…연간 10조원 경제효과 기대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 '최종 사용승인'…연간 10조원 경제효과 기대 세계 5위 초고층 건물인 123층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에 대한 최종 사용승인이 9일 내려졌다. 서울시는 사용승인 발표와 함께 연간 10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는 58개 관계부서 및 15개 유관기관 협의를 거친 끝에 건축, 구조, 방재, 교통, 소방, 방화, 피난, 전기, 가스, 환경 등 모든 관련 분야가 적합한 것으로 결론났다. 특히 시는 건물시설 측면에서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운영 준비상황에서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가 국내 최고층 건물인 만큼 가장 우려가 큰 화재 대비를 비롯해 안전 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사용승인 이후에도 시민·전문가 합동자문단을 올 연말까지 지속 운영한다. 롯데와 함께 재난대응 매뉴얼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롯데 측에서도 그룹차원의 안전관리위원회를 지속 운영해 안전관리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고, 향후 시민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해 시민 눈높이에서 안전문제 및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석촌호수 수위저하로 인한 지반안전성 문제 등에 대해서는 시민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롯데 측에서 진행 중인 계측을 지속 유지하도록 하고 중요 계측자료는 롯데물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제2롯데월드 건축공사는 2010년 시작돼 연인원 약 501만 명이 투입됐으며 상시 고용 예상인원은 36만 명(20년간 누계)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용승인으로 제2롯데월드 오픈 이후 부가가치 유발액은 연간 약 1조원 이상, 경제효과만 약 10조원(2013년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기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식 오픈 후 기존 롯데월드와 함께 연간 약 400만 명의 해외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8000억원가량 관광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02-09 16:31: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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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잠룡', 정책 경쟁 집중…외연 확장 염두

야권의 대통령선거 주자 이른바 '잠룡'들은 안전·노인복지·교육 등 정책들을 앞다투어 내놓으며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돌입한 모양새다. 특히 조기대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주도권 잡기'와 외연확장을 위한 '정책 전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각종 여론조사 등에서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독주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9일 '국민안전'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열릴 싱크탱크 '국민성장' 주최의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합니다' 포럼에 참석해 "소방방재청과 해양경찰청을 독립시켜 각각 육상과 해상의 재난을 책임지도록 하겠다"며 "재난대응의 지휘·보고체계를 단일화해 신속한 대응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청·소방방재청의 독립을 통해 강력한 재난대응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문 전 대표는 "대통령과 청와대가 국가재난의 컨트롤타워가 되겠다"며 "대형사고와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겠다. 유명무실해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를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탈원전 로드맵 마련과 미세먼지 저감방안, 방역체계의 획기적 강화방침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신규 원전 건설을 전면 중단하고, 설계수명이 만료되는 원전부터 하나씩 줄여나가 원전 설계수명이 만료되는 40년 후 원전 제로 국가가 될 수 있게 탈원전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새롭게 수립해 운행 중인 발전기의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최신발전기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질병관리본부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는 한편 권역별 질병 대응체계를 갖추고 분권화해야 한다.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역할을 높이고 전국적으로 감염병 전문병원을 확충하는 것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또한 세월호 침몰과 인양 등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전면 조사하는 한편 피해자 가족을 위해 국가재난 트라우마 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의 대선주자 지지율을 추격하고 있는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는 '노인복지'를 강조하며 보수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섰다. 안 지사는 이날 보수적 성향이 강한 대한노인회중앙회를 찾아 기초생활수급제·기초노령연금제 개편 등 노인빈곤 해결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안 지사는 이날 서울 마포구의 노인회 중앙회 사무실에서 이심 회장 등과 만나 "보릿고개와 산업화, 그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늘의 OECD 선진국 대열을 만들어준 우리나라 시대의 영웅"이라면서 "어르신들, 아버지, 어머님을 볼 때마다 저희의 의무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현실적으로 OECD 국가에 걸맞지 않은 높은 노인 빈곤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노인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기초생활 수급이나 기초노령연금의 급여율을 높여야 한다. 현재 기준재산 평가 방법으로 지난 9년 전 기준을 적용한다. 기준재산 평가의 기준을 현실에 맞게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자리와 연계된 노인복지정책, 일자리와 연계된 복지가 중요하단 것을 오늘 확인했다"면서 "근로능력을 가진 많은 어르신들이 외로움, 빈곤, 무료함, 자존감이 없는 4가지 고통을 겪는다. 공공부문뿐 아니라 관광 및 민간 산업까지 넓은 범위에서 노인의 취업기회가 확대 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 개혁'에 집중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는 자신의 성공한 IT CEO 출신임을 부각시키며, 4차 산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강조하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관악구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를 찾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시도로 교과목이나 입시제도를 바꾼다든지 해 봤는데 안 된다. 그냥 60~70년을 실패만 한 것"이라며 "지금 교육 제도는 1951년 제도이다. 학생, 청년들이 발전하는 속도에도 안 맞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6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발표한 5년(초등학교)-5년(중·고등학교)-2년(진로탐색학교 또는 직업학교)으로 학제 개편안을 소개하며 "그렇게 되면 우리 보통교육, 지금의 초·중·고 교육에서 적성을 찾고 인성교육을 받고 창의 교육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게 제가 오랫동안 깊이 고민했던 결과"라고 밝혔다. [!{IMG::20170209000131.jpg::C::480::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9일 오전 뉴미디어·콘텐츠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인 관악구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안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과 진로 탐색을 주제로 강연했다. /연합뉴스}!]

