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전남상업경진대회 23일 순천효산고 개최

―4차산업혁명 이끌 상업인재 다 모인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주최하고 순천효산고가 주관하며 전남상업교육회, 한국생산성본부, 순천상공회의소에서 후원하는'2019. 전남상업경진대회'가 오는 23일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인재로 자라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갖춰주기 위해 마련된 무대이다. 이번 전남대회에는 상업계 19개 교 27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12개 종목에 걸쳐 실무능력을 겨룬다. 경진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등 10개이다. 경연종목인 경제 골든벨, 시범종목인 비즈니스 프로그래밍도 함께 열린다. 또한 이번 대회는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예선대회를 겸하고 있으며, 12개 종목별 금·은·동 수상자는 전국대회 자동출전권이 부여된다. '2019.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주최,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으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전남생태문화교육원, 순천효산고, 순천청암고, 벌교상업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상업계열 학생들이 실무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갖춰 졸업 후 4차 산업혁명시대 행복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 10:49:2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해운대구, 성년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18일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6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해운대 청소년축제'와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축제'는 광복100주년의 의미를 담아 '청소년, 또 한번 역사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주제 선정, 행사 내용, 홍보 등 모든 과정을 3개월에 걸쳐 준비했다. 오후 2시 식전행사인 세계문화댄스 공연이 진행됐고 구청장과 청소년 대표의 개막선언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학생들은 참석 내빈들에게 태극기 스카프를 전달했다. 청소년들이 축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 어른들에게 드리는 '고마운 어른 표창장' 전달 순서도 마련됐는데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우리에겐 항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축제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2000년생, 만 19세를 맞는 청소년들이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로 SNS를 통해 신청한 19명이 참여해 '전통 성년례 재현'을 체험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행사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가나 유학생 벤자민 로비가 영어로 행사를 통역하기도 했다. 성년례 후에는 청소년들이 댄스, 태권도 등으로 숨은 끼를 발휘한 어울림마당이 펼쳐졌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한복 체험, 부채 만들기 등 이번 행사의 주제인 '역사 판타지'에 걸맞은 다양한 체험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심리검사, 인생그래프 그리기 등 청소년들의 적성과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비오는 궂은 날씨로 행사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청소년들의 열정 덕분에 무사히 개최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해운대의 밝은 미래를 약속해주는 것 같아 흐뭇했다"고 말했다.

2019-05-21 10:49:08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지역기업의 수출판로 확대 총력 지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해외무역사무소,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기업의 수출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성공적인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2019 상반기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이번 행사는 세계 경제성장세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등 해외수출시장의 여건 악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는 '성공적인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최근 급변하고 있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소비 시장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미주 시장 판로개척 방법과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미주 바이어와 수출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미국 소비자 정서에 맞는 상품제작과 포장'이라는 주제로 TS Design의 브라이언 킴(Brian Kim) 대표가 미국 소비경향에 대해 발표하고, '미주시장 개척 성공사례(Build Your Own Networks)'를 사상구 소재 ㈜제일진공펌프 전찬진 상무이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 소재 기업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오는 22일 오전 10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는 미주·중국·일본·베트남에서 발굴한 유력바이어 41개사를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 161개사와 '2019 상반기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2회(상·하반기)씩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오사카, 중국 칭다오·상해, 베트남 호찌민 등에 있는 부산시 해외무역사무소에서 직접 발굴·선정한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수출상담회(5월)에서는 해외바이어 48개사, 부산 수출기업 198개사가 404건의 상담을 진행해 1억1천6백만 달러 수출 상담과 6천6백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하반기 수출상담회(10월)에서는 해외바이어 31개사, 부산 수출기업 144개사가 참가, 270건 8천6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5천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상반기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의 상세정보가 기재된 디렉터리북을 사전 제작해 참가기업의 추가상담 기회를 최대한 유도하고, 올해 처음 시도하는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에서 미국·멕시코 등의 바이어들과 함께 미주 지역 수출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수출상담회 성과를 최대한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상담회가 부산 수출기업에는 수출부진을 타개할 수 있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초청 바이어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선점할 수 있는 뜻깊은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2019-05-21 10:49:02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전북도, 어린이집 이용하지 않는 아동 양육수당 지원

