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출범”해 시민의 눈으로 살핀다

-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7월부터 운영‥6월 10일까지 참여자 모집 -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 활동 '경기도는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제도를 도입, 오는 6월 10일까지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공사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과 부실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처음 도입되는 제도다. 올해 1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발의로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등 4개 분야로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 및 안전교육 실태 점검,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의 감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감리결과에 따라 위법·부당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와 관련자 처분, 제도개선을 요청·건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발주자는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감리단의 시정지시에 적극 응해야 한다. 시민감리단의 감리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로 30억 원 이상 공사는 필수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30억 원 미만은 도지사와 시민감리단장이 판단하여 참여여부를 결정한다. 도는 올해 20명을 위촉해 시민감리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2019년 7월 ~ 2021년 6월)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도는 현재 시민감리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설·교통·토목 등 관련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2019-05-27 14:00:34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한다

목포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납세자 권리헌장'을 전면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납세자권리헌장은 지방세기본법에 규정된 납세자의 권리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선언문으로, 이번 개정을 통해 납세자 권리보호를 더욱 확대·강화하는 한편 납세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한 서술문 형식으로 변경하였다. 납세자 권리헌장의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첫째,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음을 명시 ◇ 둘째, 납세자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권리가 있음을 명시 ◇ 셋째, 납세자는 세무조사연기 신청 및 세무조사 기간 연장 시 통지 받을 권리를 명시 ◇ 넷째, 납세자는 세무조사 기간을 최소한으로 받을 권리가 있음을 명시 ◇ 다섯째, 납세자는 조사 연장 또는 중지 시 통지를 받을 권리를 명시 이번 권리헌장 개정으로 위법·부당한 세정집행에 대한 구제가 한층 강화되고, 마을변호사·마을세무사 등과 합동으로 통합 무료 법률·세금상담 운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세무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가 불이익 당하는 일이 없도록 권익을 한층 두텁게 보호하고, 납세자보호관을 중심으로 납세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1월 지방세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소를 위해 납세자보호관을 세무부서가 아닌 기획예산과에 별도로 신설·배치하고, 소속 공무원 외에도 조세ㆍ법률ㆍ회계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을 임명할 수 있도록 하여 투명성, 독립성, 공정성을 강화하였다.

2019-05-27 14:00:23 김원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등서 '생애주기별 맞춤 인문학강좌' 진행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등서 '생애주기별 맞춤 인문학강좌' 진행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인문학강좌와 독서문화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교육협력사업인 '도서관대학'과 서울시교육청도서관 고유 인문학브랜드 '고인돌'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문학강좌가 6월 중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각 기관별 성인 대상 인문학강좌는 ▲강남도서관'함께 읽는 노자 도덕경'(6월18~) ▲강서도서관'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6월20,27일) ▲개포도서관 '5개의 질문으로 알아보는 고려의 역사(6월3일~) ▲고덕평생학습관'다시 보는 한국의 독립운동'(6월 매주 수요일) 등이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인문학강좌로는 ▲남산도서관'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6월1일) ▲어린이도서관 'What? 진화하는 생물'(6월8일~) ▲강동도서관 '마음을 훔치는 설득과 협상의 기술'(6월3일,10일) ▲개포도서관 '살면서 갖고 싶은 세 가지'(6월12일) ▲고척도서관 '나와라, 소설탐정단'(5월31일) 등이 22개 기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 서울시내 초중고 학생 800명이 참가하는 ▲남산도서관'제14회 남산백일장'(6월6일)과 매년 4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노원평생학습관'제10회 노원평생학습한마당'(6월11일~15일)이 운영된다. 독서문화행사 접수는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인문학강좌와 특색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인문정신의 확산과 독서문화 가치구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7 13:55: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50%대 지지율 회복한 文… 野강효상 기밀 누설 '한 몫'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석달만에 50%대 지지율을 회복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그달 24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20명을 대상으로 '5월 4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주간집계(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0%p·응답률 6.9%)'를 조사해 27일 발표했다. 그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0.6%p 상승한 50.0%, 부정평가는 0.4%p 하락한 45.6%다. 문 대통령의 50.0% 지지율은 석달만에 50%대 지지율을 회복한 것이기도 하다. 아울러 5월 4주차 때 발상한 정계 최대 현안은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한미정상간 대화록 유출 논란'이다. 강 의원 논란이 여권지지층의 단결을 도모했다는 게 정계 중론이다. 이는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으로도 이어진 것이다. 강 의원 논란을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은 야권에서도 감지됐다. 이명박 정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 의원의 한미정상간 통화내용 공개는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상종하지 말아야 할 국가로 만드는 행위"라면서 "(강 의원의 이러한 행위는) 국민의 알 권리와 공익으로 정당화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0%p 하락한 39.3%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0.8p 오른 31.9%를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019-05-27 13:51:58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테스트베드 서울' 선언··· 혁신기업 기술 실증 지원