2017-02-09 16:30:18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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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거래정보 공시 깐깐해진다…금융위, 단기금융시장법 제정

앞으로 단기금융의 금리 공시와 정보보고 등이 깐깐해진다. 당국은 코픽스·코리보 등 대출·예금이자 등 각종 금융거래에 영향을 주는 단기금리 공시·산출체계를 법으로 만든다. 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단기금융시장법 제정방향 정책 공청회'에서 단기금융시장법을 마련해 올해 6월 중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은 "그간 단기금융시장 특성을 반영한 거래정보, 금리 등에 대한 공시나 보고 관련 규율이 미흡해 관계당국과 시장참여자가 단기금융시장 거래와 관련한 정보를 적시에 이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법 추진의 배경을 밝혔다. 단기금융시장법 제정안 내용은 ▲단기금융시장 거래정보 보고 ▲단기금융시장 거래정보·금리 공시 ▲지표금리 개념 도입·규율체계 정립 등이다. 법률에 포함되는 단기금융거래는 만기 1년 이내 콜거래, RP매매, CP발행·매매, CD 발행·매매 등이다. 이에 따라 콜금리, RP(환매조건부채권), CD, CP, 전단채, 코리보, 단기 코픽스 등이 단기금융거래 금리로 규정됐다. 우선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은 매 영업일마다 자금중개회사·예탁결제원·거래소의 단기금융거래 정보를 보고 받는다. 금융당국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장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또 한국은행과 예탁결제원은 단기금융거래의 금리를 매 영업일마다 산출해 그 금리와 거래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시해야 한다. 금융투자협회는 CP, 전단채, CD의 호가 금리를 산출해 공시해야하고 은행연합회는 코리보 및 단기 코픽스를 공시해야 한다. '지표금리' 개념도 새롭게 도입했다. 대출 등 금융계약이나 금융상품 거래 가격 산정에 사용되는 금리를 지표금리로 규정하고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 등 관리기관도 금융위가 지정토록 했다. 금융위는 한국은행과 협의해 지표금리가 시장상황에 적정하게 반영해 산출되고 있는지에 대해 평가한다. 기존 감독규정에 있던 단기금융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위험에 대한 관리 기준도 구체화된다. 정 부위원장은 "매 영업일로 보고되는 단기금융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금융위, 한국은행 등 관계당국은 시장의 이상현상이나 개별 금융회사의 유동성 위험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단기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이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파급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단기금융시장 거래정보와 금리 정보가 시장참가자에게 적시에 제공됨에 따라 단기금융시장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2-09 16:22:27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