―양육수당 지원안내 및 신청서 산후조리원 비치 ― 출생후 60일 내 주민센터 및 온라인 신청 가능 ― 0~86개월 10~20만원 지원, 취학 전 2개월분 확대 도입 전라북도는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양육 아동에 대해 양육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가정양육수당은 어린이집·유치원·종일제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양육 아동에 대해 수당을 지원해 부모의 양육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재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이다. 수당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 및 온라인에서 가능하며,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연령별로 매월 10~20만원이 지급된다. 단,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60일이 되는 날이 토·일요일·공휴일인 경우 익일까지 인정) 양육수당을 신청할 경우 출생일로 소급하여 양육수당이 지원된다. 또한, 전라북도는 산후우울증 등으로 양육수당 신청시기를 놓칠 수 있는 대상자를 위해 산후조리원에 양육수당 지원안내 및 신청서를 비치하여 홍보를 강화하였다. 유의할 점은 기존에 보육료·유아학비를 지원받던 아동이 가정양육수당으로 변경을 원할 경우, 매월 15일 이전에 가정양육수당으로 변경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 시 당월 25일부터 가정양육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그간 보육료 지원 가정과의 형평성 문제로 제기되던 가정양육수당 지원기간이 2019년 1월부터 취학 전년도 12월(최대84개월)에서 초등학교 취학년도 2월(최대86개월)까지로 연장되어 취학예정 아동에게도 2개월분의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전라북도는 "가정양육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1 10:48:4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풍성한 공연

―미스트롯 '진' 송가연, 금잔디, 김용임, 정수라, 추가열, 진시몬 등 출연 장성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길이 만나 새롭게 시작하는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가 풍성한 공연 레파토리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21일 장성군에 따르면 개막식이 열리는 24일 오후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개막 축하쇼가 펼쳐지며 이름 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이 금요일 밤을 수놓는다. '오라버니'와 '일편단심'으로 유명한 금잔디, '부초 같은 내 인생'과 '내장산'을 부른 김용임, '아! 대한민국'의 정수라, '사랑을 위하여'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김종환,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를 부른 포크송 가수 추가열 등이 만드는 '별들의 잔치'가 개막식에 함께한 모든 관객의 마음을 행복과 감동으로 채워줄 것이다. 토요일 오후에 무대에 설 퓨전 타악공연팀 '얼쑤'의 무대도 기대된다. 전통 사물놀이와 서양악기 연주를 접목시킨 '얼쑤'의 공연은 신명나는 타악 연주에 물과 불을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토요일 밤의 열기'는 가수 진시몬과 인기 DJ, 비보이, 퍼포먼스 그룹들이 책임진다. '트롯 댄스 페스티벌'을 통해 트롯부터 최신 EDM 음악까지 신나는 댄스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트롯 매니아라면 일요일 오후 2시에 공설운동장 주무대를 꼭 찾아야 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진'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은 '트롯 디바' 송가인이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봄꽃 힐링 콘서트에서는 퓨전국악과 포크송 등 축제에 참여한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통분모' 같은 음악들이 감동을 더해준다. 축제의 대미는 장성군 출신의 4대 품바 서봉구의 독무대가 관객을 만난다. 해학과 풍자로 가득한, 유쾌하고 통쾌한 품바 공연이 축제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씻어줄 것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풍성한 공연을 마련했다"며 "황룡강 꽃길 축제에서 소중한 추억,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드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9-05-21 10:48:2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국제유가 상승으로 4월 생산자물가 석 달 연속 오름세

지난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석 달 연속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9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103.67(2015=100 기준)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지난해 10월(-0.4%)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하다 지난 2월(0.1%) 반등 후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상 1~2개월 이후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생산자물가가 지속해서 오른 것은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이 크다. 두바이유 4월 배럴당 70.94달러로 전월(66.94달러)보다 6.0% 올랐다. 이에 따라 휘발유(9.9%), 경유(2.6%)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이 4.1% 상승했다. 지난 2월부터 석 달 연속 오름세다. 한은 관계자는 "생산자물가의 상승은 대부분 유가 상승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 역시 물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일부 반영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반도체 D램 가격이 9.9% 떨어지는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가격이 0.1% 하락하면서 7개월째 내림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석탄 및 석유제품이 오르면서 공산품 물가는 0.3%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1.3% 올랐다. 돼지고기(13.5%), 달걀(39.5%) 등 축산물이 6.5% 오른 영향이 컸다. 반면 풋고추(-39.7%), 토마토(-14.6%), 오이(-37.8%), 피망(-41.4%) 등 농산물은 1.1% 하락했다. 수산물도 기타어류가 14.0% 감소하는 등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서비스 물가는 0.2% 상승했다. 택배(4.9%), 전세버스(5.7%), 택시(1.3%) 등 운송 가격이 0.6% 올랐고 제과점(1.6%), 한식(0.1%) 등 음식점 및 숙박 가격도 0.3% 상승했다. 부동산은 주거용부동산관리(2.1%) 등을 중심으로 0.2% 하락했다. 4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104.88로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국내에 공급(국내출하 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의 생산단계별로 구분해서 측정하는 지수를 말한다.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오른 103.03를 기록했다. 총산출물가지수는 국내생산품의 전반적인 가격변동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출하 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 기준으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한편 이번 생산자물가 산정 기준년도는 2010년에서 2015년으로 개편됐다. 한은은 최근 경제구조 변화를 반영하고 각 주요 통계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5년마다 기준년 개편을 실시하고 있다.

