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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석달만에 50%대 지지율을 회복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그달 24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20명을 대상으로 '5월 4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주간집계(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0%p·응답률 6.9%)'를 조사해 27일 발표했다. ▲여야 갈등으로 여전히 파행 중인 국회가 27일 개원 71주년 기념식을 실시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병무청(기찬수 청장)은 27일 2019년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2020년 산업지원 인력 인원배정 기준을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산업 ▲국내 산업계가 미중 무역 분쟁에 주목하고 있다. 호재라는 기대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산업계 전체적인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이 1분기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중국과 인연을 공고히 했다. 현지 행복토크로 사회적 가치 전파 행보도 이어갔다. ▲삼성SDS가 베트남 IT(정보기술) 서비스 기업 CMC에 투자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금융·마켓·부동산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양한 금융회사들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운 주식투자 정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증권사가 늘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를 통해 젊은 세대를 투자자로 유치하는 한편 구독자수와 재생횟수에 따른 광고수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30일 매매체결분부터 증권거래세율 변경 내용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스피시장 증권거래세율은 0.15%에서 0.10%로, 코스닥시장은 0.30%서 0.25%로, 코넥스시장은 0.30%에서 0.10%로 인하된다. 유통·라이프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나이키 비콘', '아디다스 스타디움 샵' 등 기존에 없던 대형매장을 선보이며 스포츠 브랜드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식품업계가 프로틴(단백질) 시장에 주목하고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으로 시상하는 제29회 분쉬의학상이 오는 7월 17일 까지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패션업계에 '필(必) 환경' 트렌드가 대두되고 있다.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면서 생긴 변화다. 사회 ▲정부가 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초중고 학생을 포함한 학생 창업팀 300개를 선발해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해를 '테스트베드 서울'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10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을 지원하겠다고 27일 밝혔다. ▲ 10대의 유튜브(YouTube)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자 교육업계도 주요 고객인 10대 공략을 위한 유튜브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05-28 06:00: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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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가 같으면 복덕도 같을까.2

당태종은 자신과 사주가 똑 같은 가난한 이에게는 밤에는 황제가 되어 온갖 호사를 누리니 몽천자(夢天子)라 불러주었다. 실제로 황제인 자신에게는 주천자(晝天子)라 했으며 밤낮으로 근심 없이 복덕을 누리는 또 한 명에게는 무수황(無愁皇) 즉 근심걱정이 없는 황제라 불러주었다. 당태종은 어쨌든 같은 생년월일의 소유자들인 이 세 명이 현실에서의 지위는 다를지언정 나름 공통점이 있어 밤의 황제 낮의 황제 그리고 밤낮의 황제에 걸맞은 삶의 궤적을 지니고 있음은 인정하였지만 그 누리는 복덕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고 자문해 보았다. 불심이 깊었던 당태종은 나름 지혜가 있었던지라 아마 그 차이를 자신들이 전생부터 지어온 업력의 차이점인 것을 직관하게 된다. 즉 복은 도둑질을 못한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좋은 생각과 행동은 선업의 원인이어서 그 결과는 복으로 나타나고 선한 생각 악한 생각과 그 행동은 박복으로 나타나니 각자가 지은 복력에 의해 세세생생 윤회를 하면서 정확하게 자신이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물론 이 결론에 이르는 사이의 일화가 있지만 같은 시간에 태어났다고 해도 예를 들면 같은 자시라 하더라도 자시초(初)인지 자시 정(正)인지 자시 말(末)에 태어났는지에 따라서 운명이 펼쳐지는 에너지의 발현의 강도가 다르다. 남자 여자가 다름은 물론이요, 같은 신살(神殺)이 들었다 하더라도 그 발현되는 강도와 정도가 다르다고 보는 것이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각자가 몸으로 입으로 뜻으로 짓는 행위 즉 자신이 짓고 있는 업의 차이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다. 당태종과 생일이 같은 몽천자는 전생에 분명 세금을 과도하게 걷거나 한 세력가였을 확률이 높으며 무수황은 선정을 많이 베푼 위력가였을 확률이 높다. 당태종은 사람도 많이 살렸으나 권력을 위해 골육상쟁등 많은 투쟁을 일으킨 과보의 결과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업력은 반드시 전생의 것만 해당되지 않는다. 현생에서 지은 업의 과보 역시 당대에서 받는 경우가 우선적이다. 불가에서는 이러한 업의 발현 시기를 금생업보 내생업보 부정업보 라고 부르고 있다.

2019-05-28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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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캄보디아 '윙'과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제휴

우리금융그룹은 캄보디아 전자지급결제사 윙(Wing)과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윙은 소액송금·전자결제·선불폰 충전 등의 서비스를 현지 전국 6000여개의 대리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현지에서 뿐만 아니라 호주·싱가폴·홍콩·일본·태국에서도 소액 송금서비스를 제공해 캄보디아 모바일 전자지급결제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윙과의 제휴를 통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한국과 캄보디아 간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캄보디아 근로자와 이주민은 '우리글로벌뱅킹'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뿐만 아니라, 영업점 창구나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도 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의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빠르고 쉽게 실시간으로 송금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우리은행 캄보디아 법인인 WB파이낸스에서 대출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은 캄보디아로 송금한 자금으로 실시간 대출상환이 가능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윙과 추가적으로 예금 신규, 계좌이체, 공과금 수납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 거주 캄보디아인은 약 4만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윙과 WB파이낸스와의 연계업무를 확대해 한국에서도 자유롭게 캄보디아 현지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27 17:48:09 홍민영 기자