#. ㈜토이스미스는 지하철 5호선에서 IoT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열차 내 혼잡도와 선로상태 등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실증하고 있다. 현재 태국 진출을 추진 중이다. #. ㈜텔로팜은 청계천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스마트센서를 이용한 도시 나무 원격 건강 검진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서울의 공원과 지하철, 도로, 지하상가, 한강 교량 등이 혁신기업의 테스트베드(실험공간)로 활용된다. 테스트베드란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이나 시스템을 뜻한다. 서울시는 올해를 '테스트베드 서울'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10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을 지원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50개 기업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혁신기업이 가장 절실하게 생각하는 것이 안전성, 적용 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기술 실증"이라며 "서울의 모든 공공 인프라를 혁신기술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시가 가진 방대한 정보와 구매역량을 적극 활용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즉각적이고 실효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테스트도시 서울은 실증 기회와 사업비를 종합 지원받을 수 있는 'R&D지원형'과 시가 실증 장소만 제공하는 '기회제공형'의 2가지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 핀테크,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서울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다. 단, 이전에 정부나 공공기관의 지원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서울시 본청과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등 투자출연기관, 사업소에 최장 1년간 적용된다. 시는 실증 사업비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신기술 접수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8주 이내에 실증 가능 여부를 통보받게 된다. 시는 최장 1년간의 현장실증 후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에 '성능확인서'를 발급해준다. 참여 기업은 전체 실증 사업비의 20%를 부담해야 한다. 실증 종료 후에는 시가 혁신제품의 구매처가 된다. 시는 혁신제품의 공공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수의계약 한도액을 기존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부터는 시 전 기관과 부서에 혁신제품 구매목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매달 스타트업 피칭데이를 열고 9월에는 테스트베드 박람회를 개최해 혁신제품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동 실장은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테스트베드 서울을 만들겠다"며 "'테스트베드 서울'이 타 지자체, 중앙정부로 확산돼 초기 시장형성과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 창업기업들이 성장동력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7 13:45: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개점휴업' 국회, 개원 71주년 기념식 실시… 한국당 불참

[b]홍익표 "오늘 하루 만이라도 국회 정상화 머리 맞대야"[/b] [b]황교안, 개원식 시간 기자회견 실시 "文 정부 이해 못 해"[/b] 여야 갈등으로 여전히 파행 중인 국회가 27일 개원 71주년 기념식을 실시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71주년 국회 개원기념식에 참석했다. 한국당 지도부의 불참과 관련 여권은 질타를 쏟았다. 문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회가 장기간 정쟁과 혼란에 휘말려 원활히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겁다"며 "사회적 요구의 다양성 확대와 현안 복잡함 심화 등에 따라 국회 기관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진다"고 지적했다. 문 의장은 국회 직원을 향해선 "소용돌이 치는 정치권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각자의 위치를 잘 지켜내고 묵묵히 일해줬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열과 성을 다해 의정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리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앞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원식이 열리는데 정작 국회의 문은 닫혀 있다"며 한국당 불참에 대해 "국회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한국당이 장외투쟁을 마친 것에 대해 "국회로 돌아와 하루빨리 민생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협조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읍소했다. 같은 당 홍익표 수석대변인도 오전 브리핑을 통해 "개원식이 열린 오늘, 화합과 통합의 자리에 같이 해야할 한국당이 개별 일정을 핑계로 불참을 선언한 것은 아쉽다"며 "명분 없는 장외투쟁과 국회 봇이콧으로 대화와 타협은 실종되고 민생경제는 오히려 파탄 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더 이상의 정쟁과 대치는 중단하고 국민 신뢰 회복과 민생경제 살리기에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오늘 하루 만이라도 한국당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국민을 위한 국회 정상화에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개원식이 열린 시각에 즈음해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투쟁 대장정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회견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 위기를 지적하는 수많은 전문가의 지적을 한사코 외면하고 있다"며 "경제가 성공적이라면 추경은 왜 그렇게 급하게 필요하고, 내년 예산은 왜 500조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꼬았다. 국회 정상화에 대한 입장은 없었다.