2019-05-21 10:47:3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한은, 생산자물가지수 개편…"물가 현실 반영"

한국은행은 최근 경제구조 변화를 반영하고 국민계정 등 주요 경제통계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자물가와 수출입물가 지수 기준년도를 2010년에서 2015년도로 변경하고 조사대상 품목을 개편했다. 한은이 21일 발표한 '생산자 및 수출입물가의 2015년 기준년 개편결과'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2015년 기준 생산자물가지수 조사대상 품목은 878개로 기존(867개)보다 11개 증가했다. 지난 4월 지수 산정부터 개편된 내용이 반영됐다. 품목별로 농림수산품 2개, 공산품 5개,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3개, 서비스 1개 등이다. 구체적으로 산나물, 콘트리트믹서 및 펌프카, 소독서비스 등 15개 품목이 추가됐고 고철, 동박 등 3개 품목이 제외됐다. 광산품에서는 변동이 없었다. 또 온라인 광고가 인터넷 광고와 모바일 광고로 분할되는 등 기존 4개 품목이 9개로 늘어났다. 반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가 시외버스로 통합되는 등 12개 품목이 6개로 줄었다. 수출물가지수 조사대상 품목은 기존 205개에서 206개로 1개 늘어났다. 수관보일러, 배전반 등 6개 품목이 추가됐고 접착테이프, 일반철근 등 4개 품목이 빠졌다. 수입물가지수 조사대상 품목은 230개로 기존 235개에서 5개 품목이 감소했다. 닭고기, 강관가공품 등 4개 품목이 포함됐고 페놀, 앰프세트 등 8개 품목이 탈락했다. 수출입물가지수 모두 자동차용엔진, 자동차엔진용부품은 자동차용엔진으로 합쳐졌다. 한은 관계자는 "현행 물가지수 편제에 이용되는 조사 자료 외에 행정기관과 물가전문조사기관의 자료를 추가로 활용하고 일부 품목에 대한 규격 추가, 세분화 등을 통해 물가 지수의 현실 반영도를 제고했다"고 밝혔다.

2019-05-21 10:44:5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초고층 복합단지, 대구-서울지역 랜드마크로 급부상

최근 전국 각지에서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공급이 부쩍 늘어났다. 복합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최근 대구와 서울 청량리, 부산에서 지역 최고층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서며 랜드마크가 바뀌고 있다. 2000년대 들어 30층 이상의 고층 단지들이 늘어나고 타워팰리스 등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상 중이다. 이달 중 아이에스동서는 대구 '수성 범어 더블유'를 공급한다. 상반기 분양 시장을 대표할 만한 초고층 복합단지로 꼽히는 단지다. 이 단지의 최고 층수는 59층이다. 수성 범어 더블유는 지하 4층~지상 59층으로 아파트 84~102㎡, 134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78~84㎡, 528실 등 총 1868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다. '수성 SK 리더스뷰'가 가지고 있던 기존 기록(56층)보다 3층이 더 높아 준공 이후 대구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 주거시설이 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도 걸어서 2분 거리다. 이달 말 롯데건설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최고 65층의 초고층 단지를 공급한다. 동대문구를 넘어 강북권 전체를 통틀어도 최고층 높이로 지어지는 단지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으로 구성된다. 그간 강북권의 기존 최고층 단지는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58층 높이의 '더샵스타시티'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에도 '스카이(Sky)'와 '65' 등 초고층의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는 펫네임을 사용한다. 규모는 최고 65층, 1425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263가구로 84~102㎡, 1253가구와 169~177㎡ 펜트하우스 10가구로 구성된다. 부산에서는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연말 준공한다. 아파트 기준 최고 85층 높이다. 따라서 인근의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가 가지고 있던 80층의 부산 최고 기록을 갈아 치운다. 아파트 외에도 101층의 랜드마크 타워 동이 함께 지어지며 아파트와 호텔, 쇼핑몰, 실내외 워터파크, 전망대 등 복합단지로 구성됐다. 현재 561실 규모의 레지던스 호텔 '엘시티 더 레지던스'를 분양 중이다.

2019-05-21 10:42:3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