2019-05-27 13:44:37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전자공시, 사업보고서 조회항목 확대…공시업무 가이드 신설

전자공시시스템인 '다트(DART)'가 사업보고서 조회항목을 늘리는 등 제공서비스를 확대한다. 금융감독원은 공시의무자를 위한 공시업무 가이드 신설, 사업보고서 조회항목 확대 등 시스템 개선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설하는 '기업공시 길라잡이'는 기업 공시의무자 전용 종합안내 프로그램이다. 대표이사와 공시실무자, 지분공시 의무자 등 공시주체별로 쉽게 공시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공시업무 지원시스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업공시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 제공으로 소규모 기업 등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며 "공시주체별로 구분된 맞춤형 컨텐츠 제공으로 공시누락 등 공시위반리스크가 축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하는 정보를 회사별로 비교·분석할 수 있는 공시정보 활용마당은 개선한다. 현재 정기보고서 대해 제공되는 검색 기능은 기존 6개에서 12개 항목으로 확대된다. 추가되는 항목은 ▲임원 전체 보수 ▲5억원이상 상위 5인 보수 ▲최대주주 변동내역 ▲소액주주 ▲자기주식 ▲타법인 출자 현황 등이다. 사업보고서상 재무제표를 이용가능한 재무데이터로 변환·제공하는 기간은 정기보고서 제출 후 2개월에서 3일로 크게 단축한다. 또 비교대상 회사수를 기존 5개에서 상장법인 전체(금융회사 제외)로 확대한다. 지분공시 종합정보조회는 현재 회사별로만 단순 조회되는 지분공시를 이용자의 수요에 맞워 조건검색이 가능한 환경으로 개선한다. 예를 들어 5% 보고자, 임원·주요주주 등 보고자 별로 과거 2년간 보고내역·사유, 주요 계약 현황 등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2019-05-27 13:41: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롤스로이스, '레이스 이글 VIII' 컬렉션 공개…전 세계 50대 한정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클래식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레이스 이글 VIII'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모터카 따르면 '레이스 이글 VIII'은 50대만 한정 제작하는 비스포크 컬렉션이다. 1919년 6월, 영국의 존 알콕 대령과 아서 브라운 대위는 1차 대전 시대의 비행기 비커스 비미를 타고 세계 최초로 무착륙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했다. 당시 두 사람이 탔던 비행기에는 롤스로이스 '이글 VIII' 엔진 2개가 탑재됐다. 롤스로이스는 이 엔진의 이름을 따서 새로운 비스포크 컬렉션을 '레이스 이글 VIII'으로 명명했다. 롤스로이스는 이번 컬렉션으로 두 사람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역사의 흐름을 바꾼 이들을 기리고자 한다. 레이스 이글 VIII 컬렉션의 외관은 알콕과 브라운이 경험한 한밤중의 강렬한 모험을 떠올리게 한다. 황동색의 라인을 경계로 건메탈 하부 컬러와 셀비 그레이 상부 컬러의 투톤 조합으로 구성됐다. 이는 차량 내부 디자인과도 연결된다. 블랙 컬러의 그릴은 롤스로이스 이글 VIII 엔진의 카울링을 본떴고 휠은 부분적으로 반투명 그림자 질감의 마감을 입혔다. 차량 내부는 외장 컬러를 섬세하게 반영했다. 셀비 그레이와 블랙 컬러의 가죽 위에 포인트로 가미된 황동 소재는 황동색 육분의를 떠올리게 한다. 인테리어 곳곳에 적용된 황동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욱 강조한다. 황동으로 만들어진 스피커 커버 위에는 '추정 비행 거리 1880마일'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헤드레스트 'RR' 모노그램이 황동색 실로 수놓아졌다. 반짝이는 황동 장식은 내비게이터 전후의 덮개 위에서도 빛난다. 도어 위에는 영국의 처칠 총리가 두 사람의 놀라운 업적에 대해 보낸 찬사가 적힌 황동 명판이 붙어 있다. 레이스 이글 VIII 컬렉션에서 가장 매혹적인 부분은 유니크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이다. 1183가닥의 스타라이트 광섬유는 1919년 비행 당시의 밤하늘을 그려냈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최고경영자)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티브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레이스 이글 VIII'은 열망의 대상이자 영웅들에 대한 경의 그리고 오늘날의 선구자들을 이끄는 주인공"이라며 "롤스로이스 비스포크는 단순히 고객들의 요청을 들어주기 위한 체크리스트 옵션을 제공하는 대량생산 메이커들과 달리 진정한 럭셔리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27 13:32:5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